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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예장 캐나다 서노회 6.25참전유공자회에 점심 대접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21-07-21 09:19 수정 21-07-2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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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우 6.25참전유공자회 간사는 20일 버나비소재의 중식당에서 예장 캐나다 서노회(노회장 김민우목사)가 유공자회 회원들에게 점심 대접했다고 알려왔다. 


장 간사는 "김민우 노회장이 대한민국을 지켜주신 유공자 어른신들께 감사드리며 작으나마 감사의 뜻을 전달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장 간사는 유공자회 이우석 회장은 이에 대해 감사의 뜻을 말했다고 전했다.


장 간사는 "참석 목회자들은 유공자회의 장민우 간사가 이번 연방총선에 출마한다고 들었다고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한다는 말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 간사는 오는 26일 오전 11시 30분에 블루마우틴 파크에서 조이플교회(김영남 목사)에서 유공자회원들을 위한 식사 대접이 있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글 사진 장민우 간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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