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아카데미를 만나면 아이비 대학이 보인다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교육 | 아이비 아카데미를 만나면 아이비 대학이 보인다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 업데이트 18-03-15 09:33

본문

 

1ff772121a7c95921089bba28aa32cc7_1521146226_3048.png
 

 

BC주에서 아이비 진학률 수위 학원

아이비대학 출신 강사의 특화된 컨설팅

합격률 높이기 위한 종합 진로설계

 

 

1ff772121a7c95921089bba28aa32cc7_1521146188_8912.jpg 

미국의 아이비리그 대학교들에는 미국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날고 기는 수재들이 몰려 드는 최고 수준의 교육의 장이다. 이들 대학교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한국식으로 성적만 좋아서는 안 되고 무엇인가 특별한 준비가 일찍부터 필요로 한다. 바로 이런 아주 특별한 요구에 20년 가깝게 부응해 온 한인이 운영하는 사립학원이 밴쿠버에 자리잡고 있다.

 

밴쿠버웨스트에 자리잡은 아이비아카데미(IVY ACADEMY, 김호성 원장, www.ivyacademy.ca)는 1999년에 설립돼, BC주의 우수한 인재들이 하버드, 예일, MIT, 브라운, 프린스톤 등 미국의 아이비를 비롯해 유명대학들에 매년 학원생들을 합격시켜 왔다. 매년 BC주에서 ‘하버드’에 500명 정도가 지원을 하지만 고작 4~5명정도만 합격을 했다. 아이비아카데미가 매년 하버드에 합격생을 냈던 실적은 아이비아카데미의 우수성을 반증하는 것이다. 하버드 이외에도 ‘아이비’리그 명문대학을 비롯해 미국과 영국의 유명 대학교에 매년 10여명 이상의 학생들을 진학시켰다. 

 

한인이 운영하는 사립 학원이지만, 이런 아이비아카데미의 명성이 널리 소문이 나면서 최근에는 전체 학생의 90%가 돈 많은 밴쿠버웨스트에 거주하는 중국인 등으로 채워질 정도로 이제 BC주에서 미국 명문대로 진학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찾아가 봐야 할 학원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그럼 미국 명문대학을 비롯해 영국과 캐나다 등 세계 명문대학에 학생들을 진출시킬 수 있는 특별함은 무엇일까? 바로 한국인으로 높은 교육열에 맞춰 특화된 진학 노하우를 축적해 온 김호성 원장만의 색다른 전략이 있기 때문이다.

 

세계 유명대학교에 갈려면 각 고등학교에서 최상위권에 드는 성적을 반드시 내야 한다. 하지만 한국과 달리 좋은 성적만으로는 세계 유명대학교를 갈 수 없다. 최고의 성적과 더불어 뭔가 특별한 재능과 사회활동 실적이 있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비아카데미에 학생을 입학시키기 전에 김 원장은 학생이 남과 다른 재능이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심도 있는 상담부터 한다. 이를 통해 유명 대학교에서 원하는 성적 이외에 반드시 갖추어야 할 지도자로 탁월한 능력을 찾아낸다. 사실 처음 찾아온 학생들이 음악이나, 운동, 디베이트(토론) 등 어느 분야에 가능성이 있는 지 발견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이를 통해 학원수업 더 좋은 학교 성적을 얻을 수 있게 됨과 동시에 각 유명 대학교에서 우수 학생들의 뛰어난 자질을 변별하기 위해 필요로 하는 전인적인 인간으로 거듭날 수 있게 된다.

 

김 원장은 세계 유명 대학교에 가기 위해서는 늦어도 7학년 이전에 학생이 갖고 있는 학습적인 능력과 함께 다른 특별한 재능도 함께 발견해 개발시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렇게 아이비아카데미는 우수한 인재를 받아들이고 또 학습 이외의 분야에서도 높은 성취도를 보일 수 있는 가능성을 개발함과 동시에 학생의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을 한다. 바로 아이비아카데미가 내세우는 대학교 컨설팅 프로그램(University Consulting Program)이다. 이 프로그램은 각기 다른 학생들의 개별적인 요구에 맞춰 어떻게 학생들이 원하는 대학교나 전공에 맞게 입학전형을 준비해 갈 수 있도록 심층적인 가이드를 해 준다.

