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 리 노스웨스트준주 전 주의원 논평] Jurisdiction: Who's in charge of education?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 [샌디 리 노스웨스트준주 전 주의원 논평] Jurisdiction: Who's in charge of education?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 업데이트 20-09-03 08:22

본문



연방 정부 자금

2020년 8월 26일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적응된 학습 공간, 환기 개선, 손 위생 및 위생 향상, 개인 보호 장비 구입을 지원하여 주와 준주를 지원하기 위해 20억 달러의 "안전한 학급 복귀 기금"을 공개했습니다. 청소용품. "

이것은 2020년 7월 16일 총리가 발표한 190억 달러 규모의 "안전한 재시작 계약"에 추가된 것입니다.

자금 조달 공식은 몇 달 동안 협상하고 세부 사항을 미세 조정해야 하는 이와 같은 연방-지방 자금 마련을 위해 매우 간단합니다. 각주는 캐나다 통계청의 최신 데이터에서 보유한 K-12 학생 수에 따라 금액을 받게 됩니다. BC주에는 최대 2억 4240만 달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음은 각 주와 준주에 대해 20억 달러의 자금이 분할되는 방식입니다.

앨버타 : 2억 6280만 달러
브리티시 컬럼비아 : 2억 4240만 달러
매니토바 : 8540만 달러
뉴 브런즈윅 : 3,980만 달러
뉴 펀들 랜드 및 래브라도 : 2620만 달러
노스웨스트 준주 : 490만 달러
노바 스코샤 : 4,790만 달러
누나부트 : 580만 달러
온타리오 : 7억 6330만 달러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 1,040만 달러
퀘벡 : 4억 2220만 달러
서스 캐처 원 : $74.9 million
유콘 : 420만 달러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 추가로 2억 4240만 달러 많은 돈입니다. 이미 주 정부는 신학기 계획에 따른 특정 요구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4560만 달러를 추가로 할당했습니다.

• 학교 청소를위한 더 많은 직원과 직원 시간을 위해 2,300 만 달러
• 손 위생에 920 만 달러
• 청소 용품에 510 만 달러
• 학생과 교직원을위한 재사용 가능한 안면 마스크에 220 만 달러
• 다음을 포함하여 원격 학습을 지원하기위한 3 백만 달러 :
• 기술 대출
• 장애가 있거나 복잡한 요구가있는 학생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 독립 학교에 310 만 달러

BC 주 정부는 연방 정부로부터 2억 4,220만 달러를 추가 학비로 지출할 계획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BC 교사 연맹은 BC 주에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다. 정부가 추가 자금을 처리하도록 합니다 (보도 자료 삽입). B.C. 주민들은 이러한 요구에 대해 정부에 로비를 합니다.

• 물리적 거리를 허용하기 위해 더 작은 학급 규모와 감소 된 학교 밀도.
• 물리적 거리를 둘 수 없는 경우에 대한 더 강력한 마스크 규정.
• 원격 학습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한 옵션.
• 청소 및 환기 개선을 위한 자금.

연맹은 B.C. 정부의 학교 복귀 계획은 연방 기금 발표 전에 확정되었습니다. 학생들이 9월에 다시 학교에 가기 전에 수정되고 향상되어서 합니다.

일부 부모는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자녀를 위해 더 많은 자원을 옹호해 왔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정부에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학급 규모를 줄이도록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어떤 학교 나 정부도 학생들을 위한 추가 자금을 거절하지는 않지만, 지연될 시 많은 어려움이 따릅니다. 학교는 단기 및 장기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부모와 학생도 마찬가지입니다.

크고 작은 조정, 환기, 위생 처리 스테이션 또는 수업 규모 개선 모두 계획이 필요합니다. 학생들은 퀘벡에서 발표된 다음날 학교로 돌아왔습니다. 온타리오 학생들은 이번 주에 학교에 다시 가고 B.C. 학생들은 다음 주에 돌아갑니다.

도미니크 르블랑 정부 간 국무부 장관은 발표 지연에 대한 심한 비판을 받으며 CBC 프로그램에서 "하원"이라고 말했다. "결코 늦는 것보다 낫다"고 말했습니다.

