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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브라운백 세미나 주제 '3D 컴퓨터 애니메이션'

표영태 기자 입력19-04-11 10:46 수정 19-04-1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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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0일에 있었던 브라운백 세미나에서 에밀리카대학교의 김우남 교수가 자신이 참여했던 헐리우드 영화작품을 소개하며 디지털 세상에 대해 소개했다.(밴쿠버 중앙일보 DB)

 

에밀리카대 김우남 교수

 

4월 브라운백 세미나는 최근 세계의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대세 중의 하나인 3D 애니메이션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정병원)은 오는 18일 오후 12시에 에밀리카대학교((Emily Carr University of Art + Design)) 김우남교수를 초청해 ‘3D Computer Animation’라는 주제로 4월 브라운백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트랜스포머 등 다양한 영화의 CG 작업에 참여했던 김 교수는 2017년 11월 20일에 열린 제3회 브라운백 세미나에서 '디지털 미디어의 현재 트랜드'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 바 있다. 북미에서 권위가 있는 순수미술 중심의 예술학교였던 에밀리카대학교가 점차 시대의 변화에 맞춰 디지털 예술에 무게를 두면서 김 교수도 부각되고 있다. 김 교수는 헐리우드의 블록버스터 등 최근 모든 영화들이 CG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CG, 3D 애니메이션, 그리고 가상현실(VR) 등의 현재와 미래 방향에 대한 지식을 전달 할 예정이다.

 

밴쿠버 한인사회에 경제, 사회 등 다양한 주제 관련 전문가들을 초대해 열리는 브라운백 세미나는 총영사관 회의실에서 열려왔다. 

 

한국어로 진행되고 점심 식사가 제공되는 이번 세미나의 참석 신청은 15일까지 받는다. 신청 이메일은 inakim17@mofa.go.kr이며 이메일 제목에  4월 브라운백 세미나 참석 신청 (이름), 그리고 내용에 다시 성명, 연락처(이메일 주소 및 전화번호)을 적으면 된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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