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한국주간(Korea week)에 초청합니다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캐나다 | 2023 한국주간(Korea week)에 초청합니다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23-05-31 06:55 수정 23-05-31 06:55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본문


주캐나다대사관(대사 임웅순),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장호),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은 6월 9일(금)부터 6월 15일(목)까지 일주일간 한국 종합 문화 축제인 2023년 한국주간(2023 Korea Week)을 수도 오타와에서 개최한다. 


2023년 한-캐 수교 60주년을 맞이하여 문화원이 개원한 이래 최대 규모의 한국문화제가 마련되어 캐나다인들이 다양하고 풍성한 한국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해외문화홍보원, 주캐나다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 뿐 아니라 한국관광공사 토론토지사, 몬트리올 세종학당, 국제문화교류진흥원, 사단법인 전통음식연구소, 오타와 한인회, 서울신문사, 서울특별시, 오타와시, OSE(Optimal Show Experiencet), 미샤 캐나다 등 다양한 기관과 기업이 참여했다.


  • 1.K-Music & K-Cinema

 

758783364_vxWqNJYp_617652cdb414c1f5b4d698044e3e2bfc3a8d63e5.png

 

 

개막식 전야제 행사로 6월 9일(금) 오후 6시부터 오타와 랜스다운 공원(Lansdowne Park)에서 ‘K-Music & K-Cinema’ 행사가 개최된다. 이번행사는 문화원의 한국문화강좌인 ‘K-아카데미’ 학생들의 해금, 소고, 부채춤, K-팝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OO)>, <서울소리>, <비둘기>, <해님 아이>, <운석이 떨어졌으면 좋겠어>, <우리> 등 총 6편의 한국 단편 애니메이션을 야외 잔디밭에서 감상 할 수 있다. 이날 문화원은 은박 돗자리를 준비하여 영화와 음악과 함께 하는 따뜻한 밤을 구성할 계획이다.

 

행사링크: https://canada.korean-culture.org/ko/1253/board/594/read/122817


  • 2.K-Fest with K-pop Cover Dance Festival

 

758783364_LbOjqEnV_6b07729dc7ca1452121c43da58a1e1e87b9563b8.png

 

 6.10(토), 오타와 랜스다운 공원에는 이번 한국문화제 행사를 대표하는‘K-Fest’가 개최된다. 한식, 관광, 한글, 전통문화, 태권도, Kpop, 한복 등 한국문화에 대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오후 1시부터 한국전통음식연구소, 한국관광공사, 오타와한인회, 국립민속박물관 문화상자 등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이 가능한 문화 체험부스가 진행되며 또한 핫도그, 김밥, 닭강정, 호떡, 불고기파이, 컵라면, 솜사탕, 한국 스낵, 크로플 등 다양한 한국 음식과 현지 음식도 제공 될 예정이다.

 

오후 5시 열리는 개막식에는 양국에서 초청한 주요 인사들을 비롯하여, 오타와 어린이 합창단과 Kpop 남자 아이돌 그룹 ‘킹덤’이 함께 양국 국가(애국가 및 오캐나다)를 불러 양국 화합의 장을 보여준다. 특히 한국과 캐나다의 수교60주년, 한국문화의 영향력 등을 고려하여 문화원이 위치한 오타와시청에서는 한국주간 행사들이 개최되는 6.9 ~ 6.15까지를 오타와 시장 명의 ‘한국주간’으로 공식적으로 선포하며, 이날 개막식에서 해당 선포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후 7시부터는 캐나다 현지인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K-팝 행사인 ‘2023년 K-팝 커버 댄스 페스티벌 (K-Pop Cover Dance Festival)’이 펼쳐진다. 서울신문과 문화원이 공동 주최하는 본 행사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상위 12개의 팀이 캐나다를 대표하여 서울에서 펼쳐질 세계결선 진출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Kpop 남자 아이돌 그룹 킹덤이 특별심사위원으로 초빙되어 어떤팀이 캐나다를 대표하여 세계결선에 참가할지를 심사해줄 예정이다.

