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C 학생들이 즐기는 가을맞이 축제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Vancouver
Temp Max: 17.78°C
Temp Min: 9.44°C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밴쿠버 | UBC 학생들이 즐기는 가을맞이 축제

UBC KISS 이기범 인턴 기자 입력18-11-01 05:37 수정 18-11-02 23:16

본문

UBC 할로윈 이벤트 페이지 사진

 

 

  매년 10월 말, 밴쿠버 전역에 할로윈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가운데 캐나다 서부 굴지의 명문 브리티시 콜롬비아 대학교(이하 UBC)에도 가을맞이 축제를 준비해 왔다. UBC는 매년 10월 중순 Oktoberfest를 시작으로 할로윈 이벤트까지 학생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했다.

 

  UBC는 10월 중순부터 학생들이 매년 전통적으로 UBC Oktoberfest라는 맥주 축제를 개최했다. Oktoberfest는 독일 뮌헨 주에서 유래된 맥주 축제로 UBC가 다문화정책의 일환으로 채용한 이벤트 중 하나이다. Oktoberfest를 시작으로 UBC 학생들은 본격적으로 할로윈 축제를 즐기기 시작한다.

 

 UBC 총학생회(이하 UBC AMS)는 UBC 학생들이 세계의 다양한 할로윈 축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각양각색의 이벤트를 개최했다. 한국이나 할로윈 축제가 활성화되지 않은 국가들과는 다르게 북미 대학은 할로윈 축제를 통해 학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고 UBC AMS는 설명했다. 

 

  AMS는 각종 동아리들이 제공하는 이벤트도 UBC가 가지고 있는 하나의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캠퍼스에서 열리는 맥주 시음회, 귀신의 집, 할로윈 코스튬을 입고 진행하는 코미디 쇼 등이다. 더불어 가을에 수확한 늙은 호박을 조각하면서 호박 수프도 요리해 먹을 수 있는 특색 있는 이벤트도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학교 본관(Main Mall) 에서 열리는 좀비 퍼레이드도 인상적이며 매년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왔다고 전했다.

 

  UBC 신입생인 이모씨는 "UBC에서 열리는 가을 축제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었으며, 이로 인해 대학 커뮤니티가 더 돈독해지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고 이야기했다. 

 

 

이미지 제공: https://events.ubc.ca/halloween-2018-whats-happening-at-ubc/

 

