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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밴쿠버 총영사관, 6.25참전용사 고 러셀 오스카 해럴드슨에 평화의 사도 메달 수여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21-08-09 08:17 수정 21-08-10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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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원 주밴쿠버 총영사는 지난 5일 총영사관에서 캐나다 한국전에 참전했다 1952년 12월 전사한 참전용사 故 러셀 오스카 해럴드슨(Russell Oscar Haraldson)의 유일한 생존가족에게 한국 정부의 평화의 사도 메달(Ambassador for Peace Medal)을 수여하고 감사오찬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한국전 참전용사를 위해 한국전 참전 용사의 날을 제정한 연아 마틴 상원의원을 비롯해 한준태 중앙일보 경제전문기자 및 가족이 하객으로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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