CBC의 Power and Politics에서 인용된 Trudeau 총리는 캐나다 전역의 M.P.와 부모에게서 들었던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추가 자금을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의 견해에 따르면, 지방에 학생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할 일 목록이 있지만 몇 가지 일만 할 수 있다면 아마도 이 목록에 있는 모든 것을 얻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분의 돈을 가장 잘 쓰는 방법에 대한 논쟁은 계속될 것이지만, 연방 정부가 제시한 과정은 매우 간단합니다. 주 정부는 이번 가을에 상반기 자금 조달을 위해 합의에 서명해야 합니다.

12 월까지 주와 테피토라는 기금의 두 번째 분할을 받기 위해 그 돈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에 대해 연방 정부에 보고해야 합니다. 이 기금은 2020/2021 학년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샌디 리 전문위원






Canada is a federal state, which means that the federal government and provincial and territorial governments have exclusive jurisdictions (legal responsibility) over different matters.   


In matters like health care, it's a "blended" area of jurisdiction because the federal government sets the standards and provides the funding under the Canada Health Act, but the provincial and territorial governments are responsible for delivering the programs to their people.  This is one reason you've been seeing a public health office for every province and territory on T.V., speaking about the Corona-19 pandemic.


Education is an area where the provinces and territories have the sole jurisdiction, except for the indigenous peoples, which is a federal responsibility.  The provincial and territorial governments set out broad policy guidelines for all K-12 schools within their jurisdictions. The schools are operated by another layer of government, which are the trustees within each school district.  These trustees are elected by voters just like the politicians at the provincial and federal levels.  There are sixty school districts in B.C.  


The federal system is one reason Canada will not see a "national plan" for children going back to school safely during the pandemic.   The province will not impose a province-wide policy that is uniform for every school. Under the federal system, it is understood that each school district is responsible for managing the well-being of the students and staff in their care.  


K-12 schools are funded with the money from school tax in municipalities and transfers from the provincial treasury.  In this context, the $2B transfer under "the Safe Return to Class Fund" from Canada for the K-12 students nationwide is extraordinary and speaks to the unprecedented time of the pandemic we are living in.  



Federal Government Funding


On August 26, 2020, Prime Minister Justin Trudeau unveiled "the Safe Return to Class Fund" of $2B to "help provinces and territories by supporting adapted learning spaces, improved air ventilation, increased hand sanitation and hygiene, and purchase of personal protective equipment and cleaning supplies."  


This is in addition to the $19B "Safe Restart Agreement" announced by the Prime Minister on July 16, 2020.   


The funding formula is uncharacteristically straight forward for federal-provincial funding arrangements like this, which take months of negotiations and fine-tuning the detail.  Each province will receive an amount based on the number of K-12 students they have, from the latest Statistics Canada data. B.C. is eligible for up to $242.4 million.


This is how the $2 Billion funding breaks down for each province and territory:


Alberta: $262.8 million

British Columbia: $242.4 million

Manitoba: $85.4 million

New Brunswick: $39.8 million

Newfoundland and Labrador: $26.2 million

Northwest Territories: $4.9 million

Nova Scotia: $47.9 million

Nunavut: $5.8 million

Ontario: $763.3 million

Prince Edward Island: $10.4 million

Quebec: $432.2 million

Saskatchewan: $74.9 million

Yukon: $4.2 million


Extra $242.4 million for B.C. is a lot of money.  Already, the province allocated $45.6 million extra to address the specific needs under their Back to School Plan:


        $23 million for more staff and staff time for cleaning schools

        $9.2 million for hand hygiene

        $5.1 million for cleaning supplies

        $2.2 million for reusable face masks for students and staff

        $3 million to support remote learning, including:

        Technology loans

        Software to support students with disabilities or complex needs

        $3.1 million to independent schools


The BC Government has not indicated how it plans to spend $242.2 million extra back to school money from the federal government.    


But the BC Federation of Teachers knows what it wants the B.C. government to do with the extra money (insert the press release). It wants B.C. residents to lobby the government around these demands:  

 

    Smaller class sizes and reduced school density to allow for physical distancing.

    Stronger mask regulations for when physical distancing isn’t possible.

    Options for remote learning for students who need it.

    Funding to improve cleaning and ventilation.


The Federation says that the B.C. Government's back to school plan was finalized before the federal funding announcement. It should be revised and enhanced before the students go back to school in September.


