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까지 메트로밴쿠버 다시 겨울 폭풍 주의보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Vancouver
Temp Max: 24.43°C
Temp Min: 18.46°C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밴쿠버 | 7일까지 메트로밴쿠버 다시 겨울 폭풍 주의보

표영태 기자 입력22-01-06 14:47 수정 22-01-06 15:42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본문

6일 오전에 내려진 캐나다 기상청의 기상 경보 지도


영하의 날씨 속에 30-50mm의 비가 내린다는 예보

BC서부 해안부터 남부 지역 온통 빨간색 경보 표시


6일 새벽에 내린 폭설로 메트로밴쿠버 도로통행이 힘들고, 많은 지역에서 정전이 일어났는데, 다시 겨울폭풍에 얼음비까지 내려 상황이 더 악화 된다는 예측이다.


캐나다기상청은 메트로밴쿠버 전역에 걸쳐 겨울 폭풍(Winter storm)경보를 6일 오전 5시에 발령했다. 이번 경보는 7일까지 유효하다.


메트로밴쿠버 지역에는 30~50mm의 얼음비가 내리다가 7일 오전에나 다소 누그러진다는 예보다. 특히 이 비는 6일 새벽에 내렸다 녹은 눈과 함께 도로를 미끄럽게 만들고 물구덩이를 만들면서 통행에 많은 어려움을 초래한다고 봤다. 기온도 영하나 그 이하로 내려갈 경우 얼음비(Freezing rain)가 될 수도 있다.


특히 메트로밴쿠버 동쪽 외곽 지역인 프레이저밸리에서 시작되는 이번 얼음비는 메트로밴쿠버 동남쪽인 랭리와 써리에도 뿌릴 것으로 보인다. 


메트로밴쿠버의 북서쪽에 위치한 지역도 많은 눈이 예상돼 시투스카이에서 휘슬러까지 지역에는 35cm의 적설량이 예상됐다. 동쪽으로 호프지역은 금요일까지 폭설이 이어져 40cm의 적설량을 보일 예정이다.


비와 눈비에 더해 메트로밴쿠버 지역을 포함한 남서부 지역은 시속 50km의 강풍이 불기 시작해 7일 오전에는 70km까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됐다. 


밴쿠버의 주간 날씨를 보면 토요일인 8일 밤까지 비가 이어지다가 일요일인 9일 해가 반짝 난다. 그러나 다시 월요일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수요일 낮까지도 이어질 예정이다.


기온은 7일 밤 영하 1도를 빼고 낮최고기온이나 밤 최저기온이 모두 영상에 머물러 도로가 결빙되는 위험은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BC주교통기반시설부(BC Transportation and Infrastructure) 6일 오후 3시 20분에 알렉스프레저 대교를 폐쇄했고 포트만 대교는 폐쇄할 수 있다고 공지했다. 이에 따라 해당 대교를 이용할 예정인 운전자는 다른 대안 도로를 찾아 보라고 권고했다.


정부는 6일 오전까지 해당 대교의 눈과 얼음 제거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해 위험 요소를 제거했지만, 계속 이어지는 눈폭풍으로 인해 케이블에 쌓인 눈이나 고드름 등이 낙하할 위험이 있어 잠정적으로 대교 폐쇄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표영태 기자

