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직계가족 형제자매 장례 참석할 일 발생했다면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캐나다 | 한국의 직계가족 형제자매 장례 참석할 일 발생했다면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21-05-03 10:21 수정 21-05-03 10:29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본문

이미지 사진=PIXABOY


관할 총영사관 사전 격리면제서 발급 신청

인도적 목적 7일 면제, 이후 자가격리 대상

의무사항 미이행시 효력 중지, 형사처벌도



한국 정부가 코로나19의 세계 상황에 따라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 격리 조치에 대해 수시로 변경하고 있어, 이에 따른 변경 사항을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주토론토총영사관이 3일자로 정리해서 올려 놓은 인도적 사유(장례식 참석 / 최대 7일)의 격리면제 신청 관련 사항을 보면, 한국 국적자나 캐나다 국적자 모두 격리면제서는 재외공관에서 대면 발급 원칙이며, 사실상 총영사관 방문 불가 할 때는 이메일 신청 및 발급이 가능하다.


재외공관에서 심사 후 발급이 된다. 발급 대상이 되는 장례식(발인, 장지, 삼우제 등 포함)은 본인의 배우자, 본인 및 배우자의 형제자매, 본인 및 배우자의 직계존속(재혼 부모 포함) 및 직계비속(사위, 며느리 포함)의 장례 등이다.


제출 서류는 스캔본 제출 가능하다. 사망진단서,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한국 가족으로부터 받은 경우 이메일로 PDF파일 형태로 받는 것을 권장한다. 사진을 카톡으로 받은 경우 화질이 깨져서 글자인식이 어렵기 때문이다. 


구체적인 제출 서류를 보면 신청인의 여권 원본 (직접 방문하는 경우에만. 이메일로 신청시 제출할 필요없음), 신청인의 여권 사본, 신청인이 대한민국 국민일 경우 캐나다 체류비자 사본(영주권자인 경우 PR 카드 앞뒤 복사) 혹은 신청인이 캐나다 국적 등 타 국적이고 유효한 한국 비자 혹은 거소증이 있는 경우 한국 비자/거소증 앞뒤 복사, 격리면제서 발급 신청서, 격리면제기간 활동계획서(격리면제기간 동안의 일별 활동내역(장소, 이동수단) 반드시 포함), 격리면제 동의서, 사망진단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가족관계 증빙서류 (제적등본 제출 가능, 배우자인 경우 혼인관계증명서도 제출 가능), 항공권, 그리고 국내 체류지 증빙서류(호텔예약확인증, 체류예정지 거주자의 주민등록등본, 주민등록등본 제출 불가 시 격리면제기간 활동계획서에 체류지의 주소 및 거주자 인적사항 등 함께 기재) 등이다.


격리면제서는 총 3부(원본 및 사본)로 입국 후 출국시 까지 본인 소지, 검역대 제출, 입국심사대 제출 등에 꼭 지참해야 한다.


격리면제서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주일 이내 국내 입국 시 유효하며, 발급 후 1주일이 지났을 때에는 신청절차에 따라 다시 신청해야 한다.


격리면제 기간은 격리면제 목적 달성에 필요한 기간으로 한정하되, 인도적 목적은 7일 이내 그 외 목적은 최대 14일까지(한국 날짜 기준)이다.


하지만 코로나-19 진단 검사결과 양성 또는 접촉자로 분류 시 격리면제효력 즉시 중단 및 격리조치된다.


격리면제 목적 달성 및 격리면제 기간이 만료된 경우 즉시 출국 또는 남은 기간 동안 자가·시설 격리를 해야 하는데, 격리면제기간 기재 시 입국일부터 기재하되, 일수는 만으로 계산된다.


예로 10월 1일 입국자의 격리면제 기간이 7일인 경우, 격리면제 기간은 10월 1일부터 8일까지(만 7일로 계산)로 기재하며, 격리면제기간 종료된 후인 9일 즉시 출국하지 않을 경우 9일부터 15일까지(입국일로부터 만 14일이 되는 날까지) 자가 또는 시설격리에 들어가야 한다는 뜻이다.


격리면제자가 격리면제 기간이 만료되고 자가/시설격리되는 경우, 격리기간 중에는 중도출국이 제한된다. 단 격리면제 기간 도중에 중도출국은 가능하다.


격리면제서는 입국 전 재외공관에서 발급받아야 한다. 사후 발급이 불가능하다는 뜻이다. 입국시 격리면제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자가 또는 시설격리 조치된다. 격리면제신청서, 격리동의서 등 본인 서명이 필요하기 때문에 출국하기 위해 항공기 탑승 후 대리신청 등이 불가능하다.


