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문 대통령 제73주년 광복절 경축사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Vancouver
Temp Max: 13.33°C
Temp Min: 10°C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세계한인 | [전문] 문 대통령 제73주년 광복절 경축사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18-08-15 09:05 수정 18-08-15 09:12

본문

 [시민과함께] 제73주년 광복절 및 정부수립 70주년 경축식(사진 청와대 홈페이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해외동포 여러분,

 

오늘은 광복 73주년이자 대한민국 정부수립 70주년을 맞는 매우 뜻깊고 기쁜 날입니다.

독립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우리는 오늘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마음 깊이 경의를 표합니다.

 

독립유공자와 유가족께도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구한말 의병운동으로부터 시작한 우리의 독립운동은 3.1운동을 거치며 국민주권을 찾는 치열한 항전이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중심으로 우리의 나라를 우리의 힘으로 건설하자는 불굴의 투쟁을 벌였습니다.

 

“모든 국민이 평등하게 힘을 모아 이룬 광복”

 

친일의 역사는 결코 우리 역사의 주류가 아니었습니다.

 

우리 국민들의 독립투쟁은 세계 어느 나라보다 치열했습니다.

 

광복은 결코 밖에서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선열들이 죽음을 무릅쓰고 함께 싸워 이겨낸 결과였습니다.

 

모든 국민이 평등하게 힘을 모아 이룬 광복이었습니다.

 

그리하여 광복의 그날 우리는, 모두가 어울려 목이 터져라 만세를 불렀습니다.

 

우리는 그 사실에 높은 자긍심을 가져도 좋을 것입니다.

 

“용산, 美 뉴욕 센트럴파크 같은 생태자연공원으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오늘 광복절을 기념하기 위해 우리가 함께하고 있는 이곳은 114년 만에 국민의 품으로 돌아와 비로소 온전히 우리의 땅이 된 서울의 심장부 용산입니다.

 

일제강점기 용산은 일본의 군사기지였으며 조선을 착취하고 지배했던 핵심이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열린 제73주년 광복절과 정부수립 70주년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열린 제73주년 광복절과 정부수립 70주년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광복과 함께 용산에서 한미동맹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전쟁 이후 용산은 한반도 평화를 이끌어온 기반이었습니다.

 

지난 6월 주한미군사령부의 평택 이전으로 한미동맹은 더 굳건하게 새로운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이제 용산은 미국 뉴욕의 센트럴파크와 같은 생태자연공원으로 조성될 것입니다.

 

2005년 선포된 국가공원 조성계획을 이제야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중심부에서 허파역할을 할 거대한 생태자연공원을 상상하면 가슴이 뜁니다.

 

그처럼 우리에게 아픈 역사와 평화의 의지, 아름다운 미래가 함께 담겨있는 이곳 용산에서 오늘 광복절 기념식을 갖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용산이 오래도록 우리 곁으로 돌아오지 못했던 것처럼 발굴하지 못하고 찾아내지 못한 독립운동의 역사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특히 여성의 독립운동은 더 깊숙이 묻혀왔습니다.

 

여성들은 가부장제와 사회, 경제적 불평등으로 이중삼중의 차별을 당하면서도 불굴의 의지로 독립운동에 뛰어들었습니다.

 

평양 평원고무공장의 여성노동자였던 강주룡은 1931년 일제의 일방적인 임금삭감에 반대해 높이 12미터의 을밀대 지붕에 올라 농성하며, “여성해방, 노동해방”을 외쳤습니다.

 

당시 조선의 남성 노동자 임금은 일본 노동자의 절반에도 못 미쳤고, 조선 여성 노동자는 그의 절반도 되지 못했습니다.

 

죽음을 각오한 저항으로 지사는 출감 두 달 만에 숨을 거두고 말았지만, 2007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받았습니다.

 

“광복 위한 모든 노력, 정당한 예우받게 할 것”

 

1932년 제주 구좌읍에서는 일제의 착취에 맞서 고차동, 김계석, 김옥련, 부덕량, 부춘화, 다섯 분의 해녀로 시작된 해녀 항일운동이 제주 각지 800명으로 확산되었고, 3개월 동안 연인원 1만7천명이 238회에 달하는 집회시위에 참여했습니다.