 

이번 K-Fest의 피날레로는 Kpop 아티스트의 특별 무대가 마련되었다. 솔로 K-팝 아티스트이자 전 아이즈원 리더로 활동했던‘권은비’와 남자 아이돌 그룹 ‘킹덤’이 캐나다 팬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를 준비하여, 오타와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전망이다.

 

 6.11에는 Kpop 부대행사로 그룹 킹덤과 캐나다 현지 Kpop 동호회가 오타와 주요 명소를 방문하여 즉석에서 플래시몹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링크

K-Fest: https://canada.korean-culture.org/ko/1253/board/594/read/122816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https://canada.korean-culture.org/ko/1253/board/594/read/122784

 

  • 3.전통한식문화체험

 

758783364_0tnqUTiK_6f9afb3d41f2319ad060eb60f4549eebcac808b6.png

 

6월 12일(월)에는 한국전통음식연구소와 함께 ‘전통한식문화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한국과 캐나다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60주년이라는 연도는 한국에서는 환갑이라는 인생의 한 사이클을 보내고, 새로운 사이클을 맞이하는 의미가 있는만큼, 한국의 <궁중잔치상>을 주제로 한다. 한국 전통음식연구소 윤숙자 대표의 조선시대 궁중 음식문화 강연과 함께 과거 임금의 다과상, 면장 재현 전시를 관람하며 다식을 직접 만들고 잔치에서 빠질 수 없는 국수장국과 편육을 시식하는 시간을 가져 볼 예정이다. 또한 캐나다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한식 강좌이니만큼, 일반인 대상 강연 뿐 아니라, 전문 요리사 대상으로도 강연을 진행하여 한식의 폭을 더욱 확대할 전망이다.

 

행사링크: https://canada.korean-culture.org/ko/1365/board/985/read/122822 

 

  • 4.한국영화 체험행사 : My K-Flim

 758783364_i5ZFkgSH_3fb4067736e4bae1ee20365da908ac659d7c02c9.png

 

 한국대사관과 문화원은 6월 13일(화) 오후 6시, 한국을 대표하는 거장, 봉준호 감독의 <지리멸렬>(1994)를 상영하며 한국 영화 포스터/한국 영화 장면을 담은 스노우볼 만들기> 워크숍을 진행한다. 지리멸렬은 봉준호 감독이 1994년 한국영화아카데미 11기때 감독한 단편으로 세편의 개별적 이야기와 그것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에필로그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스노우볼 워크숍은 참가자들이 다양한 영화/드라마를 그동안 감상하면서 인상 깊었던, 혹은 본인이 좋아하는 영화 속 명장면 등을 자신만의 스노우 볼에 담는 행사이며 참가자들이 다양한 한국작품을 논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행사링크: https://canada.korean-culture.org/ko/819/board/597/read/122819

 

  • 5.한글 캘리그래피 강좌: 한글&오방색

758783364_XwWEhvpK_ca80678c8a8ed6ce002f7e679a039b6a21744af0.png

 

6월 14일(수) 오후 6시에는 한국주간 특별 캘리그래피 강좌가 진행된다. 몬트리올 세종학당과 공동으로 진행하여 이번 행사 중 유일하게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 진행으로 이뤄지는 이번 강좌는 캘리그라피를 통해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 문화를 접목하여 오방색으로 자신만의 캘리그래피 작품을 만드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참가자 대상 한글쓰기 대회를 병행하여, 참가자들이 한국어에 조금 더 친숙함을 느끼면서 자신감을 부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오타와 문화원, 몬트리올 세종학당, 온라인 중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다.


