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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 | 문체부 장관, 배우 고 윤정희 씨 유족에게 조전 보내 위로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23-01-20 08:52 수정 23-01-20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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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용 감독의 1978년작 ‘화려한 외출’에서 열연중인 윤정희. [사진 영상자료원]


고인이 남긴 탁월한 성취와 빛나는 발자취에 한없는 경의를 표해


문화체육관광부 박보균 장관은 프랑스 파리에서 1월 19일(목, 현지 시각)에 타계한 배우 고(故) 윤정희 씨(본명 손미자, 향년 79세)의 유족에게 조전을 보내 애도의 뜻을 전하고 고인의 예술혼과 열정에 경의를 표했다.


박보균 장관은 조전을 통해 “윤정희 님은 오랜 세월 빼어난 연기력과 예술혼을 보여주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영화계의 거물이다. 무대를 떠난 뒤에도 영화에 대한 변함없는 열정과 집념으로 후배 예술인들에게 귀감이 되었다.”라며, “고인이 남긴 탁월한 성취와 빛나는 발자취에 한없는 경의를 표한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시’를 비롯해 고인이 남긴 300여 편의 작품들과 영화 같았던 고인의 삶은 우리 모두의 가슴 속에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며 추모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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