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신재경 의원, 복합문화 커뮤니티 구축
제2회 다문화사회환영 행사 열어.
(사진=신재경 의원이 제2회 다문화사회환영 행사를 주관했다.)
(사진=아랍 무슬림 사회 대표가 인종이나 종교적 차별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사진=헤르체코비나 출신의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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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새라 김, 한인의 얼을 담은 째즈공연 준비
오는 9일(목), Roedde House Museum에서 무대 펼쳐
새라 김 공연 모습<사진 제공=새라 김>
한인 째즈 가수인 새라 김이 한국의 민요를 소재로 오는 9일 오후 7시부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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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알아 두면 좋은 밴쿠버 생활 팁(tip) !
유학 생활을 하면서 꼭 소개하고 하는 싶은 밴쿠버 명소 중 하나는 너무나 잘 알려진 스탠리 파크다!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바라본 스탠리 파크 모습
밴쿠버 다운타운 서쪽에 위치하고 있다.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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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코퀴틀람 교육청, 학부모 대상 불법 약물 세미…
트라이시티 지역 고등학교 8곳에서 전문가 초청 세미나
BC 주 펜타닐 사태 해결을 위해 주정부와 지자체들이 각각 나서고 있는 가운데, 코퀴틀람 교육청(43번 교육청)이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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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SNS 넘쳐나는 트럼프 패러디, 밴쿠버 만화가…
수석 전략가 무릎에 앉은 트럼프, 사실적 그림체가 눈 길 끌어
미국의 45대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선거 당시 내세운 공약들이 많은 논쟁을 일으키며 SNS 스타로 떠오른 바 있다. 주로 그에 반대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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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범죄 수도' 써리, 강력 범죄 발생률 감소
살인, 폭행, 강도 사건 감소, 그러나 집 절도 및 차량 물품 도난 증가
높은 살인사건 발생률로 '밴쿠버의 범죄 수도'라는 오명을 쓰고 있는 써리의 강력 범죄 발생률이 감소세에 있는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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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눈 내리자 대학 캠퍼스행 버스 사고 증가
교통부와 트랜스링크, BC 페리 등 주민 불편 최소화에 나서
지난 3일(금) 아침 출근길, 예보되었던 눈으로 인해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져 벨리, 그리고 밴쿠버 아일랜드 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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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7일자 신문 사용) 무제한 데이터에 한국어 …
캐나다 유일 한인 인터넷 회사, 프로옴니스 '밴쿠버 교민'에게 무제한 인터넷 서비스 제공
한국 드라마와 K-POP이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고 밴쿠버 한인들도 인터넷으로 다운로드 받아 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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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총선, 정치자금 누가 많이 거둘까 ?
클락의 공격적인 정치자금 모집, 권력 사유화 비판 받기도
기업과 노조 정치자금 기부, 찬반 여부 쟁점화
향후 4년 동안 BC주를 새로 이끌 수상과 집권 여당을 선출하는 <2017 B.C. General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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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 주정부 장관, "중국설 아닌 음력설이 맞…
잘못 알려진 '아시아 문화와 전통' 고치기 위한 노력 필요
UBC 아시안센터 도서관 입구에도 음력설이 아닌 중국설이라고 써 있는 등 아직도 음력설을 중국의 새해로만 알고 있는 가운데 중국계 BC장관이&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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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지나친 미국 의존도 벗고 중국시장 진…
컨퍼런스보드, '중국 시장 더 많이 열려 있다' 다양한 품목 수출 강조
최근 트럼프 정부가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재협상을 요구하는 등 대미 무역에 적신호가 켜진 가운데 중국과 새로운 무역 활로를 개척하자는 주장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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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석세스 갈라쇼, 린다 청와 에반 유 초청 공연
한인이민사회 등을 위한 기금 마련 행사
(사진=린다 청)
(사진=에반 유)
석세스재단이 중국 이민사회는 물론 한인 커뮤니티 지원을 위한 기금 마련 행사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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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납세자 연합, 여대생과 법정 다툼 트랜스링크에…
인터뷰 요구 거절 트랜스링크, '절차에 맞춰 진행' 주장
