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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손예진 현빈 주연 '협상' 밴쿠버 28일 개봉 확정!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18-09-19 14:57 수정 18-09-1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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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시즌 맞아 선보이는 범죄 오락 영화!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흥행퀸’ 손예진과 ‘흥행킹’ 현빈이 출연한 영화 '협상'이 28일 밴쿠버에서도 개봉된다.

 

'협상'은 태국에서 사상 최악의 인질극이 발생하고, 제한시간 내 인질범 ‘민태구’를 멈추기 위해 위기 협상가 ‘하채윤’이 일생일대의 협상을 시작하는 범죄 오락 영화다.

 

밴쿠버에서는 코퀴틀람 코퀴틀람 시네플렉스 상영된다.

 

‘협상’은 충무로를 주름잡는 동갑내기 두 배우 손예진과 현빈의 연기 변신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극중 처음 경찰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 손예진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사건을 해결해내는 지방경찰청 위기협상팀 소속 협상전문가 ‘하채윤’ 역을 위해 과감히 긴 머리에서 단발 머리로 변신을 감행, 외형적인 변화까지 자처했다. “시나리오의 몰입감과 긴장감이 압도적이었다.”고 <협상>의 출연 계기를 밝힌 손예진은 “개인적인 성향과 내면의 트라우마에 조금 더 초첨을 두고 실제 나의 모습과 ‘하채윤’의 접점을 찾아 캐릭터를 완성해 갔다’고 전하며 다시 한번 ‘손예진 표’ 열연을 예고했다. 

  

유쾌한 웃음부터 따뜻한 감동까지 대한민국 관객들의 공감을 끌어내며 흥행 연타석을 이어가고 있는 흥행메이커 JK필름과 <아저씨>, <써니>, <국제시장> 등에 참여한 최정상의 제작진들이 뭉쳐 영화의 완성도를 높힌 영화 <협상>은 밴쿠버, 토론토를 비롯한 북미 주요 13개 도시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자세한 극장 정보와 상영시간은 웹사이트 WWW.CJ-ENTERTAINMENT.COM 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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