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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재외국민 유권자연대 밴쿠버 발대식

표영태 기자 입력19-04-15 08:51 수정 19-04-1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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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재외국민유권자연대 발대식이 지난 14일 오전 8시 30분에 한인타운에 위치한 이규젝큐티브 호텔에서 열렸다. 

김형구 밴쿠버위원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2009년 이후 선거법 개정으로 재외국민이 19대 총선을 시작으로 2번의 총선과 2번의 대선에서 투표를 했다"며, "21대 총선을 앞두고 재외국민 투표 참여가 시작돼, 밴쿠버에서도 재외국민유권자 연대 본부를 출범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재외국민유권자연대는 특정 정당 지지을 초월해서 한인 사회 주요 단체들과 함께 투표 참여 운동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의 설훈 국회의원을 비롯해 한인사회의 주요 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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