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 리 리포트] CPC 리더 Erin O'Toole의 연말 기자 회견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밴쿠버 | [샌디 리 리포트] CPC 리더 Erin O'Toole의 연말 기자 회견

샌디 리 기자 입력21-01-06 08:49 수정 21-01-06 09:0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본문



758783364_DCSjMknr_09824034f0cfd80ee2780a8121a9a7e7e5ccbf1c.jpeg

758783364_d0r9CAFx_bf6cefd5e0e3eba1817872d6898453c747fbc98f.jpeg


캐나다 보수당의 Erin O'Toole 지도자는 크리스마스 휴가 전에 민족 언론과 가상 연말 기자 회견을 열었습니다.



그는 50 개가 넘는 언론 매체의 Q & A에 참여했습니다. 주제에는 이민, 재정 업데이트, 캐나다와 중국 및 미국의 관계 및 Covid-19 백신이 포함되었습니다.


우리는 O'Toole 지도자에게 이민 난민 시스템의 현재 백 로그를 정리하기 위해 어떤 변경을 할 것인지 물었습니다.


오툴 지도자는 보수당이 공정하고 효과적인 시스템을 갖추어 하퍼 총리 밑에서 기록적인 이민 수준을 기록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민 시스템이 특히 Covid-19 기간 동안 가족을 위해 더 빨리 작동하기를 원합니다.


"Trudeau 씨는 막대한 백 로그를 개발하도록 내버려 두 었으며 이를 고칠 자금이 없습니다." 라고 O'Toole이 말했습니다. “우리 모두는 Covid-19로 인해 헤어진 가족, 심지어 결혼 한 부부에 대해 들어 봤습니다. 정부는 유연성을 거의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그 백 로그를 정리하고 가족 재결합 과정을 확장하고 개선 할 것입니다. "라고 O'Toole은 말했습니다.


그는 백 로그 문제를 해결하려면 여러 가지를 조합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출발 및 캐나다 입국 전 Covid-19 바이러스에 대한 신속한 검사를 적절히 사용하면 백 로그를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Trudeau는 6 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불법적으로 국경을 넘을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그는 많은 경우에 안전한 제 3 국 협정을 무너 뜨 렸습니다. 이민 시스템이 압도적 인 이유입니다.” O'Tool은 규칙을 시행하고 백 로그를 정리하고 더 빠르고 신속한 가족 재결합을 촉진하기 위해 자원을 제공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재정 업데이트 및 경제 :


재정 업데이트의 경제적 파급 효과에 대해 논평을 요청 받았을 때 지도자 오툴은 자유당 정부가 이미 세금 인상을 계획하고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Chrystia) Freeland 장관은 재정 계획이나 닻없이 앞으로 수년 동안 막대한 적자를 계속 지출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녀가"가드 레일 "이라고 부르는 것만이 이자율이 낮은 한, 그녀는 계속 지출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법안이 만료 될 것이며 우리 아이들은 트뤼도 정부의 빚을 갚아야한다는 것을 압니다. "라고 O'Toole이 대답했습니다.


O'Toole은 확인되지 않은 큰 적자가 향후 세금 인상을 의미한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이미 Trudeau 정부가 몇 년 전에 소규모 기업을"세금 사기꾼 "이라고 부르며 공격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전반적으로 세금을 인상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O'Toole은 중소기업을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그들은 Covid-19 경기 침체의 부담을 덜기 위해 급여세, 알코올 에스컬레이터 세금 및 탄소세 시행을 지연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총리 재임 첫 100 일 동안 경제 회복의 우선 순위에 대해 물었을 때, 그가 다음 선거에서 이기면 대답 할 준비가되어 있었습니다.


"처음 100 일 이내에 계획을 세우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모든 것이 일자리와 경제 회복에 관한 것입니다. 너무 많은 소규모 기업들이이 문제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추가 대출 프로그램이 있습니까? 소기업이 더 많은 지원을 받아 모든 사람을 해고 할 필요가 없도록 파산법 중 일부를 변경할 수 있습니까? CFIB (Canadian Federation of Independent Business)는 캐나다 기업의 절반 (약 48 %)이 향후 6 개월 동안 지급 능력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O'Toole은 더 많은 중소기업을 잃을 여유가 없습니다.


