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 리 리포트] 정치에 입문하길 원하십니까? 조 클락 (전 캐나다 총리)의 말을 들어보십시요!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밴쿠버 | [샌디 리 리포트] 정치에 입문하길 원하십니까? 조 클락 (전 캐나다 총리)의 말을 들어보십시요!

샌디 리 기자 입력21-03-02 15:22 수정 21-03-05 15:48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본문

758783364_nTSxGfse_c9c2551109a77057501323347b000a838d237bc3.jpeg


 

1996 년 여름에 일하러 한국에 갔었습니다. 그곳에있는 동안 조 클라크 전 캐나다 총리가 연세대 학교에서 연설하는 것을 듣게되었습니다. 행사가 끝난 후 친구들과 함께 차를타고  저녁을 하기위해 우리를 인사동으로  데리고갔습니다. 1979 년과 1980 년 캐나다 총리였던 그는 놀랍게도 자발적인 일이었습니다. 물론 우리 모두에게도 그랬습니다.


 

클락이 한국에서 우리와 저녁 식사를 할 때까지 그는 브라이언 멀로니 총리의 외무 장관을 포함하여 20 년 동안 집권 한 후 3 년 동안 정치에서 벗어났습니다.


 

그 저녁 식사 중에 나는 그가 정치에 빠지지 않았는지 물었습니다. 그의 대답은 수년 동안 나와 함께했습니다. 전 총리는 민간 부문에서 어떤 수익성 있고 의미있는 일을하더라도 정치 직에서 할 수있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조 클락은 정치를 놓쳤습니다. 그 만찬 2 년 후, 그는 다시 정치에 뛰어 들었고 2003 년에 은퇴 할 때까지 진보적 보수당을 이끌었습니다.


 

영원히 저는 30 년 넘게 다양한 직책으로 정치에 종사해 왔기 때문에 Joe Clark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독특하게 중요한 정치 직에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어떻게 정치에 들어가는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정치인은 두 가지 권한이 있습니다. 그들은 돈과 명성이 아닙니다. 하나는 그들이 관할 영역에서 정책을 입법화하고 규제하고 정책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지루하게 들리지만 수년 동안 대다수의 구성원에게 실질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다른 직업에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번 주에 연방 정부는 사람이 삶을 끝내기 위해 언제 어떻게 도움을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입법화하고 있습니다. 논란이 많은 문제. BC 주 정부는 두 번의 Covid-19 백신 접종 사이의 시간 연장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정부가 매일 내리는 무거운 결정의 예일뿐입니다. 정부 결정은 우리가 매일 일하고 생활하며 배우는 방식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러한 결정을 내리는 사람이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선출 된 공직은 정치인에게 사람들을 대신하여 사용할 수있는 발언권과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목소리의 힘은 사람들에게서 나옵니다. 괴롭히는 강단은 돈 하나로 살 수 없습니다. 민주적으로 선출 된 정치인은 민간 부문의 어떤 직책과도 달리 정치인들이 말하고 행동하는 것에 정당성과 무게를 부여합니다.


 

그럼, 어떻게 공직에 출마합니까? 직위에 서기 위해 필요한 특별한 자격은 사실상 없습니다. 이러한 엄격한 기준의 결여는 치열한 권리 캐나다와 같은 현대의 다양한 민주주의에서 우리가 온전히 행사해야하는입니다. 얼마 전까지 만해도 캐나다에서 재산이없는 소수 민족 여성이나 남성은 투표를하거나 선거에 출마 할 수 없었습니다.

  

어려운 부분은 선출되는 것입니다. 후보자는 유권자의 신뢰를 얻어야합니다. 대부분의 유권자들은 투표 대상과 투표 여부를 결정하는 데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중요한 여러 요소를 바탕으로 리더에게 투표합니다. 그들은 교육 및 직장 경험에 대한 후보자의 배경과 성격, 취미, 과외 활동 및 소셜 미디어 계정을 봅니다. 목록은 계속됩니다. 주어진 공직에 투표 할 사람을 선택하는 유권자들에게 제한이없는 것은 없습니다. 유권자는 전체 사람에게 투표합니다. 비결은 그 사람이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정치인은 공직에 출마하기 전에 지역 사회의 지도자입니다. 그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예술, 교육, 건강, 환경 또는 기술 등 관심있는 문제에 대해 깊이있는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좋은 의사 소통 자입니다. 그들은 말을 잘하고 훌륭한 경청자입니다. 그들은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을 즐깁니다. 이는 우리가 항상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수있는 리더의 공통된 특성입니다.


