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10월, 부동산 거래 중 3% 외국인이 구매
외국인 부동산 취득세 적용 이 후 하락세
올8월, 15%의 외국인 부동산 취득세가 적용되기 시작한 이 후 메트로 밴쿠버를 비롯한 BC 주의 외국인 부동산 구매율이 시장 과열 이전으로 돌아가고 있다. 올 10월, 메트로 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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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경 감독 시스템 효과 의문
미국의 테러 위협에 대한 공포로 시작된 캐나다와 미국간 국경 감시 시스템이 투여한 예산에 비해 큰 효과를 내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캐나다 연방 정부 감사원의(Auditor General) 마이클 퍼거슨(Michael Fergu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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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1,900개 캠프 사이트 늘려
(사진=BC주 공원관리청 자료 사진)
캠핑을 사랑하는 BC 주민들이 더 많은 캠핑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BC주 정부는 향후 5년에 걸쳐 2,300만 달러를 들여 주 전역에 1천 9백 여개의 캠핑 사이트를 늘릴&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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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1,900개 캠프 사이트 늘려
(사진=BC주 공원관리청 자료 사진)
캠핑을 사랑하는 BC 주민들이 더 많은 캠핑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BC주 정부는 향후 5년에 걸쳐 2,300만 달러를 들여 주 전역에 1천 9백 여개의 캠핑 사이트를 늘릴&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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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인권자유 캐나다 6위, 한국 35위
캐나다의 인권자유는 작년과 같은 수준을 기록했지만 한국은 하락했다.
프레이저 연구소가 발표한 2016년도 인권자유지수(The Human Freedom Index 2016)에서 캐나다는 종합 성적에서 6위를 한국은 35위를 차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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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고층 아파트 신한류 신풍속도
한국에서 아파트의 좋은 위치를 분양을 받기 위해 밤 세워 줄을 서는 장면을 밴쿠버에서도 심심치 않게 보게 되면서 신종 아르바이트가 등장했다.
최근 밴쿠버에 '신축콘도 분양대기줄 서기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구인광고가 올라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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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고층 아파트 신한류 신풍속도
한국에서 아파트의 좋은 위치를 분양을 받기 위해 밤 세워 줄을 서는 장면을 밴쿠버에서도 심심치 않게 보게 되면서 신종 아르바이트가 등장했다.
최근 밴쿠버에 '신축콘도 분양대기줄 서기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구인광고가 올라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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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집값 세계 최고 재확인
서울, 밴쿠버 이어 집값이 소득대비 높은 편
한국의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 은 최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요 국가의 평균 주택가격을 1인당 GDP 수준으로 비교했을 때 한국의 집값이 캐나다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고 29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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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집값 세계 최고 재확인
서울, 밴쿠버 이어 집값이 소득대비 높은 편
한국의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 은 최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요 국가의 평균 주택가격을 1인당 GDP 수준으로 비교했을 때 한국의 집값이 캐나다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고 29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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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영사확인 온라인 발급 서비스
30일부터, 해외에서 효력 인정
한국 외교부는 민원인이 외교부 영사민원실을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에서 아포스티유·영사확인 인증서를 즉시 발급 받을 수 있는 시범 서비스를 3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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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영사확인 온라인 발급 서비스
30일부터, 해외에서 효력 인정
한국 외교부는 민원인이 외교부 영사민원실을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에서 아포스티유·영사확인 인증서를 즉시 발급 받을 수 있는 시범 서비스를 3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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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에버그린 개통 따른 겨울 대중교통 스케줄 변경
(사진=에버그린 라인이 시작되는 로히드 타운 센터 스카이 트레인 역사)
겨울 스케줄 변경에 맞춰 12월 19일부터 개시
오는 12월부터 메트로밴쿠버의 대중교통 서비스가 확 달라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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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에버그린 개통 따른 겨울 대중교통 스케줄 변경
(사진=에버그린 라인이 시작되는 로히드 타운 센터 스카이 트레인 역사)
겨울 스케줄 변경에 맞춰 12월 19일부터 개시
오는 12월부터 메트로밴쿠버의 대중교통 서비스가 확 달라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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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 인종 증오범죄 대응 지원
최근 리치몬드에서 인종차별 전단이 배포되는 등 트럼프 당선 이후 불고 있는 백인우월주의에 의한 인종 증오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연방정부 지원에 나섰다.
캐나다 연방 공공안전부(Ministry of Public Safety and Emerg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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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에버그린 오픈 행사 거행
(사진=코퀴틀람 센트럴 스테이션 인근 에버그린 라인 교각)
어린이 놀이, 음식 축제 등 마련
에버그린 라인 개통을 축하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트랜스링크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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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에버그린 오픈 행사 거행
(사진=코퀴틀람 센트럴 스테이션 인근 에버그린 라인 교각)
어린이 놀이, 음식 축제 등 마련
에버그린 라인 개통을 축하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트랜스링크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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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라인 쇼핑 증가와 함께 사이버 범죄 기승
부제: 비밀번호 공유와 공용 와이파이, 가장 큰 위험 요소
지난 28일(월)은 온라인 쇼퍼들이 많은 할인 행사를 즐길 수있는 사이버 먼데이(Cyber Monday)였다. 그리고 이 날은 특히 북미 지역에서 온라인 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날이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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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군 엄격한 관리 불구 여성 피해 여전
부제: 군인 1.5%가 '원치 않는 신체 접촉' 경험, '외설적 농담'도 흔해
캐나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2016년도 캐나다군 내 성폭력 현황 보고서(2016 Survey on Sexual Misconduct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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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스키장 개장 첫 주, 휘슬러 사망사고
부제:스노우보드 즐기던 20대 남성 현장에서 사망, 원인 아직 불분명
BC 주의 여러 스키 리조트들이 개장한 지난 주말, 위슬러 블랙콤 스키 장에서 시즌 첫 사망자가 나왔다.
사망자는 27세 남성으로 26일(토) 오전에 스노우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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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스키장 개장 첫 주, 휘슬러 사망사고
부제:스노우보드 즐기던 20대 남성 현장에서 사망, 원인 아직 불분명
BC 주의 여러 스키 리조트들이 개장한 지난 주말, 위슬러 블랙콤 스키 장에서 시즌 첫 사망자가 나왔다.
사망자는 27세 남성으로 26일(토) 오전에 스노우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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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스탠리파크 크리스마스 열차
올 연말연시 시즌에도 어김없이 스탠리 파크에 명물 기차가 등장한다.
밴쿠버 시는 11월 28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Bright Nights Christmas Train과 Stan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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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스탠리파크 크리스마스 열차
올 연말연시 시즌에도 어김없이 스탠리 파크에 명물 기차가 등장한다.
밴쿠버 시는 11월 28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Bright Nights Christmas Train과 Stan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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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봉사단체 인종차별 전단 경고
부제: 이민자 지원 단체, "공포 느끼는 신규 이민자들 위해 상담 서비스 제공"
반이민자 공약을 내세웠던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당선된 이 후 캐나다에서도 인종차별주의 움직임이 보이자 이민자 봉사단체가 적극적으로 행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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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봉사단체 인종차별 전단 경고
부제: 이민자 지원 단체, "공포 느끼는 신규 이민자들 위해 상담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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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백만장자 111만7천 명.
크레디트 스위스 보고서 2016 발표
캐나다 달러로 110만 달러(미화 기준 1백만 달러)의 돈을 가진 캐나다 백만장자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크레디트스위스가 발간한 연례 세계 부 보고서(Global Weal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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