O'Toole이 첫 100 일 동안 가져올 두 번째 중요한 정책은 Trudeau의 "천연 자원 경제에 대한 이데올로기 적 반대"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그는 Bill C-69 (환경 규제 관련 법률 변경)를 가장 두드러진 사례로 꼽았습니다.


O'Tool은 "경제를 회복하려면 세금을 낮게 유지하고 좋은 건강 관리를 보장하기 위해 엔진의 모든 실린더가 최고 속도로 작동해야하기 때문에이를 제거해야합니다."라고 믿습니다. 우리는 잘하기 위해 천연 자원, 임업, 부드러운 목재 거래, 잘하기 위해 석유와 가스, 광물, 제조가 필요합니다. Trudeau의 이념 프로그램 중 일부를 제거하는 것은 또 다른 핵심 단계가 될 것입니다. "


마지막으로, O'Toole의 세 번째 우선 순위는 "진지하고 존경하는 캐나다가 세계 무대에 다시 등장하도록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가 부과되었을 때 Trudeau 씨가 미국과의 무역 거래를 엉망으로 만드는 것을 보았습니다. 


O'Toole에 따르면 "우리는 NAFTA (북미 자유 무역)를 갱신하기위한 협상이 잘못되었습니다. 총리의 인도 국빈 방문은 총체적인 재앙입니다. 우리 렌즈 콩과 일부 농산물에 관세가 부과되었습니다. 우리는 관계를 회복하고, 새로운 시장을 성장시키고, 시장을 확장하고, 중국과의 장기적인 혼란을 겪을 것이기 때문에 캐나다가 점점 더 많은 무역에 참여할 것임을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


미국과 중국에 대한 연방 정부의 접근 방식 :


오툴은 훨씬 더 현명한 방식으로 미국과 협력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무역 균형을 재조정하기 위해 미국과 협력해야합니다. 또한 화웨이에서 미국뿐만 아니라 영국, 호주 및 뉴질랜드와 동맹국과 협력해야합니다.


"우리는 중국 국영 기업이 5G 인프라를 구축하도록 허용해서는 안됩니다. 5G는 미래의 디지털 경제가 될 것입니다. 미국과의 접근 및 보안 협력을 보장하기 위해 Huawei를 시스템에 허용 할 수 없습니다. 아니면 미국과 같은 동맹국과의 작전 및 활동을 중단 할 수도 있습니다. "라고 O'Toole은 말합니다.



O'Toole은 또한 캐나다와 미국이 철강, 자동차, 국방, 제약 및 의료 생산과 같은 전략적 산업에서 더 자급 자족 할 수 있도록 협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반구 내의 식량 및 에너지 안보의 일환으로이 접근 방식을 라틴 아메리카로 확장 할 수 있습니다. 전염병에서 무언가를 배웠다면 그 능력을 구축해야합니다.


Covid-19 백신 배포 :


O'Toole은 그의 팀이 계획을 위해 몇 달 동안 추진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국가의 모든 지역이 초저온 저장이 필요한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도록 보장하고 추적이 필요한 계획입니다. 그는 연방 정부가 매우 은밀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방과 군대조차도 보수 주의자들과 똑같은 질문을하고 있습니다."


캐나다는 백신이 준비되기 전에 지난 여름에 개발 된 계획을 가지고 있었어야했습니다. 냉동고에서 정보 기술에 이르기까지 사람을 추적 할 수있는 인프라를 확보했습니다. 대부분의 백신은 2 회 접종이 될 것이기 때문에 추적해야합니다. 백신이 손상되지 않고 원격 지역 사회에 이러한 백신이 배포되도록합니다.



The CPC Leader Erin O'Toole's Year-End Press Conference

 

The Leader of the Conservative Party of Canada, Erin O'Toole, held a virtual year-end press conference with the ethnic media before the Christmas break.

 

He availed himself to a Q & A from over 50 media outlets present. The topics included immigration, the fiscal update, Canada's relationship with China and the US and Covid-19 vaccines.  

