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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색다르게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아메니다 어른신들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20-05-28 13:35 수정 20-05-2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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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니다 제공 사진들



유명 한국의 한복입은 여인네 그림 재현


현재 코로나19로 고위험군에 속하는 노인요양원이나 장기거주 시설 노인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로 오랜 격리 생활을 하고 있지만 색다르게 이런 어려움을 오히려 즐겁게 이겨내는 한인 어르신들이 있다.


아메니다에 입주한 한인 어르신들은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격리 기간 동안 한복 등 갖고 있는 소품을 동원해 한국 유명한 전통 그림 속 여인네 모습을 재현하며 즐겁게 견뎌내고 있다.


지난 5월 초에는 아메니다 서양 어르신들이 그림 속 모습을 재현한 내용이 Global, CBC TV 등을 통해 소개 되면서 큰 화재가 된 바 있다.


이번에는  한인 어르신들이 참여하셔서 한복을 입은 모습으로 그림들을 재현해 냈다.


아메니다 측은 "현재 COVID 19으로 인해 오랜 격리 생활을 하고 계시는데, 이 기간 동안 어떻게 잘 극복하고 계시는지를 가족 친지께 알려드리면 좋을 것 같아, 이 이야기를 알리게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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