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pe Right Media 알려주는 CDAP정보-나만 놓치고 있는 정부지원금?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 Swipe Right Media 알려주는 CDAP정보-나만 놓치고 있는 정부지원금?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 업데이트 23-01-26 09:51

본문

40억 달러 규모 소상공인 금융지원프로그램 CDAP 진행현황 

정부 정책 대출금리 압박 탈출구 디지털 전환으로 매출 상승 


세계은행 2023년 전세계 경제성장률 3.0%에서 1.7%로 하향 조정. 미국 FOMC(연방준비제도) 2022년 금리 인상 4.50%에 더해 올해 0.5% 인상 빅스텝 예고 경기악화뉴스가 연일 쏟아지고 있다.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공급망 교란으로 인한 전세계적 경기침체는 중소상공인들에겐 고금리 압박, 스테그플레이션 압력, 원자재가격·임금 상승, 소비둔화, 매출 저하 등의 실체적 고통으로 현실화되고 있다.

중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극화되고 있는 시기, 정부지원금으로 금리압박의 탈출구를 열고, 사업장의 디지털 전환으로 새로운 기회까지 찾아낸 사람들이 있다.
밴쿠버에서 원자재 수출입업체를 운영하는 A씨는 경기침체와 환율상승으로 임금체불의 상황까지 몰렸던 작년 11월, BDC로부터 10만불을 무이자로 대출받았다. 이는 캐나다 정부 CDAP(Canada Digital Adoption Program)를 통해 가능했다.

코로나19와 금리인상 등으로 운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디지털전환 시대 사업확장·성장에 브레이크가 걸린 중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작년4월 캐나다 정부가 나섰다. 연방과학산업부(ISED)가 주도하는 CDAP(Canada Digital Adoption Program)는 40억 달러 역대 최대 규모의 중소상공인 자금지원 프로그램이다. 무이자대출, 청년임금보조금, 마케팅 어드바이스 지원금까지 3가지 패키지로 구성된 CDAP 일단, CDAP는 3가지 자금지원으로 구성된 패키지 프로그램이다.

 

무이자 대출, 청년임금보조금, 디지털 전환 및 마케팅 자문 지원금까지 3 가지 패키지로 구성된 CDAP 

일단 CDAP는 3가지 자금지원으로 구성된 패키지 프로그램이다. 첫번째는 $15,000 상당의 마케팅 및 디지털 전환 (Digital Adoption) 자문 지원금, 두번째는 최대 $100,000 0% 무이자 대출, 세번째는 $7,300 청년고용임금 보조금이다.

CDAP가 이전의 코로나 지원금과 가장 뚜렷하게 구분되는 점은 모든 소비활동과 시장환경이 디지털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디지털전환 시대에, 중소상공인이 도태되거나 뒤쳐지지 않도록, 디지털시대에 맞는 경쟁력을 갖추도록 support하는 데에 그 출발과 목적이 있다는 점이다.

시장환경과 소비패턴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패스트푸드점에 가면 점원 이 아닌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이 이루 어진다. 마켓의 재고관리는 이제 더 이상 사람이 일일이 카운트하지 않고, 판매량과 재고량을 소프트웨어가 파악·관리하며, 심지어 주문발주까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자동으로 이루 어진다. 병원은 또 어떠한가? 종합병원은 물론 이제 동네 작은 치과까지 온라인을 통해 검진 예약을 받는다. 매출신장을 위한 마케팅 또한 이제 길에서 전단지를 나눠주지 않고, 메일 이나 웹 광고 등 온라인을 통한다.

급속도로 진행되는 디지털전환은 전 세계적 흐름이다. 캐나다 정부는 이에 긴장하고 있다. 정부는 국가의 중소상 공인이 디지털전환시대에 맞춘 경쟁 력을 갖춰, 1930년대 대공황시대 보다 더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불황에 맞서 이겨 살아남기를 바라고 있다. 캐나다 정부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겹 쳐진 경기불황시대에 대한 탈출구를 Digital에서 찾았고, 그 결과가 바로 CDAP다. 이는 국가전체의 내수경기 활성화, 경제신장은 물론 중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전략에 대한 해법을 Digital에서 찾은 것과 연결된다.