격리면제자 입국 절차를 보면, 공항 내 선별진료소 또는 임시검사시설에서 진단검사 및 대기, 자가진단앱 설치 후 능동감시(일 1회 콜센터 전화) 실시한다. 


격리면제 대상자는 격리면제 기간 중(격리면제 기간 종료 후 측시 출국시 공항으로 이동하는 때까지 포함) 대중교통 이용이 불가하며, 별도 이동편(자차, 임대 등)을 마련해야 한다. 격리면제기간 활동계획서에 별도 교통편 관련 정보 기재해야 한다.   


한국에서 격리면제 관리가 강화됐는데, 격리면제자 의무사항을 미이행시 격리면제 효력 불인정·상실 된다.


관리 내용을 구체적으로 보면 입국 시 코로나-19 진단검사 실시(결과 확인시까지 대기(최대 1박 2일))를 한다. 그리고 입국 후 설치한 자가진단앱에 증상여부 매일 입력 및 콜센터와 통화하여 건강상태를 능동 확인한다. 


이외에 면제 기간 중 개인위생 수칙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 당국의 개인 및 집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격리면제 목적 달성 외 개별관광도 불가능하고, 고위험시설(클럽, 유흥주점, 스탠딩 공연장, 노래연습장 등) 출입제한 등이 따른다.


격리면제신청서 때 제출한 활동계획을 이행해야 한다.


격리면제서를 받았지만 효력이 중단되고, 자가 또는 시설격리(자기부담 최대 15만원) 될 수 있으며, 방역당국의 격리조치를 성실히 이행해야 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런 경우는 입국 시 진단검사를 거부하거나 검사결과 양성 판정 시, 능동감시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지 아니한 경우, 방역수칙 준수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목적 외 활동을 한 경우, 격리면제기간 활동계획서의 계획대로 활동하지 아니하고 개별활동 등 격리면제 목적 외 활동을 하는 경우, 항공기, 음식점, 행사장소 등에서 그 주변인이 확진자로 판명되고 이에 대한 역학조사에서 접촉자(감염병의심자)로 분류되는 경우, 그리고 기타 이동동선 및 활동범위 등을 이탈한 경우이다.


격리조치 미이행 시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형사처벌,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사증 또는 체류허가 취소, 입국불허·강제퇴거 후 입국금지 될 수 있다.


한편  인도적 목적의 격리면제는 장례식 참석으로 한정하고 있으므로, 임종을 지키기 위한 경우는 격리면제서 발급 대상 아니라고 밝혔다.


또 격리면제서 발급 없이 입국하였으나, 자가격리 중 가족 사망 시 장례식 참석 등이 가능한 지 여부에 대해 자가격리 소관 보건소와 협의해야 한다. 


