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표 논스탑 사이다 액션-'성난 황소' 30일 밴쿠버 개봉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 마동석표 논스탑 사이다 액션-'성난 황소' 30일 밴쿠버 개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 업데이트 18-11-16 10:15

본문

  

모니터 관객 및 언론 시사 압도적 호평! 

'범죄도시' 최강의 제작진 의기 투합!

 

아시아의 드웨인 존슨으로 불리는 마동석 액션의 진수가 담긴 '성난황소 UNSTOPPABLE'가 모니터링 관객 시사회와 언론 시사회를 통해 한국 개봉 전부터 압도적 호평을 받으며 11월 30일 북미 개봉을 확정지었다.  

 

'성난 황소'는 한번 성나면 무섭게 돌변하는 동철(마동석)이 아내 지수(송지효)를 구하기 위해 무한 돌진하는 논스탑 액션 영화다.

마동석 주연의 호쾌한 액션 영화 '성난 황소'는 모니터링 시사회에서 5점 만점의 4.3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으며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언론 시사회를 통해서도 마동석 사이다 액션의 끝판왕이라는 호평 속에 11월 극장가를 강타할 것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마동석은 제6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대됐던 화제작이자, 천만 관객 영화 '부산행'을 통해 특유의 파워풀한 액션을 선보이며 텔레그래프 등 전세계 유수 매체로부터 뜨거운 극찬을 받았으며, 2018 부산영화제에 참석한 세계적인 제작사 블룸하우스의 제이슨 블룸 대표로부터도 찬사와 함께 러브콜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추석 흥행 다크호스로 주목 받았던 차기작 '범죄도시'를 통해서 한중 국제 영화제로 생애 첫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마동석만이 선보일 수 있는 시그니츠 액션으로 글로벌한 인기를 증명했다. 이렇듯 독보적 캐릭터로 국내외 관심을 받아온 마동석의 최신작 '성난황소'가 '부산행'과 '죄도시'에서 보여줬던 액션을 모두 뛰어넘는 마동석표 통쾌한 액션과 함께 유쾌한 웃음을 즐길 수 있는 영화로 입소문이 나면서 개봉 전부터 심상치 않는 입소문을 타고 있다. 개봉 전부터 이러한 뜨거운 관객 반응 뒤에는 놓칠 수 없는 '성난황소'의 관전 포인트들이 있어 주목된다. 

 

우선 주목해야 할 것은 무엇보다 마동석 정통 액션의 모든 것으로 회자되고 있는 <성난황소> 액션씬들이다. 마동석을 필두로 송지효, 김성오, 김민재, 박지환 등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의 완벽한 호흡은 더욱 리얼하고 활력 넘치는 액션씬들을 탄생시켜 보는 이들의 스트레스를 완벽 타파한다. 여기에 대한민국 액션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 '범죄도시'의 흥행을 이끌었던 최강의 제작진들의 의기 투합 속에 리얼한 매력을 살린 '성난황소'의 기발한 액션은 놓칠 수 없는 볼거리로 가득 무장하여 액션 영화의 신기원을 열 것이다. 두번째 관전 포인트는 다양한 콤비의 향연이다. 극 중 혼신의 액션 연기도 마다하지 않으며 마동석과 달콤살벌한 부부 케미를 보여준 송지효, 한국판 조커로 떠오르며 '아저씨'  '불한당' 등 전작을 뛰어넘는 대체불가한 악역으로 돌아온 김성오, 마동석을 도우며 티켝태격 극 중 재미를 끊임 없이 불러일으켜 줄 신스틸러 김민재와 박지환 등 배우들의 다양한 케미스트리가 '성난황소'의 액션과 재미를 배가시킨다.  

 

여태껏 보지 못했던 마동석의 시원하고 타격감 있는 액션을 통해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논스탑 액션 영화 '성난 황소'는, 'UNSTOPPABLE'라는 영문 제목으로 11월 30일부터 북미 주요 도시 

스크린에서 동시 개봉되며, 자세한 지역 개봉관은 공식 홈페이지인 Unstoppable-movie.com 및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인 facebook.com/HitKmovie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밴쿠버에서는 코퀴틀람에 위치한 시네플렉스 시네마(Cineplex Cinemas Coquitlam and VIP 170 Schoolhouse Street, Coquitla)에서 상영된다. 

