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탑10 게임 개발회사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캐나다 | 캐나다의 탑10 게임 개발회사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 업데이트 17-07-28 10:13

본문

래디컬 스튜디오 회사 내 모습

 

밴쿠버의 카밤 스튜디오 인수라는 호재를 발판으로 한국의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 이하 넷마블)가 지난 5월 12일 상장을 하면서, 시가총액은 최상단으로 낙점된 공모가(15만7000원) 기준 약 13조3000억원으로 약 8조원(11일 종가 기준)에 그친 엔씨소프트를 단숨에 넘어서면서 게임 대장주로 부상했다.

넷마블은 지난 2월말 미국의 카밤 소유의 밴쿠버 카밤 스튜디오를 인수합병을 통해 100% 자회사로 편입했다.

최근 카밤(Kabam)이 개발한 '마블 올스타 배틀(MARVEL Contest of Champions)'이 지난 5일 북미 애플 앱스토어 최고매출 1위에 등극했다. 

이에 힘입어 넷마블의 방준혁 이사회의장은 지난 22일 기준으로 주식평가액이 제일 많이 증가한 사람이 됐다.

방 의장은 넷마블 지분 24.47%를 갖고 있었다. 올해 초 상장되기 전 294억원 상당의 주식을 갖고 있던 그는 7월 21일 종가 기준으로 3조2120억원의 주식을 보유한 셈이다.

이처럼 캐나다의 게임 스튜디오를 통해 세계 최고 시장인 북미로 진출을 성공사례가 되며 한국의 게임회사를 비롯해 대기업들이 캐나다의 게임회사들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밴쿠버를 방문한 대기업 투자 관계자도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캐나다의 게임 개발기업과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굴뚝산업 위주에서 벗어나 4차산업혁명에 걸맞는 산업으로 그룹의 사업전략을 전환하겠다는 의미다. 

특히 메트로밴쿠버의 한 도시인 버나비에 세계 최대의 게임 기업 중 하나인 EA스튜디오가 들어서는 등 다양한 민족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을 석권하려는 세계적인 게임기업들이 노리는 사냥터가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캐나다의 주요 게임 기업에 대해 소개한다. 

 

52e302eeb4e88accd5d0ffa561ba28ce_1501266795_5718.png
 

(사진=Hothead Games의 테블릿용 게임) 



<Hothead Games>(www.hotheadgames.com) 

2009년에 밴쿠버에 설립된 이 회사는 현재 약 120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현재까지 Big Win 브랜드로 20개의 게임을 출시했다. 가장 유명한 게임은  On the Rain Slick Precipice of Darkness이다. 또 Boom Boom Soccer and BIG WIN NHL 등도 잘 알려진 게임이다.

 

<Relic Entertainment>(www.relic.com)

1997년 밴쿠버에 설립된 회사로 직원이 100명이 넘는다. 이 회사는 실시간 전략게임(real-time strategy (RTS) game)인  Homeworld, Warhammer, 그리고 Company of Heroes 등이 잘 알려져 있다. 현재는 Sega의 자회사로 편입됐다. 

  

<Ubisoft>(www.ubisoft.com/fr-CA)

프랑스계 게임 회사로 2006년 기준 세계적으로 1만 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캐나다는 불어권인 퀘벡, 몬트리올과 온타리오의 토론토에 스튜디오를 갖고 있다. 이 회사의 대표적인 작품은 South Park, Assassin's Creed, Marvel Avengers: Battle for Earth, Might and Magic, 그리고 Prince of Persia 등이 있다.

 

<Big Blue Bubble>(www.bigbluebubble.com)

온타리오 런던에 위치한 이 회사는 2004년 설립됐으며 모바일 게임 My Singing Monsters으로 유명하다. 이 회사는 현재 가장 빠르게 성장해 현재 캐나다에서는 최대의 모바일 게임 회사가 됐다. 

현재 직원은 100명이며, 지난해 561%의 매출신장으로 캐나다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 순위인 PROFIT 500에서 131위에 올라가 있다. 

 

<Beenox>(beenox.com/en)

2000년 대 초 Tony Hawk 시리즈로 유명해진 이 회사는 현재 330명의 직원을 두고 있는 Activision의 자회사다. 불어권 게임 회사로 퀘벡시에 위치하고 있다. 이 회사의 최신 대표 게임들은 Call of Duty 시리즈와 Skyranders SuperChargers 등이다.

