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영 회계법인의 COVID-19 정부지원 알아보기-2] CERB는 어떻게 받나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 [김준영 회계법인의 COVID-19 정부지원 알아보기-2] CERB는 어떻게 받나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 업데이트 20-04-03 09:12

본문

Government introduces Canada Emergency Response Benefit(CERB) to help workers and businesses


COVID-19 사태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와 자영업자들을 위한 CERB 제도에 대한 요약이며, 4 월 1 일자로 업데이트된 내용을 번역한 안내문입니다. 자세한 내역은 다음의 웹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canada.ca/en/services/benefits/ei/cerb-application.html

 

목적:

COVID-19 로 인해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근로자와 자영업자들을 위해 긴급 재정지원을 하고자 함.

최장 16 주의 기간동안 4 주단위로 $2,000 (주당 $500)을 지원함.

 

CERB 지원 자격은?

• 캐나다에 거주하며, 15 세 이상인 자;

• COVID-19 로 인해 일을 하지 못하는 자 또는 고용보험의 Regular benefit 또는 sickness

benefit 수혜자;

• 2019 년 1 년간 (혹은 CERB 신청이전 12 개월동안)의 소득이$5,000 이상인 자; 그리고,

• 최초 4 주의 기간동안 14 일이상 연속으로 근로소득이나 자영업 소득이 없는 자로써, 차후

혜택이 부여되는 기간동안 소득이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

상기의 $5,000 은 근로소득, 자영업 소득, 출산 휴가로 받는 EI Benefit 을 포함한 금액.

COVID-19 상황에서도 일을 계속하며 구직활동을 하는 자는 CERB 의 대상이 되지 못함.

자발적으로 퇴사한 자는 지원 자격이 안 됨.

 

CERB 의 혜택이 제공되는 기간은?

• 2020 년 3 월 15 일부터 2020 년 10 월 3 일까지.

 

EI Benefit 를 신청해야할 지 또는 CERB 를 신청해야할 지는 어떻게 판단하는지?

• COVID-19 로 인해 일을 하지 못하게 된 자는, 고용보험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자격에 해당하는 지의 여부와 상관없이, CERB 를 신청해야 함. 

•  3 월 15 일 또는 그 이후에 EI regular benefit 또는 sickness benefit 을신청하였다면, 자동으로

CERB 로 처리가 됨.

 

CERB 신청은 언제 할 수 있는지?

• 2020 년 4 월 6 일부터 CERB 를 신청할 수 있음.

• CERB 를 신청할 수 있는 기한 이전에는, 고용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되는 자는

EI 를 신청할 수 있음.

 

CERB 신청은 어디서 할 수 있는지?

• 접수창구는 2020 년 4 월 6 일에 개설될 예정.

• 신청자들은 2020 년 3 월 15 일자로 소급하여 신청 가능.

• 접수창구가 개설되기전까지는, 실업상태에 놓인 자가 고용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되면 EI 를 신청할 수 있음.

 

Medical Certificate 이 CERB 를 받기 위해 필요한지?

• Medical Certificate 은 필요 없음, 온라인 신청만 필요.

 

반드시 해고되어야만 CERB 를 받을 수 있는지?

• 해고가 될 필요는 없음.

• 회사에 고용상태여도 혜택을 받을 수 있음. 단, COVID-19 로 인해 일을 하지 않아야 하며,

최초 4 주의 기간동안 14 일이상 연속으로 근로소득 없어야 하며, 차후 기간에도

근로소득이 없어야 함.

 

CERB 혜택은 얼마까지 받을 수 있는지?

• 최장 16 주의 기간동안 4 주단위로 $2,000 (주당 $500 상당)을 지원함.

• CERB 는 과세대상이나 원천징수는 하지 않음.

• 2020 년 소득신고서에 수입으로 보고하여야함.

 

CERB 혜택을 받는 동안 다른 종류의 수입이 있어도 되는 지?

• COVID-19 로 인해 일을 하지 않아야 하며, 최초 4 주의 기간동안 14 일이상 연속으로

근로소득이 없어야 함. 이 근로소득에는 Paid leave 로 인한 소득, 자영업을 통한 소득, 또는

다른 고용보험에 의한 혜택이 포함됨.

• 차후 기간에도 근로소득이 없어야 함

 

캐나다 시민권자나 영주권자가 아닌 경우에 CERB 를 받을 수 있는 지?

• CERB 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캐나다 거주자이어야 하며, 유효한

SIN 이 있어야 함.

• 임시고용비자나 유학생을 포함하여 캐나다 거주자나 영주권자가 아닌 근로자의 경우에는

추가 조건을 만족할 경우, CERB 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될 수 있음,

• 이러한 추가 조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나와 있지 않으며, CERB 신청시에 알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됨.

