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투어가 자신있게 추천하는 프리미엄 록키 여행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밴쿠버 | 로얄투어가 자신있게 추천하는 프리미엄 록키 여행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23-03-30 13:25 수정 23-03-30 16:33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본문


758783364_Wz1vCoXg_a5eee6959df1b57effa8959a620a9b0277adfa34.jpg


춥고, 비 내리는 긴 겨울이 끝나고, 대자연의 아름다움이 기지개를 펴는 봄이 옵니다.

밴쿠버에도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이 있지만, 무엇보다 봄이 오고, 화창한 날씨가 오면, 가장 많이 생각나고 가고 싶은 곳이 캐네디언록키 여행이 아닌가 합니다. 한국과 비교하여 약 99배의 넓은 면적을 가진 캐나다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곳이자, 전세계 사람들이 가고 싶어하는 최고의 관광 목적지가 캐네디언록키 입니다. 


캐네디언 록키는 한국의 2배에 달하는 넓은 면적으로 이루어져 있고, 교통편과 숙박, 편의시설이 많지 않기에 여행하기가 쉽지 않아, 대부분 전문여행사의 도움을 받아 투어를 하게 됩니다. 


밴쿠버에서 출발하는 록키 투어상품을 잘 고르는 방법은 여행코스와 어디에서 숙박을 하는 상품인가가 가장 중요한 체크 포인트 입니다. 한국면적의 약 2배에 달하는 캐네디언 록키를 다 볼 수는 없지만, 전문여행사의 좋은 상품을 선택하면 최고의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런 모든 것을 골고루 갖춘 록키 전문상품을 운영하는 회사가 바로, 밴쿠버에서 20여년을 넘게 록키 전문여행사, 최고의 한인여행사로 자리잡은 로얄투어이고, 2022년 록키투어 송출 1위의, 가장 인기있는 의 프리미엄 록키투어를 소개 합니다.


밴쿠버에서 출발하는 록키여행의 코스는 일반적으로 2가지가 있습니다. 겨울철 산악지역의 도로상황 때문에 동계에 운영이되는 글레이셔 코스(글레이셔 국립공원을 먼저 가기에 붙여진 이름)가 있고,  여름의 록키여행는 일명 삼각형 코스라 부르는 “트라이앵글코스”가 있는데, 여름철에는 트라이앵글 코스를 선택하면 됩니다. 


캐네디언 록키의  총 6개의 국립공원 (밴프, 재스퍼, 요호, 글레이셔, 쿠트니,마운틴 레벨스톡 국립공원) 중,제일 유명하고, 꼭 봐야하는 록키의 3대 국립공원이라 불리우는 “재스퍼국립공원, 밴프국립공원, 요호국립공원”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코스가 트라이앵글코스 이기에 인기가 많습니다. 또한, 일년중, 날씨와 도로사정으로 5월 ~ 10월에만 갈 수 있는 코스라 더 인기가 많습니다.


밴프국립공원은 캐나다최초의 국립공원이며, 세계 3대 국립공원 중 하나에 해당하는, 세계인들의 버킷리스트에 항상 올라가는 유명 국립공원입니다. 많은 분들이 록키하면 떠올리는 밴프타운, 레이크루이즈, 모레인레이크 등이 밴프국립공원에 위치해 있습니다.

재스퍼국립공원은 록키의 국립공원 중 가장 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장 넓은 면적을 자랑합니다. 아싸바스카폭포, 콜롬비아 아이필드 빙하 관광이 유명하며, 특히나 여름 록키 코스에서만 갈 수있어 유명합니다.  


요호국립공원은 행정구역상 BC주에 속해 있는 국립공원 중 하나이며, BC주의 가장 동쪽에 위하고 있습니다. 아직 개발이 많이 되지않아 숨어있는 명소가 많은 곳이며, 에메랄드레이크가 가장 유명하며, 대형차량이 진입할 수 없는 곳에 위친한 타카카우폭포도 명소 중 하나 입니다.


로얄투어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밴프숙박 트라이앵글 코스를 여행하게 되면, 캐네디언 록키의 가장 높는 봉우리(해발 3,954m)인 랍슨마운틴을 볼 수 있고, 록키에서 가장 큰 국립공원인 재스퍼 국립공원(10,878km²의 면적 (한국면적에 10분 1))의 아싸바스카 폭포와 빙하를 관광합니다. 특히나, 설상차라 불리우는 특수차량을 이용하여  컬럼비아 빙원(Columbia Icefield)의 일부인 아사바스카 빙하 위를 직접 올라가는 체험은 재스퍼 국립공원의 하이라이트 입니다.