Some parents have been advocating for more resources for their own children with special needs. Others have resorted to filing a lawsuit asking the government to mandate the wearing of masks and reduce class size:


While no school or government would turn down extra funding for students, the timing of the delay presents challenges.  Schools have to plan short and long term.  So do the parents and students.  


Making adjustments, small and big, and improving air ventilation, sanitization stations, or class sizes all take planning.  Students returned to school the day after the announcement in Quebec.  Ontario students are going back to school this week, followed by the B.C. students next week.


Under heavy criticism for the delay in announcement, Minister of Intergovernmental Affairs, Dominic LeBlanc, said on the CBC program, "the House," "It's better late than never."  


Quoted in Power and Politics on CBC, Prime Minister Trudeau insisted felt compelled to provide the extra funding because of the need for more support he had heard from his M.P.'s and parents across Canada.  In his view, if provinces have a list of things to do to keep students safe but could only do a few things, perhaps this could help them get everything on that list.


While the debate on how to best to spend the extra money will continue, the process laid out by the federal government is quite simple. Provinces will have to sign an agreement to get the first half of the funding this fall. 


By December, provinces and territories will have to report to the federal government about how the money was spent to receive the second instalment of the fund. This funding is available to be used for the 2020/2021 school year.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Total 22,191건 1 페이지
제목
[밴쿠버] [속보] 메트로 밴쿠버, 오늘 밤 폭우 경보
북부 지역 중심으로 최대 50mm 강우 예상메트로 밴쿠버에 폭우 경보가 발령되었다. 환경부는 오늘 밤부터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환경부는 저기압 전선이 북부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 강한 비를 동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특히 노스쇼어와 메트...
밴쿠버 중앙일보
05-21
[캐나다] 높아진 6월 금리 인하 기대… 인플레이션율 2…
식료품, 서비스, 내구재 가격 하락이 주도정책 당국, 금리 인하 시기 검토캐나다의 연간 핵심 인플레이션율이 4개월 연속 하락하면서, 정책 당국이 금리 인하를 고려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월간 인플레이션 상승률이 소폭 올라서 6월 금리 인하가 확실하지는 않다. ...
밴쿠버 중앙일보
05-21
[캐나다] 연쇄 살인범 로버트 픽턴 "교도소에서 폭행당해…
악명 높은 연쇄 살인범, 생사 갈림길에…교정청 "적절한 조치 취했다" 밝혀지난 19일 BC주의 악명 높은 연쇄 살인범 로버트 픽턴이 교도소에서 폭행을 당해 중태에 빠졌다. 캐나다 교정청(CSC)은 20일 성명에서 퀘벡의 최고 보안 등급 포...
밴쿠버 중앙일보
05-21
[밴쿠버] 전문가 "휘발유 가격 급등 우려 없다"
"메트로 밴쿠버 리터당 가격 하락, 여름철 안정화 기대"5월 들어 여름 주행 시즌의 비공식적인 시작을 알리며 한 휘발유 분석가는 차량 주유 비용이 과거보다 낮을 수 있다고 예측했다. GasBuddy의 패트릭 드 한 수석 석유 분석가는 휘발유 가격이 이...
