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들어 2일간 코로나19 사망자 12명이나 나와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Vancouver
Temp Max: 4.01°C
Temp Min: -2.15°C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밴쿠버 | 12월 들어 2일간 코로나19 사망자 12명이나 나와

표영태 기자 입력21-12-02 15:45 수정 21-12-03 10:44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본문



확진자는 양일간 743명 발생

12세 이상 백신완료률 81.8%


BC주의 확진자 수가 300명 대를 기록하고 있으나, 사망자 수는 이전 절정기 때보다 더 위험한 수치를 이어가고 있다.


BC주보건부가 2일 발표한 코로나19 브리핑에 따르면, 사망자가 5명이 나왔다. 전날 7명이 나와 12월 들어 양일간 총 12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BC주의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2345명이 됐다.


이날 확진자는 368명, 그리고 전날에는 375명으로 2일간 총 74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누적 확진자 수는 21만 9180명이 됐다. 현재 추세라면 주말 사이에 22만명을 넘길 것으로 추산된다.


12세 이상 코로나19 1차 이상 백신 접종률은 85%를, 그리고 2차 이상 접종률은 81.8%이다.


현재 BC주는 5세에서 11세까지도 백신 접종에 들어갔다. 또 70세 이상과 면역 위험 계층을 대상으로 3차 접종인 부스터샷을 접종하고 있다.


그런데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위협이 생기면서 부스터샷 접종을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날 연방보건부가 발표한 데이터에서 총 3232명의 새 확진자가 나왔다.


각 주별로 퀘벡주가 1146명으로 여전히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오고 있으며, 온타리오주가 959명을 기록했다. 이어 BC주가 3번째로 많은 확진자를 보였고, 알버타주는 366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전국 일일 사망자는 24명이었는데, 온타리오주가 8명으로 가장 많았고, BC주에 이어 마니토바주가 3명, 퀘벡주와 알버타주가 각각 2명을 기록했다.


캐나다의 누적 확진자 수는 179만 8872명에 사망자는 2만 9737명이다. 


한국은 3일 0시 기준으로 일일 확진자 수가 4923명을 기록하는 등 연일 사상 최고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한국의 누적 확진자수는 46만 2555명으로 캐나다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적은 수를 기록했다. 이중 해외유입은 1만 5817명이었다.


한국의 사망자 누계도 3739명으로 캐나다에 비교해 안전한 편이다.


반면 미국은 하루 확진자 수가 13만 2822명으로 다시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국가 자리를 지키고 있다. 사망자 수도 1264명으로 가장 많았다.