  

<Bioware>(www.bioware.com)

1995년 캐나다의 RPG게임의 창시자인 이 회사는 에드먼튼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 800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Jade Empire, Mass Effect, Dragon Age, Neverwinter Nights, Baldur's Gate 그리고 Star Wars: Knights of the Old Republic 등이 대표적으로 개발한 게임들이다. 이 회사는 설립된 지 2년 만에 Electronic Arts (EA)와 파트너가 될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The Coalition>(thecoalitionstudio.com) 

밴쿠버에 위치한 마이크로소프트 스튜디오의 자회사이다.  Black Tusk Studios로 잘 알려진 이 회사는 Gears of War라는 게임으로 유명하다. 현재 Prototype 시리즈로 유명한 이 회사는 

 

<Radical Entertainment>(www.activision.com)

밴쿠버에서 가장 오래 된 게임 개발 회사로 캐나다에서 게임 개발을 생각한다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정도로 게임개발 신화기업이다. Activision을 모회사로 둔 이 회사는 Prototype 시리즈로 유명하다. 이 회사는 현재 43개의 성공한 게임을 출시해 왔다.

밴쿠버 중앙일보 관련기사(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559355

 

<Klei Entertainment>(www.klei.com)


52e302eeb4e88accd5d0ffa561ba28ce_1501266921_5195.png
(사진=Klei Entertainment의 Shank2 게임 이미지)

 

밴쿠버의 소규모 게임 회사 중 하나로 2005년에 출발한 이 회사는 비록 직원이 35명에 불과하지만 Shank과 Don't Starve One 등을 성공시키며 강자로 자리잡았다. 현재 이 회사는 11개의 대표적인 게임을 개발한 회사로 시장에 알려져 있다.

 

<Hinterland Games>(hinterlandgames.com)

특이하게 밴쿠버 섬 북부 지역의 외곽지대에 본사가 있는 이 회사는 게임 개발과 게임 개발을 위한 투자 유치 능력까지 갖춘 이 회사는 서바이벌 게임인 The Long Dark로 유명하다. 현재 이 회사에는 전 북미에 22명의 직원이 있으며 새로운 형태로 원거리 제작을 할 수 있는 패러다임을 만든 회사이기도 하다. 

  