관련 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20,116건 1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세계한인 한국 납세의무자, 해외 가상자산계좌도 신고대상
한국 국세청의 양동훈 소득지원국장 등 국세청 직원이 작년 9월 19일 밴쿠버 한인회관에서 한인 납세자를 위한 세무설명회를 개최했다. (표영태 기자)해외금융계좌 신고 때 유의    6월 해외금융계좌 신고의 달한국 거주자 및 내국법인은 2022년
06-02
세계한인 초대 재외동포청장으로 이기철 전 재외동포대사 확정
대통령실이 오는 5일 공식 출범하는 재외동포청장으로 이기철 전 외교부 고위공직자를 임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지난 5월 초 한국의 모 일간지가 단독이라며 심윤조 전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이 내정됐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지난 5월 22일 한국 중앙일보가 다시
06-02
캐나다 한·캐 수교 60주년, 방산분야에서도 파트너십
제1회 한·캐 방산군수공동위원회 개최방위사업청(차장 강환석)과 캐나다 국방부(국방물자 부차관보 Ms. Nancy Tremblay)는 지난 31일(수) 캐나다 오타와에서 「제1회 한-캐 방산군수공동위원회」(이하 “공동위”)를 개최하였다.
06-02
밴쿠버 BC주 차관, 한국 방문 중 한국 인사혁신처 찾아
인사혁신처(김승호 처장)는 BC주 섀넌 솔터(Shannon Salter) 주수상 차관(Deputy Minister to the Premier, Cabinet Secretary, and the Head of the Public Service, Office of the P
06-02
캐나다 캐나다문화원과 서울신문사, 6월 10일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개최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장호), 주캐나다대사관(대사 임웅순),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은 서울신문과 함께 ‘2023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2023년 한-캐 수교 60주년을 맞이하여 문화원이 개원한 이래 최대
06-02
밴쿠버 한인회장 총회에서 등록, 선출할 예정
2021년 6월 26일 열린 한인회 총회에서 44대 신임회장으로 심진택 현 회장을 단독후보로 인준했다. (표영태 기자)6월 10일 오전 10시 한인회관에서6월 6일 현충일 행사 한인회 주최로6월 초순 밴쿠버 한인회가 어떻게 시작하느냐에 따라 향후 한인사회가 현재를 답습
06-01
밴쿠버 연중 1만KM 운행, 보험료 15%까지 할인
ICBC 보도자료ICBC 6월 1일부터 새 운행거리 할인 개시기존 5천KM 할인과 중복해서 할인 가능해BC주 운전자가 꼭 필요할 때만 자동차를 이용한다면 앞으로 더 많은 자동차 보험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주정부 공공 자동차 보험회사인 ICBC(Insurance
06-01
밴쿠버 코퀴틀람RCMP 여름에도 교통단속 강화
코퀴틀람RCMP 보도자료 사진4월에만 코퀴틀람, 포코서 393개 티켓 발부주요 단속 지역 매리힐 바이패스, 존슨 ST.코퀴틀람RCMP가 올해 들어 강화하고 있는 교통단속을 여름철에도 이어간다고 발표했다.1일 코퀴틀람RCMP가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4월 중에만 사고다
06-01
이민 EE 이민, 긴급 인력 카테고리 정해 먼저 초청장
의료보건, STEM 전문가, 건설 기술자, 농업 등 분야여름까지 EE 신청자 중 해당 카테고리 경력자 우선연방 정부는 절대적으로 인력이 부족한 산업 분야를 위해 카테고리를 정해 이민 접수 처리를 할 예정이다.연방이민난민시민부(IRCC)는 올해 이민 초청장 대상을 캐나다
06-01
밴쿠버 BC실업인협회 골프대회, 올해 대회 규칙 획기적 변화
2022년도 실업인협회 골프대회 모습(표영태 기자)실력에 따라서 T 위치 조정, 싱글은 블루티올해 라플티켓수익금 밴쿠버 장학기금 조성BC주의 대표적인 한인실업인 단체인 BC한인실업인협회(회장 박만호)가 연례행사인 골프대회를 장학기금으로 조성하며, 획기적인 경기 운영으로
06-01
밴쿠버 어버이날 기념 한인 시니어를 위한 실버여행
(사진=김진아_수필가 한인문협 밴쿠버지부 회원)캐나다 서부 투어 전문 밴쿠버 대형 여행사인 로얄투어(대표 김권기)와 서상빈 씨는 어버이날이 들어있는 5월, 밴쿠버 한인 시니어들을 위한 '2023년 어버이날 봄소풍' 여행을 9일과 30일 2회에 걸쳐 진행돼
06-01
밴쿠버 6월 전기자전거를 구입했다면 1400달러 구매 보조금 혜택
BC주 세전 가격 2000달러 이상 대상소득에 따라 350달러~1400달러까지친환경 교통수단의 하나로 부상하고 있는 전기자전거 보급을 늘리기 위해 BC주 정부가 이번달부터 전기자전거 구매자에게 보조금을 지급한다.BC주정부는 6월 1일1부터 BC주 거주 19세 이상 성인
06-01
밴쿠버 김정홍 도예가의 밴쿠버 다문화 행사 활동 모습들
2018년 Crafted Vancouver 공예축제의 공식 출범 행사인 론칭 파티가 지난 9일 오후 7시 그랜빌 아일랜드에 위치한 Performance Works 전시장(1218 Cartwright St)에서 열렸다. 이천 도예촌 출신인 김정홍 도예가의 작품이 전시됐다
06-01
