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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BC주, 써리시 양자알고리즘 연구 중심지로 육성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19-10-04 10:55 수정 19-10-1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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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직업무역기술부 제공


향후 5년간 최대 1700만달러 예산 책정

프레이저밸리 혁신회랑지대 창조 일환

 

 

BC정부는 프레이저밸리주민들에게 써리시를 캐나다남부 제2의 도시로 육성하고 혁신회랑지대를 설립하여 경제성장을 도모하고 써리시와 프레이저밸리주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와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혁신회랑지대는 현 정부의 우선과제로 현지정부, 기업, 원주민 및 기타 파트너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개발될 예정이다. BC주는 사이먼프레이저대학 써리캠퍼스에 새로운 양자알고리즘연구소설립을 통해 첫걸음을 내딛고 있다.  

 

BC주 조 호건 수상은 "써리시와 프레이저밸리에 혁신회랑지대를 창조하는 것은 양질의 일자리창출, 인재유치, 출퇴근시간감소, 생활수준향상의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브루스 랠스톤 직업무역기술부장관은 "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혁신허브를 구축하여 기업과 인재를 모으고 주전체에 혜택이 돌아가는 강력하고 지속가능한 경제의 목표를 지원할 것"이라며, "경제성 및 산업토지접근성은 BC주의 기술분야성장을 가로막는 중대한 두가지 장벽이다. 써리시를 지역경제성장의 허브로 자리매김함으로써 경제적 압박을 완화하는 동시에 지역국가경제의 잠재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랠스톤 장관은 "양자알고리즘연구소는 써리시의 혁신회랑지대성장을 위한 주요투자다. 이 연구소는 사이먼프레이저대학(SFU) 써리캠퍼스에 위치될 예정이며, BC 전역타연구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BC주를 신기술분야의 글로벌리더로 자리매김 하도록 도울 것이다. 양자컴퓨팅솔루션은 운송, 물류, 의료연구, 고급설계 및 재질검사부문에서 혁신적 미래에 다가서도록 도움을 줄 것 이라"고 말했다.

 

이 사업을 위해 들어가는 비용은 연간 4500억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새연구소에서 전세계기업을 유치할 미래의 데이터과학자들을 훈련시키며 BC주 경제에 혜택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BC주 녹색당의 엔드류 위버(Andrew Weaver)대표는 "혁신이니셔티브중 교육을 지원하는 것은 BC주의 미래에 대한 투자”라며 "양자컴퓨팅기술은 지속가능하고 회복탄력성 있는 신경제를 구축할 뿐아니라,

BC의 산업환경을 변화시켜 BC주내 모든지역에 거주하는 이들에게 수십년간 혜택을 줄 하나의 도구"라고 평가했다.

 

양자알고리즘연구소는 BC의 세계일류연구 및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업을 유치하고 양자컴퓨팅분야에 새로운 대학원석사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된다. 이프로그램은 양자컴퓨팅분야에서 BC주만의 인재자원을 확보하고 경제의 모든 부문에 혜택을 주는데 지원을 하게 된다.

 

써리시의 덕 맥컬럼 시장은 "써리시센터는 혁신과 고도학습의 허브로 자리매김 했다. 써리시가 전문성과 경험을 갖추고 있어 기술과혁신발전에 이상적인 장소가 됐다"며, “BC정부와 협력하여 비전프로젝트를 신속히 추진할 수 있기를 고대한다. 이는 써리시 시민들에게 혜택을 줄 뿐 아니라 BC주민 모두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지난해 BC정부는 BC주의 혁신생태계지원에 7억달러이상을 투자했다. BC주는 양자알고리즘연구소설립을 지원하기 위해 향후 5년간 최대 1700 만달러의 예산을 책정했다.  양자알고리즘연구소는 소프트웨어 및 알고리즘구축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BC주의 대학교육시스템,  D-Wave, 1Qbi t 와 같은 현지 양자컴퓨팅회사 및 마이크로소프트 , I BM과 같은 세계 일류기업들의 참여가 연구소성공에 큰 역할을 할 것이다. 양자알고리즘연구소는 기술혁신정책프레임워크에 기술된 목표를 기반으로 설립되었으며 써리혁신회랑지대성장을 달성하기 위한 BC주의 투자방식의 한 예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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