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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다운타운 아시아 10대 여성 묻지마 폭행 당해

표영태 기자 입력22-09-28 14:53 수정 22-09-2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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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경찰서에서 보도자료로 배포한 아시아 10대 여성 폭행 용의자 사진


27일 오전 10 쯤 막대로 머리 맞아

용의자 인종적 욕설과 함께 휘들러


다운타운에서 묻지마 폭력이 난무하는 가운데 아시아 10대 여성이 머리를 막대로 맞는 사건이 발생했다.


밴쿠버경찰서(Vancouver Police Department)는 지난 27일 오전 9시30분에 던스뮈어(Dunsmuir)와 캠비 스트리트(Cambie street) 인근을 지나가던 19세의 아시안 여성이 묻지마 폭행을 당했다고 28일 발표했다.


학생 신분인 피해 여성은 폭행범으로부터 막대에 머리를 맞았다. 용의자는 폭행을 하면서 인종차별적인 욕설을 했고, 현장에서 달아나면서도 공격적인 욕설을 이어갔다.


밴쿠버경찰서의 언론 담당 제이슨 도우세테 경관은 "폭행이 일어나고 있을 때 다른 사람들이 근처를 지나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갑작스럽게 폭행이 일어나 아무도 말릴 수가 없었다"며, "목격자들이 911로 전화를 해 용의자에 대한 정보를 알렸고, 응급처지요원들이 도착할 때까지 피해자 옆에 남아 있어 주었다"고 말했다.  


피해 여성은 부상을 입고, 의료치료를 받을 정도의 부상을 당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다. 


몇 명의 경찰들이 용의자를 찾기 위해 주변을 수색했지만 용의자를 찾아내지 못했다.


경찰은 폭행 직후 찍힌 용의자의 사진을 공개하며, 해당 용의자에 대한 시민의 제보를 요청했다. 제보 전화는 604-717-2541번이다.


밴쿠버, 특히 다운타운과 차이나타운에서는 올해 들어 묻지마 폭행이 빈번하게 벌어지고 있다. 이번 사건 이전까지 아직 한인 피해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타민족에게 동아시아인들은 모두 같아 보이기 때문에 불의의 사고를 당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밴쿠버경찰서의 한인 경찰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정신적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많고, 잘못된 정보로 인종혐오적인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고 우려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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