또한, 천상의 도로라는 별명과, 죽기전에 꼭 가봐야하는 드라이브코스 1번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93번도로 “아이스필드 파크웨이”전체를 완전하게 일주하게 됩니다.


또, 여름 록키의 중요 포인트인 캐네디언 록키의 5대 호수는  

“ 1.  국립공원내에 있는 도로 중, 가장 높은 곳인 해발 2088m에 위치한 보우 패스(Bow Pass)를 지나며,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오리발 모양의 피토 레이크는 극강의 에메랄드 빛을 자랑합니다.

 2. 보우빙하가 녹아 만들어진 크리스탈 옥빛 보우레이크는 캐나다대륙을 횡단하게 되는 보우강의 발원지로 유명합니다.

 3. 세계 10대 절경중의 하나인 레이크루이즈는  빅토리아 여왕의 이름을 딴 빅토리아 마운틴, 그의 딸인 캐롤라인 루이즈 공주의 이름을 딴 호수로 영국왕실의 이야가가 담겨있는 가장 많은 사진으로 소개된 곳 입니다. 특히나, 그 아름다운 경치를 품고 있는 샤토 레이크루이즈 호텔도 함께 유명 명소이기도 하다

 4. 10개의 봉우리가 둘러쌓여 최고의 물빛과 경치를 자랑하는 모레인레이크는 특히나 일년중 6월 - 8월까지만 갈 수 있고, 개인 차량으로는 진입이 힘든 경우가 많아 꼭! 전문여행사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5.  이름 그대로 에메랄드빛이 가장 아름다운 요호국립공원의 명승지, 에메랄드 레이크”


이렇게 유명한, 3대 국립공원과 5대 호수를 충분한 관광시간과 함께 보기 위해서는 국립공원 내에서 숙박하는 여행 상품을 선택하여야 한다. 국립공원 벗어나 숙박을 할 경우, 장거리 이동에 많은 시간을 허비 하기에 충분한 관광시간을 갖기 어렵다.


저렴한 숙박지를 찾기위해 국립공원 벗어나 왕복 3시간을 이동해야 하는 상품과는 다르기에, 충분한 관광시간을 가지고 여유럽게 둘러 보는 일정이라 로얄 투어의 상품은 인기가 아주 많습니다.

또한, 로얄투어는 캐네디언록키의 핵심, 밴프국립공원을 완벽하게 즐기는 일정을 제공하여, 최고의 여행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 드립니다.


그리고, 반드시 여행상품 선택시 가장 핵심이 되는 체크포인트가 바로 록키의 심장이라 불리우는 “밴프”이다. 단순히 관광 뿐 아니라, 숙박을 하며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너무나 유명하기에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관광 상품은 꼭! 밴프에서 숙박을 한다.

 

1885년 지정된 캐나다 최초 국립공원이자, 세계3대 국립공원 중 하나라 불리우는 밴프국립공원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레이크루이즈, 모레인레이크를 품고 있을 뿐 아니라, 2017년 네셔널지오그래픽에서 꼽은 세계에서 꼭 가봐야하는 관광명소 1위로 꼽힌, 캐네디언 록키의 심장이라 불리우는 밴프타운에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동서대록 횡단 철도를 만드는 과정에서 밴프타운에서 온천이 발견이 되고, 이것을 즐기기 위한 1902년에 밴프스프링스호텔이  만들어지면서 국립공원으로 지정이 되고, 캐네디언 록키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밴프는 캐나다 로키에 있는 밴프 국립공원에서 가장 큰 마을이며,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높은 고도를 가진 마을이며, 설파마운틴, 런널마운틴, 캐스케이드마운틴이 둘러싸고 있는 보우계곡의 작은 마을이지만,  세계적인 휴양 도시이자 산악 환경과 온천으로 유명한 캐나다의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 중 하나이며, 전세계 관광객이 꼭 머물고 싶어하는 캐네디언 록키의 심장입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미국, 유럽, 일본 등의 세계적인 투어상품은 꼭! 밴프에서 숙박을 합니다. 