 

CDAP 지원자격과 신청방법

CDAP 지원자격은 레스토랑, 주유소, 클리닉, 마켓, 병원, 호텔, 수출입 업체 등 전분야의 중소상공인이다. 법인과 개인기업, 그리고 1명 이상의 정규직을 고용하면서 지난 3년중 1년 매출이 최소 50만 달러 이상 소기업이라면 지원 가능하다. 

현재 은행 대출금리가 10~12% 정도인데다, 2023년 또 한 번의 기준금리 빅스텝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현재 시점, 중소상공인들에게 최대 100,000의 무이자대출은 절대 놓칠 수 없는 너무나도 귀한 기회이다.

 

CDAP 정부 지정 디지털 자문사, Swipe Right Media 한인 중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유일한 1곳

안타깝고 아쉬운 점은 정부차원의 자 금지원 프로그램인 CDAP의 혜택에서 중소업체를 운영하는 한인들은 이탈되어 있다는 점이다. 런칭 1년 가까이 지난 지금까지도 CDAP에 대해 들어 보지 못했거나, CDAP란 것이 있다고 단어는 얼핏 들었더라도 지원규모가 얼만큼 큰지 몰라 흘려 넘겼거나, 신청 방법이나 소요시간이 얼마나 간편하고 짧은지를 몰라 신청을 미루거나 망설인 한인업체 대표들이 너무나 많다.


현재 CDAP와 관련하여 정부에서 지정한 디지털 자문사 중 한인업체를 지원하는 곳은 1곳으로 유일하다. Swipe Right Media는 디지털 마케팅 대행사로 토론토에 본사와 밴쿠버 지사를 두고 있다. 디지털 전략, 키워드광고, SNS광고, 홈페이지 제작, 타겟 광고 마케팅 등 Swipe Right Media는 지금까지 레스토랑, 클리닉, 수출입업체 등 50개 업체 전체가 CDAP 신청통과를 받아 100%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다.


David Kim대표는 이민2세로 그의 부친 또한 밴쿠버에서 조그마한 사업체를 운영중이라, 현재 중소상공인 들이 처한, 특히나 한인 이민자 출신 중소상공인들이 처한 어려움을 누구 보다 직접적으로 체험하고 있다. "한인 이민자 중소상공인들이 현재 처한 어려움은 현지 출신 중소상공인 들보다 극심하다. 정부정책과 같은 정보를 흡수하는데 제한이 있기도 하 지만,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바뀌는 현지상황과 마켓트렌드에 대해 한인 커뮤니티를 넘어선 폭넓은 정보공유와 파악이 힘들다보니 사업체 운영· 구조 변화가 경쟁업체들에 비해 더뎌 지기도 한다. 연방정부차원에서 이루 어지는 CDAP만 해도 그렇다. 아직까지 이런 금융지원프로그램이 있는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 너무도 안타깝다. 더 많은 한인 이민자 중소상공인 분들이 CDAP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더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다." 

Swipe Right Media CDAP 혜택을 받은 한인 이민자 중소상공인 들의 만족도는 단순히 금액적인 측면에서 가늠되는 만족을 넘어선다.

 

선착순 지원 프로그램 CDAP 

2022년 4월 시작된 CDAP는 2022년말 준 기준 5,000여개 중소업체가 신청을 하여 지원과 혜택을 받아갔다. CDAP 의 5만~10만불 무이자 대출 지원을 통해 자금압박의 숨통을 틔었고, $15,000 디지털 전환 및 마케팅 자문 지원금을 통해 사업체의 운영과 구조를 디지털시대에 맞춰 탈바꿈하여 새로운 성장동력과 매출성장을 이루어 냈다. CDAP 지원 프로그램은 선착순이다. 40억달러가 소진되거나, 신청업체가 80,000개를 넘으면 프로그램은 자동 마감된다.