행사링크: https://canada.korean-culture.org/ko/1364/board/569/read/122820

 

  • 6.‘Take Your Seat, Together’ 한국과 캐나다 풍경 사진전시

 758783364_eNJVhijr_d2ba056cf55f83438b1d5421fc59228a8b5fea29.png


한국대사관과 문화원은 한-캐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며 6월 15일(목) 부터 7월 12일(수)까지 문화원 전시실에서 사진 전시를 진행한다. 6월 15일에는 문화예술계 주요인사들과 함께 하는 전시 개막 리셉션이 진행된다.

 전시는 캐나다 사진작가인 랜디 반더스타렌 (Randy Vanderstarren)과 스펜서 반더스타렌 (Spencer Vanderstarren)이 촬영한 한국과 캐나다의 풍경과 인물 사진으로 이들이 촬영한 양국의 사진을 통해 우리는 한국과 캐나다의 놀라운 아름다움을 함께 탐험할 뿐 아니라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연결되는 양국의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양국이 지리적으로 떨어져 있고, 문화적으로 서로 다르지만, 놀랍게도 비슷한 모습이 있다는 것을 이번 전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행사링크: https://canada.korean-culture.org/ko/1237/board/572/read/122826


밴쿠버 중앙일보

관련 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1,254건 21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캐나다 장애ㆍ비장애 벽 뛰어넘는 캘거리 한-캐 합동 클래식 공연
수교 60주년, 9월 6일 오타와 칼튼 도미니언 찰머스 센터에서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및 캐나다 전국장애인예술센터 주관으로주캐나다한국문화원(이하 문화원, 원장이성은)과 해외문화홍보원(KOCIS, 원장 김장호)은 한국과 캐나다의 수교 60주념을 맞이하여 캐나다 캘
08-18
캐나다 코퀴틀람 전국에서 2번째로 예의없는 도시
코퀴틀람시 페이스북캐나다에서 가장 무례하게 보는 행위(Preply 보도자료)4위 써리 등 10위권에 2개 도시가 올라preply 44개 도시 대상 조사 결과 발표캐나다에서 가장 한인 비율이 높은 도시이자, 최초 한인 연방하원의원을 배출한 도시가 전국에서 가장 예의 없는
08-17
캐나다 6월 정기 실업급여자 전달보다 늘어나
연방통계청의 2019년, 2022년, 2023년 남녀 정기실업급여자 비율 그래프올 1분기 이후 점차 늘어나는 추세연간 기준으로는 17.8% 크게 감소코로나19 대유행으로 크게 늘어났던 정기 실업급여자 수가 2021년 이후 올해 1분기까지 감소하다가, 2분기 들어서면서
08-17
캐나다 7월 식품물가 연간 상승률 감내하기 힘든 수준으로 높게 형성
연방통계청의 소비자물가 변동 그래프식품물가 전달보다 낮아졌지만 여전히 8.5% 전체 소비자 물가 전달보다 0.5%P 오른 3.3%식품물가가 연간 상승률에서 전달보다 조금 내렸지만 여전히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전체 소비자물가는 전달보다 높아지는 등 고물가에 의
08-15
캐나다 연방보수당, 조기 총선 기대하지만 성사 어려울 듯
앵거스리드연구소(Angus Reid Institute) 보도자료당 투표의향 조사에서 자유당에 7%P 앞서당 대표 선호도에서는 자유당이 약간 높아연방자유당의 지지도가 연방보수당에 비해 여전히 낮게 조사되고 있으면서, 조기 총선 가능성은 낮아지고 있다.비영리설문조사기관인
08-14
캐나다 캐나다 차세대와 손잡은 한국 국제대회 2년 연속 우승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도자료)세계 최고 국제해킹대회 ‘2023년 DEFCON CTF 31 한국·캐나다·미국 연합 ‘MMM팀’ 올래도 1위 차지한국의 차세대 보안리더들이 캐나다의 UBC 사이버보안 동
08-14