 

아이비아카데미에는 유명대학교 강사들이 포진해 있다. 김 원장은 유명대학교에 성공적으로 입학을 했고 또 수 많은 입학정보와 입학사정을 위한 정보를 갖고 있는 강사들이 학생 개개인의 요구에 맞춰 지도를 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바로 이들 강사가 아이비아카데미의 자산이자 학생들의 미래를 밝게 이끌어주는 핵심이기에 김 원장은 좋은 처우를 통해 이미 10년 넘게 함께 할 수 있는 오랜 신뢰를 쌓아왔다.

 

이들 강사는 소수 정예학생들을 직접 담임하며 많은 학생들을 일률적인 교과수준으로 밀어붙이는 방법이 아닌 일대일 수업방식의 잇점을 최대한 살린 교육방법인 ‘수준별 밀착’교육을 시킨다. 강사와 학생들은 이런 인적 밀접 관계를 바탕으로 학습과 미래에 대한 목표를 공유하고 유대감을 쌓게 된다. 결국 오래된 클래스 그룹의 경우 강사와 학생의 신뢰감이 매우 돈독해지고 강사는 학생 개개인에 대해 속속들이 이해하고 어떻게 대학이나 전공을 선택해 갈 지 최선의 방법을 알게 되고 이에 맞춰 길을 열어준다. 

 

이와 동시에 강사는 각 대학교가 어떻게 자기소개서와 에세이를 작성해야 관심을 갖고 입학 기회를 제공하는지 잘 알기에 각 학생이 원하는 대학과 전공에 맞게 특화된 내용으로 자기소개서와 에세이 작성을 도와준다. 이렇게 작성된 입학 관련 서류들은 매년 그 진가를 발휘했고 이런 노하우는 밴쿠버에서 아이비아카데미가 유일하게 갖고 있는 비법으로 아무도 따라오지 못하고 있다.

 

아이비아카데미가 갖고 있는 우수한 강사, 특별한 프로그램과 대학교 입학을 위한 특화된 컨설팅은 결국 세계 유명대학을 꿈꾸는 우수한 인재들이 실패나 시행착오 없이 원하는 대학교에 진학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이렇게 20년 가까이 유명대학교에 학생들을 진학시키며 다시 이들 선배 졸업생을 후배 학생들에게 새로운 각 대학 입학 정보를 알려주고 이끌어주는 멘토로 다시 연결시켜 주고 있다. 즉 단순히 대학에 보내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받는 네트워크를 형성시킨다.

 

김 원장은 학원생이 대학교에 입학 한 것만으로 끝나지 않고 이들이 대학 생활을 하면서 진로 선택에 대한 고민이나 수정, 또는 더 나은 목표를 가능하게 만들기 위해 항상 관심 있게 바라보면 유대를 강화하고 있다. 

 

가끔 김 원장은 자녀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갖고 상담을 온 학부모들과 갈등을 빚기도 한다. 기본적으로 김 원장은 학원에 등록하길 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술평가과 학습레벨테스트를 본다. 그 결과에 따라 기존의 클래스나 새로 구성되는 클래스에 레벨에 못 미치는 결과가 나오는 경우 탈락하게 된다. 이때 많은 학부모들은 쉽게 승복하지 못한다.  김 원장은 안타깝고 아쉬원 마음도 있지만 높은 기대감에 다른 대안을 찾지 못하고 학생의 미래를 힘들게 하는 것보다 수준에 맞게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길을 찾아가도록 만들기 위해 학부모와의 갈등도 마다하지 않는다.