 

지금 구좌에는 제주해녀 항일운동기념탑이 세워져 있습니다.

 

정부는 지난 광복절 이후 1년 간 여성 독립운동가 이백 두 분을 찾아 광복의 역사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 중 스물여섯 분에게 이번 광복절에 서훈과 유공자 포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머지 분들도 계속 포상할 예정입니다.

 

광복을 위한 모든 노력에 반드시 정당한 평가와 합당한 예우를 받게 하겠습니다.

 

“독립 운동사·운동가 완전한 발굴이 광복의 완성”

 

정부는 여성과 남성, 역할을 떠나 어떤 차별도 없이 독립운동의 역사를 발굴해 낼 것입니다.

 

묻혀진 독립운동사와 독립운동가의 완전한 발굴이야말로 또 하나의 광복의 완성이라고 믿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은 우리 국민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힘을 보태 함께 만든 나라입니다.

 

정부수립 70주년을 맞는 오늘, 대한민국은 세계적으로 자랑스러운 나라가 되었습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식민지에서 해방된 국가들 가운데 우리나라처럼 경제성장과 민주주의 발전에 함께 성공한 나라는 없습니다.

 

“한국은 많은 나라들이 부러워하는 성공한 나라, 배우고자 하는 나라”

 

세계 10위권의 경제강국에 촛불혁명으로 민주주의를 되살려 전세계를 경탄시킨 나라, 그것이 오늘의 대한민국의 모습입니다.

 

분단과 참혹한 전쟁, 첨예한 남북대치 상황, 절대빈곤, 군부독재 등의 온갖 역경을 헤치고 이룬 위대한 성과입니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전세계에서 우리만큼 역동적인 발전을 이룬 나라가 많지 않다는 사실만큼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선대들뿐만 아니라 이 시대를 살고 있는 모든 세대가 함께 이뤄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위상과 역량을 스스로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외국에 나가보면 누구나 느끼듯이, 한국은 많은 나라들이 부러워하는 성공한 나라이고, 배우고자 하는 나라입니다.

 

그 사실에 우리 스스로 자부심을 가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 자부심으로 우리는 새로운 70년의 발전을 만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생존과 번영 위해 반드시 분단을 극복해야”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지금 우리는 우리의 운명을 스스로 책임지며,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분단을 극복하기 위한 길입니다.

 

분단은 전쟁 이후에도 국민들의 삶속에서 전쟁의 공포를 일상화했습니다.

 

많은 젊은이들의 목숨을 앗아갔고, 막대한 경제적 비용과 역량소모를 가져왔습니다.

 

경기도와 강원도의 북부지역은 개발이 제한되었고, 서해 5도의 주민들은 풍요의 바다를 눈앞에 두고도 조업할 수 없었습니다.

 

분단은 대한민국을 대륙으로부터 단절된 섬으로 만들었습니다.

 

분단은 우리의 사고까지 분단시켰습니다.

 

많은 금기들이 자유로운 사고를 막았습니다.

 

분단은 안보를 내세운 군부독재의 명분이 되었고, 국민을 편 가르는 이념갈등과 색깔론 정치, 지역주의 정치의 빌미가 되었으며, 특권과 부정부패의 온상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 반드시 분단을 극복해야 합니다.

 

정치적 통일은 멀었더라도, 남북 간에 평화를 정착시키고, 자유롭게 오가며 하나의 경제공동체를 이루는 것, 그것이 우리에게 진정한 광복입니다.

 

저는 국민들과 함께 그 길을 담대하게 걸어가고 있습니다.

 

전적으로 국민들의 힘 덕분입니다.

 

“남북 평화정착·자유왕래·경제공동체가 진정한 광복”

 

제가 취임 후 방문한 11개 나라, 17개 도시의 세계인들은 촛불혁명으로 민주주의와 정의를 되살리고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가는 우리 국민들에게 깊은 경의의 마음을 보냈습니다.

 

그것이 국제적 지지를 얻을 수 있는 강력한 힘이 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한미동맹을 ‘위대한 동맹’으로 발전시킬 것을 합의했습니다.

