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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밴쿠버아일랜드서도 홍역 확진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19-04-08 07:27 수정 19-04-0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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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아일랜드에서도 홍역 확진자가 발생했다. 밴쿠버 아일랜드 보건 당국은 밴쿠버 아일랜드 남부 지역에서 두 명의 홍역 환자가 나왔다고 확인했다.

 

당국은 지난주에 발병 사실이 확인된 경우와 최근의 사례에서 연관성이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계속해서 상황을 조사혹 있다고 전했다.

 

5일 보건 당국은 확진자가 각각 여러 곳의 공공 장소를 방문했다며 해당 시간에 같은 장소에 머물면서 예방접종을 맞지 않은 사람이라면 홈역 감염의 위험도가 높다고 경고했다. 감염 위험 장소와 시간대는 다음과 같다.

 

-2일 오후 1시 30분에서 오후 5시 사이 1641 힐사이드 애비뉴의 라이프랩스 건강검진소 방문자. 

-2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3시 사이 4442 웨스트 사니치 로드의 로열오크 메디컬 클리닉 방문자.

-3일 오후 1시 30분에서 오후 6시 사이 같은 주소의 로열오크 메디컬 클리닉 방문자.

-3일 오후 2시 50분에서 오후 5시 30분 사이 4480 웨스트 사니치 로드의 라이프랩스 건강검진소 방문자.

 

당국은 면역주사 비접종자가 해당 시간에 해당 장소를 방문한 경우에는 사니치 보건국 전화 250-519-5100이나 빅토리아 보건국 전화 250-388-2200으로 바로 연락해달라고 당부했다. 해당 보건국은 현재 홍역 백신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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