 

자격요건 중 과거 1 년간 벌어들인 최소 급여 $5,000 은 캐나다에서 번 소득이어야 하는 지?

• 그 소득은 반드시 캐나다에서 번 소득이어야 하는 것은 아님. 하지만, 신청자는 캐나다

거주자이어야 함.

 

CERB 는 언제 어떻게 받을 수 있는 지? 대기기간이 있는 지?

• CERB 는 신청 후 10 일내에 지급될 것이며, 대기기간은 없음.

• 지급은 Direct deposit 이나 Cheque 로 지불됨.

• Direct deposit 일 경우에는 3 일, cheque 로 지불될 경우는 10 일이내에 지불됨.

• CERB 의 지불은 신청자격이 되는 시점으로 소급적용됨.

 

CERB 를 신청할 당시에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지?

• 신청시에는 개인연락처와 SIN 을 제공해야 함.

• CERB 의 자격요건을 묻는 질문에 답변하여야 함. 

• 향후에 신청자의 자격요건을 심사하기 위한 자료제출요청이 있을 수 있음.

 

이미 EI regular benefit (예. 일반적인 lay-off) 를 받고 있는 경우, CERB 를 재신청해야 하는 지?

• EI regular benefit 를 이미 받고 있다면, EI 지급만료기간까지 계속 EI 를 받게 됨.

• 2020-03-15 이전에 이미 EI 를 받고 있었고, 2020-10-03 이전에 EI 지급이 만료된다면, EI

지급이 만료된 시점에 CERB 를 신청할 수 있음.

• 단, 신청자는 EI 수령이 끝나고 CERB 신청하는 시점에, COVID-19 때문에 일을 할 수 없음을

포함하여, CERB 자격요건을 만족하여야 함.

• EI 와 CERB 두 가지를 동시에 받을 수는 없음.

 

EI 를 이미 신청하였으나, 아직 진행되지 않았다면, CERB 를 재신청해야 하는 지?

• 2020-03-15 이전에 EI 자격요건이 되었다면, 기존 EI 시스템에 따라서 진행됨.

• 그러나, 2020-03-15 을 포함하여 그 이후에 자격요건이 만족되었다면, EI 신청은 자동으로

CERB 로 넘어가서 처리됨.

 

EI 시스템에서 EI 를 받았을 경우, $500/주 미만을 받게 되어 있었다면, CERB 를 통해 받게 되는 경우,

$500/주 를 받을 수 있는 지?

• CERB 를 통해 처리될 경우, EI 의 자격요건이 되는지 여부에 상관없이 주당 $500 을

수령하게 됨.

 

2020-03-15 이전에 일을 그만두었고, 2020-03-15 이후에 EI 를 신청하였다면, EI 와 CERB 중 어느

Benefit 을 받게 되는 지?

• 2020-03-15 이전에 EI 자격요건이 되었다면, 기존 EI 시스템에서 처리됨.\

 

출산휴가이후 COVID-19 으로 인해 일을 하지 못하게 되었을 경우, CERB 의 신청자격이 되는 지?
• EI 프로그램에 따라 출산휴가로 인한 EI 를 받았고, 출산휴가 이후 업무에 복귀하고자
하였으나, COVID-19 으로 인하여, 일을 할 수 없는 경우, CERB 의 신청자격에 해당함. 

[김준영 회계법인] 