 

We asked Leader O'Toole what changes he would make to clear the current backlog in the immigration refugee system.  

 

Leader O'Toole pointed out the Conservatives hit record immigration levels under Prime Minister Harper by having a fair and effective system.  He wants the immigration system to work faster for families, particularly during Covid-19.

 

"Mr. Trudeau has allowed a huge backlog to develop that he hasn't committed the funds to fix," according to O'Toole. "All of us have heard of families that have been separated, even married couples, due to Covid-19.  The Government provided very little flexibility.  We are going to clear that backlog and expand and improve the family reunification process," stated O'Toole.  

 

He said it would take a combination of things to fix the problem with the backlog.    Proper use of rapid tests for the Covid-19 virus before departure and coming into Canada could help clear up the backlogs.   

 

“Mr. Trudeau allowed more than 60,000 people to cross the border illegally.   He let the safe third country agreement slide in many cases. It's the reason why the immigration system is overwhelmed.”   O'Tool says he will enforce the rules and give resources to clear out the backlog and promote faster and swifter family reunification.    

 

Fiscal Update and the Economy:

 

When asked to comment on the fiscal update's economic ramifications, Leader O'Toole expressed his concern that the Liberal Government is already planning to raise taxes. 

 

"Minister (Chrystia) Freeland said she would essentially continue to spend massive deficits for many years to come with no fiscal plan or anchor, but only what she terms as "guardrails." These guardrails are that as long as the interest rates are low, she will keep spending. But we all know that the bill will come due, and our children will be forced to pay the debts of Mr. Trudeau's Government," answered O'Toole.   

 

O’Toole says large unchecked deficits mean future tax increases. "We've already seen the Trudeau government attack small businesses, calling them "tax cheaters" a few years ago. We've seen them raise taxes across the board."

 

O’Toole has been fighting for small and medium-sized businesses. They worked for a delay in implementing the payroll tax, alcohol escalator tax and carbon tax to ease the burden of the Covid-19 recession.  

 

When asked about priorities for economic recovery in his first 100 days as prime minister, if he won the next election, he was ready with answers.

 

"I've talked about setting a plan within the first 100 days.  It will all be on jobs and economic recovery.  So many small businesses are hanging on by the thread. 

 

Are there additional loan programs?  Are there changes we could make to some of the bankruptcy laws that allow small businesses to get more support so that they don't have to close and lay everyone off?   The CFIB (Canadian Federation of Independent Business) has suggested that half of the Canadian companies, about 48%, are worried about their solvency over the next six months.  We can't afford to lose more small businesses, says O’Toole. 

 

The second significant policy O'Toole would bring in his first 100 days will be to eliminate Mr. Trudeau's "ideological opposition to our natural resource economy."  He named Bill C-69 (changes to the law regarding environmental regulations) as the most prominent example. 

 

O'Tool believes, "We need to remove that because to recover our economy, we need every cylinder in our engine running at full speed to make sure we can keep the taxes low and good health care."  We need natural resources to do well, forestry, the soft lumber deal, we need oil and gas to do well, minerals, we need manufacturing.  Removing some of Mr. Trudeau's ideological programs will be another keys step."

 

Finally, the third priority for O’Toole would be "making sure that a serious and respectful engaged Canada emerges on the world stage again. We've seen Mr. Trudeau fumble trade deals with the United States when the steel and aluminum tariffs were imposed on us.  

 

According to O'Toole, "We got a badly negotiated deal to renew NAFTA (North American Free Trade).  We saw the Prime Minister's state visit to India is a total disaster. Tariffs were imposed on our lentils and some of the agricultural products. We need to restore relations, grow new and expand markets and show that Canada will engage in more and more trade because we will see longer-term disruptions with China."

 

Federal Government's Approach to the United States and China:

 

O'Toole says he can work with the United States in a much smarter way.  "We should work with the United States to rebalance trade.   We should also work with our allies, not just the United States, but also the United Kingdom, Australia and New Zealand, on Huawei.  

