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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국민건강보험공단 해외통신원 모집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18-10-19 09:59 수정 18-10-1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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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해외 건강보험, 노인장기요양보험 및 보건의료 복지 분야의 정책동향을 신속하게 수집하고 파악하여 국내 정책 결정 및 제도 발전에 활용하고자 건강보험 해외통신원을 모집 한다고 공고했다.

 

모집국가에는 캐나다를 비롯해 미국, 독일, 일본, 프랑스, 스웨덴, 노르웨이, 네덜란드, 대만, 영국, 호주 등이다. 위촉기간은 내년 일년간이다.

 

지원자격은 모집국가 거주자로서 모집국가 언어와 한국어가 능통하고, 보고서(한글) 작성이 가능하며, 보건·의료·복지·사회정책 분야 종사자(연구소 등)와 해당 분야 대학원이상 재학, 또는 졸업자를 우대하며, 거주 국가 및 한국의 보건·의료·복지정책 분야에 관심과 식견이 있어야 한다.

 

기본활동 내용은 월2회 정기과제(지정 양식)와 연1회 지정과제 제출하고, 수시활동으로 수시과제, 해외출장 관련 기관섭외 및 현지지원 등을 해야 한다.

 

이에 대한 수당으로, 기본 활동비가 월 70만원, 수시 활동비는 추가로 최대 월 70만원이며, 임직원 국외출장 현지 수행실비(통역, 가이드 등)도 지급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22일부터 11월 16일까지이며, 제출서류는 지원서 1부(첨부양식), 재직·재학(졸업) 증명서 1부, 공인어학능력점수 1부 (현지 대학교 학부 이상에서 재학 중 및 졸업을 했을 경우 면제), 여권사본(신분증) 1부, 경력증빙 서류, 보건·의료·복지정책 분야 인적네트워크 명단 1부 등이다.

 

지원서류는 e-mail(intl@nhis.or.kr)로 제출하며, 메일 제목은 [국가명]성명_해외통신원 지원서, 예) [영국]홍길동_해외통신원 지원서로 보낸다.

 

결과는 11월 27일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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