 

 출마하는 데 관심이있는 사람에게 주는 조언은 그들에게 참여하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지금입니다  기다리지 마십시요. 해당 지역의 정치인이 누구인지 알아보십시오 : 학교 이사, 시의원, MLA 및 MP. 그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십니까? 그들의 개인적 및 직업적 배경은 무엇입니까?


 

그들이 당신 근처에서 공개 회의를 개최하고 있는지 알아보십시오. 또는 확대 / 축소. 그들에게 가서 듣고 지켜보십시오. 관심있는 문제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사무실로 전화하여 만나도록 요청하십시오.


 

어떤 수준의 정치인이라도 마음에 들면 그들의 캠페인에 참여하십시오. 지원자. 정당에 참여하는 데 관심이 있으시면 온라인으로 회원권을 구입하고 가능하면 재정적 기부를하십시오. 그들의 정책 플랫폼에 관심이 있다면 참여를 요청하십시오. 캠페인이있을 때 가입하여 문을 두드리고 전화를 걸고 캠페인 사무실에서 일하십시오. 모든 수준의 모든 파티를 환영하며 새로운 피가 필요합니다.


 

음력 스페셜 에디션을 위해 코리아 데일리는 밴쿠버 지역의 정치인 명단을 모았습니다. 우리는 44 명의 MLA와 22 명의 MP, 그리고 수많은 시장과 평의원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BC 주 한인 후손의 하원 의원 1 명, 시의원 1 명, 학교 이사가 있습니다. 물론 한 명의 상원 의원이 임명되었습니다. 출마해야 할 공직이 많이 있습니다.


 

더 많은 한국계 사람들을 정치에 끌어들이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그들 중 더 많은 것을 실행해야합니다. 그게 유일한 방법입니다. 로또 모토와 같습니다. 플레이하지 않으면 이길 수 없습니다. 우리는 더 많은 한국계 사람들이 공직에 출마하도록 격려하고 지원해야합니다.


 

수년에 걸쳐 저는 모든 계층의 자비 롭고 단호하며 훌륭하고 유능한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그들은 집에 머무르는 엄마, 교사, 변호사, 중소기업 소유주 및 그 밖의 모든 것입니다. 그들은 모두 삶과 일에 대한 요구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멀티 태스킹을 합니다. 그들은 모두 그것에 능숙합니다.

 

정치인의 일은 이미이 사람들이하는 일보다 더 복잡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우리 대부분이 자신이하는 일을 보지 못하는것일 뿐입니다. 그것이 변화해야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정치에 관심이 있다면 그것을 추구 하십시오. 어떤 식 으로든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기뻐할 것입니다. 조 클락 총리의 말을 들어보세요. 이와 같은 직업은 없습니다.  


 


 

 

 

758783364_gs24WvVe_77b1e70bc621ac2ebcbbf1f7d560bd5e7dd728c5.jpeg

Why run for political office?  Listen to Prime Minister Joe Clark
 

In 1996, I went to Korea to work for the summer. While there I was invited to hear former Canadian Prime Minister Joe Clark speak at Yonsei University.  After the event, my friends and I took him out to dinner and tea at Insadong. It was a surprisingly spontaneous affair for the man who was the Prime Minister of Canada from 1979 and 1980. And for all of us, of course.


 

By the time Clark was having dinner with us in Korea, he had been out of politics for three years, after two decades in office, including being the  Foreign Minister under Prime Minister Brian Mulroney. 


 

During that dinner, I asked him if he missed being in politics. His answer stayed with me all these years. The former prime minister told me that no matter what lucrative and meaningful work you do in the private sector, nothing you do is as important as what you can do in political office.  


 

Joe Clark missed politics. Two years after that dinner, he jumped back into politics and led the Progressive Conservative Party again until he retired for good in 2003.  


 

Having been in politics in various capacities for over 30 years myself, I agree with Joe Clark. But what is it about being in political office that is so uniquely important? And how does one get into politics? Let me try to explain.  


 

Politicians have two privileges in office.   They are not money and fame. One is that they legislate, regulate and make policies in their areas of jurisdiction. These sound tedious but have a real impact on the vast majority of their constituents for many years—something not possible in any other job.


 

Just this week, the federal government is legislating on when and how a person can get help to end their life. Highly controversial issue. The BC government announced the expansion of the time between two Covid-19 vaccine shots. These are only examples of heavy decisions governments make every day. Government decisions affect how we work, live and learn every day. Why not be one of the makers of these decisions?  