 

평화적 방식으로 북핵문제를 해결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독일 메르켈 총리를 비롯해 G20의 정상들도 우리 정부의 노력에 전폭적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아세안 국가들과도 ‘더불어 잘사는 평화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시진핑 주석과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기로 했고, 지금 중국은 한반도 평화에 큰 역할을 해 주고 있습니다.

 

푸틴 대통령과는 남북러 3각 협력을 함께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아베 총리와도 한일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번영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그 협력은 결국 북일관계 정상화로 이끌어 갈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열린 제73주년 광복절 및 정부수립 70주년 경축식에서 테너 신상근 씨와 셀카를 찍고 있다. 왼쪽은 가수 산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열린 제73주년 광복절 및 정부수립 70주년 경축식에서 테너 신상근 씨와 셀카를 찍고 있다. 왼쪽은 가수 산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판문점 선언’은 그와 같은 국제적 지지 속에서 남북 공동의 노력으로 이뤄진 것입니다.

 

남과 북은 우리가 사는 땅, 하늘, 바다 어디에서도 일체의 적대행위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지금 남북은 군사당국 간 상시 연락채널을 복원해 일일단위로 연락하고 있습니다.

 

‘분쟁의 바다’ 서해는 군사적 위협이 사라진 ‘평화의 바다’로 바뀌고 있고, 공동번영의 바다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의 비무장화, 비무장지대의 시범적 감시초소 철수도 원칙적으로 합의를 이뤘습니다.

 

남북 공동의 유해발굴도 이뤄질 것입니다.

 

이산가족 상봉도 재개되었습니다.

 

앞으로 상호대표부로 발전하게 될 남북공동연락사무소도 사상 최초로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대단히 뜻깊은 일입니다.

 

“北, 완전한 비핵화…美, 상응하는 포괄적조치 추진해야”

 

며칠 후면 남북이 24시간 365일 소통하는 시대가 열리게 될 것입니다.

 

북미 정상회담 또한 함께 평화와 번영으로 가겠다는 북미 양국의 의지로 성사되었습니다.

 

한반도 평화와 번영은 양 정상이 세계와 나눈 약속입니다.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이행과 이에 상응하는 미국의 포괄적 조치가 신속하게 추진되길 바랍니다.

 

“9월 평양서 종전선언·평화협정 향한 담대한 발걸음”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틀 전 남북고위급회담을 통해 ‘판문점 회담’에서 약속한, 가을 정상회담이 합의되었습니다.

 

다음 달 저는 우리 국민들의 마음을 모아 평양을 방문하게 될 것입니다.

 

‘판문점 선언’의 이행을 정상 간에 확인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함께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으로 가기 위한 담대한 발걸음을 내딛을 것입니다.

 

“남북·북미 불신 걷혀야 진정성 있게 합의 이행될 것”

 

남북과 북미 간의 뿌리 깊은 불신이 걷힐 때 서로 간의 합의가 진정성 있게 이행될 수 있습니다.

 

남북 간에 더 깊은 신뢰관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북미 간의 비핵화 대화를 촉진하는 주도적인 노력도 함께해 나가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열린 제73주년 광복절 및 정부수립 70주년 경축식에서 참석자들과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열린 제73주년 광복절 및 정부수립 70주년 경축식에서 참석자들과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는 한반도 문제는 우리가 주인이라는 인식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남북관계 발전은 북미관계 진전의 부수적 효과가 아닙니다.

 

오히려 남북관계의 발전이야말로 한반도 비핵화를 촉진시키는 동력입니다.

 

과거 남북관계가 좋았던 시기에 북핵 위협이 줄어들고 비핵화 합의에까지 이를 수 있던 역사적 경험이 그 사실을 뒷받침합니다.

 

완전한 비핵화와 함께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어야 본격적인 경제협력이 이뤄질 수 있습니다.

 

평화경제, 경제공동체의 꿈을 실현시킬 때 우리 경제는 새롭게 도약할 수 있습니다.

 

우리 민족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날도 앞당겨질 것입니다.