(Swipe Right Media 제공 내용을 전재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CDAP 신청/상담

604-647-3586  |   437-826-8566
 info@swiperightmedia.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Total 2,791건 1 페이지
제목
[밴쿠버] 갑자기 소상공인 메타 계정 차단..."수입원 …
랜다 살룸 씨 "경고 없이 3년 간 가꿔온 모든 것 사라져"밴쿠버의 한 소상공인이 어느 날 아침 인스타그램에서 고객에게 답장하려다 메타(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빅테크 기업 메타플랫폼)가 자신의 가게 계정을 차단한 사실을 알게 ...
밴쿠버 중앙일보
05-05
[밴쿠버] 모빌홈 거주자 보호 강화...BC주, 공원 규…
연 1회로 규칙 변경 제한, 3개월 사전 통보 의무화BC주 정부가 모빌홈(이동식 주택, Mobile Home) 공원 소유주들의 공원 규칙 변경 권한을 제한하는 법 개정을 단행했다. 개정된 '모빌홈 공원 임대차 규정'에 따르면 4월 30일부로 공원 소유주는...
밴쿠버 중앙일보
05-05
[밴쿠버] UBC 인류학박물관 확 달라졌다…'75주년 기…
아서 에릭슨의 상징적 건축물 '그레이트 홀' 철거 후 복제UBC 인류학박물관(MOA)이 오는 6월 13일 일반에게 다시 문을 연다. 2021년 시작된 수년간의 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1월부터 휴관에 들어갔던 인류학박물관이 재개관을 앞두고 있다.인류학박물관...
밴쿠버 중앙일보
05-05
[밴쿠버] 캐넉스, 프레더터스 꺾고 7년 만에 플레이오프…
숨 막히는 60분, 수터의 극장골로 캐넉스 팬들 열광3일 금요일 밤, 밴쿠버 캐넉스가 내슈빌 프레더터스를 1-0으로 꺾고 스탠리컵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진출했다. 경기 종료 2분을 남기고 피우스 수터가 브록 보저의 패스를 받아 결승골을 터뜨리며 캐넉스 팬들을 열광의 도...
밴쿠버 중앙일보
05-04
[밴쿠버] 인도정부 관련 의혹…써리 시크교도 활동가 살…
체포된 이들은 에드먼턴에 거주하는 인도 국적의 20대 남성들로 왼쪽부터 카란 브라르(22), 카말프리트 싱(22), 카란프리트 싱(28)이다.[사진=IHIT]지난해 6월 써리에서 발생한 시크교도 활동가 하르딥 싱 니자르 씨의 살해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인도 국적의 용의...
밴쿠버 중앙일보
05-04
[밴쿠버] BC주 도서관 해커 표적… 사용자 정보 빼내 …
런던 드럭스·토론토 도서관 등 잇따른 사이버 공격당국 "철저한 조사 나설 것"BC주 도서관들이 해커의 표적이 됐다. 해커는 도서관 이용자들의 이메일 주소와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를 탈취한 뒤 이를 빌미로 대가를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캐리부...
밴쿠버 중앙일보
05-04
[밴쿠버] 5만6천 달러 샹들리에 추락 산산조각… 설치기…
설치 한 달 만에... "기사와 배상 책임 나누자" 주장BC주에 거주하는 한 부부가 자택에 설치한 5만6천 달러 상당의 베네치아산 샹들리에가 추락해 부서지자 설치 기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닝 안 씨는 4월 30일 BC주 대법원에 제출한 솟장에서 ...
밴쿠버 중앙일보
05-04
[밴쿠버] "수표 현금화해 달라" 주례자 직감에 가짜 신…
은행 확인 결과 사기로 판명포트랭리에서 결혼식 주례를 맡고 있는 셰릴 길모어 씨(62)가 가짜 신부의 사기 시도를 미리 알아내 화제다. 길모어 씨는 한 달에 5~10건 정도 150달러 미만의 비용으로 전문 주례를 하고 있다.최근 미국에 산다는 한 여성이 길모어 씨에게 ...