표영태 기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Total 1,203건 21 페이지
제목
[캐나다] 산불에 강풍까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캐나…
캐나다통합산불방제센터 전국 산불 지도13일~14일 BC주 남서부에 강풍 경보 발령캐나다 전역 통제 불능 산불만 228건 발생연방기상청은 13일 오전 메트로밴쿠버를 비롯해 밴쿠버섬 등 주의 남서 해안지역에 대한 강풍주의보를 발령했다.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13일 오후 늦게...
표영태
06-13
[캐나다] 오타와 최고의 역대급 한국문화제, K-Fe…
-주캐나다한국문화원 주최, 오타와에서 열린 종합한국축제, 킹덤·권은비등 공연-주캐나다 한국 대사관과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은 지난 10일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에 위치한 랜스다운 공원에서 해외문화홍보원 한국문화제(Korea Culture Scene) 사업의 일환...
밴쿠버 중앙일보
06-12
[캐나다] BC, 동아시아계 인종혐오 경험도 목격도 전국…
 인종적 편견의 화두가 된 흑인 인어공주(OSEN DB.)지난 2년간 인종관계도 악화됐다 생각아프리카계는 향상됐다 긍정 평가 최고코로나19 대유행으로 미국 중심으로 중국계에 대한 인종 혐오를 부추기고 있는데, 캐나다에서도 동아시아인은 인종 혐오에 대한 경험과 ...
표영태
06-09
[캐나다] 이종섭 국방부장관, 캐나다 국방참모총장 면담
한국 국방부 트위터이종섭 국방부장관은 9일(금) 오전, 국방부에서 웨인 에어(Wayne Eyre) 캐나다 국방참모총장을 만나 한반도·역내 안보정세와 양국 국방협력 발전방안 등 양측 관심사안에 대해 논의했다.이 장관은 에어 국방참모총장이 유엔군사령부 역사상 ...
밴쿠버 중앙일보
06-09
[캐나다] 한국 대사관, 산불 관련 한인사회 안전과 지원…
노바스코샤의 배링톤 지역 컬링 클럽(Barrington Regional Curling Club)이 산불재해민을 위한 구호품 임시 보관창고로 활용하고 있다. (노바스코샤주정부 페이스북)샌디 위큰즈 메모리얼 실내경기장(Sandy Wickens Memorial Arena)에...
밴쿠버 중앙일보
06-09
[캐나다] 대유행 기간 중 화재사고도 사망자도 증가
밴쿠버소방서 페이스북2021년 전국서 총 3만 9000건 기록주택 화재로만 156명이 목숨을 잃어코로나19 대유행 기간 중 야외보다 실내 생활이 많아지면서, 실내 화재가 증가했고, 이로 인한 사망자 수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연방통계청이 6개 주의 화재 신고를 ...
표영태
06-08
[캐나다] 캐나다 동부도 서부도 불길에 휩싸여
BC Wildfire Service 페이스북밴쿠버 8일부터 공기의 질 위험성 경고연기 자욱한 뉴욕 맨하탄 주요 사진기사8일 오전부터 메트로밴쿠버 지역에 희뿌연 하늘과 매케한 냄새가 더운 날씨와 뒤섞여 고통을 주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의 산불 연기가 세계의 주요 뉴스가 ...
표영태
06-08
[캐나다] 주택문제, BC주민이 전국서 가장 고민 높아
앵거스리드연구소(Angus Reid Institute) 보도자료 캡쳐전국적으로 생활비/인플레이션이 걱정거리연방 자유당 지지자, 타당에 비해 이탈조짐치솟고 있는 생활비가 전국민에게 있어 가장 큰 걱정거리로 다시 한 번 확인됐다.앵거스리드연구소(Angus Reid Inst...
표영태
06-08
[캐나다] 캐나다 기준금리 0.25%p 인상된 4.75%
소비자물가지수 하락세 불구 2% 유지경기성장률 1분기 예상보다 3.1% 높아소비자물가가 4월까지 하락세를 보였지만, 물가 관리 목표치보나 여전히 높고, 경기성장세로 예상보다 높아 캐나다의 기준금리가 다시 올라갔다.연방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높인 4.75%...
표영태
06-07
[캐나다] 내년부터 한-캐나다 청년교류 프로그램 진출 확…
워홀 이외 차세대전문가, 인턴십 추가참여기간 기본 2년, 연장 경우 48개월한국과 캐나다 양국 정부는 2023년 수교 6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5월 17일 기존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한 한-캐나다 청년교류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내용의 '한-캐나다 청년...
표영태
06-06
[캐나다] 캘거리에서 선보이는 화려한 태권도 공연
캐나다 한국문화원,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 공연해외문화홍보원(KOCIS, 원장 김장호)과 주캐나다 한국문화원(KCC, 원장 이성은)은 6월 20일 화요일 저녁 19시 (MT),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 서던 앨버타 주빌리 공연장 (Southern Alberta Jubile...
밴쿠버 중앙일보
06-05
[캐나다] 절반 국민, 기준금리 인상에 주거비 부담 고통
Angus Reid Institute 조사결과 그래프임차인 54%, 모기지 대출자 45% 1년전보다 힘들어내년 더 악화 32%, 같을 것 31%, 나아질 것 19%로기준금리가 올라가면 각 가계의 재정상태가 악화되고 있는데, 작년보다 올해, 올해 보다 내년 더 악화될 것...
표영태
06-05
[캐나다] 케이팝 스타들이 찾아간다! 캐나다 최초 케이팝…