밴쿠버 중앙일보

관련 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1,318건 47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캐나다 미 육로국경 개방 11월 8일부터
미 세관국경보안국 SNS 사진백신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항공편 입국자 이미 시행 중미국이 11월 초에 육로 국경을 개방하겠다는 뜻을 밝힌 지 이틀만에 구체적으로 11월 8일이라고 발표했다. 미 백악관은 언론보도를 통해 11월 8일에 캐나다와 멕시코 육로를 통해
10-15
캐나다 미국과 육로 국경 11월 중 재개 예정...남아 있는 숙제들
사진=미국토안보국 SNS미국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국가귀국 할 때 PCR검사 요구 사항 미확정적마침내 미국이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육로 입국을 11월 중 열겠다고 발표했지만, 캐나다 입장에서 미국 방문에 대해 여러가지 고려할 점이 남아 있다.미국은 13일에 세
10-14
캐나다 토론토 총영사관 제20대 대통령선거 참여분위기 조성 포토존
토론토 총영사관은 제20대 대통령선거의 국외부재자신고(재외선거인등록신청) 독려와 선거 참여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공관 민원실에 대형 선거홍보현수막을 설치하고 포토존을 만들었다. 2017년 제19대 대통령선거 때 주밴쿠버총영사관에는 투표인증샷 포토존이 마련됐고, 이를 통해
10-14
캐나다 캐나다 공관장 자리 언제부터 정권 실세 낙하산 소리를 들었나
주캐나다 대사에 이어 밴쿠버 총영사까지송해영 임명, 임종석 전 보좌관 경력 초점작년에 주캐나다 대사부터 이번에 밴쿠버 총영사까지 연이어 정치적 배려로 보이는 인사 결정이 내려지면서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외교부는 정병원 현 밴쿠버 총영사의 후임으로 송해영 외교부 장관 전
10-08
캐나다 9월 캐나다 출발 한국 입국 코로나 확진자 3명
밴쿠버국제공항의 입국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역소 모습(표영태 기자)이중 2명 한국 국적자미주 125명의 극소수한국 외교부가 코로나19로 인해 캐나다 시민권자에 대해 사증을 요구하고 있는데 9월 통계로 봤을 때 전혀 의미 없는 억지 정책으로 확인된다.한국의 질병관리청 자
10-07
캐나다 캐나다 항공, 기차, 선박 이용하려면 백신 접종 완료부터
연방공무원과 연방관할 교통수단 여행객에 대한 백신 접종 의무화를 발표하는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연방 SNS 사이트 캡쳐)연방 공무원 백신 의무화에 이어 여행자도10월 30일부터 시행, BC페리는 대상서 제외연방정부가 백신 접종을 확대하기 위해 연방정부가 관할 하는 대
10-07
캐나다 한국 걸그룹 ‘이달의 소녀’ 가 참여하는 2021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
9일 캐나다 역사박물관에서 오후 7시에 진행온라인 예선 통과한 총 11개의 팀 출전 경연주캐나다 한국대사관(대사 장경룡)과 한국문화원(이하 문화원, 원장이성은)은 2021 한국주간(2021.9.20~10.13)을 맞이하여 서울신문과 공동으로 ‘2021 K-p
10-07
캐나다 애드빌 감기약 2종 리콜
사진=연방 보건부 리콜 정보 사이트라벨의 문제점 발견 이유로밤과 낮 복용 약 구별 혼란본격적인 감기의 계절이 찾아오고 있는데, 캐나다의 대표적인 감기약인 애드빌 제품이 라벨 표기에 문제점으로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캐나다 보건부는 3일자로 애드빌 감기&코감기 낮/
10-04
캐나다 14승 했지만…가을야구 못 하는 류현진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4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5이닝 동안 6피안타 7탈삼진 2실점 했다. 토론토가 12-4 대승을 거둬 류현진은 MLB 진출 이후 네 번째(2013·
10-04
캐나다 토론토 총영사관 개천절 기념 온타리오주의회 국기 게양
김득환 총영사는 지난 1일 제 4353주년 개천절 및 온타리오주 제40회 한인의 날(Korean Heritage Day)을 기념하여, 온타리오 주의회 의사당에서 국기게양식을 개최하고, 국경일을 축하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Ted Arnott 주의회 의장, Stan Cho
10-04
캐나다 9월 30일 '진실화해의 날'이자, '오렌지 셔츠의 날'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 SNS에 올라온 진실화해의 날 기념 행사 사진오렌지셔츠의 날 웹사이트에 올라온 원주민 기숙학교 사진팀호튼의 오렌지셔츠의 날 기념 도넛아이스하키팀의 오렌지 저지 프로젝트사진=오렌지셔츠의 날 홈페이지를 비롯한 진실화해의 날 추모 SNS들BC주 5월
09-30
캐나다 9월 30일 진실화해의 날을 위한 연방의사당 앞 기념식
연방정부가 캐나다 식민지에서 원주민 어린이를 비롯한 원주민에 자행됐던 비인도주의적 행위에 대해 9월 30일을 '진실화해의 날' 국가 기념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연방의사당 앞에서 저스틴 트뤼도 총리 등이 참석한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전국적으로 연방
