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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김건 총영사, 마이크로소프티 브리핑 참석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 업데이트 18-05-3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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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 총영사는 5.29(화) DigiBC와 BC주정부가 주최한 마이크로소프트 밴쿠버 지사의 브리핑에 참석하였다.

DigiBC가 경기도 콘텐츠 진흥원의 VR/AR 글로벌 개척단 대표들을 초청하여 개최한 금번 행사에서는 Edoardo De Martin Microsoft 밴쿠버 지사장이 BC주의 VR/AR 산업 지형에 대해 설명하고, 한국과의 교류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김 총영사는 인사말을 통해 한국 기업들의 방문을 환영하면서 양국 IT 산업의 허브 지역인 경기도와 BC 정부 및 기업간 협력이 더욱 강화되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사진제공 : 주밴쿠버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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