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써리시 양자알고리즘 연구 중심지로 육성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Vancouver
Temp Max: 18.33°C
Temp Min: 14.44°C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밴쿠버 | BC주, 써리시 양자알고리즘 연구 중심지로 육성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19-10-04 10:55 수정 19-10-11 13:0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본문

BC주 직업무역기술부 제공


향후 5년간 최대 1700만달러 예산 책정

프레이저밸리 혁신회랑지대 창조 일환

 

 

BC정부는 프레이저밸리주민들에게 써리시를 캐나다남부 제2의 도시로 육성하고 혁신회랑지대를 설립하여 경제성장을 도모하고 써리시와 프레이저밸리주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와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혁신회랑지대는 현 정부의 우선과제로 현지정부, 기업, 원주민 및 기타 파트너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개발될 예정이다. BC주는 사이먼프레이저대학 써리캠퍼스에 새로운 양자알고리즘연구소설립을 통해 첫걸음을 내딛고 있다.  

 

BC주 조 호건 수상은 "써리시와 프레이저밸리에 혁신회랑지대를 창조하는 것은 양질의 일자리창출, 인재유치, 출퇴근시간감소, 생활수준향상의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브루스 랠스톤 직업무역기술부장관은 "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혁신허브를 구축하여 기업과 인재를 모으고 주전체에 혜택이 돌아가는 강력하고 지속가능한 경제의 목표를 지원할 것"이라며, "경제성 및 산업토지접근성은 BC주의 기술분야성장을 가로막는 중대한 두가지 장벽이다. 써리시를 지역경제성장의 허브로 자리매김함으로써 경제적 압박을 완화하는 동시에 지역국가경제의 잠재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랠스톤 장관은 "양자알고리즘연구소는 써리시의 혁신회랑지대성장을 위한 주요투자다. 이 연구소는 사이먼프레이저대학(SFU) 써리캠퍼스에 위치될 예정이며, BC 전역타연구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BC주를 신기술분야의 글로벌리더로 자리매김 하도록 도울 것이다. 양자컴퓨팅솔루션은 운송, 물류, 의료연구, 고급설계 및 재질검사부문에서 혁신적 미래에 다가서도록 도움을 줄 것 이라"고 말했다.

 

이 사업을 위해 들어가는 비용은 연간 4500억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새연구소에서 전세계기업을 유치할 미래의 데이터과학자들을 훈련시키며 BC주 경제에 혜택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BC주 녹색당의 엔드류 위버(Andrew Weaver)대표는 "혁신이니셔티브중 교육을 지원하는 것은 BC주의 미래에 대한 투자”라며 "양자컴퓨팅기술은 지속가능하고 회복탄력성 있는 신경제를 구축할 뿐아니라,

BC의 산업환경을 변화시켜 BC주내 모든지역에 거주하는 이들에게 수십년간 혜택을 줄 하나의 도구"라고 평가했다.

 

양자알고리즘연구소는 BC의 세계일류연구 및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업을 유치하고 양자컴퓨팅분야에 새로운 대학원석사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된다. 이프로그램은 양자컴퓨팅분야에서 BC주만의 인재자원을 확보하고 경제의 모든 부문에 혜택을 주는데 지원을 하게 된다.

 

써리시의 덕 맥컬럼 시장은 "써리시센터는 혁신과 고도학습의 허브로 자리매김 했다. 써리시가 전문성과 경험을 갖추고 있어 기술과혁신발전에 이상적인 장소가 됐다"며, “BC정부와 협력하여 비전프로젝트를 신속히 추진할 수 있기를 고대한다. 이는 써리시 시민들에게 혜택을 줄 뿐 아니라 BC주민 모두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지난해 BC정부는 BC주의 혁신생태계지원에 7억달러이상을 투자했다. BC주는 양자알고리즘연구소설립을 지원하기 위해 향후 5년간 최대 1700 만달러의 예산을 책정했다.  양자알고리즘연구소는 소프트웨어 및 알고리즘구축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BC주의 대학교육시스템,  D-Wave, 1Qbi t 와 같은 현지 양자컴퓨팅회사 및 마이크로소프트 , I BM과 같은 세계 일류기업들의 참여가 연구소성공에 큰 역할을 할 것이다. 양자알고리즘연구소는 기술혁신정책프레임워크에 기술된 목표를 기반으로 설립되었으며 써리혁신회랑지대성장을 달성하기 위한 BC주의 투자방식의 한 예를 보여줬다. 

