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로드 한인타운 새 랜드마크 주상복합 타워 SOCO - 분양 임박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부동산 경제 | 노스로드 한인타운 새 랜드마크 주상복합 타워 SOCO - 분양 임박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 업데이트 19-06-07 12:30

본문

 

5개 고층아파트 총 1300세대 

2개월 내 한인 중심 1차 분양 

 

1998년 당시 광역밴쿠버에서 외진 곳에 해당 하던 버나비와 코퀴틀람 경계 선인 노스로드의 버나비 쪽에 한인 대형 슈퍼가 들어서면서 본격적으로 한인타운이 시작됐다. 2000년대 초 캐나다 한인 이민역사상 최대 한인 이민자들이 밴쿠버로 몰려 들어오고 노스로드로 코퀴틀람시 쪽에 한인빌리지가 조성됐다. 이로써 양대 슈퍼 마켓을 중심으로 다양한 한인 업소들이 포도송이처럼 몰려 있는 캐나다 전역에서 가장 큰 한인타운이 형성됐다.

 

바로 이런 한인타운 중심지에 6에이커의 땅 위에 1300세대가 들어가는 주상복합 고층타워가 들어설 예정이다.

 

앤섬(Anthem)부동산개발기업이 베스트웨스턴 호텔과 리커스토어가 있던 부지에 건설을 하는 SOCO의 사전분양 에이전트인 최재동 리얼터는 메트로타운 한인중심지라는 사업의 특성에 맞게 앤섬이 한인 중심으로 한인의 요구에 부응하도록 분양 준비를 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재 로히드몰 지역에서 진행 중인 시티오브로히드에 비해 한인타운에 더 가깝고, 또 최근 부동산 경기도 큰 변화를 타고 있어 이런 모든 점을 감안한 분양으로 투자에서 직접 거주, 그리고 상가분양에 이르기까지 한인에게 가장 적합한 대상이라는 점이 강조된다. 아직 최종 설계최종안이 코퀴틀람 시에 허가를 마치지 않았지만 미리 최재동 리얼터가 들려주는 SOCO 분양에 대해 소개해 본다.(표영태 기자) 

 

SOCO: 

SOCO 는 한인타운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코퀴틀람 한아름마트 바로 뒤에 유명빌더인 Anthem 사에 의해 개발되는 110만 스퀘어피트의 주상복합단지다. 건축현장 주소지는 319 North Rd. Coquitlam 이며 1번고속도로 북쪽에 위치하며 스카이트레인 로히드스테이션까지는 도보로 10분거리에 있다. SOCO 프로젝트는 5개의 고층아파트로 구성되면 4차에 걸쳐 완공될 예정이다. 완공 후에는 5개 하이라이즈 빌딩에 약 1,300+ 개 유닛이 들어서고 7만스퀘어피트의 오피스와 리테일 공간이 들어서게 된다. 유닛은 스튜디오, 1-3베드룸으로 구성된다. 아파트에는 에어컨이 설치되며 전기차충전소, 데이케어도 입주할 예정이다.   

 

 

Anthem:

Anthem사는 약 30년이 되어가는 밴쿠버 소재 부동산 개발회사로 주거용과 상업용 빌딩의 투자, 건축, 관리에 주력하는 회사다. 현재까지 약 1만 4600개의 주거용 부동산이 완공또는 진행 개발 중에 있으며, 포트폴리오에는 약 5백만 스퀘어피트의 상업용 공간도 포함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잘 아는 최근 프로젝트로는 코퀴틀람 오스틴선상에 올라가고 있는 하이라이즈 Wynwood Green, 써리시티센트럴에 세일중인 하이라이즈 종합 대단지 Georgetown, 노스밴쿠버에 세일중인 저층아파트 단지 Marine+Fell,  메트로타운에 세일중인 Station Square Tower 5 등이 있다.      

 

 

가격/플로어플랜/쇼홈등:

가격과 플로어플랜은 아직 나온 것이 없다. 다만 가격은 현재 시장 상황을 반영하여 소비자들이 보다 수용하기 적정한 가격대를 기대해 본다. 그리고 플로어플랜 브로셔등 안내정보는 작업중으로 나오는대로 잠재 바이어 고객에게 배부할 예정이며, 쇼홈도 작업중에 있어 VIP 등록 접수한 고객들에게 자료와 함께 순차적으로 그리고 우선적으로 오픈할 수 있도록 준비중에 있다.   