bbcf6e2e4910afdf660244f5a7458dc6_1585930418_9572.png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Total 4,152건 1 페이지
제목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선물하기 좋은…
여행의 빼놓을 수 없는 재미 중 하나는 바로 기념품 사기이다. 어떤 사람들은 그 지역의 기념 자석 딱 하나만 사서 모으기도 하고, 반대로 어떤 사람들은 부모님 혹은 지인들에게 선물로 주기 위해 무려 여행 가방 한 칸을 전부 기념품으로 채워가기도 한다. 그러나 도대체 캐...
김혜수 인턴
04-08
[밴쿠버] 한인사회도 이미 코로나19 감염 확산?...밴…
용산구 보건소에 공개된 17번째 양성판정 환자 내용용산구 17번 환자-밴쿠버 출발 24세 여성수원 44번 확진자, 가족까지 전염돼 격리부안군 20대 확정, 가족은 음성 판정 나와 밴쿠버를 방문했던 한국 여성이 한국에 입국하자 바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표영태
04-05
[밴쿠버] 코퀴틀람 살인사건 용의자는 피해자의 언니
코퀴틀람RCMP가 살해사건 주요 관계자로 공개 시민제보를 요청했던 포트코퀴틀람 거주자인 36세의 펜윤 아이비 첸이 사망 피해자로 밝혀졌다.(코퀴틀람RCMP) 3월 10일 코퀴틀람 동쪽 공원에서 발생살해 피해자 포코 거주 36세 여성으로  3월...
표영태
04-04
[밴쿠버] 6일 월요일부터 대중교통 스케줄 감축 운행
  7월 1일 요금인상도 당분간 보류 코로나19로 대중교통 이용자가 급감함에 따라 대중교통 운행 편수를 감축한다. 트랜스링크는 6일 월요일부터 버스, 시버스, 웨스트코스트익스프레스 운행을 감축한다고 4일 발표했다. 아울러 매년 7월 ...
표영태
04-04
[밴쿠버] 공시지가 이의신청 6월 1일까지 연장
당초 4월 30일에서 한 달 연기  공시지가 이의신청 결정위원회(Property Assessment Appeal Board)는 이의신청을 6월 1일까지 연장한다고 3일 발표했다. BC주정부가 지난 3월 26일부로 응급대응프로그램법(Emerge...
표영태
04-03
[밴쿠버] BC 주요 국경 도로 전면 금지 또는 전면 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아담호수 내륙 페리 모습(주정부 홈페이지)미국, NT, YT 국경은 통행 금지페리 운행도 2개월간 축소 운항 코로나19로 인한 육로 이동에 대한 주정부의 기준을 보면 우선 미국국경통과는 4월 20일까지 비 필수적인(Non-essentia...
표영태
04-03
[밴쿠버] [김준영 회계법인의 COVID-19 정부지원 …
Government introduces Canada Emergency Wage Subsidy(CEWS) to help businesses COVID-19 사태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는 고용주들을 위한 CEWS 지원책 (기존 Temporary Wage Subsid...
밴쿠버 중앙일보
04-03
[밴쿠버] [김준영 회계법인의 COVID-19 정부지원 …
Government introduces Canada Emergency Response Benefit(CERB) to help workers and businessesCOVID-19 사태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와 자영업자들을 위한 CERB 제도에 대한 요약이며, ...
밴쿠버 중앙일보
04-03
[밴쿠버] [김준영 회계법인의 COVID-19 정부지원 …
1. 시작에 앞서 아래의 정보를 가지고 있으셔야 하십니다:  Your social insurance number, Your date of birth, Your postal code 최근 개인소득신고서(T1 General & Notice of Asse...
밴쿠버 중앙일보
04-03
[밴쿠버] BC 겨울타이어 의무장착 4월 30일까지
BC주 곳곳 봄눈 내리는 곳 많아 M + S 심볼, 홈깊이 3.5mm이상 메트로밴쿠버와 프레이저밸리 일부 지역을 제외한 많은 BC주내 고속도로와 간선도로를 이용하기 위해 겨울타이어 장착이 의무인데, 봄 눈이 아직도 곳곳에 내려 4월 말까지 이를 명심해...
표영태
04-03
[밴쿠버] 코로나19보다 더 빠르게 확산되는 가짜뉴스
차량 불신검문해 다른 주소지 동승자 벌금 물린다?이웃을 방문해 커피를 마시면 집주인이 벌금 낸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중요하지만, 필요 이상의 공포를 자아내는 가짜뉴스들이 사실인냥 전파되고 있어 심리적 공포를 더 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표영태
04-02
[밴쿠버] 밴쿠버한인장학재단 2020년 장학생 선발
밴쿠버한인장학재단은 2019년도 장학의 밤 행사를 통해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한인신협장학생 장학금 전달모습(표영태 기자)신청마감은 5월 31일까지 장학금 2000~5000달러 밴쿠버한인장학재단(이사장 김지훈)은 2020년도 장학생 선발을 위한 신청...
표영태
04-02
[밴쿠버] BC 공립대학생 대상 긴급재정지원
코로나19 금전적 어려운 학생 생활비·식사·교통비로 사용 코로나19로 다양한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BC주 정부가 포스트세컨더리 학생 중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BC주고등교육기술훈련부는 BC주의 25...