한국 여행사로는 유일하게 로얄투어가 밴프의 호텔들과 연간 계약을 맺어,  밴프에서 숙박을 하며, 밴프를 100% 완변하게 즐기는 상품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렴한 숙박지를 찾아 장거리 이동을 하여야 하기에 단순히 스쳐 지나가며 잠깐 관광하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 머믈며 충분히 즐기는 명품관광아 가능합니다. 중요 명소에서 머물며 현지인들 처럼 줄기는 관광이 요즘 전세계적인 관광의 트랜드 이기도 합니다. 


로얄투어의 프리미엄상품은 , 저렴한 숙박지응 찾아 멀리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밴프타운의 중심지 호텔에서 숙박을 합니다.


그러기에, 척스, 그리즐리하우스, 에디버거 등 밴프의 유명 맛집에서 즐기는 식도락 여행이 가능하며, 오바마 대통령의 디져트라는 별명의 “비버테일”, 유명 아이스크림 “무스 아이스크림” 등 유명 디져트까지 완벽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아기자기 한 상품점이 즐비한 밴프 에비뉴 쇼핑, 별빛과 함께 생맥주 한잔을 하며 록키를 감상하고, 이른 아침 엘크와 함께 산책을 할 수 있는 이 모든 기회는 오직! 밴프에서 숙박을 하여야만 즐길 수 있고, 로얄투어를 선택하면 꿈 같은 이런 여행이 현실로 이루어 집니다.


특히나 밴프는 연간 500만명 이상이 찾는 세계적인 관광지라 여름철 숙박시설의 가격이 매우 비싼 곳이기에 투어상품이 밴프에 숙박을 하는 것이 어려우나, 로얄투어는 20여년간 록키투어 상품을 운영하며, 파트너들과의 좋은신용과 좋은 상품에 대한 고집으로  한인여행사중 유일하게 몇 년간의 장기 호텔 계약을 맺어  한인투어 상품이 밴프에서 숙박을 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요 명소 설명

밴프: 1885년 만들어진 밴프는  스코틀랜드의 밴프셔 지역의 이름을 땄으며,  밴프 국립공원의 주요 상업 중심지이자 문화 활동의 중심지입니다. 밴프 마운틴 영화제와 록키마운틴 뮤직페스티벌은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1985년, 유엔은 밴프 국립공원을 세계문화유산인 캐나다 록키 마운틴 공원 중 하나로 선언했으며, 밴프는 캐나다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 중 하나로 남아 있습니다.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재스퍼에서 레이크루이스 까지의 230킬로미터 길이의 도로로 천상의 도로, 천국보다 아름다운 도로라는 별명으로 유명하며,  보우 호수와 피토 호수, 콜롬비아 빙원 (아이스필드)가 유명합니다. 


(글=로얄투어 제공)