 

Elected offices give the politicians a voice and a platform to use on people's behalf. The power of the voice comes from the people. The bully pulpit is one money cannot buy. Being democratically elected gives politicians the legitimacy and weight to what they say and do, unlike any office in the private sector.  


 

So, how does one run for office? There is virtually no particular qualification required to stand for office. This lack of stringent criteria is a hard-fought right in a modern diverse democracy like Canada, which we should exercise fully. Until not long ago, a minority, a woman or a man without property in Canada, could not vote or run for office.

  

The hard part is in getting elected. A candidate needs to earn the voters' trust. Most voters spend a lot of time and energy deciding who to vote for and whether to vote. People vote for leaders based on a whole host of factors that matter to them. They look at the candidate's background in education and work experiences and their personalities, hobbies, extra-curricular activities, and social media accounts. The list goes on. Nothing is off-limits when it comes to the voters choosing who they will vote for a given office. Voters vote in the whole person. The trick is to be that person.


 

Most politicians are leaders in their communities before running for office. They are actively engaged. They have in-depth knowledge about an issue they are interested whether it is arts, education, health, environment or technology etc. They are good communicators. They speak well, and they are good listeners. They enjoy spending time with people. These are traits common to leaders that we can always work to improve.  


 

The advice I give to anyone interested in running for office is to tell them to get involved. Now. Do not wait. Find out who the politicians in your area are: Your school trustees, city councillors, MLAs and MP's. Do you know what they stand for? What are their personal and professional backgrounds?  


 

Find out if they are holding public meetings near you. Or on zoom. Go to them and listen and watch. Call them in their offices and ask to meet them if you want to know more about an issue you are interested in.


 

If you like any of the politicians at any level, get involved in their campaigns. Volunteer. If you are interested in getting involved in a political party, buy a membership online, and make a financial contribution if you can. If you are interested in their policy platform, ask to get involved. When there are campaigns, sign up to knock on doors, make calls and work in campaign offices. All parties at all levels welcome and in need of new blood. 


 

For the Lunar year special edition, the Korea Daily put together a list of politicians in the Vancouver area. We found that there are 44 MLAs and 22 MPs, and numerous Mayors and Councillors. We have one MP, one City Councillor and a school trustee of Korean descendant in BC.  And one appointed Senator, of course. There are lots of offices to run for.


 

How do we get more Korean descent people into political offices? We have to get more of them to run. That's the only way. It's like the lotto motto: you can't win unless you play. We need to encourage and support more people of Korean descent to run for office.


 

Over the years, I've met many compassionate, determined and spectacularly competent people from all walks of life.  They are stay-at-home moms, teachers, lawyers, small business owners and everything else in between. They are all multi-tasking to balance the demands of life and work. They are all good at it.

 

Politicians' work is not any more complicated than what any of these people do already. It is just something most of us do not see ourselves doing. That is what needs to change. And they are changing.  


 

So if you are interested in politics, pursue it. In any way you can. You will be glad you did.  Listen to Prime Minister Joe Clark, there is no other job like it.  


 


 

