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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포트 코퀴틀람 - 가족 친화적 레스토랑 ORRANGE KITCHEN + BAR

한준태 마케팅 전문 기자 입력21-01-13 14:09 수정 21-01-1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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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코퀴틀람 Costco 옆에 위치한 ORRANGE KITCHEN + BAR는 지역 주민들의 편안한 Living Room 같은 느낌으로 지난 2013년 4월 오픈하였고, 이지역을 대표하는 가족/친구 친화적 레스토랑으로 오랜동안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가족 친화적 레스토랑을 만들기 위해 이곳 오너 및 전 스탭들은 이곳을 찾는 고객들을 자신의 가족에게 대하듯 정성스럽게 보살피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누구든 언제든지 찾아와 제2의 거실을 대하듯 편안하고 안락한 분위기의 레스토랑 + 바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곳이다. 



오너쉐프 Brian Or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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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오너를 만나보면 그 사업을 운영하는 철학과 비전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오너쉐프인 브라이언을 만날때마다 느낀점 하나는 항상 가족을 대하듯 고객들을 정성으로 보살피고 안부를 묻고 신뢰를 주기에 믿을 수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언제든지 다시오고 싶은 마음이 들정도의 서비스를 받고 가는 느낌을 갖게된다.

 

그의 이력도 화려하다. 온타리오의 작은 마을 출신으로, Culinary 분야로 전문 커리어를 개발하기 위해 1995년 밴쿠버로 와서 공부를 하고 Earls Restaurant에서 첫 커리어를 시작한후 JOEY Restaurant에서 개발담당을 맡아 레스토랑의 확장 및 메뉴개발등에 많은 기여를하고 이후 2006년 부터 2012년 까지 Brown Social House 레스토랑의 Corporate Chef로 당시 2개였던 레스토랑을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확대시켜 22개 까지 성장시키는데 많은 기여를 했다고 한다. 이후 자신의 레스토랑을 만들고자 하는 목표를 실현하고자 장소를 물색하던중 그의 부인의 고향이자 함께 거주하던 포트코퀴틀람 현 장소에 자신의 이름을 건 레스토랑을 창업하게 된다.

Orrange 만의 강점에 대해 알려달라..
오너쉐프 Brian은 ‘지역사회와 함께 하고 나누며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다.
또한 고객 및 가족 친화적 레스토랑으로 오너 및 전직원이 고객을 자신들의 가족 대하듯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것이 바로 Orrange Experience 이다’ 라고 자신있게 얘기한다.


오너로써 레스토랑 운영 뿐만 아니라 고객의 관점에서 어떻게 고객중심 레스토랑의 방향을 만들어가야 하는지 항상 고민하고 실행하도록 노력을 하며 최근 코비드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대한 안전 및 보건에 관한 프로토콜을 강하고 철저하게 실천하는 동시에, 테이크 아웃 및 딜리버리 주문에 있어서도 레스토랑에서 대했던 음식 및 Orrang 경험 그대로 느낄수 있도록 하기위한 포장용기선택 및 플레이팅에 있어서도 차별화 및 최선을 다해 고객들의 만족을 극대화 하도록 노력해왔다.

‘이곳에는 두 개의 고등학교가 있다. 고등학교 재학시, 졸업후 사회 첫 경험을 위해 레스토랑에 일자리를 찾으러 오는 학생, 졸업생들에게 일자리를 내어주고 그들이 사회경험을 잘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멘토쉽을 제공해주고 잘 육성해온 결과 지역사회를 위해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인재를 개발 육성하는 선순환의 경영을 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지역사회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하는데 있어서 꼭 해야할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현재 이곳에는 고등학교 졸업후 첫 사회경험으로 시작하여 경험을 쌓고 승진하여 현재의 매니저까지 도달한 직원들도 몇명이 근무하고 있다고 한다.


‘이곳에 찾아오는 고객들이 바로 그들의 부모님들이고 가족, 친척, 친구들이며 우리는 모두 함께라는 지역 공동체 의식이 강하며 코비드로 어려운 상황 가운데에서도 서로 도울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남녀노소 누구든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선택의 폭을 갖춘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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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레스토랑의 Chef 및 개발 담당 경험을 토대로 전연령층이 누구나 함께 와서 즐길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가벼운 애피타이저부터 Soup+ Salads, Burgers + Sandwiches, Mains (Back Ribs, Chicken, Fish & Chips, Steak등의 Main Dishes, Tuna Poke Bowl, Noodle Bowl 등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즐거움을 더한다. 직접 만드는 디저트 메뉴도 있으니 디저트를 위한 공간은 남겨두길 추천하며 또한 디저트를 주문하면 $1은 행동발달장애우를 후원하는 단체에 기부를 한다고 하니 좋은 취지로 후식을 즐길수 있는 특권도 누릴수 있다. 

 

Happy Hour 매일 2 – 6 p.m.  저녁 8 – Close 

Throwback Thursday  4 p.m - close 

매주 목요일은 스페셜데이로 버드와이저맥주, Highballs $3.50, 간단한 키친메뉴도 저렴한 $4.95 부터 시작하여 부담없이 누구든지 와서 편안하게 즐길 수있는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글루텐 프리 옵션도 가능하다고 하니 서버에게 문의하면 된다.
 

주말에는 가족들과 즐거운 브런치를...(토-일 11:30 - 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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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트라이시티 지역에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몇곳없는게 아쉬운데 ORRANGE에서 그 아쉬움을 풀어준다. 더우기 이곳은 코스코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쇼핑을 하러 오는 가족단위 고객들이 많다. 가족들이 쇼핑하는 동안 이곳에서 여유있게 기다릴 수도 있고 즐겁게 장을 보고 나서 가족들과 모여 오손도손 맛있는 주말 브런치를 즐기는 것도 하나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에 충분할 것 같다. 


다양한 브런치 메뉴와 음료가 준비되어 있으니 편하게 주말 오전의 여유를 만끽하는 것을 추천한다.


식사후 여유가 있다면 주변 포코 트레일 산책이나 피트메도우 다리를 건너 강변을 따라 눈덮인 멋진 산 풍경을 바라보며 산책하는 것도 좋은 주말코스가 될것같다. 바로 옆에 카누스티 골프클럽이 있으니 날씨가 좋다면 골프 라운딩 후 이곳에서 편안한 식사와 여유를 만끽하는 시간을 누리는 것도 어떨까...
 

[비지니스 정보] 
주소 : 111-1125 Nicola Ave. POCO (Costco건너편 한인신용조합 플라자)
Tel. 604.474.4424
website :
www.orrange.com 
오픈시간 : Sunday – Wednesday 11:30 - 9 p.m.
Thursday – Saturday 11:30 - 10 pm.
Weekend Brunch 11:30 - 2 pm
Happy Hour 2-6 p.m.  8 - close

 

한준태 마케팅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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