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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캐나다 기상청 14일 오전까지 대설 주의보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 업데이트 18-02-1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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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기상청은 13일 오후 4시 3분 현재 버나비와 뉴웨스트민스터를 포함해 코퀴틀람, 메이플릿지, 써리, 랭리, 리치몬드, 델타 등 메트로밴쿠버 전 지역에 폭설이 예상된다는 주의보를 발령했다. 

지난 몇 칠간 극지방 공기가 BC주 남부해안지방을 덮으면서 태평양에서 발생한 습기와 만나 13일 오후부터 눈이 내린다는 예측이다.

 

강설량은 5-15센티미터로 예상된다. 이 눈은 수요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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