지난 해 12월, BCIT에 다니는 동거자의 유패스(U-Pass)를 사용하다 적발되어 173 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은 랭가라 컬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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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카셰어링 업체 카투고, 벤츠 세단 투입
업계 경쟁 심화, 앞으로는 차별화 경쟁
밴쿠버의 카셰어링 업계가 성장 중인 가운데, 대표적인 업체 중 하나인 카투고(Car2go)가 벤츠 세단 모델 전격 투입을 개시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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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포코 시청, 비의료용 마리화나 판매 금지 논의
허가 없이 운영 중인 두 업체와 분쟁 중...소매업계 문의도 많아
지난 연방 총선 이후 마리화나 합법화가 캐나다 전역에서 화두로 떠오른 바 있다. 주정부들과 지자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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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교통요금 부당하다면 목소리를 높여라
트랜스링크 10개년 계획, 2차안 의견수렴
트랜스링크가 메트로밴쿠버 지역 대중교통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한 10년의 장기 계획으로 2차(Phase Two)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이번 의견 수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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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11월 소매 감소 불구 BC주 경제 핑크빛
BC주의 소매 매출액은 작년 11월 다소 주춤한 양상을 보였다. 하지만 이런 감소는 5개월 연속 높은 매출 증가에 따라 조정국면으로 해석된다.
Central 1 Credit Union의 브라이언 유 수석경제분석가는 "소비 금액은 여전히 높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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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버스 사고 증가세, 트랜스링크 해결책 고심
교통체증 악화와 각종 노선 변경이 주 원인
트랜스링크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버스 교통사고 해결 방안 마련에 나섰다. 특히 버스 운전자에게 책임이 있는 '피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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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경제, 0.2% 마이너스 성장에 이어 …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지난 11월의 국내총생산(Gross Domestic Product, GDP)을 발표했다. 경제 전문가들은 0.3% 성장을 예상했으나 예상을 뛰어넘어 0.4%의 성장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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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이슬람 커뮤니티, 퀘벡 희생자들 추모
밴쿠버 사원에 로버트슨 시장과 팔머 경찰서장 참석, "믿기 힘든 일"
퀘벡 이슬람 사원에서 총기 난사 테러가 발생한 다음 날인 1월 30일(월) 저녁, 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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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18년 구형 펜타닐 밀매자, 14년 징역 최종…
사태 심각성 반영, 그러나 실효성에 의문 제기되기도
지난 1월 30일(월), BC주 펜타닐 사태가 불거진 이후 첫 밀매자에 대한 선고가 있었다. 월터 제임스 맥코믹(Walter J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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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테러 불구, 차별 정책 반대 목소리 줄이어
반 인권정책 시행 트럼프 비판, 캐나다 정치인 성명 계속
지난 29일(일) 저녁 퀘벡에 위치한 모슬림 사원이 테러 공격을 받았다. 39세에서 60세 까지 6명의 사망자와 다수의 중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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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시 2017년 첫 살인사건, 호텔 안에…
베어 스프레이로 엉망된 현장, "묻지마 범죄는 아닌 듯"
지난 27일(금), 새해 들어 밴쿠버 시에서 첫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저녁 10시 반 경, 사보이 호텔(Savoy Pub and 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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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UBC와 SFU, 트럼프 이슬람 여행 제약 규…
해당 국가 출신자 및 이중 국적자들 많은 BC주, 적극 대처 나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슬람 7개국 출신자들의 미국 여행 제약을 발표한 가운데, BC 주정부와 주요 기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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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클락 수상, "워크 퍼밋 소지자, 외국인 부동…
15% 외국인 부동산 양도세 시행 이후 밴쿠버 부동산 시장이 가파른 거래율 하락을 기록한 바 있다. 그런데 지난 29일(일), 음력설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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