관련 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2,769건 32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트랜스링크 급행버스 내에서 무료 와이파이
트랜스링크 보도자료시버스 배안, 일부 스카인트레인 객차서도시버스터미널, 에드몬즈역, 랭리환승장도한국에서는 대중교통에 무료 와이파이가 당연시되고 있는데, 메트로밴쿠버 대중교통에서도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가 제공되기 시작했다.트랜스링크는 코객경험행동계획(TransLink&r
07-13
밴쿠버 12일 노스밴 시모어리버 통제불능 산불 발생
프린스조지의 G41493 지역 산불(BC Wildfire Service FACEBOOK)메트로밴쿠버 고지대에서 화재 연기 목격올해 들어 캐나다 최악의 산불 사태가 일어나고, BC주도 곳곳에서 산불이 진행 중인데, 노스밴쿠버에서도 수요일 산불이 발생했다.BC산불
07-13
밴쿠버 코퀴틀람RCMP 충돌 사고 운전자 공개 수배
9일 오후 1시 45분 센터몰 인근서 발생도주 차량 짙은 회색 혼다 CR-V로 확인코퀴틀람에서 한 달도 전에 발생한 뺑소니 차량에 대해 경찰이 목격자의 제보를 요청하고 나섰다.코퀴틀람RCMP는 지난 6월 9일(금)일 오후 1시 45분에 링컨 에비뉴(Lincoln Ave
07-13
밴쿠버 밴쿠버합창단이 다시 들려주는 안중근 의사의 일제에 대한 경고
밴쿠버합창단은 지난 8일 오후 7시에 써리에 위치한 CHANDOS PATTISON AUDITORIUM(10238 168St.)에서 제16회 정기공연을 가졌다. 밴쿠버합창단의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2019년에 정기 공연을 가진 이후 4년 만에 갖는 공연이었다. 이날
07-11
밴쿠버 포르쉐 3대 과속으로 차량 운행 정지
7월 여름철 안전운전 위반 차량 대대적 단속과속 차량 운전자들 3개월간 운전면허 정지BC고속도로순찰대는 지난 6월 30일 오후 8시에 스쿼미시에서 시행된 교통단속을 통해 과속 운전을 한 3대의 포르쉐 승용차를 잡아 운행정지 조치를 취했다고 11일 발표했다.BC고속도로순
07-11
밴쿠버 BC 통제불능 산불 현재 195건이나
BC Wildfire Service FACEBOOK프린스조지 지역 124건으로 가장 많아5건 중 4개로 번개가 산불 발생의 주범올해 캐나다 사상 최대 산불 재앙을 맞고 있는 가운데, BC주도 여전히 덥고 건조한 날씨로 새 산불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BC주산불방재청의 9
07-10
밴쿠버 써리 9일 오후 총격 사망사건 발생
써리RCMP는 9일 오후 5시 7분쯤 96에비뉴와 130스트리트 북쪽 골목길에서 한 남성이 총격으로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흰색 엣지 SUV 안 운전석에 의식을 잃은 한 남성을 발견했다. 즉시 이 남성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07-10
밴쿠버 밴쿠버합창단 제16회 정기공연, 다양한 볼거리 제공
제3부에서는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1년을 그린 뮤지컬 '영웅'의 메들리를 전 단원들의 당시의 의상과 분장을 하고 나와 춤과 함께 선보였다. 표영태 기자 남녀 사회자가 밴쿠버합창단의 제16회 정기공연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표영태 기자)2부에서는 단원들의
07-10
밴쿠버 플룻 이스트 모니카 조, 포트무디 동네 음악회 개최
포트무디 청소년오케스트라를 비롯해 앤블리센터에서 플룻양이스튜디오를 운영하는 모니카 조 플룻 연주자가 지난 8일(토) 오후 12시에는 포트 무디의 Westhill Place의 광장에서 동네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날 음악회 연주회 공연자는 플룻 연주자인 모니카 조를 비롯해,
07-10
밴쿠버 [제1회 다문화 드럼축제] 한민족의 다양한 전통과 현대 문화 우수성을 보인 자리
제1회 다문화 드럼축제가 마침내 지난 8일 브렌트우드 몰 플라자(4567Lougheed Hwy, Burnaby )에서 오후 1시 30분에 열렸다. 2020년에 준비되었던 행사가 코로나19로 3년이 흐른 올해 마침내 열렸다.본격적인 공연에 앞서 열린 공식 행사에는 이번
07-10
밴쿠버 [제1회 다문화 드럼축제] 한국 무용 소사이티
07-10
밴쿠버 [제1회 다문화 드럼축제] 경희태권도 시범단
07-10
밴쿠버 [다문화속에 꽃피운 한인문화] 제1회 다문화 드럼축제
3년 전에 준비됐던 제1회 다문화 드럼축제가 마침내 지난 8일 브렌트우드 몰 플라자(4567Lougheed Hwy, Burnaby )에서 오후 1시 30분에 열렸다. 아시아계 위주의 다양한 북 관련 문화공연팀이 참가한 이번 축제는 첫 무대를 장식한 캔남사당을 필두로 경