관련 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741건 1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캐나다 OECD 올해 캐나다 GDP 성장율 4.7% 예측
코로나19 대유행에 경제적으로 잘 대처경제 회복이 될 때까지 재정 지원 필수세계경제개발기구(OECD)가 올해 캐나다의 경제 성장을 높게 평가했으며, 동시에 한국이 코로나19 대응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보였다고 발표했다.OECD의 2021년 캐나다 경제서베이 보고서에서
03-12
캐나다 캐나다-미 국경 7월까진 완전히 열어 달라” 미 정치인 일부 바이든 대통령에 요…
히긴스 뉴욕주 하원의원 대통령에 서신 보내5월 말 부분 재개통, 7월 4일 완전 봉쇄 해제일부 미국 정치인들이 캐나다-미국 국경의 봉쇄를 풀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5월 말까지 부분적인 통행 재개, 7월 초까진 완전한 봉쇄 해제를 바라는 것이 이들의 시간표이다.브라이언
03-11
세계한인 한국 여권신장에 기여한 캐나다 여성...두번째 선교사 앨리스 샤프
주한 캐나다 대사관은 지난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한국 여권을 위해 기여한 캐나다 여성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 두 번 째 인물로 오늘은 한국에서 여성의 삶의 질을 높이고 여성 교육과 인재양성을 위해 전념한 교육자이자 선교사인 앨리스 샤프를 소개했다.__
03-10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정부 조달에 관한 캐나다 국방 장관 Harjit Sajjan…
 https://youtu.be/NY0qkaGG81M Harjit Sajjan 캐나다 국방 장관은 지난주 버나비 상공 회의소와 Tri-Cities 상공 회의소에서 국방부를 포함한 캐나다 정부와 사업을 할 수있는 기회에 대해 가상으로 연설했습니다.&nb
03-10
세계한인 한국 여권신장에 기여한 캐나다 여성...첫번째 로제타 홀 박사
주한 캐나다 대사관은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한국 여권을 위해 기여한 캐나다 여성 중 한 사람을 소개했다.캐나다 대사관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준비한 다섯 여성들의 특별한 이야기 중 그 첫번째 여성으로 로제타 셔우드 홀 박사를 소개했다. 홀
03-08
캐나다 캐나다 보건부장관 G7 국가들과 백신 접종 여권 발급 논의
하이두 장관 “매 2주마다 화상 회의...적극 논의”WHO 반대 ‘접종이 바이러스 확산 못 막을 수도’일부 고소득 국가들에서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이들 나라들 사이에서 공통된 접종 여권을 발급해 국제 여
03-08
캐나다 캐나다 전국민 코로나 백신 접종 앞당겨 질 수도
존슨앤존슨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자료사진. AFP=연합뉴스5일 연방정부 존슨앤존슨 백신 사용승인트뤼도 총리 3월 화이자 150만회분 추가캐나다가 한때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백신 물량을 확보했지만, 실제 공급에서는 영국이나 미국 등에 비해 적은 수준을 보이며 실망을 시
03-05
밴쿠버 캐나다 아시안 사회 인종 차별 종식 위한 온라인 행사 준비
장민우 BC 다문화자문위원은 지난 2월 28일(일) 전 알버타 주정부의 국제교류부 장관인 테레사 우포씨가 동아시안 캐네디인 인권 및 고용권에 대한 웹세미나 개최에 협조을 해 왔다고 밝혔다.장 위원은 테레사 전 장관은 현재 'ACT 2 End Racism'
03-04
밴쿠버 캐나다에 울려 퍼진 3.1운동 정신
밴쿠버 한인회 주최로 온라인 개최토론토 영사관 스코필드 박사 추모코로나19로 인해 올해 캐나다의 3.1절 행사가 가상공간에서만 열렸지만 일제와 외세에 항거한 한민족의 뜨거운 마음을 전달하는 노력은 멈추지 않았다.밴쿠버한인회(회장 정택운)는 제102주년 3.1절 경축행사
03-04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정치에 입문하길 원하십니까? 조 클락 (전 캐나다 총리)의 …
 1996 년 여름에 일하러 한국에 갔었습니다. 그곳에있는 동안 조 클라크 전 캐나다 총리가 연세대 학교에서 연설하는 것을 듣게되었습니다. 행사가 끝난 후 친구들과 함께 차를타고  저녁을 하기위해 우리를 인사동으로  데리고갔습니다. 1979
03-02
캐나다 ‘버터가 녹질 않는다’ 캐나다 버터 품질 논란 한창...‘소에게 팜유 먹여’
식품과학자 “우유 지방 높이기 위해“축산협회 “정부 허가, 10여 년 관행”코로나로 버터 수요 늘자 생산 높이려캐나다의 자존심 버터를 놓고 요즘 논란이 뜨겁다. 버터가 상온에서 잘 녹지 않는 이유가 소먹이로 팜유를 쓰기 때문이
02-26
캐나다 "캐나다 한국대사관 관저 요리사를 찾습니다"
주 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은 3개월 단기 근무를 할 관저 요리사 채용을 위한 지원서를 3월 5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관저 요리사의 직무는 관저에서 주최되는 행사 요리 및 준비, 공관에서 진행되는 요리 관련 외교활동 지원(한식 홍보 및 각종 행사 등), 그리고