 

사전분양/ VIP접수안내  

1차분양은 노스로드를 따라 올라서는 2개 주상복합 빌딩 27층 31층 약 500세대를 먼저 분양할 예정이다. 분양시점은 앞으로 약 2개월 정도로 보고 있으나 시청의 허가가 나오는것에 따라 일정은 달라질 수 있다. 사전분양에 관심이 있어서 매입을 원하는 소비자들은 먼저 전화등으로 상담하고 VIP 등록하면 매입에 보다 유리한 위치에 서게된다. VIP 등록을 하게되면 소비자들은 종전과 같이 오랜시간 줄을 서서 기다리는 불편함과 번잡함 없이 보다 편리하게 본인이 원하는 층과 유닛을 매입하는데 한발 다가가는 서비스를 받게 된다. 

 

4f5e5e7f6fcb4e794abcdcc385579405_1559944806_4902.jpg
 

마지막으로 가격, 플랜, 일정등 알려드리는 내용은 시청의 허가 내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조만간 배부되는 Anthem 회사의 브로셔나 계약시 받으시는 Disclosure Statement 를 꼭 참조하기 바란다. 

 

매입을 희망하는 소비자를 위한 연락처

최재동리얼터 전화 604-790-1035 또는 이메일 choijaedong@gmail.com

문의 때 원하는 플랜 스튜디오, 1베드,2베드,3베드, 원하는 층, 원하는 방향 등 기입

내용 수시로 업데이트될 때마다 사전 연락 소비자에게 실시간으로 수정 내용 전달 

쇼홈 완성 후 '프라이빗 고객 이벤트'를 예정으로 등록 고객여러분에게 제일 먼저 볼 수 있도록 작업중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Total 21,921건 11 페이지
제목
[월드뉴스] 일요일 밤중 해고…"사원증 먹통" 월요일 출근…
지난 5월 31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중국 베이징에 있는 한 호텔 앞에서 차에 올라타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가 전 직원의 10%를 해고한 가운데, 일부 직원들이 다음날 출근할 때까지도 자신이 해고된 사실을 알지 못했다는 주장이 나왔...
최서인
04-18
[월드뉴스] 태국 전통 축제서 '동성 성행위'한 한국 남성…
한국인 남성 두 명이 태국 송끄란 축제 기간 길거리에서 성행위 하다 현지 경찰에 적발됐다. 엑스 캡처한국인 남성 두 명이 태국 송끄란 축제 기간 길거리에서 성행위 하다 현지 경찰에 적발됐다.16일(현지시간) 태국 채널3, 7HD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태국 방콕 랏...
정시내
04-18
[월드뉴스] "뭘 본 거지?" 말 타고 음식 배달한 20대…
중국계 호주인 남성 스탠리 첸(23)이 호주 시드니 인근 지역에서 말을 타고 음식 배달에 나선 영상이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됐다. 사진 틱톡 캡처호주에서 말을 타고 음식을 배송하는 배달원이 소셜미디어에서 유명세를 탔다. 반면 배달 플랫폼은 이런 방식으로 이동하는 그를 ...
김지혜
04-18
[월드뉴스] 올림픽 티켓 최고 130만원…프랑스 의회, 기…
파리 올림픽 D-100일 알리는 표지판. AFP=연합뉴스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프랑스 국회의원에게 기업의 로비성 티켓을 경계하라는 주의보가 내려졌다.18일(현지시간) 프랑스 일간 리베라시옹에 따르면 프랑스 하원 윤리 담당관은 최근 연례보고서에서 올림픽 후원 기업의 초대를...
정시내
04-18
[캐나다] ‘내집 장만부터 장애 수당까지’ 연방 예산 발…
중산층 진입 지원 및 주택 공급 확대에 초점고소득층 증세, 주택 정책 강화로 경제 활력 도모2024년 연방 예산이 공개되었다. 정부는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젊은 세대가 중산층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수 십억 달러의 신규 지출을 계획했다.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
밴쿠버 중앙일보
04-17
[캐나다] [모르면 손해 연방예산] 주택을 구입하고 싶으…
연방정부가 2024년 예산을 공개했다. 이 예산은 수십억 달러의 새로운 지출을 포함하고 있으며, 새로운 수익원으로 상쇄될 예정이다. 자유당은 이번 예산을 "세대 공정성"을 향한 것으로 설정하고, 공식 발표에 앞서 주요 항목들을 선택적으로 발표하는 비전...
밴쿠버 중앙일보
04-17
[캐나다] 연방정부, 400억 달러 적자에 추가 지출 5…