UBC KISS 하늬바람 8기 학생 기자단

이기범 인턴기자

kevinkibeom@hotmail.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관련 뉴스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12,530건 1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밴쿠버에서 직업 찾는 최고의 방법
  KOTRA 밴쿠버 무역관 K-move 센터가 주최하는 6th KOTRA Vancouver Job Fair 2019에 한인 청년 150명이 참가해 구인기업 13개사와 총 200건의 면접이 진행됐다.  
03-15
밴쿠버 노인회 행사를 빛내는 아름다운 손길들
한인사회의 원로단체로 가장 모범적으로 활동을 하는 밴쿠버한인노인회는 설날행사, 어버이날 행사 등 연간 다양한 행사를 벌인다. 이런 행사 때면 메트로밴쿠버 전역에서 많은 한인 노인들과 단체장들이 100여명 가량 모여 든다. 항상 손님들을 그냥 보내지 않고 뭐라도 먹여 보
03-15
밴쿠버 밴쿠버한인장학재단, 차세대 지도자에게 최대 5000달러 지급
2018년도 밴쿠버한인장학재단의 장학의 밤 행사 단체 사진(밴쿠버 중앙일보 DB)  2019년도 장학생 선발5월 31일까지 지원마감 밴쿠버의 차세대 지도자들을 위한 한인사회의 최대 장학재단이 올해도 어김없이 장학생에게 경제적 도움을 주기 위해
03-15
밴쿠버 최금란 회장, 밴쿠버 한인사회 위해 읍참마속 대결단 필요
  노인회 16일 오전 11시 총회최금란 회장 연임 승인 안건한인회 정상화 논의되야  현재 밴쿠버 유일의 한인사회 대표단체로의 역할을 하고 있는 밴쿠버한인노인회가 총회를 통해 차기 이사진과 임원진을 선출할 예정이어서, 제 기능을 하지
03-15
밴쿠버 밴쿠버이북도민회, 세계 모범 한인단체의 표상
이북5도위원회의 이북도민회 모국방문 설명회 차 밴쿠버를 방문한 김영철 평안북도 도지사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모국방문단 10명 이상 유일  밴쿠버 이북도민회가 가장 모범적으로 활동을 해 오면서 세계의 이북도민회 단체 중에 유일하게
03-15
밴쿠버 [UBC 한인학생 기자단의 눈] UBC, #MeToo를 이야기하다
(사진 출처: https://sppga.ubc.ca/events/event/diverse-perspectives-on-the-metoo-movement-where-do-we-go-from-here/)   지난 3월 7일 목요일, 최근 큰 이슈
03-15
캐나다 신 대사, ‘올해의 대사상 및 공공외교상’ 수상
주캐나다한국대사관 보도자료 사진 국제공공외교협회 아메리카 대륙지부 선정 130여개 외국 공관 중 12개 공관 대사 수상 신맹호 주캐나다대사는 지난 12일(화) 국제공공외교협회(International Public Diplomacy Counci
03-15
세계한인 재외동포재단 초청장학생 모집 중
 4월 12일까지 신청접수 마감주밴쿠버총영사관으로 접수  재외동포재단은 우수한 동포인재를 발굴, 모국 대학‧대학원수학을 지원함으로써 동포사회와 모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로 육성을 목표로 하는  지원 자격은 올해
03-15
밴쿠버 UBC 학생 중에 2019년 용감한 시민상의 주인공 나와
 지난 3월 7일 Roundhouse Community Arts & Recreation Centre에서 열린 Annual Commendation Award Ceremony 2019에서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이하 UBC)에 재학 중인 4학년 이재우 씨
03-15
캐나다 뉴질랜드 테러사건 남일 같지 않은 캐나다
  2017년 퀘벡 총격사건 떠올려써리·버나비 모스크 순찰 강화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이슬람사원을 대상으로 한 총격 테러 사건이 발생하면서 캐나다도 남일 같지 않게 사태를 주시하고 있다. 뉴질랜드 남섬 최대 도시인 크라이스트처치 이슬람
03-15
부동산 경제 "에어비앤비 불법 운영" 시민 제보 활발
밴쿠버시가 단기숙박업을 양성화하면서 관리를 강화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음성적으로 집을 내놓는 경우가 적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밴쿠버시
03-15
밴쿠버 코퀴틀람 강가 남성 시체 발견
 아직 범죄 피해 증거는 없어 코퀴틀람 RCMP가 강가에서 한 남성의 시체를 발견해 수사에 나섰다. 코퀴틀람 RCMP는 지난 12일 오후 3시에 포트만 대교 인근 프레이저강가에서 한 보트 운전자가 사람시체를 발견했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03-15