07-10
밴쿠버 [다문화속에 꽃피운 한인문화] 웨스티힐 플레이스 동네 음악회
예향의 도시 포트무디에서 한인 음악인들이 8일 오후 12시에 웨스트힐 플레이스 마당 축제(Westhill Place Courtyard festival)라는 타이틀로 동네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웨스트힐 플레이스 주민인 모니카 조 플롯 연주자와 안젤리나 박 소프라노,
07-10
밴쿠버 한-캐 수교 60주년 기념 밴쿠버의 춤판 8마당
태평성대결부채춤격풍류가인사다라니천상화상좌다툼주밴쿠버총영사관이 한국과 캐나다 수교 60주년 기념으로 초대한 인천시립무용단의 특별공연이 6일 오후 7시부터 퀸엘리자베스 극장에서 펼쳐졌다. 많은 한인 관객들과 데비드 이비 BC주수상, 보니타 자릴로 하원의원 등이 관람한 이번
07-07
밴쿠버 BC항 파업 길어지면, 한인 식품물가 상승 우려도
ILWU FACEBOOK이삿짐 등은 생각보다 늦게 배달될 수 밖에노조시위 밴쿠버항 진입 한인회관까지 진출약 30개의 BC항 노조파업이 일어난지 일주일이 되어 가면서, 다시 한 번 코로나 초기 인력부족으로 제 때 화물 하역이 이루어지지 않아 물류비 폭등으로 이어질 수 있
07-06
밴쿠버 밴쿠버 하늘이 칙칙해 보이면 공기의 질이 나쁘기 때문
BC WILDFIRE FACEBOOK한낮에 지표면 오존 농도 높아 야외 활동 자제밴쿠버 인근 지역 3건의 통제불능 산불 진행형메트로밴쿠버행정구역(Metro Vancouver Regional District)은 6일 주의경보를 내리고 나섰다. 지표면의 오전 농도가 높기
07-06
밴쿠버 BC주항 파업, 韓 수출입 화물 운송 차질
Port of Vancouver FACEBOOK밴쿠버무역관 전망보고서 작성조기파업 위한 정부 개입 예상노조, 연방정부 관여하지 말라고 KOTRA밴쿠버무역관은 BC주 항구 노조 파업에 따른 문제점에 대해 현지 언론 등의 내용을 참조해 파급 영향에 대해 분석해 본
07-06
밴쿠버 내년 한국 총선을 위한 모의 재외투표 실시
2022년 재외투표소 운영밴쿠버 오는 10일 총영사관에서본인여부 신분증 반드시 챙겨야내년 4월 10일에 치러지는 한국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위해 재외공관의 모의재외선거가 다음주에 치러진다.캐나다서부 지역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모의투표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07-06
밴쿠버 8일 한인사회에 펼쳐질 한인문화 행사들
이번 주말에도 오랜 문화민족인 한인들이 참여하거나 주관하는 다양한 문화 행사가 메트로밴쿠버 곳곳에서 펼쳐진다.우선 오는 8일 오후 1시 30분에 제1회 다문화 드럼축제가 브렌트우드 몰 플라자(4567Lougheed Hwy, Burnaby )에서 열린다. 1시 30분 오
07-06
밴쿠버 이번 주말 주유비는 얼마?
6일 메트로밴쿠버 리터당 대부분 191.9센트가스위자드 7일 1센트 오른 192.9센트 예상한국에서는 국제유가가 크게 내리면서 주유비도 내려 21개월만에 연간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21개월 만에 처음으로 2%대로 떨어졌지만, 메트로밴쿠버의 주유비는 오히려 소비자 물가
07-06
밴쿠버 노인회도 둘!, 한인회도 둘?!
서로 유리한 법리, 정관, 규칙으로 정당성 주장송사 불사, 상대 불법성 따지는 소모전 될 우려2년 전 이사 등록의 불법성 문제로 밴쿠버노인회가 유명무실한 식물단체이자 분규단체가 됐는데, 한인회가 똑같은 길을 걸을 지 모른다.지난 6월 24일 한인회관에서 열렸던 한인회
07-06
밴쿠버 밴쿠버 다시 찾은 가평군 인사, 참전군인에 감사 인사
(사진=표영태 기자)625참전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뜻과 선물 전달캐나다가 가평군에 조성한 숲길과 정자도 소개캘거리에서 캐나다 5번째 가평석 제막식 참석캐나다에 5번째로 세워지는 가평석 제막식을 위해 캐나다를 방문한 가평군 서태원 군수와 양재성 군의원, 김경수 군의원 등
07-06
밴쿠버 밴쿠버에서 한바탕 신나게 놀아본 한국 줄타기 장인
(사)밴쿠버 한국전통예술원(원장 한창현)의 한국과 캐나다 수교 60주년 기념 정기 전통예술축제가 지난 6월 29일 오후 7시부터 웨스트밴쿠버의 Kay Meek 극장에서 펼쳐졌다.이번 축제에는 2017년 축제 때도 밴쿠버를 방문한 바 있는 대한민국  중요무형문화
07-06
밴쿠버 버퀴클람, 메트로밴쿠버의 새 우범지역 되나
2일 밤 총격사망 사건 발생지난 2년 총격 사건 잇달아노스로드 북단에 해당하는 버퀴틀람이 2021년 이후 연이어 총격 사건이 발생하고 있는데 지난 2일에도 사망사건이 발생했다.코퀴틀람RCMP는 지난 2일(일) 오후 9시 20분에 포스터 에비뉴와 노스로드 인근에서 총격
07-04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