 

표영태 기자

 

<IVY ACADEMY 특화 프로그램 소개>

University Consulting Program

SAT* Intensive Programr

The WriteWay Summer Intensive Program

Provincial Exams

Writing Skills

Research Skills

Exam Preparation

 

 

최근 예정 프로그램

Provincial Exam Prep

SAT* Intensive Program

 

<일반 프로그램>

 

WriteWay Jr. (Grade 5-8)

An intermediate comprehensive English program designed to introduce and develop writing skills, vocabulary, grammar and critical reading.

 

WriteWay Sr. (Grade 9-12)

An advanced comprehensive English program designed to prepare students for high school graduation and university, emphasizing essay writing, higher vocabulary, grammar and critical reading.

 

SSAT Program

A preparatory course for students wishing to enter private high schools, as well as American high schools. The course emphasizes reading comprehension, synonyms and analogies.

 

SAT* Program

This program is divided into SAT* I and SAT* II programs. SAT* I focuses on Critical Reading, The Essay, and Grammar. SAT* II classes are designed to assist students in their preparation for specific subject tests. SAT* I and SAT* II classes runs once per week throughout the year until the student successfully completes the SAT*.

 

SAT* (II) Subject / AP* Prep Classes

These classes prepare students for SAT* subject exams as well as AP* exams.

 

Math Program

This program develops mathematical abilities, supplmented by SAT* I & II material that is not covered in the typical BC Math curriculum.

 

Science Program

This program is available in 3 areas: Physics, Chemistry, and Biology. This includes provincial level material with problem solving and supplemental SAT* material not covered in the B.C. Provincial curriculum.

 

Language

This program is also available in 3 areas: French, Latin, and Spanish.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Total 22,211건 463 페이지
제목
[캐나다] 3월 캐나다 찾은 한인 2만 7000명
  전달대비 15.7% 급증 3월 미국을 제외한 국가의 캐나다 방문객 수가 전달에 비해 감소했지만 한국인 방문객 수는 전달 대비 크게 증가하며 캐나다 관광산업에 크게 기여했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3월 관광통계자료에 따르면, 한국 방...
표영태
05-23
[밴쿠버] 교통혼잡세 시행안 공개
24일 메트로밴쿠버시장회의메트로 밴쿠버에 도입될 교통혼잡세의 구체적인 전개 방향이 이번 주 공개된다. 트랜스링크 교통요금위원회(MPIC)는 여론 수렴 및 자체 조사를 거쳐 24일 열리는 메트로밴쿠버시장 회의에 실행안을 제출할 계획이다.MPIC가 제시할 내용은 ...
이광호
05-23
[밴쿠버] 유가 인상, 택시비도 인상?
휘발유 가격이 인상되면서 택시요금도 함께 오를 기미가 보이고 있다.BC택시사업주협회는 최근 공공교통요금위원회(PTB)에 요금 인상을 요청했다. 사업주들은 유가 인상으로 택시 기사들이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미 많은 차량이 휘발유를 적게 쓰는 하이브리드 차종으로 ...
밴쿠버 중앙일보
05-22
[밴쿠버] 한인신협 인턴사원 11기 출범, 미래 위한 디…
 10명 인턴 5개 영업장 근무 올해로 30년을 맞이한 밴쿠버 한인신협이 올해도 한인 미래 재원인 인턴을 뽑아 사회진출을 위한 경력 쌓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인신협은 지난 15일 제11기 인턴사원 10명을 뽑아, 22일부터 밴쿠버 본점을 비롯...
표영태
05-22
[밴쿠버] 관객과 공감 소통으로 더욱 빛난 백지영 콘서트
 '내 귀에 캔디'의 남성 파트너로 매니저와 함께 열창하는 가수 백지영(상)객석에 내려와 관객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소통을 하는 모습(하)    객석 내려와 관객과 악수즉석 아이돌 신청곡 받아길구봉구와 세대간 소통​20대 전후...
표영태
05-22
[밴쿠버] 코퀴틀람 피아노 강사 10개 성폭력 혐의 입건
  커비스킨, 18세 이하 교습금지  코퀴틀람에서 20년 넘게 피아노를 가르쳐 온 강사가 학생에 대한 성폭력 혐의로 입건 됐다. 코퀴틀람 RCMP는 드미트로 커비스킨(Dmytro Kubyshkin, Dmitri로 알려짐, 사...
표영태
05-22
[밴쿠버] 깨끗한 산과 바다가 키워낸 강원도 농수산품 판…
T-브라더스 판촉 업무협약 한반도에서 가장 청정한 지역으로 알려진 강원도의 농수산 가공품이 캐나다 시장 진출을 위해 한인 대표 유통기업과 다시 손을 잡았다. 영월군과 영월군은 지난 18일 캐나다의 대표적인 유통기업인 T-브다더스(대표 이계오)와 업무협...
표영태
05-22
[밴쿠버] 이천 도자기 장인들의 신기에 가까운 기능에 감…
  밴쿠버 공예축제인 Crafted Vancouver에 초청 받은 이천 도자기의 명인들이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워크샵을 통해 한국의 전통도자기 공예의 우수성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랜빌 아일랜드에 위치한 Performance Works...
표영태
05-22
[밴쿠버] NDP정부, 한인 노인들을 위해 'BC주 고령…
   BC주정부가 주요 이민사회인 한인사회를 위해 노인들을 위한 안내서를 한글로 번역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BC주의 아드리안 딕스 보건부 장관은 지난 21일 오전 11시에 한인노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뉴비스타 시니어 아파트 라운지를 찾...
표영태
05-22
[밴쿠버] 다양한 한국문화가 어우러진 총영사배 태권도 대…
BC 태권도협회(회장 김송철)이 주최하는 제2회 총영사배 태권도 대회가 리치몬드 리치몬드 컬링 클럽(5540 Hollybridge way)에서 19일 열렸다.  작년도 첫번째 대회는 태권도 시합만 했지만, 올해는 경기장을 찾은 많은 타민족 선수와 가족...
표영태
05-22
[밴쿠버] 사진으로 보는 제2회 총영사배 태권도 대회 모…
 