표영태
04-02
[밴쿠버] [UBC 학생 기자의 눈] 확산되어가는 코로나…
  3월 둘째 주 캐나다에서 코로나바이러스(COVID-19)가 확산될 조짐을 보이자,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이하 UBC)는 모든 수업과 시험을 온라인으로 대체하였다. 또한 British Columbia(이하 BC) 주...
UBC 학생기자단 서긴나 인턴
04-02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캐나다의 음주…
 캐나다를 방문한 한국인들이 느끼는 한국과 캐나다의 가장 큰 차이점 중의 하나는 음주문화일 것이다.세계 보건기구의 2016년 15세 이상 인구당 연간 순수 알코올 소비량 보고 조사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11.0L로 세계 17위, 아시아에서는 절대적 1위 소비국...
박정인 인턴
04-02
[밴쿠버] 포코 총기 사건으로 한밤중 도로봉쇄
프래이리 에비뉴 600블록자정 다 돼서 한 남성 체포 포트 코퀴틀람 외곽 전원주택지에서 총기 관련 문제로 경찰이 저녁부터 자정 가까운 시간까지 도로를 봉쇄하는 일이 발생했다. 코퀴틀람RCMP는 지난 1일 오후 7시 48분에 포트코퀴틀람 코스코에서 북동...
표영태
04-02
[밴쿠버] 버스회사 직원 2명 코로나19 확진판정
버나비와 포코 트랜짓센터 소속버스와 근무지 소독과 청소 마쳐 코로나19로 대중교통을 타는 일도 쉽지 않아 보이는데 버스회사에도 확진자가 나왔다. 트랜스링크는 메트로타운의 대중교통 버스 운영회사인 코스트마운틴버스회사(CMBC)에서 2명의 직원이 코로나1...
표영태
04-02
[밴쿠버] BC정부 코로나19 응급상황 오는 14일까지 …
존 호건 주수상이 지난 31일 오후 6시 30분에 주전역의 코로나19 응급상황을 오는 14일까지 연장한다고 선언 했다.(BC주정부 사이트 유튜브 영상 캡쳐)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명령 유효필요에 따라 재연장될 가능성 커 코로나19가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자 주...
표영태
04-01
[밴쿠버] 코로나19 확산 속 응급 치과 치료를 받은 수…
BC치과협회 홈페이지 사진BC치과협회 웹사이트에 10여 곳 주정부 응급치료 이외 진료중단 3월 초에 밴쿠버컨벤션 센터에서 있었던 대규모 치과 관련 행사 참석자 중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고 심지어 참석했던 치과의사가 사망하는 일이 발생하면서 응급진료...
밴쿠버 중앙일보
04-01
[밴쿠버] 과속과 신호위반 동시단속 카메라 35곳 본격 …
코퀴틀람 센터 앞 존스 스트리트와 바넷하이웨이 교차로에 설치된 신호위반과 과속 동시 단속 카메라(표영태 기자)신호위반과 과속 동시에 잡아내105곳 교차로는 신호위반만 단속  코로나19로 메트로밴쿠버에서 자동차 이동량이 줄어들자 써리에서 연이어 교통사고...
표영태
04-01
[밴쿠버] 밴쿠버 한인 코로나19 인종혐오 폭행 당해
1980년대 여성 솔로 가수로 활동하다 미국에서 요리사로 성공한 이지연 씨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스크를 쓴 사진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른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지연 씨는 "마스크를 쓴 날 보고 소리 지...
표영태
03-31
[밴쿠버] 한인 행정명령 위반으로 벌금 처분 당해
연방·주·자치시 행정명령 확인 필요 자가격리 위반 연방법상 6개월 징역 밴쿠버총영사관은 캐나다 내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든 주가 비상사태 또는 보건비상사태를 선포하여 다중시설 운영을 중단하고 일정 인원 이상의 모임을 금지하는 등의 행정명령을 시행하면서...
표영태
03-31
[밴쿠버] 밴쿠버한인회 무료자문서비스 62건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 동안 비지니스 피해 정부지원 6건 밴쿠버 한인회(회장 정택운)이 실시하는 무료자문서비스를 통해 지난 20일부터 30일까지 총 62건 자문을 해 주었다.  밴쿠버한인회가 밝힌 내용별 건 수를 보면, 비지니스...
밴쿠버 중앙일보
03-30
[밴쿠버] 식품점은 50인 이상 동시 쇼핑 가능...안전…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 가운데, 필수업종으로 식품소매점이나 식료잡화점(그로서리)은 영업을 계속 할 수 있는데 50인 이상의 손님을 동시에 받아서는 안 되는 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었다.  이에 대해 주보건책임자(B.C.'s provincial h...
표영태
03-30
[밴쿠버] 봄방학은 끝났지만 등교 불가...주중 온라인 …
BC교육부 홈페이지학생 가상공간 수업 환경 조사 마쳐  BC주의 대부분의 공립학교가 30일에 2주간의 봄방학을 끝냈지만 코로나19대유행(팬데믹) 위기상황에 따라 학생들은 등교를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해 BC주 교육부와 각 교육청은 온라인 플랫...
표영태
03-30
게시물 검색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