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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캐나다건국 150주년 기념 강좌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 업데이트 17-10-25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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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포스터는 5면에 붙여주세요.

 

밴쿠버 한인사회의 대표적인 인문학 강좌인 길벗 강좌가 올해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맞아 캐나다학 인문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길벗 강좌는 한국 최초로 강남대학교에 캐나다학과를 개설하고, 한국캐나다학회장을 엮임했던 문영석 교수가 담당을 해 진행을 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11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버나비의 카메론 도서관 Spruce Room(1층, 9523 Cameron St, Burnaby)에서 진행된다.

이번 강좌 회비는 개인 30달러, 부부 50달러이다.

관련 문의: 778-686-5158, minyongc@gmail.com

 

<캐나다학 강좌 내용> 

11월1일, 수:  1, 캐나다 건국 150주년 그 영광과 그늘 

11월8일, 수:  2. 캐나다의 시원(始原)을 찾아서: 원주민들의 자치정부와 자원분쟁 

11월15일, 수: 3. 국가안의 국가(A Nation within a Nation)는 가능한가?: 퀘벡 

11월22일, 수: 4. 인종차별과 다문화주의 정책 

11월29일, 수: 5. 한. 카 관계와 이민사회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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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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