 

"We should not be allowing a Chinese state enterprise to build our 5G infrastructure.   5G will be the digital economy of the future.  To ensure that we have access and close security cooperation with the United States, we can't allow Huawei into our system.  Or we could start getting shut out of operations and activities with allies like the US," according to O'Toole.  

 

O'Toole also thinks that Canada and the United States should work together on strategic industries like steel, auto, defence, pharmaceutical and health care production to be more self-sufficient.   We can extend this approach into Latin America as a part of the food and energy security within our hemisphere.   If we've learned anything from the pandemic, it is we have to build that capability. 

 

Covid-19 vaccine distribution:

 

O'Toole says his team has been pushing for several months for a plan.  A plan that ensures all parts of the country can receive the vaccines requiring ultra-cold storage and need tracing. He feels the Federal Government has been very secretive.  "Even the provinces and military are asking the same questions that conservatives have."  

 

Canada should have had a plan that developed last summer before the vaccines were even ready.  To ensure we had the infrastructure, from freezers right through to information technology, to track people.  Most of the vaccines will be two-dose vaccines, which is why we need to keep track.   To make sure these vaccines get distributed to remote communities without any vaccines spoiling.  

 

 

 

 

 

 

 

 

 

 

 

 

 

 

 

 

관련 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3,461건 5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왜 벌금을 부과하는지 간단명료하게
행정명령 집행자나 위반자 모두 이해하도록악의적인 위반시 1만달러 벌금에 1년 징역형위반 티켓 대한 이의 제기나 납부 30일 이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행정명령이 발동되고 있지만 해석이 분분한 부분이 있을 수 있어 주정부가 간단명료하게 내용을 정리해 공표
01-08
밴쿠버 캐나다, 한국에 대한 긍정적 의견은?
60%로 15개국 중 북한은 고작 12%캐나다인을 상대로 한 긍정과 부정 의견을 묻는 설문에서 한국은 유럽국가나 일본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설문조사전문기업 Research Co.가 8일 발표한 타국에 대한 의견 조사에서 한국에 대해 아주 긍정
01-08
밴쿠버 BC주 코로나 사망자 3분의 2가 장기요양시설에서
전체 970명 중 602명...63% 차지현재 총 51개 시설 집단감염 사태BC주 장기요양시설에서 지금까지 코로나19 감염으로 총 602명이 사망해 전체 사망자(970명)의 3분의 2(63%)를 차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현재도 총 51개 요양시설에 집단감염 사태가
01-08
