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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밴쿠버, 단기 임대 시장 등록∙허가제 계속 추진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 업데이트 16-10-0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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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bnb.jpg

 

추가 조사와 주민 의견 수렴 등 거친 후 내년 초 발표

 

밴쿠버 시청이 에어비앤비(Airbnb) 등을 통해 거래되는 단기 임대 시장 등록∙허가제를 계속 추진하기로 했다. 이것은 그레고 로버트슨(Gregor Robertson) 시장이 여러 차례 주장하다 지난 주에 정식으로 상정한 것이다. <본지 9월 29일 기사 참조>

 

지난 5일(수), 시청의 정책위원회(Policy and Strategic Priorities Committee)는 이 안건을 계속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시장의 안건 상정 전에 선행된 시청 내부 조사 결과가 신임을 얻었기 때문이다. 이 조사는 단기 임대 시장의 확장이 장기 임대 시장을 위축시켜 주민들이 임대 기회를 여행자들에게 빼앗기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

 

그러나 단기 임대 등록∙허가제가 시행되기 위해서는 많은 절차가 남아있다. 무엇보다 주민 의견 수렴이 이루어져야 한다.

 

정책위원회는 "앞선 조사보다 더 자세한 조사가 이루어질 것이며, 그 결과는 내년 초에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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