표영태
05-22
[밴쿠버] 딸 결혼식날 물놀이하던 어머니 숨져
결혼식 날 신부 어머니가 물놀이하다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토피노 지역 언론에 따르면 오카나간에 사는 신부는 빅토리아데이 연휴 기간에 결혼식을 치르기 위해 가족과 함께 밴쿠버 아일랜드의 휴양지 토피노를 찾았다. 혼사에 참석할 어머니는 멀리 오타와에...
밴쿠버 중앙일보
05-22
[캐나다] 알버타 수상, “나 수상회의 안가" 속 뜻이.…
노틀리 수상 “송유관 문제에 집중” 불참 결정BC “의논할 다른 현안도 많아” 맞받아쳐레이철 노틀리 알버타주수상이 해마다 열리는 서부지역수상회의에 불참한다. BC주와 트랜스 마운틴 송유관 증설을 놓고 벌이는 갈등을 불참 결정의 이유로 들었다.노스웨스트준주의 주도 옐로나...
이광호
05-22
[밴쿠버] 밴쿠버의 5.18 추모행사, 세계 32개 도시…
신군부의 집권 야욕에 항거하다 억울하게 죽은 영혼을 달래기 위해 한은혜 무용가가 살풀이 춤을 펼쳐 보였다(상).  밴쿠버에서 열린 5.18 추도식에 참가자들이 헌화를 하고 있다(하).   김 총영사과 일부 단체장 참석밴쿠버에서 6번째...
표영태
05-18
[밴쿠버] 예술로 승화된 종이접기 작품들 밴쿠버를 찾는다
    캐나다 케이 오리가미 소사이어티는 사단법인 밴쿠버 한인회와 공동으로 6월 8일부터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3일간 '2018, 케이 종이접기 전시회(2018 K Origami Showcase)'를 리치몬드 소재 에...
표영태
05-18
[밴쿠버] 적극성으로 밴쿠버 취업 성공한 한국 젊은이들
 KOTRA밴쿠버무역관 멘토단 사후간담회우수멘티들 성공적인 취업 사례 발표 KOTRA밴쿠버무역관이 작년부터 한국 젊은이들의 밴쿠버 현지 취업을 돕기 위해 실혈을 기울여 마련한 멘토멘티 프로그램이 1년도 지나지 않아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
표영태
05-18
[밴쿠버] 밴쿠버 아파트서 총상으로 임산부 유산
밴쿠버경찰의 사건 기자회견 동영상(밴쿠버경찰서홈페이지) 31세 여성과 23세 남성 상호 총격 추정 18일 새벽 밴쿠버 이스트의 한 아파트에서 서로 상대에게 총을 쏘는 사건이 발생해 여성 피해자가 유산을 하는 끔찍한 일이 발생했다. 밴쿠버경찰(...
표영태
05-18
[밴쿠버] 자녀의 미래를 위해 마련된 의미있는 행사 둘
 자녀 꿈찾기 3번째 프로젝트한국 대학입학 설명회 행사 다음주에는 주밴쿠버 총영사관이 자녀들을 위해 준비한 의미 있는 행사가 연달아 열려 세컨더리 자녀가 있는 한인 부모가 분주해지는 한 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주밴쿠버총영사관이 작년부터 한국...
표영태
05-18
[밴쿠버] 메트로밴쿠버를 뒤흔들 다양한 한국문화가 한자리…
2017년에 열린 총영사배 태권도 대회에서 태권도 시범단의 시범모습(밴쿠버 중앙일보 DB)    총영사배 태권도 대회도자기·한국음식·화장품 외국인들이 더 사랑하는 태권도 대회를 통해 한국의 전통 도자기와 음식, 그리고 한국의...