 

밴쿠버 중앙일보

 

<영화 주요 정보> 

 

감독          김민호  

출연              마동석, 송지효, 김성오, 김민재, 박지환

장르              액션, 드라마   

웹사이트          UNSTOPPABLE-movie.com   

인스타그램        Instagram.com/HitKMovie 

 

779fde406c080f185b9c6a82ef1eb707_1542392034_1195.jpg 

<시놉시스> 

 

거칠었던 과거를 벗어나 수산시장에서 건어물 유통을 하며 건실하게 살던 동철(마동석).

어느 날 아내 지수(송지효)가 납치괴도, 경찰에 신고를 하지만 그녀의 행방은 묘연하기만 하다. 

그리고 동철에게 걸려 온 납치범(김성오)의 전화! 오히려 지수를 납치한 대가로 거액의 돈을 

동철에게 주겠다는 파격 제안을 하고, 이에 폭발한 동철은 지수를 구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느낌오지? 잘못 건드린 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Total 21,932건 16 페이지
제목
[밴쿠버] 스카이트레인 전 노선, 지진 조기 경보 시스템…
BC의 긴급 경보 시스템에 연결ONC 센서와 스카이트레인 연결시스템 구축 1,200만 달러 투자해저 센서와 40개의 육상 센서지진 후 20초~120초 전에 경고메트로 밴쿠버의 스카이트레인 전 노선이 최근 지진 조기 경보 센서 시스템과의 연동을 완료했다. 캐나다, 엑스포...
밴쿠버 중앙일보
04-10
[월드뉴스] 민주당 171석, 국민의힘 105석, 조국혁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앞줄 가운데) 등이 10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개표상황실에서 방송사 출구조사를 보며 박수치고 있다. 김성룡 기자10일 치러진 제22대 총선 개표율이 98%를 넘은 가운데 254곳의 선거구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161곳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1...
이지영
04-10
[밴쿠버] 전동 킥보드와 전기 자전거, 밴쿠버 공원에서 …
스탠리 공원 산책로 이용객 증가에 따른 우려 제기밴쿠버 공원 관리위원회가 지난 8일 전동 킥보드와 전기 자전거의 자전거 도로 사용을 공식적으로 허용하는 새로운 규정을 승인했다. 2023년에 전년 대비 25% 증가한 전동 킥보드와 전기 자전거 이용자 수를 반영한 것이다....
밴쿠버 중앙일보
04-10
[캐나다] '바람 잘 날 없는' 보잉, 이번엔 밴쿠버로 …
보잉 737 맥스, 연이은 기술적 문제로 안전 우려 증폭9일 에어캐나다 보잉 737 맥스 8 항공기가 기술적 결함으로 美아이다호주 보이즈에 비상착륙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에어캐나다의 공항 관계자는 이 항공기는 멕시코 시티에서 밴쿠버로 향하던 중 조종실에 경고...
밴쿠버 중앙일보
04-10
[캐나다] 무보험 산모, 수술비 미납으로 제왕절개 거부 …
앨버타 주, 의료 접근성 문제로 중대한 조사 착수지난 달 앨버타주 에드먼턴의 한 병원에서 의료 보험이 없는 무자격 여성이 긴급 제왕절개 수술을 받지 못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여성은 나중에 다른 병원의 도움으로 수술을 받아 건강한 아이를 출산했다. 병...
밴쿠버 중앙일보
04-10
[밴쿠버] 써리시, '자치 경찰' 전환에 2천 5백만 달…
경찰 전환 과정 중 정부 제안 거부, 법적 대응으로 이어져최근 BC주 정부가 써리시 자치 경찰인 '써리 경찰서(Surrey Police Service)'로의 전환을 위해 제안한 2천 5백만 달러의 자금 지원을 써리시가 거부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써...
밴쿠버 중앙일보
04-10
[캐나다] 정치적 논쟁으로 대용량 4리터 보드카 생산 중…
