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노틀리 앨버타 수상, "킨더 모르간 파이프라인…
BC주민 설득에 나선 앨버타, 그러나 현지 반응은 냉담
지난 주, 캐나다 연방 정부가 BC 주에 설치될 두 건의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를 허가한 바 있다. <본지 1일(목) 기사 참조> 그러자 B...
|
|
[밴쿠버] 노틀리 앨버타 수상, "킨더 모르간 파이프라인…
BC주민 설득에 나선 앨버타, 그러나 현지 반응은 냉담
지난 주, 캐나다 연방 정부가 BC 주에 설치될 두 건의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를 허가한 바 있다. <본지 1일(목) 기사 참조> 그러자 B...
|
[밴쿠버] 미 대선 영향과 루니 약세, 캐나다 그로서리 …
핼리팩스 연구팀이 전망한 식품의 종류별 예상 가격 상승률
핼리팩스 연구팀, "가정의 식품 지출 비중, 420 달러 더 늘어날 것"
올해,...
|
[밴쿠버] 미 대선 영향과 루니 약세, 캐나다 그로서리 …
핼리팩스 연구팀이 전망한 식품의 종류별 예상 가격 상승률
핼리팩스 연구팀, "가정의 식품 지출 비중, 420 달러 더 늘어날 것"
올해,...
|
|
[캐나다] 캐나다 가상현실 시장 노려 볼만
(사진=한 행사장에서 캐나다 아이스하키 경기 3D 가상현실 영상을 관람하는 어린이들.)
관련 장비 외에 콘텐츠도 가능성 커
스마트폰의 원조인 블랙베리를 최초 개발한 캐나다가 향후 ICT와 엔터테인먼...
|
[밴쿠버] 로저스 산타크로스 퍼레이드
(사진=로저스 산타클로스 퍼레이드에 참가한 한 무용학원 학생들이 산타복장을 하고 단체 무용을 선보였다.)
(사진=로저스 산타클로스 퍼레이드를 선도하는 밴쿠버 경찰 사이클 기동대의 오토바이 묘기)
(사진=코스트 캐피탈 금융 크리스마스 스퀘...
|
[밴쿠버] 로저스 산타크로스 퍼레이드
(사진=로저스 산타클로스 퍼레이드에 참가한 한 무용학원 학생들이 산타복장을 하고 단체 무용을 선보였다.)
(사진=로저스 산타클로스 퍼레이드를 선도하는 밴쿠버 경찰 사이클 기동대의 오토바이 묘기)
(사진=코스트 캐피탈 금융 크리스마스 스퀘...
|
[밴쿠버] 한국, 대 캐나다 무역수지 흑자 폭 감소
캐나다 무역수지, 10월 들어 적자에서 흑자 전환
한국의 대 캐나다 10월 무역 실적이 전 달은 물론 전년 동기 대비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10월 국제무역수지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가 대 한국 ...
|
|
[밴쿠버] 한국, 대 캐나다 무역수지 흑자 폭 감소
캐나다 무역수지, 10월 들어 적자에서 흑자 전환
한국의 대 캐나다 10월 무역 실적이 전 달은 물론 전년 동기 대비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10월 국제무역수지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가 대 한국 ...
|
[밴쿠버] BC 학생 읽기 수준, 세계 최고
2015년도 국제학생수학능력평가 자료
한국, 수학에서만 BC 앞질러
국제개발협력기구(OECD)가 발표한 2015년 국제학생수학능력평가(2015 Programme for International Student Assessment (P...
|
[밴쿠버] BC 학생 읽기 수준, 세계 최고
2015년도 국제학생수학능력평가 자료
한국, 수학에서만 BC 앞질러
국제개발협력기구(OECD)가 발표한 2015년 국제학생수학능력평가(2015 Programme for International Student Assessment (P...
|
[밴쿠버] 과도한 경찰의 물품압수, 시민단체 반발 커
강압적인 휴대폰 압수와 비밀번호 요구, 거절 이유 구금
한인 노부부에 대한 과도한 경찰 물리력 행사 정당성 여부 조사 중
한 밴쿠버 여성이 RCMP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며 공식 불만을 제기했다. 발레리 코넬리라는 여성...
|
|
[밴쿠버] 과도한 경찰의 물품압수, 시민단체 반발 커
강압적인 휴대폰 압수와 비밀번호 요구, 거절 이유 구금
한인 노부부에 대한 과도한 경찰 물리력 행사 정당성 여부 조사 중
한 밴쿠버 여성이 RCMP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며 공식 불만을 제기했다. 발레리 코넬리라는 여성...