캐나다 최초의 케이팝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케이팝 스타들의 월드투어로 각 팀별로 캐나다 팬들에게 선을 보인 적은 있었지만 많은 팀들이 동시에 출연하는 페스티벌 형태의 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WKCF(World Kimchi Canada Festiva...
밴쿠버 중앙일보
06-05
[캐나다] 한·캐 수교 60주년, 방산분야에서도 파트너십
제1회 한·캐 방산군수공동위원회 개최방위사업청(차장 강환석)과 캐나다 국방부(국방물자 부차관보 Ms. Nancy Tremblay)는 지난 31일(수) 캐나다 오타와에서 「제1회 한-캐 방산군수공동위원회」(이하 “공동위”)를 개최하였다....
밴쿠버 중앙일보
06-02
[캐나다] 캐나다문화원과 서울신문사, 6월 10일 K-P…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장호), 주캐나다대사관(대사 임웅순),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은 서울신문과 함께 ‘2023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2023년 한-캐 수교 60주년을 맞이하여 문화원이 개원한 이래 최대...
밴쿠버 중앙일보
06-02
[캐나다] 캐나다, 한-캐 수교 60주년 김연아 통해 관…
캐나다는 한국과 캐나다의 수교 60주년을 맞는 올해 명예대사로 위촉된 김연아 선수를 전극 활용해 캐나다의 관광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캐나다는 내 안을 채우는 캐나다 여행 60개 아이디어라는 별도의 홈페이지(www.canada60ideas.kr)를 별도로 만들어 명예대사...
표영태
05-31
[캐나다] 2023 한국주간(Korea week)에 초청…
주캐나다대사관(대사 임웅순),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장호),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은 6월 9일(금)부터 6월 15일(목)까지 일주일간 한국 종합 문화 축제인 2023년 한국주간(2023 Korea Week)을 수도 오타와에서 개최한다. 2023년 ...
밴쿠버 중앙일보
05-31
[캐나다] 갤러리아슈퍼마켓, 옥빌점 고등학교 한국어클래스…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마트 갤러리아슈퍼마켓(사장 김문재)은 2023년 5월 29일 고등학교 한국어 클래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음식과 쇼핑문화를 소개하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행사는Halton Catholic District School Board(HCD...
밴쿠버 중앙일보
05-31
[캐나다] 캐나다 사회발전지수 순위 1990년 이후 점차…
30년 전보다 모든 국가가 대체적으로 지수 상승문민 정부 때와 문재인 정부 때 순위 크게 상승한국 언론 한글 오역한 통신사 기사 그대로 게재한국의 언론에 세계웰빙지수라고 잘못 번역된 기사들이 나돌고 있는 사회발전지수에서 캐나다는 1990년 조사 시작 때 1위를 한 이후...
표영태
05-29
[캐나다] 사진예술로 승화된 한국과 캐나다의 우정과 연결
 6월15일~7월12일 문화원 전시실, [2023 한국주간 특별전시] <Take Your Seat, Together: Canada & Korea> 제목 사진전시해외문화홍보원(KOCIS, 원장 김장호 )과 주캐나다한국대사관(대사 임웅순...
밴쿠버 중앙일보
05-29
[캐나다] 캐나다인 "주거지나 주변 소음 점차 심해진다"
사진 셔터스톡가장 불편한 소음은 차량 소음과 개 짖는 소리6% 소음때문에 다른 곳으로 이사갔다고 대답한국에서 아파트 층간 소음으로 살인사건까지 일어나고 있는데, 캐나다도 거주지나 도로, 사는 동네에서 점차 소음이 증가하고 있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설문조사 전문기업...
표영태
05-29
[캐나다] 캐나다에서 가장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도시 -…
comparewise 보도자료 사진컴페어와이즈, 퀘벡주 도시들 상위 3위 독식14개 도시 중 BC주는 아보츠포드, 나나이모금융 대출을 비교하는 사이트가 캐나다에서 가장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도시 14개를 뽑았는데 퀘벡주 도시들이 상위권을 차지했고, BC주는 2개 도시가...
표영태
05-26
[캐나다] 3월 평균 주급 전년 대비 1.4% 올라
빈일자리와 실업자 비율 그래프(연방통계청)BC주 평균 주급은 1184.63달러임금 노동자 수 전달 대비 감소3월에 생산직 노동자 수가 크게 감소하면서 전체적인 노동자 수가 전달에 비해 줄어들었지만, 임금은 전년 대비 상승했다.연방통계청이 25일 발표한 3월 노동시장 통...
표영태
05-25
[캐나다] 캐나다, 한국워킹홀리데이 1번 연장 2년까지
한-캐 수교 60주년 기념, 2024년부터 시행국제 인턴쉽과 청년 전문가 등도 새로 포함트뤼도 연방총리와 졸리 외교부 장관이 한국 방문 중 체결한 양국 청년교류 MOU의 구체적인 내용이 연방 이민부에서 나왔다.연방이민난민시민부(IRCC)의 션 프레이저 장관을 대신해 알...
표영태
05-23
[캐나다] 캐나다인 가장 윤리적으로 인정할 수 없는 것 …
그래픽=한국 중앙일보동물 학대, 생물 복제, 간통 등에도 거부감피임, 이혼, 혼전 성관계, 혼외 자녀는 인정캐나다인의 윤리적 내용에 있어 동아시아인들이 수용도가 높은 항목에는 가장 높게 찬성하고, 수용하기 힘든 항목에서는 가장 크게 반대를 하는 양상을 보였다.설문조사 ...
표영태
05-19
게시물 검색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