온라인에서 논란이 된 할인 판매, 정치 논쟁으로 번져최근 앨버타주의 T-Rex 증류소가 4리터짜리 플라스틱 보드카 병 생산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 결정은 해당 제품의 할인 판매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어 정치적 논란으로 확대된 이후 이루어졌다.세인트 알버트에 위...
밴쿠버 중앙일보
04-10
[밴쿠버] 밴쿠버 도심 교차로서 2세 여아 참변, 운전자…
신호 위반 후 차량 충돌로 인한 비극, 법정서 논란지난 2021년 7월, 밴쿠버 도심 한 교차로에서 발생한 참사가 사회적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이 사고로 인해 2세 여아가 목숨을 잃었으며, 당시 운전 중이던 세예드 모시페기 사데 씨는 신호를 무시하고 주행하다가 사고를...
밴쿠버 중앙일보
04-10
[밴쿠버] 밴쿠버 고가 아파트, 시세보다 훨씬 높은 가격…
부동산 시장에서 화제의 중심에 선 거래밴쿠버에서 한 아파트 매매가 예상 가격을 크게 웃돈 금액에 이루어져 관심을 끌고 있다. 1717 베이쇼어 드라이브의 1001호 유닛이 최근 2,700,000달러에 판매되었다. 이 금액은 시가 평가액 및 매물 요청 가격인 2,498,...
밴쿠버 중앙일보
04-10
[밴쿠버] 韓-加 비즈니스 협의회 포럼 성공적 개최
양국 간 협력 강화 및 팀 캐나다 무역 사절단의 중요성 강조캐나다-한국 비즈니스 협의회(CKBC)가 지난 4일 개최한 포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캐나다와 한국 간의 공동 약속을 강화하고 4월 21일 시작되는 팀 캐나다 무역 사절단의 중요성을 강조하...
밴쿠버 중앙일보
04-10
[밴쿠버] 집 마당서 흑곰 두 마리 사살 7,360달러 …
흑곰 사살 사건에 대한 법적 조치피트 메도우즈의 한 주민이 집 근처의 흑곰 두 마리를 사살한 혐의로 7,360달러의 벌금형을 선고받고 1년간 사냥 금지 처분을 받았다.BC 보전관리사무소(BCCOS)에 따르면, 크리스찬 홀 씨는 지난해 12월 사냥 시즌이 아닌 기간에 &...
밴쿠버 중앙일보
04-10
[밴쿠버] 써리 ‘스트롱스타트’ 폐쇄 위기, 지역사회 우…
조기 교육의 미래 위한 자금 지원 요구 증가BC주 써리 지역에서는 ‘스트롱스타트’ 프로그램의 잠재적 폐쇄 위기에 대해 부모, 교사, 그리고 장애인 옹호 단체가 우려를 표명하며 추가 주 정부 자금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스트롱스타트는 0-5세 어린이...
밴쿠버 중앙일보
04-10
[밴쿠버] 써리, 애보츠포드서 난폭 운전자 검거… 경찰 …
사진=Abbotsford 경찰서 도로 안전 위협하는 차량에 대한 증언 확보 총력지난 7일, 애보츠포드와 써리를 비롯한 여러 곳에서 도로 안전을 위협하는 난폭 운전자에 대해 애보츠포드 경찰은 목격자들의 제보를 요청하고 있다. 보고에 따르면 이 차량은 과속으로 차선을 변경...
밴쿠버 중앙일보
04-10
[캐나다] BC주 가뭄 심화 속 지하수 관리 허점 드러나
가뭄 대비책 부재로 물 관리 체계에 비상등콜럼비아 리버 밸리의 목장에서 자란 캣 하트위그 씨는 물이 그녀의 삶에 항상 깊숙이 자리 잡고 있음을 알고 있다. 하트위그 씨는 습지가 메마르고, 눈 녹은 물이 점차 빨리 사라지는 현상을 목격하며 기후 변화에 따른 가뭄이 BC ...
밴쿠버 중앙일보
04-10
[월드뉴스] 韓 총선에 주요 외신들 "尹, 레임덕 위협 직…
윤석열 대통령. 연합뉴스주요 외신들이 한국 4·10 총선에서 야권의 우세를 확인한 뒤 "윤석열 정권은 남은 국정 운영에 차질을 빚을 것"이라고 전망했다.미국 뉴욕타임스(NYT)는 9일(현지시간) "이번 선거는 윤 대통령에게 큰 시...
김지혜
04-10
[월드뉴스] 세계 최고령 '111세 남성'…매주 즐겨 먹는…
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이름을 올린 존 알프레드 티니스우드. 사진 기네스 홈페이지 캡처영국의 111세 남성인 현존하는 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 남성은 최근 114세 나이로 세상을 떠난 베네수엘라 남성이 사망하면서 '최고령 생존자' 타이틀을 ...
김은빈
04-10
[월드뉴스] '원격 남편'이 뜬다…요즘 잘나가는 美부부가 …