밴쿠버 중앙일보
05-21
[캐나다] 대마초 합법화 후 중독으로 노인들 응급실 방문…
"식용 대마초 도입 후 응급실 방문율 4배 증가""65세 이상 노인들, 심각한 건강 상태로 오인돼"온타리오주의 대마초 합법화 이후 노인들의 응급실 방문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요일 발표된 보고서는 지난 8년 동안 65세...
밴쿠버 중앙일보
05-21
[캐나다] 자동차 절도와의 전쟁, 연방정부 강력 대책 발…
"국가적 대응 계획 공개, 범죄 조직에 철퇴"연방정부가 자동차 절도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20일 브램튼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부총리는 '자동차 절도 방지 국가 행동 계획'을 발표하며 급증하는 절도 사건에 대응할 것이라...
밴쿠버 중앙일보
05-21
[캐나다] 캐나다 정부 혜택, 제대로 받고 있나요?
생활비 절약을 위한 필수 가이드정부 혜택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는지 확인을 할 필요가 있다. 현재 받고 있는 혜택이 공정하다고 생각하더라도 더 많은 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항상 있다. 생활비가 상승하는 요즘, 추가적인 지원금은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당신의 세금이 이 정...
밴쿠버 중앙일보
05-21
[캐나다] 고령자 생활비 급증…주당 35달러로 버티는 어…
파크랜드에서 홀로 거주, 모기지 갚으며 매주 일주일치 음식 준비생활비 오르는데 소득은 그대로…식료품 예산 줄이기 나선 고령자들도로시 배건 씨(75)는 밝고 유쾌한 성격으로 주당 식료품 예산을 35달러로 맞추며 힘겹게 생활하고 있다. 배건 씨는 여전히 파크랜...
밴쿠버 중앙일보
05-21
[밴쿠버] 에드먼턴 오일러스, 밴쿠버 캐넉스 꺾고 서부 …
긴장감 넘친 경기 끝에 승리한 오일러스, 다음 상대는 달라스 스타스에드먼턴 오일러스는 밴쿠버 캐넉스의 마지막 반격을 막아내며 3-2로 승리, 월요일 열린 플레이오프 2라운드 7차전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오일러스는 밴쿠버 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경기에서 승리하며 ...
밴쿠버 중앙일보
05-21
[캐나다] 퀘벡 추기경, 바티칸 조사로 성추행 혐의 벗어…
드니 전 판사 조사 결과 "혐의 입증 불가"바티칸이 의뢰한 조사 결과, 퀘벡 로마 가톨릭 교회의 고위 지도자인 제랄드 라크루아 추기경이 성추행을 저지르지 않은 것으로 결론났다. 제랄드 라크루아 퀘벡시티 대주교에 대한 혐의는 1월에 성직자 및 직원에 의...
밴쿠버 중앙일보
05-21
[밴쿠버] [The 많은 뉴스] 5월 21일(화)
▶클릭을 하면 'The 많은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 투자자들 캐나다 외면, 자금 이탈 심화… '캐나다 경제 어디로 가나'■ 노인 홈리스 급증, 쉼터 지원 부족■ 대통령 사망했는데 춤추고 불꽃놀이…이란...
밴쿠버 중앙일보
05-21
[캐나다] 캐나다 정부 부채 높은 이자로 재융자... 세…
팬데믹 당시 단기 채권 발행이 문제…재융자 비용 상승단기 부채 발행 결정, 연간 최대 100억 달러 비용 추가캐나다 정부 부채중 3분의 1이 올해 높은 금리로 재융자되면서 세금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보수당은 정부가 금리가 낮을 때 장기 채권을 더 ...
밴쿠버 중앙일보
05-21
[캐나다] 펜틱턴, 피부암 예방 위해 주요 장소에 무료 …
오카나간의 여름은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휴양지로 자리 잡고 있지만, 태양의 강한 자외선으로 인한 위험도 함께 따른다. 펜틱턴은 BC주에서 5월을 피부암 및 흑색종 인식의 달로 선포하고 주요 장소에 무료 썬크림(자외선 차단제)을 비치하고 있다. 줄리어스 블룸필드...
밴쿠버 중앙일보
05-21
[캐나다] 투자자들 캐나다 외면, 자금 이탈 심화… '캐…
[기고] 과도한 세금과 규제, 투자 자본 해외로 유출캐나다 투자자들이 자금을 외국으로 옮기고 있다. 자본은 감정이나 양심이 없고, 가장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곳으로 이동한다. 투자자들이 투자한 돈에서 좋은 수익을 기대하는 것은 당연하다.내가 설립한 마그나(Magn...
밴쿠버 중앙일보
05-21
[밴쿠버] BC주, '출처 불명 자산' 명령으로 돈세탁 …
새로운 법적 도구 도입…치열한 법적 공방 예상BC주가 돈세탁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자산 출처 설명 명령'을 도입했다. 전문가들은 이 새로운 법적 도구가 치열한 법적 공방을 예고한다고 말한다.BC고등법원에 제출된 문서에 따르면 콜롬비아인 아리...