크리스티아 프릴랜드 재무부 장관 부유층, 기업에 자본 이득세 인상 190억 달러 징수밀레니얼 세대와 Z 세대에 대규모 주택 프로그램 제공연방정부가 향후 5년간 예정된 계획보다 529억 달러를 추가로 지출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크리스티아 프릴랜드 재무부 장관은...
밴쿠버 중앙일보
04-17
[캐나다] [모르면 손해 연방예산] 취학기 자녀 지원과…
연방정부가 최근 발표한 2024년 예산에는 취학기 자녀를 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가 포함되어 있다. 이 중 하나는 새로운 학교 급식 프로그램에 대한 자금 지원으로 이 프로그램에는 향후 5년간 10억 달러가 투입되어 40만 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밴쿠버 중앙일보
04-17
[캐나다] [모르면 손해 연방예산] 갈아타고 수리하기 …
정부는 휴대폰 계약에 얽매여 있을 때 다른 통신사의 더 저렴한 요금제가 등장하는 상황에 대해 소비자의 불만을 인지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동이 용이하도록 하는 새로운 정책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통신법 개정을 통해 통신사들이 고객이 다른 통신사로 전환할 때 추...
밴쿠버 중앙일보
04-17
[캐나다] [모르면 손해 연방예산] 은행의 잔액부족 수수…
현재 잔액부족 수수료 (NSF, Not Sufficient Fund)는 최대 50달러에 이를 수 있다. 이에 대해 정부는 은행 수수료 가운데 수표 결재 시 충분한 잔액이 부족할 경우 은행측이 벌금식으로 물리는 NSF 수수료를 현행 건당 50달러에서 10달러를 넘지 못하...
밴쿠버 중앙일보
04-17
[캐나다] [모르면 손해 연방예산] 장애인 혜택ㆍ국가약품…
2024년 예산에는 지난 6월 왕실 동의를 받은 캐나다 장애인 혜택법(Canada Disability Benefit Act)에 관한 자세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 프로그램의 초기 자금은 첫 5년 동안 61억 달러, 이후 연간 14억 달러가 할당되었다.이 프로그램의 ...
밴쿠버 중앙일보
04-17
[캐나다] [모르면 손해 연방예산] 중소기업 사장님 또는…
이번 예산에는 기존 중소기업의 성장을 돕고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는 조치들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연방 정부는 500명 미만의 직원을 둔 기업에 "환경 오염에 대한 가격 수익금을 긴급히 환급"할 것이라고 밝힌 새로운 캐나다 중소기업 탄...
밴쿠버 중앙일보
04-17
[캐나다] [모르면 손해 연방예산] 투명한 콘서트 티켓과…
연방정부가 2024년 예산을 통해 다양한 비용 절감 조치를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이 조치들은 각 주와 준주에 일명 '숨겨진 수수료'를 줄이도록 요청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캐나다인들이 가능한 한 지갑에 더 많은 돈을 남길 수 있도록 돕는 것...
밴쿠버 중앙일보
04-17
[캐나다] [모르면 손해 연방예산] 전기차 지원 확대 계…
연방정부는 2035년까지 모든 신차 판매가 전기차로 이루어지기를 목표로 설정하였다. 이 목표를 지원하기 위해 자유당 정부는 스텔란티스와 같은 글로벌 기업들을 유치하여 수 십억 달러를 배터리 및 차량 제조 공장에 투자하였다. 자원부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장하기 위해 ...
밴쿠버 중앙일보
04-17
[캐나다] [모르면 손해 연방예산] 최고 소득자 중 한…
캐나다의 2024년 연방 예산이 발표되었다. 이 예산은 부유세 대신 자본 이득의 과세 비율 즉 자본 이득 포함율을 증가시키는 방안이 포함되어 캐나다 최상위 소득자 1% 미만에게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이 예산이 발표되기 앞서 새로운 지출을 위한 추가적인 수입원이 필요...
밴쿠버 중앙일보
04-17
[밴쿠버] BC 건설업계, 인력난 해소 위한 지원 요청
BC 건설업계의 위기, 인력 부족으로 촉발된 임금 상승과 기업 압박BC주 건설업계가 최근 몇 년간 인력난이 다소 완화됐으나 여전히 심각한 수준이라며 정부의 지원을 호소하고 나섰다.BC건설협회에 따르면 건설 노동자 부족 사태로 인해 이 분야 종사자들의 연평균 임금이 5년...
