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U인근 등산로 19세 여성 성추행 피해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Vancouver
Temp Max: 17.78°C
Temp Min: 14.44°C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밴쿠버 | SFU인근 등산로 19세 여성 성추행 피해

표영태 기자 입력19-07-16 11:07 수정 19-07-17 11:58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본문

버나비RCMP가 공개한 범인 몽타쥬

 

성추행범 대담하게 주차장까지 쫓아와

검은색 터반을 쓴 20세 전후 남아시아계

 

버나비의 대표적인 등산지역인 버나비마운틴에서 산책을 하던 10대 여성을 대상으로 성추행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버나비 RCMP는 지난 14일(일) 오후 9시에 직전에 SFU 캠퍼스 인근 한 등산로에서 성추행을 당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을 했다.

 

피해자는 19세 여성으로 당시 그녀는 SFU에서 버나비마운틴 파크로 이어지는 노스유니버시티 드라이브와 웨스트캠퍼스로드로의 등산로를 걷고 있었다. 피해여성은 한 남성이 자신을 따라오며 말을 걸려고 시도했다고 경찰에 말했다. 그리고 남성이 갑자기 여성의 손을 잡자, 여성은 바로 손을 뿌리치고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려고 가까운 주차장으로 도망을 쳤다.

 

성추행범은 대담하게걸어서 주차장까지 따라와 피해여성에게 계속 못된 짓을 시도하다가 저항이 심하자 회색 또는 검은색 4도어 세단을 타고 현장에서 달아났다.

 

피해당사자 밝힌 성추행범의 인상착의를 보면, 남아시아 남성(South Asian Male)으로 5피트 9인치이며 나이는 19-23세의 청년으로 갈색 눈에 면도를 한 상태로 검은색 터반, 파란색 긴팔 셔츠, 회색 스웨트바지와 검은색 샌달을 신고 있었다.

 

버나비 RCMP는 이번 사건에 대한 정보를 갖고 있는 시민은 604-646-9999이나 Crimestoppers의 1-800-222—TIPS 또는 www.solvecrime.ca으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버나비 RCMP는 버나비마운틴 등산로로 산책을 할 경우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우선 수상한 행동을 하는 사람을 목격했을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를 하고, 주변을 항상 잘 살펴 개인의 안전에 유의하며, 저녁 이후에는 혼자 산책을 하지 말고, 헤드돈을 하거나 휴대폰을 보며 걷지 말고 누가 접근해 오는 지, 주변은 안전한 상황인지 아닌지 항상 주시해야 한다.

 

