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정은 정상회담 외교 시즌2 개막, '지식외교'도 주목해야"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세계한인 | "北김정은 정상회담 외교 시즌2 개막, '지식외교'도 주목해야"

한국 중앙일보 기자 입력23-09-14 20:02 수정 23-09-14 20:04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본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3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하는 장면. 조선중앙TV가 14일 보도한 화면이다. [조선중앙TV 화면, 연합뉴스]


왜 지금, 왜 러시아일까.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이번 방러를 두고 나오는 핵심 질문의 시작 지점들이다. 김정은 위원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만나던 13일 오후, 서울에서 한국과 미국ㆍ캐나다 등 북한 관련 전문가들이 주한캐나다대사관에서 머리를 맞대고 답을 구했다. “이번 방러는 김정은 위원장 특유의 ‘정상회담 외교의 시즌 2’의 개막을 의미한다”(스콧 스나이더 미 미국외교협회 한ㆍ미정책국장), “(외교 전면이 아닌 측면에서 이뤄지는) 트랙2 외교, 특히 북한의 관심이 큰 ‘지식 외교’에 더욱 주목할 시점”(박경애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교수) 등의 전망이 나왔다.


이날 간담회는 박경애 브리티시컬럼비아대(UBC) 교수가 좌장을, 스나이더 미국외교협회(CFR) 한ㆍ미정책국장과 함께 김병연 서울대 미래전략원 원장, 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 교수, 백학순 김대중 학술원장 등이 참석해 주한캐나다대사관에서 진행됐다. 박 교수와 스나이더 국장이 기획한 신간 『북한 외교정책: 적대적 세계 속 김정은 정권』의 출판 기념회 및 한ㆍ캐나다 수교 60주년 기념의 뜻을 겸해 열렸다. 초청된 패널리스트들 모두가 기고한 이 저서는 팬데믹 이전까지의 김정은 위원장의 외교 시즌 1을 분석하고, 팬데믹 이후 시즌 2를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전망하는 형식을 취했다. 아래는 간담회 및 박 교수, 스나이더 국장을 따로 접촉해 들은 분석 내용을 정리한 일문일답 요지.


Q. 왜 중국 아닌 러시아를 택했을까.  

A. 스나이더 국장=김정은 위원장은 (2018년) 싱가포르와 (2019년 베트남) 하노이의 북ㆍ미 정상회담의 쓴 추억을 안고 있다. 그 나름으론 정상회담 외교(summitry)라는 것을 활용해 경제제재의 파고를 넘어보고자 했지만, 하노이 결렬은 그를 (신이 아닌) 실패를 하는 인간으로 만들었다(humanized). 미국에도 교훈을 줬는데, 정상이 직접 나서는 탑다운(top down) 방식으로도 일이 해결되는 것은 어렵다는 점과, 북한은 비핵화할 의지가 없다는 점을 재확인한 것이다. 그에게 팬데믹은 어찌보면 외부와의 철저한 단절을 통해 내부 결속을 공고히할 기회였을 터다. 이제 팬데믹의 막바지에서 새로운 정상회담 외교 시즌2를 이번 방러로 김정은 위원장은 개막시켰다. 우크라이나 전쟁 및 미ㆍ중 경쟁 구도가 첨예화하는 시점이므로 김정은은 중국과 러시아와 정상회담 외교를 집중할 것이고, 이를 통해 미국에게 더 주목받고 싶어할 것이다.”  


758783364_uAU4OztH_51601aea77dfa3dae78993e808604514c4a5ad05.jpg

지난 13일 주한캐나다대사관에서 열린 간담회의 박경애(오른쪽) 브리티시콜럼비아대(UBC) 교수와 스콧 스나이더 미국외교협회(CFR) 한미정책국장. 전수진 기자


Q. 정상회담 외에 북한이 추구할 수 있는 외교정책은.  

A. 박경애 교수=‘지식 외교(knowledge diplomacy)’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김정은 위원장은 집권 당시 초기부터 국제사회와의 교류를 강조했다. 사실, 지식과 교육이라는 것은 기본적 인권이라는 점에 있어서도 지식 외교는 중요하다. 실제로 팬데믹 직전까지 유의미한 성과도 내왔는데, UBC의 지식교류협력프로그램(KPP, Knowledge Partnership Program)이 대표적이다. 2010년 구상을 시작해서 2011년부터 매년, 김일성대와 김책공대 등 북한 유수의 6개 대학교의 총장부터 교수까지 다양한 엘리트층을 UBC로 초청해온 프로그램이다. 해외 인사들을 평양부터 나진ㆍ선봉 등 북한으로 초청해 학술대회를 열기도 했다. KPP에 대한 북한 측의 관심은 뜨거웠다. ‘우리가 어떻게 하면 아시아개발은행(ADB)에 들어갈 수 있느냐’는 질문부터, ‘원산ㆍ갈마 (관광)지구 개발에 실질적 도움을 받았다’는 반응이 아직도 귀에 선하다. 팬데믹으로 맥이 잠시 끊기긴 했지만 이런 방식의 트랙2 지식외교가 앞으로 큰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Q. 지식 외교 부활의 맥락에서 오는 시그널이 혹시 어떤 방식으로라도 있나.  

