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종이로 만든 환상의 세계에 빠져도 좋아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밴쿠버 | 가족과 함께 종이로 만든 환상의 세계에 빠져도 좋아

표영태 기자 입력18-06-07 12:27 수정 18-06-07 17:27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본문

캐나다 케이 오리가미 소사이어티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018, 케이 종이접기 전시회(2018 K Origami Showcase)'를 리치몬드 소재 에버딘 스퀘어( 4000 No. 3 Road Richmond)에서 개최한다.

 

이 전시회는 캐나다에 한국 문화의 우수성과 세계 최고 수준의 한국 종이접기를 알리기 위한 행사로 주최측은 한국의 재외동포재단에 종이접기 전시회 계획서를 제출해 일부 지원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는 주밴쿠버총영사관을 비롯해 밴쿠버 노인회, SFU 케이스톰, 한국 종이접기협회 등이 후원을 한다.

 

이외에도 일본 커뮤티니인 니케이 센터에서도 협조차원에서 방문을 하며 유명 밴쿠버 종이접기 작가인 조셉우도 참석할 예정이다.

 

전시되는 종이접기 작품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종이접기 수준이 아닌 예술적으로 승화된 종이접기 작품이다. 

 

표영태 기자

 

관련 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0건 1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