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 민주평통 밴쿠버·광명시 협의회 자매결연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 업데이트 18-03-1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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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 해외지역회차 한국을 방문한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회장 정기봉)는 광명시 협의회(회장 이영희)와 지난 10일 광명시청 2층회의실에서 자매결연식을 맺었다. 이번 자매결연식은 평등과 호혜의 원칙을 바탕으로 협의회간의 친선교류, 평화통일 관련 정보교류, 공동세미나 개최와 상호간 친목 도모와 협의회 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하는 것이다. 또 청소년들에게 통일관을 심어주기 위해 민주, 평화, 통일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 추진하며 민족화해와 국민화합을 통한 통일 기반 조성을 휘한 상호 우호증진에 기여한다는 데 있다. (밴쿠버협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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