밴쿠버 중앙일보
04-17
[월드뉴스] 부산·울산까지 흔들렸다…日오이타현 6.4 지진…
한국 시간으로 17일 오후 11시 14분 일본 오이타현 오이타시 동쪽 74km 해역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이날 기상청은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이처럼 전했다.진앙은 북위 33.20도, 동경 132.4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50km다.일본 기상협회에...
하수영
04-17
[밴쿠버] 오리 새끼들, 고층 건물에서 구조돼
도시 고층에서 펼쳐진 오리 가족의 생존 드라마봄철 고층 건물에서 부화하는 오리 새끼 구조 요청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까마귀의 괴롭힘을 당하던 오리 새끼 2마리가 밴쿠버 시내 한 아파트 11층 발코니에서 구조됐다.BC주 야생동물협회의 재키 맥퀼런 씨에 따르면, 이번 사...
밴쿠버 중앙일보
04-17
[밴쿠버] 밴쿠버 개발사, 17층짜리 사무실 타워 건설 …
'800 Granville' 프로젝트, 사무실 부문 제외 결정밴쿠버 중심부의 그랜빌 엔터테인먼트 지구 활성화를 위해 계획되었던 17층 사무실 타워 건설 프로젝트가 중대한 장애에 부딪혔다. Bonnis Properties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밴쿠버시의 ...
밴쿠버 중앙일보
04-17
[밴쿠버] 바다코끼리 에머슨, 강제 이주 6일 만에 빅토…
자료사진당국 "에머슨 건강 우려"…야생동물 괴롭힘 시 최대 10만 달러 벌금빅토리아 인근 해변가에서 탈피를 하던 바다코끼리 '에머슨'이 강제 이주 6일 만에 놀라운 귀환을 했다. 수산해양부(DFO)는 에머슨이 지난 4월 5일...
밴쿠버 중앙일보
04-17
[월드뉴스] "尹불통 문제" "여당도 직언을"…與원로들 총…
정의화 국민의힘 상임고문단 회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한 중식당에서 열린 상임고문단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2024.04.17 “이번 (22대 총선) 참패의 원인은 대통령의 불통, 그리고 우리 당의 무능함에 대한 국민적 심판이다.&...
심새롬
04-17
[월드뉴스] 손흥민 아버지 손웅정 "친구같은 부모? 그건 …
인터뷰집 출간하는 손웅정 감독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의 아버지인 손웅정 SON축구아카데미 감독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회관에서 열린 본인의 인터뷰집 '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 기자간담회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후남
04-17
[월드뉴스] "매화? 거대한 생리대같다"…3조8000억짜리…
북난징역 조감도. 사진 중국 웨이보 캡처중국에서 기차역사 시안이 생리대와 흡사해 논란을 빚고 있다.16일 영국 BBC에 따르면 중국 장쑤성 난징시는 올해 상반기 착공 예정인 난징북역 조감도를 공개했다. 역사 디자인은 난징시의 명물인 매화꽃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해준
04-17
[월드뉴스] 비행기가 배처럼 떠다녔다…'사막 도시' 두바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며 도로와 주택, 쇼핑몰 등이 물에 잠겼다. 로이터=연합뉴스, 'X' 캡처사막 기후인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며 도로와 주택 등이 물에 잠겼다고 미국 CNN 방송 등이 16일...
김은빈
04-17
[밴쿠버] 밴쿠버 임대료 2년 만에 3천 달러 아래로 하…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9% 감소밴쿠버의 아파트 평균 임대료가 2022년 7월 이래 처음으로 월 3,000 달러 아래로 내려갔다. Rentals.ca에 따르면 올해 3월 평균 임대료는 2,993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9% 감소한 수치다.밴쿠버는 여전...
밴쿠버 중앙일보
04-16
게시물 검색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