 

밴쿠버 중앙일보

관련 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15,387건 1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캐나다 코로나19 BC주 8월 들어 확진자 급증
6일 브리핑을 통해 BC주 공중보건 책임자인 닥터 보니 헨리는 9월 개학과 관련해 안전하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BC주정부 실시간 중계 캡쳐)전달 동기 대비 4배 증가6월에 비해서도 5배 늘어미국 사망자 수 재 증가세유일하게 미국만 입국허용BC주가 코
16:41
밴쿠버 메트로밴쿠버 교통위반 단속 대유행
코퀴틀람 경찰이 2018년 9월부터 도입한 과속단속 경찰 등신대.(코퀴틀람RCMP 사진)밴쿠버 7월 이후 183건 적발버나비 RCMP 매주 과속 단속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 메트로밴쿠버의 각 시의 경찰들이 교통위반 단속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밴쿠버경찰(Vancouv
16:01
캐나다 캐나다 코로나19 대부분 감염경로는 국내
BC주 19세 이하 젊은 감염 190명70세 이상 감염 대비 사망자 많아캐나다 전체적으로 코로나19 감염자 11명 중 10명은 국내에서 걸렸으며, 20세 이하 젊은 감염자도 전체 감염자 20명 중 1명 이상이었다.연방통계청이 1월 15일부터 8월 2일까지 보고된 코로나
14:08
밴쿠버 8월 24일부터 밴쿠버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화
트랜스링크 보도자료 사진장애인, 5세 미만 어린이 등은 제외처음 단속보다 교육 안내 위주 진행트랜스링크는 8월 24일(월)부터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6일 발표했다.트랜스링크의 케빈 데스몬드 CEO는 "물리적 거리두기가 많은
11:08
밴쿠버 한인 신협, 코로나19로 3개월 지각 총회 개최
코로나19 대처 정부보다 앞서 대출 시작 2019년도 당기순이익 166만불 이상 달성코로나19 대유행으로 밴쿠버 한인사회가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한인신협이 고통분담을 통한 한인경제 살리기에 노력을 해 왔다고 밝혔다.한인신협은 매년 4월 말
09:16
세계한인 ”亞 8개국 싹쓸이”…'반도' 글로벌 4000만불 돌파 쾌거
해외에서도 기록적인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는 '반도'다.  영화 '반도(연상호 감독)'가 대한민국을 시작으로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몽골, 라오스까지 아시아 박스오피스를 평정했다. &nb
09:06
세계한인 '반도' 구교환 ”서대위, 하나로 규정짓지 않아”
영화 ‘반도’ 서대위 역 구교환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영화 ‘반도’ 서대위 역으로 영화 팬들의 뇌리에 깊은 인상을 남긴 구교환의 인터뷰와 화보가 6일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사실 그는
09:05
세계한인 ”역대급 스케일” 펜데믹 뚫은 '반도' 7일 캐나다·북유럽 줄개봉
캐나다 총 42개 개봉관에서미국의 21일 개봉에 앞서서완벽한 글로벌 스케일이다. 영화 '반도(연상호 감독)'가 팬데믹을 뚫고 북미, 북유럽 국가의 개봉일을 확정했다. 아시아에서 개봉 3주차 박스오피스 4,000만불 돌파하며 식을 줄 모르
08:57
세계한인 재외동포에 대한 한국 국민의 이해도가 높아질까
재외동포재단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재외동포에 대한 국민적 이해제고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사진=재외동포재단)재외동포재단·한국교육과정평가원 MOU재외동포 이해교육자료· 학술세미나 개최교사연수·현장조사·컨설팅 위한 공
08:14
밴쿠버 총영사관, 아메니다 노인들에게 국산 마스크 기증
주밴쿠버총영사(정병원)관 은 아메니다의 입주 노인들에게 국산 마스크 90장을 보내주었다.아메니다의  CEO 피터 정과 스테파니 정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에 찬양과 성경 나누기 활동을 주관하며 입주 노인들에게 마스크를 직접 씌워주었다.아메니다 측은 정부
08-05
밴쿠버 '반도' 강동원 "어려운 시기에도 사랑해준 전세계 관객 감사해"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식지 않는 열기를 보여주고 있는 영화 '반도(연상호 감독)'가 지난 1일과 2일 무대인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누적 관객수 345만 명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반도'
08-05
밴쿠버 다운타운 7-11 직원 지난 7월 28일 코로나19 확진자로
국제공항 검사를 담당하는 캐나다항공수송안전국 직원 모습(캐나다항공수송안전국 페이스북 사진)써리 후카라운지 확진자 나와밴쿠버공항 검사요원들 감염밴쿠버 다운타운과 써리의 한 업장에서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이 업장을 이용한 사람들의 주의가 요구된다.7-일레