밴쿠버 중앙일보
05-21
[캐나다] 트뤼도 총리, 필라델피아서 '팀 캐나다' 전략…
미국과의 관계 강화 위해 새로운 교역 전략 시도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21일 필라델피아를 방문해 '팀 캐나다'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트뤼도 정부가 미국과의 새로운 교역 전략을 발표한 이후 처음으로 남쪽 국경을 넘는 것이다. 트뤼도 총...
밴쿠버 중앙일보
05-21
[캐나다] 노인 홈리스 급증, 쉼터 지원 부족
쉼터, 노인들의 신체 및 정신 건강 요구 충족하지 못해새 보고서에 따르면 노인들의 신체 및 정신 건강 요구를 제대로 충족하지 못하는 쉼터들이 늘어나고 있어 노인 홈리스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의 주 저자인 토론토 세인트 마이클 병원...
밴쿠버 중앙일보
05-21
[캐나다] 태양폭풍, 밴쿠버 아일랜드 해저 나침반도 움직…
지구 자기장 왜곡, 해양 깊이까지 도달... 과학적 발견캐나다 전역에 놀라운 오로라를 선사한 강력한 태양폭풍이 해양 깊숙한 곳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 네트워크 캐나다(Ocean Networks Canada)는 해양 속 모든 것을 측정하기 위해 다양한 센...
밴쿠버 중앙일보
05-21
[월드뉴스] 대통령 사망했는데 춤추고 불꽃놀이…이란 청년들…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 사망 소식에 이란인들이 20일 자국 일부 도시에서 불꽃놀이를 하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 X캡처20일(현지시간) 이란 당국이 헬기 추락 사고로 사망한 에브라힘 라이시(63) 이란 대통령의 5일 간의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한 가운데, 이란 현지...
박소영
05-21
[월드뉴스] "버튼 눌렀더니 음식이 짜졌다"…日서 출시된 …
일본에서 출시된 일렉솔트스푼. 사진 기린홀딩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캡처미약한 전류가 흘러 음식의 짠맛을 더해주는 방식의 '신개념' 숟가락이 일본에서 출시됐다.21일 아사히신문 등의 보도에 따르면 일본 기업 기린홀딩스가 미야시타 호메이 메이지대 교수와 공동...
하수영
05-21
[월드뉴스] 김호중 "죄 지은 사람, 죄송하다"…경찰서에서…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경찰서에서 경찰 조사를 받은후 귀가하고 있다. 뉴시스음주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트로트가수 김호중씨(33)가 21일 경찰에 비공개로 출석해 조사받은 뒤 귀가하면서 “죄지은 사람이 무슨...
이지영
05-21
[캐나다] 왜 영국도 안 하는 '빅토리아 데이'를 캐나다…
빅토리아 여왕의 역사적 중요성과 캐나다 연방의 시작을 기념하는 날의 배경5월의 긴 주말이 다가오면 많은 캐나다인들은 월요일에 하루를 쉬게 된다. 오늘은 '빅토리아 데이'로 알려져 있으며 비공식적으로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날이기도 하다. 그러나 일부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05-20
[캐나다] 마약보다 비싸 밀수출 되는 '새끼 장어'… 5…
연방 정부, 불법 어업 단속 강화연방 당국이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에서 해외로 불법 수출되려던 새끼 장어(실장어)를 대규모로 압수했다. 압수된 새끼 장어는 40만 달러에서 50만 달러의 가치로 추정된다.지난 15일, 해양부와 캐나다 국경 서비스국(CBSA)은 109kg...
밴쿠버 중앙일보
05-20
[캐나다] "자본이득세 인상안, 연기 또는 철회 필요"
시민들 '불확실성 속에 계획', 정부 메시지에 반발연방 예산이 발표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자본이득세 인상 제안에 대한 논란은 여전히 뜨겁다. 현재 50%인 자본이득 포함 비율을 66.67%로 인상하는 제안은 많은 사람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특히, 연간...
밴쿠버 중앙일보
05-20
[캐나다] 식료품 가격 상승에 '텃밭 가꾸기' 인기 폭발
"코로나19 이후 자급자족 트렌드, 식료품 가격 상승 영향"5월은 캐나다에서 텃밭 가꾸기를 시작하는 가장 바쁜 시기다. 전문가들은 올해도 예외가 아닐 것이라고 전망한다.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많은 캐나다인들이 텃밭 가꾸기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는...
밴쿠버 중앙일보
05-20
게시물 검색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