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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 | 외교부 현장실습원 캐나다 대사관 배정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19-02-07 09:20 수정 19-02-0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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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외교부는 현장실습원들의 공공외교에 대한 인식과 소양 강화 및 업무 이해 제고를 위해 지난 2월 1일(금), 외교부 1층 국민외교센터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였다. (사진-=교부 보도자료) 

 


6개월간 30개 공간 파견

해외 경험·공공외교 이해 

 

 

한국 외교부는 ‘2019 재외공관 공공외교 현장실습원’ 30명을 최종 선발해 캐나다 대사관 등에 30개 공관에 6개월간 파견한다고 발표했다. 

 

파견 대상 공관은 캐나다 대사관을 비롯해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중동 등의 대사관, 총영사관, 그리고 대표부 등이다. 

 

외교부는 지난 1일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공공외교의 의의 및 취지 교육 △해외체류 시 유의사항 및 안전 교육 △전년도 파견자와의 경험 공유 등에 대해 소개했다. 

   

홍석인 공공문화외교국장은 인사말에서 “재외공관의 현장실습원 파견을 통해 공공외교 현장에 직접 참여하고 한국을 알리는 국민 외교관으로 활동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현장실습원들은 “평소 외교부와 외교관에 대해 관심이 있어서 ‘재외공관 공공외교 현장실습원’에 지원하였으며,  재외공관에 파견되어 현장실습원으로서의 활동이 기대된다”는 의견을 밝혔다. 

 

현장실습원 사업은 청년들에게 해외 경험과 공공외교 이해 제고를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 하에 2013년부터 시행됐다. 

   

2018년까지 총 321명을 재외공관에 파견하여 공공외교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설문조사 결과 참가자의 86%가 현장실습원으로서 경험이 취업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하는 등 청년 실업 해소에도 긍정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고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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