|
[밴쿠버] '아시아 캐나디언 시니어' 위한 노인정책 요구…
노인(65세 이상) 비율, 작년에 처음으로 어린이(0세~14세) 보다 더 앞서
문화적 소외 느끼는 기존 노인 요양시설 불만소리 많아
캐나다 노령인구가 급증하면서 시니어를 위한 요양 시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
[밴쿠버] 다운타운, 급수관 터져 물난리
"70년대에 지어진 노후한 시설, 예년보다 추운 날씨 영향 받은 듯"
지난 4일(일), 다운타운에서 급수 본관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해 물난리로 이어졌다. 인근 주민들은 하루 종일 물을 사용 못해 큰 불...
|
[밴쿠버] 다운타운, 급수관 터져 물난리
"70년대에 지어진 노후한 시설, 예년보다 추운 날씨 영향 받은 듯"
지난 4일(일), 다운타운에서 급수 본관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해 물난리로 이어졌다. 인근 주민들은 하루 종일 물을 사용 못해 큰 불...
|
|
[밴쿠버] NDP, 연방 정부의 BC주 파이프라인 허가에…
BC 신민당에 이어 연방 신민당도 같은 입장, "수상이 BC주 배신" 의견도
지난 11월 29일(화)에 확정된 연방 정부의 BC 주 파이프라인 허가가 정치계에 후폭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 날, 저스틴 트루도 총리는 버나비의 파이...
|
[밴쿠버] NDP, 연방 정부의 BC주 파이프라인 허가에…
BC 신민당에 이어 연방 신민당도 같은 입장, "수상이 BC주 배신" 의견도
지난 11월 29일(화)에 확정된 연방 정부의 BC 주 파이프라인 허가가 정치계에 후폭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 날, 저스틴 트루도 총리는 버나비의 파이...
|
[밴쿠버] 밴쿠버 첫 눈, 출근길 대혼란 - 그러나 동심…
엑스포라인과 에버그린의 교차역이면서 랭리와 트라이시티 지역 버스 허브인 로히드몰 역에 탑승객들이 몰려 들면서 트랜스링크 직원이 승강장 안전문제로 스카이트레인 탑승객을 통제 하고 있다..<사진 = 표영태 기자>
...
|
[밴쿠버] 밴쿠버 첫 눈, 출근길 대혼란 - 그러나 동심…
엑스포라인과 에버그린의 교차역이면서 랭리와 트라이시티 지역 버스 허브인 로히드몰 역에 탑승객들이 몰려 들면서 트랜스링크 직원이 승강장 안전문제로 스카이트레인 탑승객을 통제 하고 있다..<사진 = 표영태 기자>
...
|
|
[이민] [비즈니스 탐방] 베나트라, 명품 고급감과 한…
합리적 가격의 고품격 주얼리 브랜드
주류 사회 뜨거운 반응 속 성황리 판매
한국인의 뛰어난 예술적 감각과 숙련 기술로 캐나다 주...
|
[이민] [중앙일보가 만난 사람] "한국 항공구조 우리…
(사진= 국민안전처 중앙119구조본부 항공구조 대원들의 밴쿠버 교육 모습. 국민안전처 중앙119구조본부 제공)
평창 올림픽 대비, 인명 구조 및 위급 상황 대처 능력 키워
밴쿠버 ...
|
[밴쿠버] 오로라 관광, 급변 날씨 주의 경계보 발령
(사진=캐나다 오로라. 캐나다관광청 제공)
오로라 관광 관심 높아지면서 개인 단위 관광 숫자 크게 늘어
낯선 지리와 드문 인적, 사전에 준비 철저히 해야 사고 예방
캐나다 북부지역에 오로라 관...
|
[밴쿠버] 오로라 관광, 급변 날씨 주의 경계보 발령
(사진=캐나다 오로라. 캐나다관광청 제공)
오로라 관광 관심 높아지면서 개인 단위 관광 숫자 크게 늘어
낯선 지리와 드문 인적, 사전에 준비 철저히 해야 사고 예방
캐나다 북부지역에 오로라 관...
|
|
[밴쿠버] 캐나다-멕시코 무비자 협정 발효, B.C주 관…
지난 6월, 오타와 북미정상회담에서 체결 -12월 1일부터 발효
불법 체류자 양산 및 위장 난민 신청 증가 우려 목소리도 있어
캐나다와 멕시코가 새롭게 맺은 비자 협정이 지난 1일부터 발효되면서 B.C주가 관광 특수를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