캐나다 범죄 전력 숨기고 연방경찰 됐지만...
범죄를 저지른 전력을 감추고 경찰이 된 남성이 전과가 틀통나 결국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BC RCMP는 RCMP 랭리지부에&
03-15
부동산 경제 캐나다 2월 주택거래 큰 폭 감소
 밴쿠버 연간 주택가격지수 6.1% 하락전국 평균거래액 작년 대비 5.2% 내려 캐나다 전체적으로 주택시장이 위축되면서 2월 거래량도 크게 줄어들었다. 캐나다부동산협회Canadian Real Estate Association,CREA)가 15
03-15
밴쿠버 밴쿠버 전재민 작가 충청예술 3회 추천
밴쿠버의 문학과 사진계에서 활동 하고 있는 전재민 작가가 충청예술문화협회(회장 리헌석)에서 시행한 '충청예술 초대작가상' 공모 추천에서 선정되어 수상패를 수상했다.  전 작가는 본지에도 산행기행기를 비롯해 BC주 곳곳의 아름답지만 잘 접근하기 힘든 비
03-15
캐나다 보잉737 맥스 운항 중단, 손해는 누가 보상할까?
보잉사 홈페이지에 올라온 보잉 737 이미지 사진  미국 우선주의, 미국 배상 전례 드물어일본 토요타 불확실한 근거 천문학적 배상  미국이 세계 유일의 절대 강국인 가운데 이번에 보잉 737맥스 8과 9 항공기 운항 중단 관련 피해
03-14
캐나다 캐나다인 원정출산 개선되야 한다는 입장
앵거스리드 연구소 보도자료 이미지 사진  부모 시민권 이상자만 시민권 취득 지지율 최고한국재벌 시작, 2000년대 초 한국 따라하기 열풍 한국의 재벌가나 2000년대 초 한국의 원정출산으로 미국에서 어글리 한국인에 대한 인식이 높았는데, 이제
03-14
교육 BC주 공동 1위 공립초교 웨스트밴쿠버에 집중
 프레이져연구소 보도자료 이미지 사진 공동 1위 19개 중 사립만 15개한인 주거지 중 코퀴틀람 공립 최고  학교의 서열화 문제를 일으킨다고 비판을 받지만, 한인 학부모들이 가장 관심 있어 하는 프레이져연구소의 BC초등학교 성적표가
03-14
캐나다 갑작스런 737맥스 운항 중단에 승객만 우왕좌왕
에티오피아 여객기 추락 사고 이후 캐나다와 미국 항공사만 사고 기종 보잉 737 맥스8 운항을 고집해오다 결국 운항을 
03-14
밴쿠버 김영철 평북지사 밴쿠버 방문
한국 이북5도위원회의 김영철 평안북도 도지사가 이끄는 이북도민회 고국방문 설명회 답사단이 13일 밴쿠버에 도착했다. 김 평안북도지사, 조병곤 함경북도 사무국장, 이현창 교육계장 등 3명으로 구성된 답사단은 4년만에 밴쿠버를 찾아와 첫날인 13일에는 도민회원과의
03-14
밴쿠버 시중 은행장들 연봉 인상률 두자릿수 까닭은?
국내 시중 은행장의 연봉이 지난해 크게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의 5개 시중 은행장이 2018년 더 받은 연봉을 
03-14
밴쿠버 밴쿠버 한인 아역배우 비바, 루소형제 미드 출연
데들리 클래스에 주인공 베네딕트웡의 딸로 출연한 비바 리(데들리 클래스 크레딧 사진) 주인공 딸역으로 나와  밴쿠버 출신 아역 배우 비바 리(Viva Lee )가 1월부터 미국 TV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써의 경력을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다.
03-14
밴쿠버 밴쿠버 삶의 질 세계 3위
비유럽 국가 중 최고뉴질랜드와 공동 3위서울 77위, 부산 94위밴쿠버가 유럽 이외의 국가 중에서 삶의 질이 가장 좋은 도시로 다시 한번 인정을 받았다.세계적 컨설팅 그룹 머서(MERCER)가 13일 발표한 2019년도 삶의 질(Quality of Living) 도시
03-14
밴쿠버 밴쿠버 토론토 주택가격 하락 견인
 시세보다 200만 달러 싸게 나오 고급주택모기지 이자 부담에 가격 하락 대기 심리 밴쿠버 새주택 가격이 작년과 전달에 비해 모두 하락하며, 토론토와 함께 전국 주택가격 하락을 이끌고 있다. 연방통계청이 14일 발표한 1월 신축주택가격지수 자
03-14
밴쿠버 KOTRA 밴쿠버 잡페어 개최
  유명 호텔 포함 13개 우수기업과의 1:1 만남의 기회 제공실질적인 취업으로 연결되는 경쟁력 있는 현지 잡페어 KOTRA 밴쿠버 무역관 K-move 센터가 주최하는 6th KOTRA Vancouver Job Fair 2019가 지난 3월
03-14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C 927 Brunette Ave, Coquitlam, BC V3K 1C8
Tel: 604 544 5155, Fax: 778 397 8288,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