캐나다 연방정부, 현대차에 이어 기아 자동차도 리콜 명령
현대차 팰리세이드. 사진 현대차그룹2023년식 셀토스, 소울, 스포티지 등 3개 모델전자식 오일 펌프 회로 기판 문제로 과열 위험7월 27일 현대 차량 5개 모델 같은 이유 리콜현대자동차 그룹의 자동차들이 화재 위험성 등으로 작년에도 대규모 리콜이 북미에서 있었는데,
08-11
캐나다 한-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대상인원 올해 8500명으로 확대
재외동포청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 페이스북내년, 참가자 연령 상한도 30세에서 35세로신설된 청년교류 프로그램 포함 1만 2천명  한국과 캐나다 양국 정부는 2023년 수교 60주년을 맞이하여, 양국 청년간 교류확대 및 이해증진을 위해 한-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대
08-11
캐나다 모르는 사람이 수표 주면 무조건 사기
토론토총영사관 인스타그램 사기 주의 안내캐나다 수표 시스템 모르는 유학생 등 대상정기적으로 안전정보를 올리고 있는 토론토총영사관이 이번에는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Instagram Fraud(Fake Check Scam) 관련 안내를 했다.그런데 이 사기는 크게 봐서 캐나
08-10
캐나다 "독립유공자 유족 황0옥 씨 연락을 기다립니다"
한국 국가보훈처는 캐나다에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하는 황0옥 씨에게 독립유공자 유족 등록 및 보훈급여금 지급 관련하여 공시송달공고문을 올렸다.보훈처는 「︎독립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 및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독립유공자 유족 등
08-10
캐나다 캐나다 최대 미디어아트 축제 공연을 통한 한-캐 미디어아트 교류 확대
한-캐 수교60주년 기념, 문화원과 인스케이프, 2023년 한국 뉴미디어아트 캐나다 순회 축제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장호)과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은 2023년 한-캐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국제적인 미디어아트 플랫폼인 인스케이프(INSC
08-08
캐나다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26
<제16회 민초 해외동포문학상 문학상 수상소감><문학상 제정자의 변>해외 7백50만 동포들의 민족 정체성을 고양 지속하고 민족문화를 창대케하여 세계 속에 우뚝선 민족의 위상을 고이 간직함과 동시에 해외 동포님들의 정서 함양에 일조 한다는 소망으로
08-04
캐나다 전국 실업률 3개월 연속 상승 중
연방통계청의 실업률 그래프BC주 실업률 하락은 취업 포기자 늘어새 이민자의 고용률도 전년 비해 하락BC의 텔러스 6000명 인원 감축안 발표연방통계청이 4일 발표한 7월 노동시장 통계에 따르면, 실업률이 3개월 연속 상승했다. 5월 전달에 비해 0.2% 포인트, 6월에
08-04
캐나다 캐나다 산불 진화 해외긴급구호대 한 달간의 임무 후 복귀
캐나다 산불 진화 지원을 위해 지난 7월 2일(일) 파견되었던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한 달간의 임무를 마치고 2일(수) 서울 공항으로 복귀했다.캐나다 산불 진화 해외긴급구호대(KDRT)는 외교부(본부·공관) 6명, 산림청 70, 소방청 70명, 한국국제협
08-02
캐나다 [신간소개] "꿈이 내게 다시 말해-스물아홉 무작정 이민 캐나다 공무원까지"
캐나다 공무원 취업 과정과 직장생활의 노하우와 시크릿 팁을 상세하게 설명해 놓은 책자가 출간됐다.1999년 꿈을 쫓아 캐나다 토론토로 이민을 왔고, 2022년 캐나다 온타리오주 엔지니어링 규제 협회 공무원으로 은퇴한 김은숙 작가는 자기개발서 "꿈이 내게 다시
08-02
캐나다 캐나다서 은퇴 결정 요인과 나이는?