09-30
캐나다 캐나다에서도 한인대상 보이스피싱 사기 심심치 않게 발생
[사진 Pixabay]토론토 영사관, 유학생 주의 당부확인을 위한 5초의 여유 필요 해토론토총영사관은 한국에서 기승을 부리는 보이스피싱이 이곳 캐나다에서도 빈발하고 있어, 한인들도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만큼 주의를 당부한다고 공지했다. 특히 유학생들의 절대적인 주의가
09-29
캐나다 캐나다 여성 범고래 피해 올라온 바다사자 바다로 쫓아내
사진 틱톡캐나다에서 한 여성이 범고래를 피해 보트 위로 올라온 바다사자를 쫓아내는 영상이 공개돼 갑론을박이 일었다.뉴스위크 등 외신에 따르면 24일 틱톡 한 계정에는 캐나다 밴쿠버 섬 앞바다에서 범고래 무리를 피해 보트 위에 올라온 바다사자를 쫓아내는 여성의 모습이 담
09-28
캐나다 9월 30일 연방정부 지정 '진실화해의 날' 공휴일
백인계 식민에 의한 원주민 희생 기리는 날6월 3일 의회에서 C-5 법안 개정 통해 지정유럽계 백인들에 의해 캐나다 전역에서 자행된 원주민에 대한 비인도적 만행으로 인한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날이 연방 지정 공휴일(Federal Statutory Holiday)로 지정
09-28
캐나다 코로나19 대유행, 작년 캐나다 신생아 수 2006년 이후 최대폭 감소
[중앙일보 DB]이민자 감소에 사회경제 불확실성코로나19로 병원 이외 출산아 증가총 35만 8604명 출생, 남아 51.4%코로나19가 대유행하던 작년에 신생아 수가 전년도에 비해 크게 줄어들면서 2006년 이후 가장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연방통계청이 28일 발표한
09-28
캐나다 NDP 선호도는 높은데 왜 4위...자유당 연합 지지도도 최고
캐나다 연방의사당 모습(연방의회 SNS 사진)각 당 공약 중 NDP 54%로 최고 호응소수정부 자유당-NDP 44% 최고 선호이번 연방 총선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NDP에 대한 만족도와 자유당의 소수정부 연합에 NDP만 합류하는 것에 대해 가장 높은 행복지수를 보이는 등
09-27
캐나다 장경룡 대사의 특임 타이틀이 아쉽다
2019년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국제협력분과 위원장으로 임명됐던 장경룡 주캐나다대한민국 특임대사.캐나다 국적자 대상 한국 사증 면제 시행 필요한 때맥길 수학한 문 대통령 측근 인사로 분류 특임 대사 외교부의 핵심 북미국 내 캐나다
09-24
캐나다 K-Pop 가수 스텔라장의 캐나다인들을 위한 특별 콘서트
2021 한국주간 맞이하여 한국문화원 유튜브 생중계오타와 팬데믹 이후 첫 클래식&국악 오프라인 공연주캐나다 한국대사관(대사 장경룡)과 한국문화원(이하 문화원, 원장이성은)은 2021한국주간(2021.9.20~10.13)을 맞이하여 K-Pop부터 클래식까지 다양한
09-24
캐나다 노바밸리 한인회 청와대에 캐나다 무사증 재개 청원중
지난 23일 시작, 10월 23일 마감(한국시간)23일 오전 현재, 청원인 1001명 참가 불과사증 업무로 인해 타 민원 업무 부실 우려한국 정부가 캐나다 국적자를 대상으로 작년부터 한국에 입국하기 위해 사증을 요구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무사증 입국 재개 청와대 청원
09-23
캐나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제575돌 한글날 기념행사 개최
생활 속에서 찾을 수 있는 한글 사진 공모전한글 캘라그라피 배우기, 한글쓰기 대회 등 (사진 1–온라인사진공모전‘순간포착한글’포스터) 주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장경룡)과 
09-22
캐나다 서장훈보다 20cm 큰 캐나다 15살…5살땐 나이 의심받기도
키 227cm로 기네스북에 '10대 최장신'으로 등재된 캐나다의 15살 소년 올리비에 리우. [사진 기네스북 홈페이지 캡처]키가 227cm인 캐나다의 한 15살 중학생이 ‘10대 세계 최장신’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다.20일 기네스북에
09-21
캐나다 트뤼도 상처뿐인 영광, 한인사회 상처뿐
연방총선, 한인 후보 전원 낙선자유당 또 과반 의석 차지 못해21일 우편 투표 개표, 일부 역전20일 치러진 연방 총선이 정국 주도권을 가질 과반 의석의 다수 정부는 탄생시키지 못하고 한인 사회의 유일한 하원의원만 잃는 결과로 돌아왔다.캐나다 선거관리위원회의 20일 투
09-21
캐나다 미국 육로 국경 10월 21일까지 다시 연장 봉쇄
CBSA SNS 사진백악관 11월부터는 백신접종 완료자만 입국 가능캐나다 사용승인 아스트라제네카, 미국은 불인정 캐나다는 이미 8월부터 미국과의 육로를 개방한 상태이지만, 미국은 2번이나 봉쇄를 연장하며 자국 우선주의를 이어나가고 있다.미국 백안관은 발표를 통
09-20
캐나다 토론토 총영사관, [Korea Week2] 한식 랜선투어 & 쿠킹클래스
주토론토총영사관은 '2021 한국주간' 행사 중 하나로 한국의 발효음식을 주제로 한식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토론토총영사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이 제한된 환경에서 거리와 공간의 제약이 없는 ‘랜선투어’와
09-20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