밴쿠버 스티브 김, 한인 적극적으로 시 지원 사업 신청을
코퀴틀람 스티브 김 시의원. (표영태 기자)도날드 맥킨다이어 전 타임즈 한국 지국장. (표영태 기자)CD평화재단 시정책 정견 나누기 간담회타임즈 매거진 한국 전 지사장도 참여스티브 김 코퀴틀람 시의원은 시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 지원 정책 등 다양한 혜택이 있는데, 한인
06-01
세계한인 [재외동포재단 정광일 이사의 카카오스토리] 재외동포재단 26년 역사를 마감하며
재외동포청 출범을 앞두고 6월 1일 오전, 양재동 소재 외교타운 12층 홀에서 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이사장 퇴임식이 진행됐습니다.4선 국회의원을 지낸 김성곤 이사장은 2년 8개월 재임했습니다.  취임식이 아닌 퇴임식에 재외동포재단 전직 임원들과 재외동포
06-01
밴쿠버 한국전통도자기 장인 도암 김정홍 도예가 팔순 잔치
김정홍 도예가가 부인과 손자 손녀와 함께 80세 생일케이크 촛불을 끄고 있다. (표영태 기자)팔순 잔치를 축하하러온 김정홍 도예가의 제자와 가족, 그리고 지인들. (표영태 기자)지인으로부터 생일 선물을 받는 김정홍 도예가. (표영태 기자)김정홍 도예가의 대만과 홍콩계
06-01
밴쿠버 BC무역사절단, 한국 핵심광물 안정 공급에 크게 기여할 것
한국광해광업공단과 핵심 광물 개발 협약BC주, 한국의 10대 핵심 광물 매장 지역데비드 이비 BC주수상과 장관들이 아시아 무역 외교차 한국을 방문해 BC주의 풍부한 광물자원 개발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BC주 에너지광산저탄소혁신부(Ministry of Energy, Mi
06-01
부동산 경제 26년 만에 역사속으로 사라진 재외동포재단
1997년 설립된 재외동포재단 6월 1일 해단식 개최업무, 일부 인력 6월 5일 개청되는 재외동포청 이관재외동포청 출범에 따라, 1997년 설립된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 이하 재단)이 해산된다. 재단은 6월 1일 해단식을 개최했다.외교부 산하기관인 재외동포재단은
06-01
캐나다 캐나다, 한-캐 수교 60주년 김연아 통해 관광 마케팅
캐나다는 한국과 캐나다의 수교 60주년을 맞는 올해 명예대사로 위촉된 김연아 선수를 전극 활용해 캐나다의 관광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캐나다는 내 안을 채우는 캐나다 여행 60개 아이디어라는 별도의 홈페이지(www.canada60ideas.kr)를 별도로 만들어 명예대사
05-31
캐나다 2023 한국주간(Korea week)에 초청합니다
주캐나다대사관(대사 임웅순),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장호),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은 6월 9일(금)부터 6월 15일(목)까지 일주일간 한국 종합 문화 축제인 2023년 한국주간(2023 Korea Week)을 수도 오타와에서 개최한다. 2023년
05-31
캐나다 갤러리아슈퍼마켓, 옥빌점 고등학교 한국어클래스 초대행사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마트 갤러리아슈퍼마켓(사장 김문재)은 2023년 5월 29일 고등학교 한국어 클래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음식과 쇼핑문화를 소개하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행사는Halton Catholic District School Board(HCD
05-31
밴쿠버 신혼이었던 박가영 교육위원 안타깝게 남편 잃어
(43교육청 홈페이지)남편 계곡에 빠진 이웃집 개 구하다 익사한인으로 트라이시티 교육청의 교육위원으로 3선을 한 박가영(Lisa Park) 위원이 최근 남편을 잃는 아픔을 겪었다.CTV는 최근 웨스트밴쿠버의 사이프레스 계곡에서 개를 구하다 한 남성이 사망했다는 기사를
05-30
세계한인 한국정부, 대규모 외국인환자 유치에 진심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 전략)2027년까지 70만 명 유치로 의료관광 중심국온라인 비자 발급 우수 유치기관 50개로 확대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본격 구축한국 정부는 출입국절차 개선, 국가별 전략 등을 통해 오는 2027년까지 외국인환자 70만 명
05-30
밴쿠버 BC정부, 공평성 증진을 위한 반인종 차별 연구 우선 과제 발표
(사진=BC주정부 제공)BC주는 원주민과 인종 차별을 받는 공동체의 정부 프로그램 및 서비스 이용 개선을 위한또 다른 조치로 열두 가지 반인종 차별 연구 우선 과제를 발표했다.BC주 반인종 차별 데이터 위원회는 이 중 일곱 가지 연구 우선 과제를 제시했고 원주민은 세
05-30
밴쿠버 제1회 원로인 경로모임 열려
(사진=늘푸른 장년회 제공)늘푸른 장년회(회장 이원배)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제1회 원로회원 경로모임을 5월 27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2시30분까지 2시간 동안 버나비 엔블리 센터에서 가졌다.이원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ldq
05-30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