표영태 기자

관련 뉴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13,496건 1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BC하이드로, 전기료 1% 인하 추진
  향후 4년간 4.4% 인상 결론조삼모사 전기료 인상인하 반복 당장 내년도에 전기료가 1% 정도 인하되지만 이후 다시 크게 인상됐다, 찔끔 인하했다, 대폭 인상하는 기이한 일이 벌어질 예정이다. BC하이드로는 지난 22일 BC공공요
16:12
밴쿠버 한인신협, 9명의 준비된 한인 차세대 인재 배출
지난 5월 15일부터 한인신협의 인턴으로 15주간 실무경험을 쌓은 한인차세대와 한인신협의 석광익 전무와 이형률 이사장이 종료식을 통해 서로에게 유익한 메시지를 나누었다.(표영태 기자)   2019년도 인턴사원 종료식유지영 인턴 정식 직원 채용
15:12
이민 연방 EE 초청자 통과점수는 457로 확 낮아져
20일 3600명에게 초청장 발송BC 최근 주지명자 551명 선발8월 들어 큰 폭으로 뛰었던 연방EE 통과점수가 다시 하향 조정되는 양상을 보였다.연방이민부(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IRCC)는 직전 선발 8일만에 다시 연방EE(Exp
15:12
밴쿠버 한국도자기, 포트무디의 예술혼 활기를 넣다
 22일 오프닝리셉션 행사 열려포트 무디, 미술관 침체 전환기  지난달 화재로 예향의 도시 포트 무디의 상징적인 아트 갤러기 건물도 화마로 손실된 이후 다소 우울했던 분위기가 한인 전통도자기 전시를 기회로 다시 예술에 대한 열정을 살리는 분위
14:24
밴쿠버 알렉스프레이저 브리지 가변차로에 도입되는 트랜스포머는 무엇?
미국 샌프란시스코 금문교에서 가변차로를 위해 차량(사진 중앙 노란색 트럭)이 작동하는 모습. 사진=유튜브 화면.  알렉스프레이저 브리지에 가변차로제가 도입된다. 교통 흐름 상황에 따라 차로
14:24
밴쿠버 첼로 퀄텟 'Hello, Cello and You Concert' 성황리에 개최
사진출처=첼리스트 김혜지, (좌측 상단부터) 홍세정, 최가인, 김혜지, 한사랑, 김진욱, 차시온, 박하은  지난 8월 16일 (금) 오후 8시 밴쿠버 랭리에 위치한 Hebron Presbyterian Church Missions Committee (헤
14:24
밴쿠버 캐나다대표 한인극단 하누리 창립30주년 기념공연
중국집 운영하는 한 소시민 가족 이야기 다룬 연극 ‘만리향’10월 3일-5일 5회 공연버나비 샤볼트아트센터 극장2014년 서울연극제 대상작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됐으며, 현재 밴쿠버 유일의 한인극단 ‘극단 하누리’가 심사숙고해서 선택한 작품
14:05
캐나다 주토론토총영사관 행정직원 채용
  주토론토총영사관은 오는 9월 4일까지 행정직원을 채용 중이다. 채용직종은 공관 행정 및 민원업무 보조로 1명을 뽑게 된다.채용조건은 10월 1일 근무를 시작으로 최초 3개월은 수습기간이며, 보수는 미화로 월 1900달러 기본급에 단신부임기
09:50
캐나다 신한은행 캐나다, 자산관리세미나 실시
 신한은행 캐나다법인은 창립1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 신한은행 PWM센터와 함께 토론토와 밴쿠버에서 캐나다 거주 한국인을 위한 자산관리세미나를 22일과 23일 양일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CRS관련 세무이슈, 캐나다세법, 한국 내 재산 반출
09:50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한 번 맛보면 잊지 못 할 아이스크림 맛집
  밴쿠버 다운타운 거리를 걷다 보면 아이스크림 가게들을 자주 볼 수 있다. 또한 수 많은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이 줄을 서서 아이스크림을 사는 광경도 자주 목격할 수 있다. 밴쿠버 생활은 대중교통과 차량을 이용하더라도 생각보다 많은 운동량을 요구한다.
09:29
밴쿠버 노스로드 한인타운의 원조가 돌아왔다-한식중화요리명가 두꺼비
  1996년 노스로드센터에 터잡아2000년 전후 이민자 입맛 잡아밴쿠버 한식중화요리의 길라잡이   아직 메트로밴쿠버 한인사회가 주로 한인신협이 있는 밴쿠버 이스트에서 버나비 메트로타운까지 킹스웨이를 따라 드문드문 이어져 있
08-22
캐나다 트뤼도 도덕성 문제, 표심 영향 미미
 BC주 보수당 자유당 지지도 비슷당대표 이미지 트뤼도 한 끗 차이아바커스데이타 21일 발표 결과  트뤼도 총리가 뇌물혐의로 조사를 받던 SNC-라발린 회사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에 관여했다는 공직윤리위원회의 조사결과가 나왔지만 타 정당에 반사
08-22
밴쿠버 사고다발 도로구간 제동력 향상 안전공사
  메트로밴쿠버 10개 등 14개마찰력 높여, 추돌사고 방지 주정부가 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지역에 대해 자동차 사고 유발을 줄이기 위한 안전보강 공사를 실시하고 있다. BC주 교통및인프라부는 메트로밴쿠버와 밴쿠버섬 등 총 14곳에 표
08-22
