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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주토론토 김 총영사, 벌록 해군용사회 한국전 참전 해군 추모행사 참석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 업데이트 21-07-26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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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론토총영사관의 김득환 총영사는 지난 25일(일) 벌록 해군용사회(Burl-Oak Naval Veterans) 주관으로 벌링턴시 Spencer Smith Park에서 개최된 한국전 참전 캐나다 해군 추모행사에 참석하여 6.25 참전 캐나다 해군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참전용사들에게 기념품 및 감사오찬을 제공하였다. 기념식에는 Karina Gould 연방 국제개발부 장관, Angelo Bentivegna 벌링턴시 부시장, Fred Norman 벌록 해군용사회 회장 등이 참석하였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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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에드먼턴 주택가 차고에서 밀도살 현장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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