 

“향후 30년간 남북 경협 효과, 최소한 170조원 전망”

 

국책기관의 연구에 따르면, 향후 30년 간 남북 경협에 따른 경제적 효과는 최소한 17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합니다.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재개에 철도연결과 일부 지하자원 개발 사업을 더한 효과입니다.

 

남북 간에 전면적인 경제협력이 이뤄질 때 그 효과는 비교할 수 없이 커질 것입니다.

 

이미 금강산 관광으로 8천9백여 명의 일자리를 만들고 강원도 고성의 경제를 비약시켰던 경험이 있습니다.

 

개성공단은 협력 업체를 포함해 10만 명에 이르는 일자리의 보고였습니다.

 

지금 경기도 파주 일대의 상전벽해와 같은 눈부신 발전도 남북이 평화로웠을 때 이뤄졌습니다.

 

평화가 경제입니다.

 

“평화정착 시 경기·강원에 통일경제특구 설치”

 

군사적 긴장이 완화되고 평화가 정착되면 경기도와 강원도의 접경지역에 통일경제특구를 설치할 것입니다.

 

많은 일자리와 함께 지역과 중소기업이 획기적으로 발전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판문점 선언’에서 합의한 철도, 도로 연결은 올해 안에 착공식을 갖는 것이 목표입니다.

 

철도와 도로의 연결은 한반도 공동번영의 시작입니다.

 

1951년 전쟁방지, 평화구축, 경제재건이라는 목표 아래 유럽 6개 나라가 ‘유럽석탄철강공동체’를 창설했습니다.

 

이 공동체가 이후 유럽연합의 모체가 되었습니다.

 

“동북아 6개국·美와 함께 동아시아철도공동체 제안”

 

경의선과 경원선의 출발지였던 용산에서 저는 오늘, 동북아 6개국과 미국이 함께하는 ‘동아시아철도공동체’를 제안합니다.

 

이 공동체는 우리의 경제지평을 북방대륙까지 넓히고 동북아 상생번영의 대동맥이 되어 동아시아 에너지공동체와 경제공동체로 이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이는 동북아 다자평화안보체제로 가는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광복을 만든 용기와 의지, 평화와 번영이라는 진정한 광복 가져다 줄 것”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해외동포 여러분,

 

식민지로부터 광복, 전쟁을 이겨내고 민주화와 경제발전을 이뤄내기까지 우리 국민들은 매 순간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국민들이 기적을 만들었고, 대한민국은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로 가고 있습니다.

 

독립의 선열들과 국민들은 반드시 광복이 올 것이라는 희망 속에서 서로를 격려하며 고난을 이겨냈습니다.

 

한반도 비핵화와 경제 살리기라는 순탄하지 않은 과정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지만 지금까지처럼 서로의 손을 꽉 잡으면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한반도 평화와 번영은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낙관의 힘을 저는 믿습니다.

 