밴쿠버 피자 시켜 먹고 권총 꺼내 주인에게 “200달러에 목숨 내놓을래”
6일 뉴웨스트민스터 한 식당남성 용의자 체포, 검찰 송치뉴웨스트민스터 경찰은 최근 한 피자 식당에서 음식을 시켜 먹은 뒤 값을 치르는 대신 스턴트 권총을 꺼내 겁박한 한 남자를 체포했다.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이 남성 용의자가 다른 일행 2명과 함께 6일 오후 8시경 퀸
01-08
밴쿠버 ‘차 지나고 나니 지폐가 하늘에 흩날려’
나나이모 여성 도보 중 돈 세례 맞아돈 주워모아 신고...경찰 돈주인 기다려‘차가 지나가고 나니 지폐가 하늘에 흩어져 날렸다’나나이모에 사는 한 여자가 최근 이 도시의 거리를 걷던 중 자신이 당한 일을 경찰에 설명한 내용이다.나나이모 RCMP는 신
01-08
밴쿠버 카필라노 퍼시픽 트레일 일부 구간 사태로 무너져 폐쇄
9미터가량 움푹 꺼지며 강으로 흘러내려목격자 “우르릉 소리에 돌아보니 안보여”웨스트 밴쿠버 경찰은 유명 산책로인 카필라노 퍼시픽 트레일(Capilano Pacific Trail)의 한 구간이 사태로 무너져 내림에 따라 이 구간을 폐쇄했다고 밝혔다.
01-08
밴쿠버 BC주 앤 캥 장관 625참전유공자회에 새해 선물 증정
앤 캥 고등교육기술훈련부 장관은 7일 장관 사무실에서 625참전유공자회 회원을 위한 새해 선물을  유공자회의 장민우 간사에게 전달하는 증정식을 가졌다. 새해 선물로는 진입 재단(Jean Ip Foundation)에서  쌀과 마스크를 앤 캥 장
01-07
밴쿠버 BC 사회봉쇄 행정명령 2월 5일까지 연장
개학 이후 점차 확진자 증가세일일 확진자 700명대로 올라서연말연시 강력한 사회봉쇄로 다소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감소하는 듯 보였지만, 연휴가 끝나고 다시 확진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BC주 보건당국의 행정명령이 다시 연장됐다.7일 BC주 보건당국의 에드리안 딕스 보건
01-07
밴쿠버 달콤한 맛을 선사한 이벤트 당선자에게 대형TV가...쥬에 카페 이벤트
노스로드 한인타운의 대표적인 한인 기업그룹인 쥬에 그룹의 쥬에 카페(Juillet Cafe & Dessert)가 '빵! 주고, 스마트 티비 가져오자!' 이벤트 당선작들에 대한 수상식을 작년 12월 31일 오후 5시에 가졌다.쥬에 카페는 이번 이벤트
01-07
밴쿠버 밴쿠버 여성회의 6.25참전유공자회 선물 한가득 회원에게 전달
밴쿠버 여성회(회장 미셀 김)가 지난 2일 625 참전유공자회에 증정한 선날 선물들이 각 회원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미셀 김 회장은 "각 선물 가방에 떡국을 위한 사골 국물, 설날의 풍취를 느낄 수 있는 유과/산자, 곶감 그리고 밤과 같은 전통 주전부리가 담겨
01-07
밴쿠버 BC주 고효율 난방기구 교체에 6천 달러까지 보조
무이자 대출도 3천 달러까지기존보다 보조금 2배 늘어BC주 정부는 에너지 고효율 난방기구로 집 난방을 바꾸는 것에 최고 6천 달러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이는 종전보다 무료 지급 보조금을 2배 늘린 것이며, 이와 별도로 무이자 대출을 3천 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정부는
01-07
밴쿠버 버나비 아파트 우편물 절도단 공개수배
아시아인.백인 혼합 2인 절도단지난해 우편물 절도 크게 늘어RCMP 우편물 매일 수거 당부버나비 RCMP가 지난해 10월 발생한 2인조 우편물 절도단의 범행 현장 영상을 공개하며 수배에 나섰다. 이들은 아침 시간에 잠긴 문의 열쇠를 강제로 뜯고 들어와 순식간에 우편물을
01-07
밴쿠버 BC주 코로나19 행정명령 위반자에 총 50만 달러 벌금
집합금지, 주류판매 등 규정 어겨대면 종교행사 강행에도 벌금 다수지금까지 BC주에서 코로나19 방역 관련 행정명령 위반자에게 부과한 벌금이 총 50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주정부가 밝혔다. 극단적인 경우 구금 및 징역형까지 내려져 정부의 단호한 대처 의지를 드러냈다.세
01-07
밴쿠버 취향대로 골라마시는 재미 – 코퀴틀람 ‘수제 맥주전문점’ Mariner Brew…
최근 5년 사이 광역 밴쿠버에는 수제 맥주 양조장이 하나둘씩 늘어나기 시작했다.스몰 비지니스 장려를 위해 맥주 제조 판매에 대한 규제가 완화되고 장려되는 가운데 최근 포트무디 로키포인트 공원 지역을 중심으로 약 8개의 수제 맥주 전문 양조장이 들어섰다.Tri-
01-06
밴쿠버 확진자 수가 왜 다시 급증했을까?