02-19
세계한인 가족·동료 외 만남 자제…캐나다식 '소셜버블' 도입 검토
매일 보는 사람 외엔 2m 등 의무화정부, 사적모임 금지 세분화 추진단계별로 3인·5인·10인 등 구체화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별방역 대책의 하나로 시행해 온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를
02-18
캐나다 한-캐나다 외교장관 통화 결과는
양국간 한반도 비핵화 평화 논의코로나19 대응 및 기후변화 협력한국 외교부는 정의용 한국 외교부장관이 지난 17일(수) 마크 가노(Marc Garneau) 캐나다 외교장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한-캐나다 실질 협력, △한반도 문제, △지역 및 국제 사안 등 상호 관심사
02-18
캐나다 캐나다 재외한국문화원, 24일부터 영화 '벌새' 온라인 상영
3월 10일까지 무료로 감상캐나다 재외한국문화원은 오는 24일부터 3월 10일까지 한국 영화 '벌새(House of Hummingbird )'를 온라인으로 상영한다고 밝혔다.무료로 온라인 영화를 감상하기 위해서는 RSVP LINK: http://canad
02-18
밴쿠버 한국 정부, 서부캐나다에 국산 마스크 3만장 지원
주밴쿠버총영사관은 12일(금) 한국 정부의 6.25 참전용사 대상 마스크 지원 전수식을 개최하였다. 한국 정부는 서부 캐나다지역에 총 3만장의 마스크를 지원(캐나다 전역 11만장)하였으며, 동 마스크는 6.25 참전용사 및 그 가족, 캐나다 재향군인 및 취약계
02-12
캐나다 미나리, 2월 26일 캐나다 디지털/온디맨드 개봉
골든 글로브 외국어 영화상, 크리틱스 초이스 작품상 등 10 개 부문 후보 노미네이트되고, 선댄스 영화제 관객상/ 심사위원 대상 수상을 한 미나리가 26일 캐나다에서도 개봉된다.정이삭 감독의 작품인 미나리는 1980 년대 아칸소 주에서 농장을 시작한 한국인 가족의 이야
02-11
캐나다 에어캐나다 1,500명 해고, 17개 노선 취항 중단
밴쿠버-서울 노선은 아직 살아있어에어캐나다 4만명 인력 이젠 반토막에어캐나다가 직원 1,500명을 해고하고 17개 노선을 없애기로 했다. 취소되는 항로에는 밴쿠버-도쿄 노선도 포함됐으나 다행히 밴쿠버/토론토-서울 간 노선은 모두 이번에 포함되지 않았다.에어캐나다는 8일
02-10
캐나다 캐나다 한국문화원, ‘한식 웹툰 시리즈’ 연재
‘한국 설 풍습 체험’…24개국 27개 재외한국문화원떡국 만들기·윷놀이·세배·덕담 등 ‘설 문화’ 소개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해문홍)은 작년 한 해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02-09
밴쿠버 브라질 변이 캐나다 상륙...‘변이 바이러스 심상찮다’ 불안 고조
헨리 박사 ‘방역의 판을 바꾸는 새로운 전염병’BC주 변이 감염 40명...그중 5명 지역감염 의심캐나다 방역당국 관계자들 사이에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심상치 않다는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토론토에서 브라질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첫 감염
02-09
캐나다 캐나다 한국문화원, 한식 웹툰 공모전 개최
2월 8일부터 3월 8일까지 한 달 간최종 입상자 3명 총 1800달러 상금주 캐나다 한국문화원은 오는 2월8일(월)부터 3월8일(월)까지 한 달 간 '한식 웹툰 공모전'을 개최한다.지난해 문화원에서 진행한 '한식 웹툰 시리즈'가 일반인들뿐
02-08
캐나다 캐나다 코로나19 백신 반입 전면 재개
(사진) 아니타 아난드 연방 조달부장관이 화이자로부터 코로나19 백신 공급이 이번 주부터 원활히 재개됐다고 밝혔다. 내주초부터 접종 규모 대폭 증대 예상연방 3월말 고위험군 접종 완료 자신잠시 주춤했던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의 반입이 내 주부터 정상 재개될
02-08
캐나다 유럽연합 “코로나 백신 캐나다 반출허가 이미 났다”
CBC 집행부 대변인으로부터 확답정부 “선적 개시...이번 주 배 떠나”유럽연합(EU) 집행부는 캐나다로의 코로나19 백신의 반출을 이미 허가했고 향후에도 수출 규제를 “지극히 제한적인 범위에서” 시행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02-03
세계한인 북미서 캐나다는 없고 미국만 보는 사대주의 한국 외교부
2021년 북미지역 재외공관 경제담당관 회의 개최캐나다 공관담당자들도 불러 놓고 미국 관계만 강조 노무현 정부 때 미국 사대주의 외교관들이 대통령에 항명을 하면서 워싱턴 스쿨, 즉 한국의 입장이 아닌 미국을 대변하는 한국 외교부 자칭 엘리트 집단의 만행을 봤는
02-02
캐나다 노바백스 백신 캐나다 사용 승인 신청...보급로 확대 기대
현재 총 3개사 코로나19 백신 정부 심사 중노바백스 캐나다와 5,200만회분 공급 계약미국 제약회사 노바백스(Novavax)가 지난 29일 연방정부에 사용승인을 신청했다. 이로써 캐나다 보건부에 심사 계류 중인 코로나19 백신이 세 개로 늘어 향후 코로나 백신 보급을
02-01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