광복을 만든 용기와 의지가 우리에게 분단을 넘어선, 평화와 번영이라는 진정한 광복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관련 뉴스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12,755건 1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밴쿠버 한인들을 위한 미래 공간
 뉴비스타 한인요양원 건물 드러내1인실 방에 각 방마다 온돌시설요양원 근무 다양한 한인 직원모집TV 가구 등 다양한 한인 기부 요구  BC주에서 최초로 한인만을 대상으로 한 공립요양원이 착공에 들어간 지 채 6개월도 되지 않아 7층 중 4층까
12:39
밴쿠버 써리 17세 청소년 총기소지 혐의 체포
월리체육공원 말싸움 중써리 RCMP는 지난 21일 오후 7시에 써리 월리체육공원(Whalley Athletic Park)에서 말싸움 중인 사람이 총기를 들고 있는 것 같다는 신고를 받았다.이에 즉시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은 도보로 용의자를 추격해 체포를 했다. 경찰은 1
12:39
밴쿠버 2월 캐나다 방문 한인 7개월래 최다
 2018년 가을 정점 찍은 후 감소세 캐나다를 찾는 한인 수가 2017년 가을에 정점을 찍은 이후 점차 하락세를 보이다 점차 회복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2월 계절 요인을 감안한 외국인 방문객 통계에서 캐나다를 찾은 한
12:39
캐나다 자식의 버릇 나빠지는 것은 다 부모탓
52% "5년 전보다 예의 없어졌다 느껴"운전 중, 쇼설미디어 사용 때 자주 경험캐나다 거주자들이 이전보다 예의바르지 못한데 그 이유가 바로 잘못된 부모의 예절 교육 때문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설문조사 전문기업인 Research Co.이 최근 실시한 캐나다인의 매너에
12:39
밴쿠버 자녀의 수학실력은 알고 있나요?
더글라스 칼리지 웨스트민스터 캠퍼스에서 개최된 2018년도 수학 경시대회 (NMC 2018) 모습.5월 11일 캐나다 수학 경시 대회캐나다한인과학기술자협회 주최캐나다한인과학기술자협회 (회장 김정우 박사, 이하 캐나다과기협)는 제 13 회 수학 경시 대회 (Nationa
10:28
밴쿠버 캐나다한인과학기술자협회 장학생 선발
 10여명 대상 SK그룹 장학금 등 젊은 과학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한인과학자 단체가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캐나다한인과학장학재단(KCSSF, 이사장 김정우)과 캐나다한인과학기술자협회(AKCSE, 회장 김정우 박사)는 2
10:28
밴쿠버 집 살 때 꼼꼼히 파악하는 건 구매인 책임
살인 사건이 발생한 집을 팔려고 내놓은 사람이 구매하려는 사람에게 구매 확정 전에 사건 내용을 알렸어야 한다는 법원 
08:57
밴쿠버 KCWN 창립10주년 로고 공모전
5월 8일 마감, 5월 13일 수상발표이민자봉사단체나 각 교육청 등에서 새 한인 이민자나 학생들을 돕는 한인 직원들 단체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며 이에 걸맞는 로고를 공모한다.KCWN(Korean Community Workers Network)의 김민정 스텔라 회장
08:57
밴쿠버 작은불꽃 음악회 5월 4일 개최
프레이저밸리 한국어학교 주최매 2년마다 열려 올해로 8회째프레이저밸리의 한국어교육을 담당해 온 프레이저밸리 한국어학교가 준비한 작은 불꽃음악회가 올해도 새로운 모습을 화려하게 열릴 예정이다.프레이저밸리의 한국어학교(교장 권순노)는 5월 4일 오후 6시에 아보츠포드 나사
08:57
밴쿠버 버스 기사에 주먹 휘두르다 철창행 남성
밴쿠버 지역 시내버스 기사에 폭력을 행사하던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밴쿠버경찰은 24일 써리에 사는 49세 남성을 폭력 혐의
08:57
밴쿠버 OKTA 황선양 밴쿠버 지회장 KOTRA사장상 수상
 세계한인무역협회(OKTA)의 황선양 밴쿠버 지회장이 정선에서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제21차 세계대표자대회에서 KOTRA 사장상을 수상했다.  (글 사진 옥타 밴쿠버지회제공) 황 지회장은 캐나다 주류 공급업체는 (주)코비
04-24
세계한인 산림청, ‘나라꽃 무궁화 문화작품’ 공모
 재외한인 대상 특별상7월 26일까지 접수마감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무궁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9년 무궁화 문화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공모 부문은 그림과 사진이며, 생