표영태
05-18
[밴쿠버] 백지영 콘서트 코 앞으로 다가와
  한국의 대표적인 감성 발라드 가수인 백지영의 밴쿠버 콘서트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가수 백지영의 캐나다 첫 단독 콘서트인 웰컴백(Welcome Baek) 투어는 CBM 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오는 5월 20일 밴쿠버 다운타운 ‘퀸...
백지영 콘서트
05-18
[밴쿠버] 한국 지역신문발전위원 등 13명 밴쿠버 언론사…
 한국의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김재봉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언론진흥재단, 그리고 문화체육부 관계자 등 13명은 밴쿠버의 지역언론문화 현황을 알아보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밴쿠버를 방문했다. 이들 지역신문발전위원 등은 BC주의 대표...
표영태
05-18
[밴쿠버] 종이접기는 어린이 창의력, 색채감각 개발 도움
오는 6월 8일부터 10일까지 '2018, 케이 종이접기 전시회(2018 K Origami Showcase)'를 개최하는 캐나다 케이 오리가미 소사이어티 담당자와 이번 행사를 열게 된 배경에 대한 인터뷰 내용을 정리했다. (편집자주)   • ...
표영태
05-18
[밴쿠버] 위험운전자 보험료 40% 오른다
이태 걸쳐 각 20%씩 증가소유주 대신 운전자에게 적용이르면 올가을부터 BC주의 습관적 위험운전자들은 보험료 급등을 감당해야 한다.위험운전자의 보험료 적용 방식과 시기를 두고 조율하고 있는 BC주 법무부와 ICBC는 난폭운전이나 산만운전・과속운전・음주운전 등을 위험운전...
이광호
05-17
[부동산 경제] 빅토리아, 고가 주택 '핫플레이스'로 부상
토론토, 지난해 1위서 9위로온타리오 무스코카는 별장으로 선호세계 여러 나라에서 캐나다 부동산 시장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높은 가격의 주택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은 주로 빅토리아로 향한다는 조사 보고서가 나왔다.경매업체 크리스티의 부동산 계열사가 16일 공개한 자료...
밴쿠버 중앙일보
05-17
[밴쿠버] 전인초 교수의 한국과 중국 관계 특강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의 전인총 명예교수가 노인회 주최로 오는 29일 오전 11시 한인회관((1320 East Hastings Street, Vancouver)에서 "한국과 중국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살펴본다"라는 제목의 강연을 한다. 이번 ...
표영태
05-17
게시물 검색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