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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팀호튼에 대해 낱낱이 알려주마

신현정 인턴 기자 입력18-04-19 07:38 수정 18-04-1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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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선 스타벅스보다 더 유명한 캐나다의 대표적인 커피도넛 전문 브랜드인 팀호튼.

 

그런데 한인유학생들이 팀호튼에 대해 얼마나 자세하게 알고 있을까? 그렇다면 한번 팀호튼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이용법을 낱낱히 파헤쳐 보자. 

 

우선 커피 주문법이다. ‘레귤러, 더블더블, 트리플트리플’ 팀호튼에 가면 가장 많이 들어볼 수 있는 말이다. 설탕과 크림의 비율을 일컫는 것으로 레귤러는 설탕1, 크림1을 뜻하며 마찬가지로 더블더블은 설탕2, 크림2를 뜻한다. 한국의 믹스커피와 가장 비슷한 맛은 더블더블이다. 여기서 커피는 오리지널 커피(미듐 로스트)와 다크로스트, 디카프(디카페인)으로 나뉜다. 

 

또 다른 음료로는 핫초콜릿, 프렌치 바닐라가 있다. 특히나 프렌치 바닐라는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한번쯤 도전해 볼만 하다. 

 

이번엔 아이스캡(아이스카푸치노)에 대해 알아보자. 아이스캡 또한 팀혼튼에서 꼭 먹어봐야 할 것 중 하나이다.아이스캡은 오리지널 아이스캡, 모카 아이스캡, 라이트 아이스캡으로 나뉜다. 아이스캡은 카푸치노 슬러시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모카 아이스캡은 오리지널에 모카 시럽을 더한 것이며, 라이트 아이스캡은 오리지널에서 크림을 줄이는 것이다.   

 

다음으로 차가운 음료로는 아이스 커피가 있다. 그냥 아이스 커피를 주문할 경우 크림과 설탕시럽, 오리지널 커피에 아이스가 추가되어 나온다. 만약 아이스 커피 블랙으로 주문한다면 오리지널 커피에 아이스만 추가된 채 나온다. 

 

모든 커피를 주문할 때에는 설탕, 크림, 우유, 스프렌다 모두 원하지 않을 경우 블랙으로 주문하면 된다. 한편 설탕, 크림, 우유, 스프렌다, 시럽, 소스, 등등을 직접 넣어서 먹고 싶다면 ‘on the side’라는 말을 덧붙이면 된다. 

 

이제 샌드위치 주문법에 대해 알아보자. 메뉴판에 있는 샌드위치는 모두 빵 종류의 변경이 가능하다. Whole wheet bun, white bun, Panini, chiabata가 빵의 큰 분류인데 개인의 선호에 따라 샌드위치의 이름과 함께 with whole wheet, with thite bun,, 이런 방식으로 주문하면 된다. 예를들면 ‘turkey bacon club with whole wheet bun’ 또한 소스 종류, 야채 종류 등등 모든 옵션의 변경이 가능하다. 

 

소스에는 치폴레, 마요, 스파이시 마요, 랜치, 허니 머스터드 등이 있다. 야채는 오이, 토마토, 상추 등이 있으며 치즈는 프로세스, 체다, 화이트 치즈 등이 있다. 예를 들어 사용하자면 ‘Can I get a turkey bacon club with honey mustard instead of mayo and cucumber please’ 이렇게 사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도넛 주문법을 소개해 보고자 한다. 더즌 도넛은 도넛12개를 뜻하며, 하프 더즌은 마찬가지로 도넛 6개를 뜻한다. 기본적으로 하프더즌 이상을 주문하면 상자백에 담아 주는데 종이백을 원할경우 ‘with paper bag’ 을 언급해주고 상자백과 함께 봉투를 원하면 ‘and also can I get a plastic bag’ 라고 말하면 된다. 

 

이제 완벽하게 팀호튼을 공부했으나 실습을 하러 팀호튼으로 가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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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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