표영태 기자

관련 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18,035건 1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BC 코로나입원환자 1000명에 육박
21일 일일 감염자 수 2364명 기록하루 사망자 수 9명에 총 2529명오미크론으로 인해 코로나19 확진사 수가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이제 코로나19로 인한 입원환자 수가 900명을 넘기며 1000명까지 늘어날 수도 있어 보인다.21일 BC주 보건당국이 발표한 코로나1
01-21
밴쿠버 2월 1일부터 유제품 용기도 빈병 보증금 대상
리턴잇(Return-It depot) 페이스북유제품 구매 때 매 용기마다 10센트 보증금유제품 대체 오트, 아몬드, 두유 용기도 포함앞으로 유제품과 유제품 대체 음료를 구매할 때도 보증금을 내고 나중에 반납할 때 보증금을 돌려 받게 된다.BC주정부는 주 클린B
01-21
밴쿠버 BC주에서 중국어로 사기 전화 받는 일 혼자가 아니야
연방사기방지센터(Canadian Anti-Fraud Centre) 홈페이지 사진51% 주민 경험 토로, 정부 사칭보다 많아유독 메트로밴쿠버 지역서 더 흔하게 발생최근 기 전화나 휴대폰 메시지를 받는 일이 일상화 되고 있는데, BC주민들이 중국어로 무차별적으로 오는 보이
01-21
세계한인 한국 해외입국자 절차와 이후 자가격리 과정은...입국 수속 총 2시간 30분 이상…
최근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과 해외입국 확진자가 연일 늘면서 1월 20일부터 입국하는 모든 사람들은 방역교통망(방역버스·방역열차·방역택시 등)을 의무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PCR(유전자 증폭) 검사 음성 확인서 제출 기준도 이전 72시간
01-21
캐나다 20일 전국 사망자 수 212명으로 위험 수준
연방보건부 SNS 사진BC주 일일 확진자 수 전국 4위전국적으로 2만 3951명을 기록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가 유입되면서 캐나다의 일일 확진자 수가 급증해 정점을 찍은 후 전국적으로 확진자 수는 하향하는 모습이지만 사망자 수는 오히려 급증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연방보건
01-21
세계한인 자가격리면제서 소지자 격리 기간 중 본인 부담 검사 키트 구매 진단
인천공항 방역하는 모습 [연합뉴스 DB 사진]24일부터 시행, 입국 후 3일차, 5일차 2회양성 판정 시 보건소 연락 PCR 검사 시행장례식 참석 등으로 격리면제서를 소지하고 입국한 경우 2차례 자가검사를 해야 하는데 검사 키트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한국 보건복지부는
01-21
밴쿠버 새해 초부터 사건사고로 흉흉한 메트로밴쿠버
20일 전후 보행자 관련 교통사고와 뺑소니 3명 중태써리·코퀴틀람 한인 주요 주거주지역 살인 사건 발생새해 벽두부터 메트로밴쿠버에서 살인사건을 비롯해 각종 사건과 함께 보행자 관련 교통사고도 잇달아 일어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지난 금요일인 14일
01-20
밴쿠버 BC 신속항원검사 키트 학교에 우선 배정
Artron Laboratories Inc.가 만든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위한 신속항원검사 키트이번주 20만 세트 K-12 교직원들 대상환기 장치 개선하기 위한 자금 지원도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검사소들에 몰려 드는 검사 대상자로 인해
01-20
밴쿠버 BCCDC, 코로나19 자가격리 기간 기준 오락가락
BCCDC 홈페이지에 올라온 자가격리 가이드라인 관련 사과문. (BCCDC 홈페이지 캡쳐)양성 판정 미성년자 또는 접종완료 성인 기본 5일백신 접종 완료하지 않은 성인은 10일간 격리 해야BC주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을 때 몇 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하느냐에 대
01-20
밴쿠버 자연의 역습, 결국 혈세로 메꿀 수 밖에
BC주교통기반시설부(BC Transportation and Infrastructure)의 페이스북 사진.BC주 휴업 사업체 구제지원금 상향 지원홍수 피해 지역 주민에 대한 지원도 연장병원주차장 무료 주차 혜택도 3월에 중단무분별한 개발과 에너지 소비 등으로 촉발된 이상
01-20
밴쿠버 2022년도 한반도 평화정책과 평화통일의 위기의 한 해 예측
주밴쿠버총영사관의 송해영 신임총영사는 지난 14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위원들을 대상으로 한 2021년도 문재인 대통령 표창장 전수식을 통해 3명의 수상자가 밴쿠버협의회에서 나온 것에 영광이라고 밝혔다. 이런 한반도 평화에 대한 바램과 달리, 올 3월
01-20
캐나다 주 NDP는 날아가는데 연방 NDP만 죽 쑤고 있네
앵거스리드연구소의 여론조사에서 BC주의 각 정당 지지도 그래프6대 주에서 4개 주NDP 정당 지지도 1위BC주도 2020년 이후 줄곧 자유당에 앞서NDP가 연방선거에서는 자유당과 보수당에 밀리고 퀘벡주 어드벤티지에 밀려 제3 야당에 머물고 있지만, 주 차원에서는 가장
01-20
캐나다 토론토 지역 한인 '가짜 택시 사기범죄' 피해
