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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10월 15일 BC 지자체 출마 한인 후보 주간 동정-[랭리타운쉽 장민우 시의원 후보]

표영태 기자 입력22-09-15 15:35 수정 22-09-1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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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후보, 블레어 시장 후보와 팀으로 함께 유세를

17일 공식 캠페인 시작, 당선을 위한 장정에 돌입

블레어 후보 한인 사업자들을 위한 언어 문제 해소

장 후보 시민의 목소리를 바로 시의회에 반영 약속 


장민후 후보가 랭리타운쉽에서 8년간 시의원을 했던 블레어 화이트마쉬(Blari Whitmarch)와 팀으로 오는 10월 15일 지자체 선거 운동을 할 예정이다.


오는 17일이 공식적인 선거 캠페인 첫날이 되는데, 이때 전 랭리타운쉽 시장으로 이번에 불출마 선언을 한 젝 프로제(Jack Froese) 현 시장이 페이스북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공개적으로 화이트마쉬를 지지하고 나섰다.


화이트마쉬 시장 후보는 지난 12일 장 후보의 주선으로 한인 언론들과 만나 한인 유권자를 위한 자신의 입장을 밝히는 자리를 가졌다. 


화이트마쉬 후보는 "랭리타운쉽은 매우 다양하고, 세대별로도 다양하며, 또 한인사회가 매우 커 8000명 정도가 사는 것도 알고 있다"며, "한인들을 위한 목소리가 시의회에 전달되야 하는데 한국어를 할 수 없어 마이클(장 후보)이 6-7년 아는 사이로 한인사회를 위해 목소리를 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화이트마쉬 후보는 "시에 한인 사업자들이 많은데 이들이 쉽게 창업을 하고 사업을 영위해 나가는데 보다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특별히 언어 장벽을 해결하기 위해 도움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화이트마쉬 후보는 "시가 매우 안전한 도시지만 최근 주거침입이나 건조물 침입 등의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데, 시의 지역 순찰 제도가 가장 앞선 도시로 한인들이 최근 많이 주거하는 북부 지역인 월넛그로비 등에 더 많은 경찰과 관련 인력을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또 시의 인구가 증가하면서 교통정체가 심한데 이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 교통을 원할하게 하는 등 기반시설 편의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장 후보는 이에 덧붙여 208에서 216번 교통체증을 해결할 수 있는 대체 도로를 가능한 빠르게 건설한다고 전했다.


화이트마쉬 후보는 이외에 식량이나 보건, 저소득 주택 그리고 스카이트레인과 같이 시가 아니라 이웃 자치시와 연관된 문제들에 있어 강력한 지도력으로 주변 시들과 연결해 발전 방향을 협조로 만들어가겠다는 소신을 밝혔다. 


장 후보는 시의원의 강점으로 주나 연방 당과 달리 시민에게 들은 내용을 당의 차원이 아닌 시의원 개인으로 바로 시의회에 전달 할 수 있는 것이라는 점을 부각했다. 즉 한인의 입장을 잘 알고 있어 바로 시의회에 반영할 수 있다고 자신해서 나서게 됐다고 강조했다.


시 예산을 얼마나 유용하게 사용하느냐도 중요한데 바로 그런 선의의 재정 관리자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화이트마쉬 후보는 스카이트레인 노선이 개발되면 바로 역세권에 따른 이익이 지역 사회에 환원되도록 만들겠다는 입장이다. 그리고 쉽게 주거지와 역을 연결하고 주변 상업지역이 형성되도록 해서 스카이트레인과 함께 경제적 이익을 창출한다는 뜻이다.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먼 곳으로 출퇴근을 하지 않도록 만들어 자족 도시로 발전 시킨다는 뜻이다. 이를 위해 대기업 본사 등도 유치하는 등의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장 후보는 "73%의 절대농지를 빼면 27%만 남는데, 상업지역, 공업지역, 주거지역으로 되어 있는 곳 중 하이웨이 주변에 아직 개발이 안 된 곳이 있다"며, "216도로에 마틴 스튜디오가 들어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시장이나 시의원이 바뀌어, 인허가 사항이 빨라지고 랭리타운쉽 정책이 원활하게 운영되는것이 알려지면 많이 들어올 것이라고 장 후보가 설명했다.


화이트마쉬 후보는 한인 언론을 통해 "가능한 많은 유권자가 투표를 하러 올 수 있는 방안을 알려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장 후보가 같이 당선되어 한인사회에 함께 기여할 수 있게 해달라는 뜻을 밝혔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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