밴쿠버 중앙일보
05-04
[밴쿠버] 휘슬러 일일관광으로 즐거운 추억 만든 밴쿠버 …
봄 햇살 가득한 4월의 마지막 날, 밴쿠버 노인회 회원 95명이 휘슬러로 즐거운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번 관광은 T Brothers, 오로니아, 로얄캐네디언 등 여러 업체의 후원으로 이뤄졌다.아침 8시 30분 희래등에서 출발한 회원들은 호슈베이에서 휴식을 취한 뒤 샤논...
밴쿠버 중앙일보
05-03
[밴쿠버] 4천만 달러 규모 별채 건축 대출 프로그램 …
BC주, 주택 공급 확대 위해 집주인 대상 저금리 대출 제공BC주 정부가 2일 집주인들의 별채(Secondary Suites) 건설을 지원하기 위한 4천만 달러 규모의 저금리 대출 프로그램 신청을 시작했다. 이는 BC주에 더 많은 저렴한 주택을 공급하기 위한 노력의 일...
밴쿠버 중앙일보
05-03
[밴쿠버] 과로에 시달리는 BC주 의사들 "병가 확인서 …
의사협회, 고용주에게 전달할 병가 확인서 템플릿 제작주정부에 병가 확인서 요구 제한 촉구BC주 가정의들이 병가 확인서 작성 요청으로 업무가 과중한 것을 토로하며, 이를 간소화하기 위한 서식을 마련에 정부에 건의했다. 서한은 병가 확인서가 1차 진료 위기 상황에...
밴쿠버 중앙일보
05-03
[밴쿠버] 문 닫은 런던 드럭스… 여권사진 어디서 찍지?
메트로 밴쿠버 내 여권사진 찍는 곳 소개런던 드럭스가 서부 캐나다 전역에 걸친 사이버 공격으로 인해 매장이 문을 닫은 동안 메트로 밴쿠버에서 여권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을 위한 다른 방법을 찾아봤다.밴쿠버 여권 사진관(Vancouver Passport Photos)은 ...
밴쿠버 중앙일보
05-03
[밴쿠버] 한인 문학의 새로운 물결, 제13기 한국문예창…
4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 참여, 11명의 예비 문인 배출캐나다 한국문협(회장 하태린)이 주관하는 제13기 한국문예창작대학 수료식이 지난 29일 오전 버나비 에드먼즈 리소스 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문예창작대학은 지난 2월 26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1회...
밴쿠버 중앙일보
05-03
[밴쿠버] 캐넉스, 오늘 원정 6차전… 응원전 티켓 몇 …
내슈빌 원정 경기 응원전, 경기장 밖에서도 뜨겁다밴쿠버 캐넉스의 스탠리컵 플레이오프 6차전 경기가 내슈빌에서 펼쳐지는 가운데, 밴쿠버 로저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응원전 티켓이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2일 티켓이 매진된 후 티켓 재판매 사이트 '스텁허브' ...
밴쿠버 중앙일보
05-03
[밴쿠버] 오크리지 파크, '명품 브랜드 천국'으로 밴쿠…
오크리지 파크 내년 봄 개장 순항밴쿠버 新랜드마크 윤곽 드러나명품 브랜드 '별들의 전쟁' 예고티파니 등 7개 브랜드 추가 입점밴쿠버의 새로운 쇼핑몰인 오크리지 파크(구 오크리지 센터)에 명품 브랜드들의 입점이 잇따르고 있다. 쿼드리얼 프로퍼티 그룹은 오늘...
밴쿠버 중앙일보
05-03
[밴쿠버] 코퀴틀람 한인타운 인근 오스틴 '스트립 센터'…
코퀴틀람 한인타운 인근에 위치한 1101 오스틴 애비뉴(1101 Austin Avenue, Coquitlam)의 1만1,559제곱피트(325평) 규모의 상가 '스트립 센터'가 677만 5,000달러에 팔렸다. 이 부동산은 기존 세입자로부터 안정적인 수입을...
밴쿠버 중앙일보
05-03
[밴쿠버] 메트로 밴쿠버 대중교통 이용, 팬데믹 이전 수…
트랜스링크 2023년 대중교통 이용 현황 발표버스 노선 1위는 99 B-Line, 역은 워터프론트역 최다 이용메트로밴쿠버 광역교통공사 트랜스링크가 2023년 대중교통 이용객 통계를 발표했다. 지난해 총 승객 수는 2억3천320만 명으로 전년 대비 20.5% 증가했고, ...