토론토시와 인근에서 빈발하게 발생택시비 현금결제 거부에 대신 카드로토론토시 인근에 택시기사와 승객을 가장한 가짜 택시로 인한 사기피해가 빈발하고 있어 토론토 총영사관이 이에 대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토론토 총영사관이 공개한 피해 사례를 보면, 지난해 연말 한인이 연
01-20
밴쿠버 송 신임 총영사 밴쿠버 한인사회와 소통 광폭 행보
주밴쿠버총영사관의 송해영 신임총영사의 빅토리아 한인 단체장 화상 간담회 모습.(주밴쿠버총영사관홈페이지)T브라더스, PrimaCorp 한인기업 대표들과 면담빅토리아, 에드먼튼, 캘거리 한인단체 화상 면담 작년 12월 23일 주밴쿠버총영사관으로 부임한 송 신임총영
01-20
밴쿠버 대낮 밴쿠버 다운타운서 동아시아 20대 여성 묻지마 공격 당해
밴쿠버 경찰이 공개한 지난 12월 31일 다운타운에서 발생한 동아시아 여성에 대한 묻지마 공격 동영상 캡쳐밴쿠버경찰 사건 발생 후 20일 만에 공개수사작년 마지막날 아시아 여성이 아무 이유도 없이 사람들 통행도 많은 다운타운에서 대낮에 묻지마 폭행을 당했는데,
01-20
밴쿠버 평통 밴쿠버협의회 신태용·김형구 위원 대통령 표창
지난 14일 총영사관 회의실 포상식 통해 전달18기부터 간사·재무· 수석부회장 등으로 헌신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가 지난 18기부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수 협의회로 자리매김하면서 민주평통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의 2021년도 표창자가 3명이나 나왔
01-20
밴쿠버 BC 코로나19 누적확진자 30만 돌파
12세 이상 부스터샷 접종률 34.3%체육시설 이외 사회봉쇄 1개월 연장코로나19 확진자가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로 급증하면서 BC주의 누적 확진자 수가 30만 명을 넘겼다. BC주 보건당국은 18일 코로나19 브리핑에서 BC주의 누적확진자 수가 30만 1121
01-19
밴쿠버 한인신협 2명의 신임 이사 추천 진행 중
한인신협은 올해 공석이 된 2명의 이사를 선출하기 위한 추천을 받고 있다. 추천 마감은 2월 18일 오후 4시까지다. 신청서류는 이메일 election@sharons.ca이나, 한인신협 각 지점이나 본점(1055 Kingsway Vancouv
01-19
밴쿠버 랭리 지역구 의원 한국전 기념 정원 도움 줄 방법 모색 약속
장민우 가평군 홍보대사는 랭리 알더그로브 지역구의 테이코 밴 포프타 연방의원과 지난 18일 미팅을 갖고 랭리 데릭 더블데이 수목원에 세워질 한국전 기념 정원, 소규모 자영업자 지원, 노숙자 영구 시설등 다양한 이슈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눴다고 알려왔다. 장 홍보
01-19
세계한인 부산시,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도전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 주제 하에 세계박람회 유치 부산시는 대한민국 정부의 강력한 지원 아래 2030년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부산 북항에서 &lsqu
01-19
세계한인 해외서 질병 걸리면…119응급상담서비스 지난해 2586명 이용
119응급의료 상담서비스 페이지 캡처소방청은 지난해 재외국민 2586명에게 '119응급의료 상담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7일 밝혔다.119응급의료 상담서비스는 해외여행자, 유학생, 원양선원 등 재외국민이 질병에 걸리거나부상을 당했을 경우 응급처치법, 약품
01-18
캐나다 中 "캐나다발 우편물에서 오미크론 감염"…캐나다 "불가능"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지난 5일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에 올림픽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중국이 베이징 겨울올림픽을 2주 앞두고 티켓 판매를 중단한 가운데, 중국 보건당국은 지난 15일 베이징에서 첫 발생한 오미크론 변이 감염 출처로 캐나다에
01-18
세계한인 한국 외교부만 부패방지 시책에서 최하위 5등급
2021년 부패방지 시책평가 결과 발표하는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국민권익위원회)국민권익위원회 발표 중앙행정기관 28개 중7개 항목 중 2개 항목 빼고 모두 최하위 기록한국 외교부가 한국 정부의 2021년도 공공기관 부패방지시책평가 결과에서 유일하게 최하위 등급을 받은
01-18
밴쿠버 BC 행사 모임 금지 등 봉쇄 조치 다시 연장
한국에서 먹는 코로나19 치료제인 화이자의 팍스로비드가 시중에서 팔리고 있다. 캐나다도 팍스로비드에 대한 사용 승인을 마침내 결정했다. 뉴스1주말 3일간 확진자 수 5625명 기록12세 이상 부스터샷 접종률 35.7%로캐나다도 먹는 치료제 사용승인 받아BC주의 코로나1
01-18
캐나다 고민 깊어가는 캐나다 한인들...한국의 해외유입 확진자 중 캐나다 2위
밴쿠버 국제공항(YVR) FACEBOOK 사진9일부터 15일 사이 캐나다발 확진자 84명한국 정부의 입국 강화조치 대상국가 위험한국의 해외유입 코로나19 확진자 수에서 캐나다가 미국에 이어 2번째로 많은 국가로 나오고 있다.한국 질병관리청이 17일자로 발표한 코로나19
01-17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