맞벌이 부부의 새로운 트렌드가 뜨고 있다. 위의 사진은 이미지로, 기사 내용과는 무관하다. 중앙포토"원격 남편(remote husband)"이 뜨고 있다. 미국 얘기다. 부인은 회사로 출근해 밥벌이를 하고, 남편은 집에서 일하는 사례가 미국에서 유의미...
전수진
04-10
[밴쿠버] 치솟는 밥상물가, 밴쿠버 시민들 "식비 이렇게…
고물가 시대 식비 절약 풍경캐나다 전역에서 식료품 가격이 계속 상승함에 따라 많은 시민들이 돈을 절약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찾고 있다. 중앙은행의 금리 발표를 앞두고 밴쿠버 시민들은 식료품비를 줄이기 위해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다.대부분의 시민들은 식탁을 차리기 위한 ...
밴쿠버 중앙일보
04-09
[밴쿠버] 밴쿠버 그랜빌 스트립, 피트니스 월드 자리에 …
정부 여권 사무소도 입주피트니스월드 자리 1,120 평마셜스, 홈센스, 위너스 등허드슨 베이 백화점과 인접2층 공간 입점 업체 미공개스티브 내쉬 피트니스 월드가 폐점한 지 두 해 만에, 밴쿠버 다운타운의 허드슨 빌딩 내 그 자리에 새로운 쇼핑매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3...
밴쿠버 중앙일보
04-09
[밴쿠버] 써리 시, 재산세 6% 인상 예정안 발표
"인플레이션 대응 및 경찰, 소방, 법규 강화 목적"써리 시가 재산세 6% 일반 인상을 고려하는 예산 초안을 발표했다. 이는 평균 단독 주택에 대해 약 152 달러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것을 의미하며, 인플레이션 대응, 새롭게 창설되는 경찰, 소방,...
밴쿠버 중앙일보
04-09
[캐나다] 애플, 아이폰 6·7 사용자에 최대 150달러…
BC고등법원, 합의안 승인하며 사용자들의 청구 길 열려캐나다의 아이폰 6 및 7 사용자들이 집단 소송을 통해 최대 150달러에 달하는 보상금을 청구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BC고등법원이 애플과의 1440만 달러 규모의 합의안을 승인함에 따른 결과이다.보상금 청구 자격...
밴쿠버 중앙일보
04-09
[캐나다] COVID-19 합병증 증가, 폐 섬유화 위험…
"중증 감염 후 만성 기침, 가슴 통증, 피로감 증가"최근 연구에 따르면, 중증 COVID-19 감염을 겪은 사람들 중 상당수가 폐 섬유화라는 심각한 합병증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폐 섬유화는 폐 조직이 두꺼워져 호흡에 영향을 미치는 상태로, 이...
밴쿠버 중앙일보
04-09
[캐나다] 빚에 짓눌린 BC 주민들, 재정적 어려움 직면
전국평균보다 더 큰 부채청구서 지불 미뤄부채에 대한 후회 증가모기지 상환 부담 가중생일, 결혼식 행사 여유 없어회계 및 비즈니스 서비스 회사 MNP의 보고에 따르면, 최근 3개월 동안 BC주민들 사이에서 부채에 대한 걱정이 전국 평균에 버금가게 증가했다. BC주민 중 ...
밴쿠버 중앙일보
04-09
[밴쿠버] '세계 4위' 밴쿠버 벚꽃, 개화 시기 예측에…
기후 변화의 영향, 그러나 여전히 매력적밴쿠버 벚꽃 축제의 창립자 리나 풀 씨에 따르면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벚꽃 개화 시기 예측이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올해는 특히 3월의 폭염으로 인해 에케보노 벚꽃이 예상보다 2주 빨리 만개하여 4월의 축제 ...
밴쿠버 중앙일보
04-09
[밴쿠버] '아트밴쿠버', 한국 현대미술의 물결로 물들다
한국 화랑 및 작가들, 加서부 최대 '아트밴쿠버 2024' 참가밴쿠버에서 한국의 현대미술이 새로운 예술적 물결을 일으키고 있다. 밴쿠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아트밴쿠버 국제아트페어'에 다수의 한국 화랑과 주목받는 작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
밴쿠버 중앙일보
04-09
게시물 검색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