밴쿠버 한인 미래 38명에게 9만 2천달러 투자
제21회 밴쿠버 한인장학의 밤 행사에 영광의 장학생 수상자와 후원자, 그리고 주요 단체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표영태 기자) 한인장학의 밤 21년 누계 797명 113만 6600달러H-마트·한인신협·우리트레이딩·오약국 1만 달러 캐나다 한
08-22
밴쿠버 화가 박차희·석강 부부 뉴비스타요양원 기금 마련전
 코리아플라자 갤러리 초청전오는 29일부터 9월 7일까지 토론토 화가인 박차희 석강 부부가 한인타운 중심지인 코리아플라자 1층에 위치한 갤러리(103-4501 NORTH ROAD, BURNABY)에서 초청 전시회를 오는 29일부터 9월 7일까지 '뉴비
08-22
밴쿠버 오펜하이머 파크 노숙인 텐트촌 철거
밴쿠버 다운타운 이스트 지역에서 시와 경찰이 노숙인들에게 텐트 철거를 명령하면서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노숙인 구호기관은 쫓겨난&nbs
08-22
캐나다 6월 BC 실업급여자 전달보다 증가
캐나다 전체 소폭 하락과 비교밴쿠버·아보츠포드서 늘어났다6월 캐나다 전체적으로 실업급여자 수가 전달에 비해 미세하나마 줄어들었지만, BC주를 비롯해 온타리오주, 퀘벡주 등 주요 주들은 모두 늘어나는 현상을 보였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6월 실업급여(Employment I
08-22
밴쿠버 웨스밴 고령자만 노리는 도둑 출몰
20일에만 3번이나 범죄 시도훔친 신용·데빗카드 불법사용 웨스트밴쿠버에 고령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절도를 일삼는 사건이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웨스트밴쿠버 경찰서는 노인들의 금품을 훔쳐달아나는 범죄자에 대해 22일 공개수배에 나섰다.경찰은 지난 20일만 3번의
08-22
밴쿠버 서부캐나다 차세대 경제리더 63명 배출
 캐나다 서부지역 통합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제14시 16일-18일 2박 3일간 다양한 무역실무교육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 회장 하용화)가 차세대 경제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한 ‘2019 캐나다 서부지역 통합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
08-22
밴쿠버 넬리신 선거사무소 개소식---본격 선거 돌입
'희망'이라는 선거캠페인 주제를 내세워 출사표를 던지고 있는 넬리신 후보(상)연아 마틴 상원의원이 넬리신 후보 지지를 위한 연설을 하고 있다.(하)  버퀴틀람역 인접 상가에 위치'희망' 선거구호로 내세워 최근 연방자유당 정부의 도덕성 문제가
08-21
밴쿠버 15년째 이어지는 한국도자기의 자부심
  클레이포유의 정기전시회 개최9월 19일까지 포트무디아트센터 한국전통도자기의 명인 도암 김정홍 도예가의 제자들이 한국 전통도자기의 우수성을 뽑내는 연례 전시회가 올해도 예술향기가 가득찬 곳에서 열린다. 김정홍 도예가의 제자들의 연례
08-21
밴쿠버 BC최고복권액 6천만 달러 당첨자는 전직 어부
BC복권공사 보도자료 사진 리치몬드 시페어센터 자동번호로 구매"왕처럼 살겠다" 하와이 가족여행계획 BC주 역사상 최고의 복권 당첨자가 20년 전 은퇴한 전직 어부로 밝혔다. BC복권공사(BCLC)는 지난 7월 26일 로또 맥스 잭팟 당첨자가
08-21
세계한인 국적법도 모르면 한민족 갈등 부추키는 한국 언론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0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한 건물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아들 병역해소 전 한국국적 이탈 못해합법적 국적이탈 병역기피 수단으로 몰아가 최근 조국 법무부 장관 지명자의 인사청문회를
08-21
밴쿠버 출장 마사지사 밴쿠버경찰에 성폭행 혐의 체포
  밴쿠버경찰서(VPD)는 한 남성 출장마사지사를 성폭력 혐의로 체포했다고 21일 발표했다. 경찰수사대는 한 30대 여성이 다운타운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마사지사를 불러 마사지를 받다가 성폭행을 당했다고 지난주에 신고를 해 와 수사에 들어갔다
08-21
캐나다 밀레니엄 세대, 베이비붐 세대보다 빚 더 많다
 캐나다인 부채규모 1조 8800억 달러밀레니엄 세대 부채 증가율 12.3% 젊은 층의 빚이 증가 추세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세대의 부채는 부동산 구
08-21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C 927 Brunette Ave, Coquitlam, BC V3K 1C8
Tel: 604 544 5155, Fax: 778 397 8288,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