은퇴비율, 55~59세 21.8%, 60~64세 44.9%남성 평균 은퇴 58.5세, 재정문제 4년 늦춰져캐나다도 고령화 시대로 넘어가면서 많은 숙련 노동자들이 대거 은퇴를 하고 있는데 재정문제가 있는 경우 평균 은퇴 연령보다 늦게 은퇴를 결정하고 있다.연방통계청이 1
08-01
캐나다 캐나다 대표단 유엔평화기념관 특별전시 관람
정전협정 70주년 및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아 한국을 방문한 6∙25 전쟁 참전용사 캐나다 대표단은 한국과 캐나다 수교 60주년을 맞아 유엔평화기념관을 방문해 캐나다 특별전시를 관람했다. 지난 27일에는 부산에서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재방한 행사
07-31
캐나다 쿠바 방문했다면 美 비자없이 입국불가
U.S.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facebook쿠바 방문 이력자에 대한 ESTA 적용 배제쿠바 복수국적자 포함, 비자 신청비 185불미국국토안보부는 한국을 포함해 비자면제 대상국가 국적자로 2021년 1월 이후 쿠바 방문 이력이 있거나,
07-31
캐나다 캐나다, K-아이스크림 수출 증대 일조
한국 편의점에 판매 중인 아이스크림상반기 아이스크림 수출액 동기간 역대 최대실적캐나다 주요 수출국 4위로 전년대비 5% 증가해한국의 아이스크림 수출액이 올 상반기에 동기간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했는데, 캐나다가 주요 수출 대상국으로 도움을 줬다.관세청은 올 상반기 아이스
07-28
캐나다 캐나다 이누이트 예술작품 10월 3일까지 롯데백화점 잠실점 전시
제14회 광주비엔날레에서 캐나다파빌리온에 전시됐던 작품들이 지난 25일부터 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 6F 아트홀에서 ‘해초먹는 토끼: 이누이트 아트(Rabbit Eating Seaweed: Inuit Art)”라는 제목으로 10월 3일까지
07-28
캐나다 한국 긍정평가 BC주 가장 높고, 온주 퀘벡주 가장 낮아
긍정 이미지 일본이 영국과 공동 1위로한국은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이어 6위캐나다와 관계가 있는 주요 15개 국가에 대한 호감도를 조사한 최신 조사에서 한국은 6위를 지켰는데, BC주의 높은 긍정 평가 때문인 반면, 온타리오주와 퀘벡주는 점수를  깎아 먹었
07-28
캐나다 캐나다의 동아시안 인종혐오범죄 종식됐나!
달라스한인회가 애틀랜타 마사지 팔러 총격 사건과 관련, 아시안 증오 범죄 종식을 촉구하는 규탄 성명서를 지난 2021년 3월 19일(금) 한인회 사무실에서 발표했다. (텍사스 중앙일보)작년 2020년 이후 작년 첫 감소흑인 대상 인종범죄 계속 증가세2020년 크게 증가
07-27
캐나다 5월 전국 평균 주간 임금 물가보다 더 올랐다
WORKBC FACEBOOK전년 동기 대비 3.6% 상승BC주 1211.65달러 4.5%↑5월에 전국의 주간 임금 연간 상승률이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앞질렀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5월 임금 노동자의 평균 주간임금은 1200.75달러였다. 이는 작년 5월과
07-27
캐나다 정전 70주년 기념 한국 방문 유엔참전용사 재방한 행사
(주한캐나다대사관 페이스북)캐나다 참전용사와 가족들 다양한 일정 소화아서 로르띠 참전용사 평화의 사도 메달 수여보훈부는 정전 70주년을 계기로 정부 차원의 예우와 감사를 전하기 위해 24일부터 29일까지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유엔참전용사와 가족 등 200여 명을 한국
07-27
캐나다 6.25전쟁 4형제 모두 참전했던 캐나다 로티 家 한국 온다
6·25전쟁 때 4형제가 모두 참전한 ‘캐나다 로티 4형제’. 유일 생존자인 둘째 아서 로티(오른쪽 세 번째) 노병이 아들과 24일 방한한다.(사진=국가보훈부)정부, 정전 70년 맞아 참전용사·가족 초청 행사입국 패스트트랙
07-21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