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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패툴로브리지 예정보다 한달 앞당겨 다음주 월요일 부터 완전 개통

온라인중앙일보 기자 입력16-08-25 09:57 수정 16-08-2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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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툴로 브리지가 교량 상판 교체작업을 예상보다 한달 앞당겨 마치면서 오는 29일 월요일 오전 5시 이후부터는 4차선 모두 개통된다.

 

트랜스링크측 대변인은 "지난  4월 29일부터 패툴로 브리지 보수공사를 시작했다. 프레이저리버를 통행료 없이 건널 수 있는 패툴로브리지는 평소에도 차량 정체가 심했다. 이 가운데 차선 일부 또는 전면 통제가 이뤄지면서 초기에는 일대에 교통 혼잡이 발생했다."고 전하면서 “이번 공사는 앞으로 5~7년이 소요될 새 패툴로브리지 공사를 앞두고 교량 수명 연장을 위한 보수 공사였다”고 밝히면서 “다행이도 공사가 원활하게 진행돼 예정보다 한달 앞당겨 개통할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밴쿠버교차로

(본 기사는 밴쿠버 중앙일보-교차로 간 기사 공유 협의에 의해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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