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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이번 주는 자전거 출근 위크!

이지연기자 기자 입력15-10-26 12:11 수정 15-10-26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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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밴쿠버 ‘자전거 출근 위크(Bike to Work Week)’다. 캠페인을 주관하는 싸이클링 클럽 허브(HUB)의 에린 오멜린(Erin O’Melinn) 씨는 “이 캠페인을 시작한지 8년이 되었다.

 

그 동안 참여율이 두 배가 뛰었다. 올 가을 캠페인에는 5천 명 정도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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