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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주몬트리올총영사관 행정직원 채용 공고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19-09-06 10:55 수정 19-09-06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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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까지 이메일로 신청서 접수 

 

주몬트리올총영사관은 오는 18일까지 행정직원 채용 희망자의 서류를 접수받고 있다.

 

채용직종은 민원업무 보조 행정직원으로 이번에 1명을 뽑는다. 

 

근무시작은 잠정적으로 10월 14일부터며, 보수는 외교부 재외공관 행정직원 운영지침 및 주재국 규정(최저임금) 등을 고려하여 결정될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캐나다 영주권 보유 한국국적자로, 해외이주법 제4조 및 제6조 상의 해외이주신고 대상자는 해외이주신고를 마쳤어야 하며, 한국어 및 영어 구사 능력 우수자, 컴퓨터 활용 가능자(한글, 워드, 엑셀 등)로 행정 업무 경력자 우대를 우대한다.

 

아울러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제2조에 따른 장애인, 또는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4조 제3항에 따른 상이등급 기준 이상자 우대한다.

 

제출서류는 이력서 1부(별첨 양식), 휴대전화번호 및 이메일주소 기재, 본인사진 기재 금지, 자기소개서 1부(자유 양식) 등이다. 그런데 자기소개서 작성시 간접적으로 출신지역, 학교명, 학력, 가족관계 등이 드러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하며, 해당사항 기재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 어학능력증명서 및 기타 증명서 각1부(해당자)이다. 증명서는 스캔하여 첨부 가능하며 채용확정시 원본 제출해야 한다.

 

서류 접수는 이메일(montreal_admin@mofa.go.kr)로만 받는다. 

 

선발방법은 서류심사 후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지 후 면접을 보네 된다. 

채용후보자는 외교부 본부로부터 채용승인 받은 후 최종 채용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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