08-05
밴쿠버 서부캐나다의 한인 워홀러, CO-OP, 유학생 위한 간담회
2019년 상반기에 열린 간담회 모습.(표영태 기자)  20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안전, 취업, 법률 등 내용들주밴쿠버총영사관은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이하 워홀러), CO-OP, 유학생분들의 캐나다 생활에 도움 되고자 "워홀러 온라인 간담회&qu
08-05
세계한인 영주권자나 조기 유학생이라면 카투사 지원 고려해 볼만
병무청, 2021년 입영대상 카투사 모집9월 16일부터 접수, 11월 5일 공개선발캐나다 영주권 한인 남성으로 한국군 입대를 희망하거나, 조기 유학생으로 한국 병역의무가 남아 있다면 영어 실력을 활용할 수 있는 카투사 지원도 해 볼만 하다.병무청(청장 모종화)은 202
08-05
밴쿠버 BC주 비상선포 10번째 연장...8월 18일까지
총 154일간 코로나19 대응상태 유지8월 들어 4일간 총 146명 새 확진자지난 3월 18일 첫 발령되었던 코로나 19 응급상황이 10번째 연장되며 총 22주간 지속된다.응급상황은 응급대응프로그램법(Emergency Program Act)에 근거를 두고 BC주의 비상
08-04
밴쿠버 한인에게 낯선, "캐나다가 좋아? BC주가 좋아?"
Research Co. 보도자료의 BC주도인 빅토리아 사진애주심 높지만 캐나다 국민 우선BC주 거주 자부심 81%로 절대적한민족 한국가 체제에 익숙한 한인에게는 낯선 일이지만, 국가 이전에 주가 먼저였던 연방제 국가에서는 자주 주가 먼저인지 국가가 먼저인지에 대한 설문
08-04
밴쿠버 [요가쏭의 5분요가] 온몸이 유연해지는 모닝요가
‘요가’하면 딱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죠? 정적인 자세로 바르게 앉아 두 눈을 감고 명상하는 모습 혹은 몸을 이리저리 꼬고 다리를 어깨 위로 올리는 등 기이한 포즈로 유연성을 자랑(?)하는 요기의 모습을 연상하기 쉬운데요, 그렇다면 몸이 뻣
08-04
캐나다 미국산 수입 양파 살모넬라균 오염 위험 리콜
서울트레이딩, 시스코 캐나다 등 수입업체5월 1일부터 톰슨인터내셔널 브랜드 수입미국 캘리포니아 회사가 재배한 양파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돼 보건 당국이 경고하고 나섰다.캐나다식품검역소(Canadian Food Inspection Agency, CFIA)는 8월 1일 자로
08-04
세계한인 ‘사증발급확인서’한국 비자포털 발급 근거 마련
법무부 외국인 정책과 4일 국무회의 브리핑7월 1일부터 유효 사증 소지자 출력이 가능지난 7월 1일부로 공관에서는 사증(비자)을 발급받은 사람에게 ‘사증발급확인서(Visa Grant Notice)’가 가능하게 되었는데, 이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
08-04
세계한인 한국 국세청, 동포는 '검은 머리 외국인'에 불과
임광현 국세청 조사국장의 기자회견 모습(JTBC 방송 캡쳐)임광현 국세청 조사국장 한국 언론과 동의2채 이상 아파트 취득 외국인 관련 브리핑한국 정부 고위 당국자가 외국국적 재외동포를 검은 머리 외국인이라고 공식 지칭을 언론 브리핑에서 서슴치 않았다.임광현 국세청 조사
08-04
밴쿠버 UBC한인여학생 버스 안에서 집단 폭행 당해
10대 음주 전자담배 중단 요구하다 폭행당해버스기사와 승객들 못 본 척 외면한인 여학생이 언론에 공개한 멍과 상처들한인 여학생이 대중교통 버스 안에서 음주와 흡연을 하는 10대들의 불법행위를 지적하다가 집단으로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주류 언론에 공개됐다.글로벌뉴스와 C
08-03
캐나다 트뤼도, CERB 끝내고 EI로 다시 전환
트뤼도 연방총리는 7월 31일 브리핑을 통해 CERB의 종식과 EI 복귀를 선언했다. (연방정부 실시간 방송 캡쳐)9월부터 400만 명 실직자 EI 통해 지원지속숙박요식업, 소매업 근로자 혜택 대폭 감소임시직, 계약직 등 EI 제외자 구제안도 구상캐나다 응급상업 렌트지
07-31
캐나다 캐나다인 백신 개발 전 미국 방문 의향은?
Research Co. 보도자료 사진비행기로 미국 방문 17%만 OK미국인 캐나다 방문 28% 의향코로나19 백신 개발이 진행 중으로 일부 백신 개발 제약사가 비싸게 백신 가격을 책정하고 있는데, 백신 이전에 미국 여행 의향을 묻는 질문에 캐나다인은 다른 어느
07-31
캐나다 몸과 마음의 강인함을 길러주는, 체력과 정신력에 좋은 요가!
무언가 시작하려고는 하는데 자신감이 없다고 느끼신 적 있으신가요? 혹은 막상 시작하긴했는데 꾸준히 해내는 끈기나 지구력이 부족한 적은요? 오늘 배울 첫번째 자세는 누워서 하는 독수리 자세입니다.허리가 약하신 분들도 이 자세를 통해 안전한 방법으로 복부운동 하실
07-31
캐나다 7월 31일부터 캐나다 여권 우편신청 재개
급행여권 신청 인편 예약 가능여권만기 2년 내 간편갱신신청코로나19 대유행으로 연방정부의 일부 서비스도 축소되면서 임시 중단됐던 캐나다 여권 발급 서비스가 일부 다시 시작됐다.연방정부는 캐나다의 일부 여권 발급 서비스를 점차적으로 재개함에 따라 7월 31일부터 우편으로
07-31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