6일 625명 일일확진자 수 나와집중치료실 환자수도 다시 증가올해 들어 500명대에서 400명대로 줄어들던 BC주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다시 600명대로 늘어나고 집중치료실 입원환자도 조금씩 늘어나는 모습을 보였다.6일 BC주 보건당국이 발표한 코로나19(코로
01-06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CPC 리더 Erin O'Toole의 연말 기자 회견
캐나다 보수당의 Erin O'Toole 지도자는 크리스마스 휴가 전에 민족 언론과 가상 연말 기자 회견을 열었습니다.그는 50 개가 넘는 언론 매체의 Q & A에 참여했습니다. 주제에는 이민, 재정 업데이트, 캐나다와 중국 및 미국의 관계 및 Covid-
01-06
밴쿠버 메트로밴 단독주택 지난해 10% 이상 집값 올라
타운하우스도 5% 가격 상승매물은 적은데 매매는 활발메트로밴쿠버 부동산 평균 가격이 2020년 한 해 동안 5% 넘게 뛴 것으로 부동산협회 집계 결과 드러났다. 구매자의 관심이 집중됐던 단독 주택만 보자면 10% 이상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광역밴쿠버부동산협회에 따르면
01-06
밴쿠버 BC응급상황 위반 574건...벌금 폭탄
124건 위반에 2300달러 벌금을450명 개인 230달러 티켓 발부BC주가 코로나19로 인한 응급상황 조치를 2주마다 연장하고 있는데, 관련 명령 위반으로 벌금 티켓을 받은 건 수도 증가하고 있다.BC주 마이크 판워스 공공안전부장관은 응급대응프로그램법(Emergenc
01-05
밴쿠버 BC 코로나19 접종자는 늘고 확진자는 줄고
5일 기준 2만 8209명 백신 접종확진자 전날보다 100명 이상 감소사회봉쇄 행정명령 연장 가능성BC주는 아직 적은 수이지만 점차 코로나19 백신 접종자가 늘어나는 반면에 확진자 수는 400명대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5일 BC주보건당국의 애드리안
01-05
밴쿠버 밴쿠버한인기독교협의회 노인회에 마스크 기증
최금란 노인회장, 문경돈 목사, 이광록 감사 (좌로부터)밴쿠버 한인기독교회협의회(회장 이흥수 목사)는 지난 2일 밴쿠버 노인회(회장 최금란) 사무실에서 마스크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기증된 마스크는 한국 식약처에서 허가를 받은 퓨어블루 KF94 대형마스크이다.
01-05
밴쿠버 밴쿠버영사관, 사증 신청 코로나19 증상확인 제출 서류 변경
PCR음성확인서와 병원진단서 중 선택병원진단서는 사증 접수 48시간 이내주밴쿠버총영사관은 8일(금)부터 한국 입국 예정인 외국인 사증 신청시 PCR음성확인서 대신 병원진단서/의사진단서 제출이 가능하다고 공지했다. 단, 한국 입국시에는 PCR음성확인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해
01-05
밴쿠버 BC법원, ‘자유성애주의자 아빠도 자녀 방문 권리 있어’
(사진) 다자간성애주의자 전 남편에게 자녀 방문을 허용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사례에서 법원은 전 남편의 손을 들어줬다. 다자간성애주의자는 한 명을 여럿 파트너가 공유하는 성애 방식이다. 피고 ‘아이들 코로나 감염 위험’법원 ‘정
01-05
밴쿠버 써리 어얼 매리어트 고등학교 코로나 확진자 47명
대부분 실내 체육수업 중 감염교육감 ‘그래도 체육수업 진행’써리 소재 어얼 매리어트(Earl Marriott) 고등학교에서 학생, 교직원 등 총 47명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확진을 받았다. 이들은 크리스마스 시작 전 실시된 검사에서 확진 판정
01-05
밴쿠버 BC주 3월말까지 코로나 백신 55만여 명 접종 계획
1,2차 접종 간격 35일 두기로백신 79만회 분 공급받기로BC주가 3월말까지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 79만2,000회 분을 입수해 55만여 명에게 최소 1회 접종을 완료할 것이라고 정부는 밝혔다. 주정부는 또 2차 접종까지의 간격을 35일 두기로 결정했다. 
01-05
밴쿠버 BC, 새해 첫 4일 코로나19 사망자 45명
올해 첫 코로나19 브리핑을 하고 있는 BC주 공중보건책임자 닥터 보니 헨리.확진자도 2211명...하루 550명꼴1분기까지 79만 2000명 접종 예상2차 대유행으로 한때 일일 확진자 수가 1000명에 육박하던 BC주가 강력한 사회봉쇄 조치로 500명 내외로 감소했지
01-04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