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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BC주민이 가장 사랑하는 브랜드는

표영태 기자 입력18-06-01 22:41 수정 18-06-02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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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드럭, 세이브온푸드

 

BC주민들은 대형 양판점과 패스트푸드 그리고 공항을 좋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입소스캐나다가 BC Business와 공동으로 실시한 BC주민이 사랑하는 브랜드(Brand Love) 조사에서 런던드럭(London Drugs)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세이브온푸드(Save-on-Foods), 밴쿠버공항(YVR), A&W, White Spot 등이 5위 안에 들었다.

 

입소스의 보고서에 따르면, 런던드럭은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그 이유는 대중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기 때문이라고 해석했다. 런던드럭이 다양한 아이템으로 소비자들이 더 자주 방문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것이다. 

 

패스트푸드점인 A&W는 소비자의 요구를 잘 읽었으며, 성공적으로 주류사회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효과적으로 마케팅을 전개 해 5위 안에 들었다는 해석이다. 

 

5위 안의 브랜드 이외에 작년에 비해 크게 선호도가 높아진 브랜드는 바로 트랜스링크(TransLink)로 23%나 상승하면서 24위로 올라섰다.

 

반대로 BC주민의 사랑을 잃은 브랜드로  Kit and Ace가 올라왔는데 32% 충성도가 떨어졌다. 이어 ICBC와 플라이트센터(Flight Centre)가 소비자의 마음에서 멀어진 브랜드가 됐다.

 

이번 조사는 2월 7일부터 15일까지 130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실시됐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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