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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한민족 무역전쟁 역군 차세대 무역인 양성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19-07-17 22:51 수정 19-07-18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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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 밴쿠버지회 창업무역스쿨 후원 골프대회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창업무역스쿨 개최

 

최근 진짜 전쟁보다 더 맹렬하게 무역전쟁이 벌어지며 다양한 국가에서 활약할 유능한 한인 차세대 무역인이 더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에서 밴쿠버 무역인들이 의미 있는 행사를 진행했다.

 

월드옥타(World-OKTA , 세계한인무역협회) 밴쿠버 지회(회장 황선양)는 지난 13일(토) 써리 골프 클럽에서 연례 옥타 차세대 창업 무역스쿨 행사를 위한 펀드 모금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밴쿠버 지회의 황선양 회장 등과 임원진이 주도 아래 약 80여명이 참가해, 18개 팀으로 나누어 대회를 치렀다. 이를 통해 40명 이상의 무역협회 회원과 상공인들 개인과 기업들의 후원으로 행사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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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회를 마친 후 가진 시상식 등 공식행사에서는 7월 말 본국으로 귀임하는 정형식 KOTRA 밴쿠버무역관 관장에 대한 공로패 전달식도 있었다. 정 관장은 본국으로 귀임한 후 경상남도 수출지원단장으로 근무할 예정이다.

 

황 회장은 또 밴쿠버와 캘거리 지회가 공동 주관하는 ‘2019년 창업 무역 스쿨’이 오는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코퀴틀람 이규젝큐티브 호텔에서 개최된다고 발표했다. 

 

무역스쿨은 세계 한인 청년들에게 강한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각 분야별 풍부한 경험을 가진 강사진의 교육을 통해 그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배우고 위해 협회가 매년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 연례행사다. 

 

무역스쿨 수료자에게는 모국방문 교육 참가 지원, 차세대 리더 컨퍼런스 참가, 월드옥타 캐나다 지회 임원 지원 자격 등 많은 특전이 주어진다. 

 

창업무역스쿨 프로그램은 차세대 한인 청년들의 글로벌 시대 경제 역량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는 행사로, 밴쿠버에서 지난 2005년 부터 2015년 까지 5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2016년 부터 2018년까지는 캐나다 통합 무역스쿨을 개최하여 3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20대, 30대 한인 차세대들이 참가할 수 있는 이 행사로 2박 3일간의 숙식과 교육이 포함된 200-250 달러의 참가비가 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웹사이트(http://oktavan.net/?page_id=1791)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사진 월드옥타 밴쿠버 지회 제공)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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