04-24
세계한인 외교부, 해외 "영사민원24" 23일부터 개시
 ‘재외국민 통합전자행정시스템(G4K) 1단계 환료해외 영사민원 서비스 편리 위한 3단계 사업 추진  외교부는 국정과제 '재외공관 민원행정 및 영사서비스 혁신' 이행 및 정부혁신 과제로 추진해 온‘재외국민을 위한 통합전자행정시스템(G4K) 구
04-24
세계한인 해수부, 수산물 수출 위해 세계한인무역협회와 협력 나서
  세계한인무역 대표자회의연계 구매상담회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하용화, 이하 월드옥타) 주최로 정선에서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제21차 세계대표자대회와 연계하여 4월 24일(수) 수산물 수출통
04-24
캐나다 출신지별 입국심사 차별 사실이었나
특정 국가 출신 방문자가 캐나다에 입국할 때 차별적으로 심사가 이뤄진다는 지적이 반복해 나오자 당국이 이의 조사에 들어갔다.&
04-24
부동산 경제 "여성 중개인 혼자만 오라" 수상한 매매 요구
여성 부동산 중개인을 대상으로 구매 희망자가 수상한 주문을 해 해당 업계가 소속 회원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밴쿠버 지역&nbs
04-24
교육 밴쿠버에서의 어린이/청소년 여름영어캠프
캐나다 청소년 영어캠프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캐나다 서부 최대의 도시 밴쿠버에서 어린이/청소년 여름영어캠프가 개최된다. 매년 밴쿠버는 조기유학 선호도시, 이민 가고 싶은 도시로 각광받고 있으며, 도심과 자연이 잘 어울려진 곳으로 유명하다.
04-22
밴쿠버 밴쿠버 다문화, 한국 전통 혼례 미에 흠뻑
웨딩쇼의 메인 행사인 패션쇼에서 한국 전통무용으로 우수한 한국 문화를 선보인 중앙무용단의 김영주 단장. 김 단장은 페르시아 전통 혼례복 모델로 나서기도 했다.(상)한국 전통 혼례복을 입은 남녀 모델이 패션쇼 첫 무대를 밝혔다.(하)한인과 아시아 결혼관련 기업 마련 행사
04-22
세계한인 세언협, 세계한인소통의 주역이 될 수 있을까?
2018년 제 17회 세계한인언론인대회 모습(세언협 보도자료)   한반도와 재외동포 유일의 연결고리한인으로 유대감과 공감대 형성 기여과거 유물 한인단체 대체할 소통수단 제4차산업혁명으로 정보통신기술이 발달되면서, 인적 네트워크를 대체
04-22
밴쿠버 밴쿠버 우리말 잘하기 대회 누가누가 잘했나?
캐나다서부지역 한국학교협회(회장 명정수, 이하 협회)는 재외동포재단, 주밴쿠버총영사관, 캐나다한글학교 연합회, 그리고 한국자유총연맹 등이 후원하는 제3회 우리말 잘하기대회를 20일 오후 1시부터 한인타운에 위치한 이규젝큐티브 호텔에서 열렸다. 27명이 참가한
04-22
밴쿠버 부활절 황금 연휴 벚꽃 즐기기는 방법들
사진설명: (상)  밴쿠버벚꽃축제위원회 홈페이지에 올라온 자전거로 꽃구경 행사 모습(하) BC관광청 SNS에 링크된 인스타그래머 joepydo의 사진  밴쿠버벚꽃축제위원회(Vancouver Cherry Blossom Festival)는 20일
04-19
밴쿠버 한인에게 가장 적합한 결혼식 방법은?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4시리치몬드 밴쿠버 웨딩쇼 개최  한국의 전통 혼례를 비롯해 다문화 가정에 어울리는 다양한 결혼식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행사가 20일 펼쳐진다. 웨딩플랜 전문업체인 샤네시(Shaughnessy)의 한인 미
04-19
캐나다 캐나다 마리화나 접근 용이성 1위
   입소스 26개국 대상 조사포르노 접근성 한국 낮은편 캐나다가 마리화나 합법화된 몇 안되는 나라로 마리화나 접근성이 주요 국가 중에 가장 쉬운 것으로 나왔다. 세계 3대 조사전문기업인 유럽계 회사 입소스가 마리화나, 술,
04-19
세계한인 북태평양 6개국 해양경찰 한자리…위기대응 협력 강화
 러시아 주최, 캐나다·한국·미국·일본·중국 등해양 전문가, 마약밀수·밀입국, 해양오염사고 대응     북태평양 주변 6개국 해양경찰들이 해양재난 사고, 마약밀수·밀입국, 해양오염사고 등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힘을
04-19
밴쿠버 맞춤형 자산관리와 투자플랜 세미나
 IG 투자그룹 5월 1일 오전 9시 30분코퀴틀람 소재 Vancouver Golf Club  IG Wealth Management의 Senior Consultant인 Branden Yu & his team 주관하에 5월1일 수요일 오
04-19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C 927 Brunette Ave, Coquitlam, BC V3K 1C8
Tel: 604 544 5155, Fax: 778 397 8288,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