밴쿠버 중앙일보
05-03
[밴쿠버] 훠궈 체인 식당, 세금 추징금 25만 달러 부…
국세청 조사로 사무실 압수수색까지 당해북미에 22개 지점을 둔 중국계 훠궈 체인점이 세금 공제 신청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해 25만 달러의 추징금을 물게 되자 이를 대신 처리해준 컨설팅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류이서우 훠궈를 운영하는 류이서우 인터내셔널 매니지먼트...
밴쿠버 중앙일보
05-03
[밴쿠버] 캐나다 페이스북 5,100만 달러 집단소송 합…
BC주 등 4개 주 거주자, 2011년 1월~2014년 5월 계정 사용자 대상1인당 평균 35달러 예상, 8월 20일까지 온라인 신청 가능페이스북 이용자 430만 명이 소셜미디어 공룡의 개인정보 침해 혐의로 제기한 집단소송이 5100만 달러 합의로 마무리됐다. BC주와...
밴쿠버 중앙일보
05-02
[밴쿠버] 한국전 최대 격전지 '가평전투' 캐나다 고교생…
장민우 재향군인회장, 랭리세컨더리 역사반 학생 대상 특강 진행지난 19일 열린 제73주년 가평전투기념식을 주관한 장민우 재향군인회장 겸 가평군 홍보대사가 기념식에 참관수업으로 참여한 랭리세컨더리 역사반 학생들을 찾아 가평전투와 한캐 관계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다.장 홍보...
밴쿠버 중앙일보
05-02
[밴쿠버] 가장 핫한 '번천 레이크' 무료 주차장 예약제…
올 여름 방문객 20만 명 넘을 듯BC하이드로 "작년 첫 시행 후 교통 혼잡 90% 감소"16일부터 예약 필수...전날 오전 7시부터 온라인·앱으로 가능메트로밴쿠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호수 중 하나인 번천 레이크(Buntzen Lake)의...
밴쿠버 중앙일보
05-02
[밴쿠버] 캐나다 한인 문학의 새로운 물결, 제13기 한…
4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 참여, 11명의 예비 문인 배출캐나다 한국문협(회장 하태린)이 주관하는 제13기 한국문예창작대학 수료식이 지난 29일 오전 버나비 에드먼즈 리소스 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문예창작대학은 지난 2월 26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1회...
밴쿠버 중앙일보
05-02
[밴쿠버] 최저임금 인상, 6월부터 시간당 65센트 오른…
물가 상승에 허덕이는 BC주민들에게 작은 위안 되나BC주 정부는 오는 6월 1일부터 주 최저임금을 시간당 16.75달러에서 17.40달러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3.9%에 해당하는 인상폭으로 2023년 BC주 평균 물가상승률에 맞춘 것이다.해리 베인스 노동부 장관...
밴쿠버 중앙일보
05-02
[밴쿠버] "BC 주택공사, 정치적 이득 위해 법원 이용…
"저렴주택 프로그램 악용 의혹 제기된 30여 명 중 한 명, BC 주택공사 상대로 반박"BC주의 주택 위기 해결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된 30여 명 중 한 명이 BC 주택공사(BC Housing)가 정치적 이득을 위해 법원을 이용...
밴쿠버 중앙일보
05-02
[밴쿠버] 유명한 산책길, 포트무디 버라드 인렛 갯벌 위…
머레이 가 인근 피전 코브에서 첫 구간 올여름 개통 예정한인들 사이에서도 산책길로 유명한 포트무디 버라드 인렛 동쪽 끝 갯벌을 가로지르는 새 데크길 공사가 머레이 가 인근 피전 코브에서 한창이다. 건설 인부들은 기존 데크길 자리를 따라 새 말뚝을 박고 폭이 넓어지고 접...
밴쿠버 중앙일보
05-02
게시물 검색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