A. 박경애 교수=팬데믹의 진정 국면에서 이제 다양한 움직임이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는 정도로만 답하겠다.  


758783364_cG0eUY83_fe12c0fa97cbede1b2ca46ce0853349313e1a569.jpg

박경애 교수가 핵심 역할을 맡았던 묵한 내 국제학술회의를 보도한 북한 노동신문 지면. 박경애 교수 제공


Q. 현재 김정은 위원장의 지도력에 대한 평가는.  

A. 스나이더 국장=“김정은 위원장이 집권했을 때를 떠올려 보자. 2012년 그는 젊고 경험도 일천한 신인 정치인이었다. 지금은 어떤가. 아시아뿐 아니라 세계 주요국에서 그 이상으로 집권을 안정적으로 해온 이는 없지 않은가.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보다 최고 지도자 연차가 많다. 그러나, 김정은의 아킬레스 건은 역시, 경제다. 지금의 북한은 김정은 집권 직후 북한보다 (군사적으론) 강해지긴 했을지 몰라도 부유하지는 못하다. 여전히 고립주의를 고집하는 북한이 제재를 피해 살 길은 러시아와 중국뿐인 셈이다.  


한국 중앙일보

관련 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21,607건 1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캐나다 메트로 밴쿠버 임대료, 월 소득의 60% 차지
1베드, 한달 새 소폭상승 월 2,376달러가구완비 251달러 올라 2,747달러단기 임대가 장기 임대로 전환랭리 지역 1베드룸 2,000달러 미만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세입자들이 월 소득의 61.65%를 임대료로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권장하는 소득 대비
04-13
밴쿠버 밴쿠버, 주거지역 도로 시속 30km 제한 검토
새로운 전동 스쿠터 공유 프로그램 도입 예정밴쿠버 시가 지역 주거지역의 모든 소규모 도로에 대해 시속 30km의 속도 제한을 도입하는 것을 고려 중이다. 이번 조치는 밴쿠버 시의회가 10일에 만장일치로 결정한 후 추진되고 있다.피트 프라이 시의원은 중앙선이 없는 모든
04-13
캐나다 캐나다 주택 가격, 불과 두 달 새 4만 달러 급등
캐나다 부동산 협회(CREA) 월간 보고서최근 캐나다 부동산 협회(CREA)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3월 기준 캐나다의 평균 주택 가격이 69만 8,530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 상승했다. 더욱이 올해 1월의 평균 가격은 65만 9,395달러로, 전
04-13
밴쿠버 리치몬드서 가짜 금 판매 사기 또 등장
리치몬드 경찰이 최근 가짜 금과 보석을 판매하는 사기 행위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이같은 사기 행위는 지역 사회에서 주기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범죄자들이 감정적인 호소를 이용해 저렴한 가격에 금을 판매하거나 속임수를 사용하여 가짜 보석을 피해자에
04-13
밴쿠버 세계 최대 규모 써리 '바이사키 퍼레이드' 20일 개최
세계에서 가장 큰 바이사키 퍼레이드(Khalsa Day Vaisakhi Parade)가 오는 20일 써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구르드와라 사히브 다스메시 다르바르가 주최하며, 매년 수많은 참가자와 관람객이 모이는 전통적인 축제로, 팬데믹 동안 중단되었다가
04-13
밴쿠버 손님 위장 함정단속… 미성년자 술판매 식당에 7,000달러 벌금
애보츠포드의 '윙스 탭 앤 그릴'이 미성년자에게 맥주를 제공한 혐의로 7,000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주류 및 대마초 규제 부서의 앤드류 폴 디바인 대리인은 지난해 12월 6일 감독관과 손님으로 위장한 미성년자가 이 식당을 방문했을 때 발생한
04-13
밴쿠버 써리-랭리 스카이트레인 역 설계 업체 선정
BC교통부는 써리-랭리 스카이트레인 프로젝트에 새로운 역 8개를 설계 및 건설할 우선 협상 대상자로 사우스 프레이저 스테이션 파트너스(South Fraser Station Partners)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써리-랭리 스카이트레인 프로젝트는 다음 단계
04-13
밴쿠버 BC주 기후변화 대응 비상 준비기금 부족 우려
자금신청, 기록적인 수준으로 증가기금 수요 감당하지 못할 수도BC주 그랜드포크스 시는 2018년 발생한 심각한 홍수로 인해 100여채의 주택이 파괴된 후 재발 방지를 위해 지난 6년 동안 노력해왔다. 당시 홍수로 에버렛 베이커 시장 의 딸도 집을 잃었다. 베이커 시장은
04-13
밴쿠버 17일 부터 온라인 플랫폼으로 '의사 찾는다'
가정의 없는 89만5천명 해결책31만명 이상 주민에게 혜택의사-환자 연결 온라인 플랫폼'헬스 커넥트 레지스트리' 통해가정의 찾기 대기 시간 단축BC주가 가정의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새로운 온라인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가정의를 찾는 사람
04-12
캐나다 로열 르페이지 “캐나다 주택 가격, 연말까지 9% 상승"
로열 르페이지, 올해 더욱 상승1분기 전년 대비 4.3% 올라캘거리, 9.7%로 가장 높은기록부동산 시장, 판매자 우위 전환토론토와 몬트리올이 주도중앙은행, 내년 금리인하 가능성로열 르페이지의 최근 분기별 주택 가격 업데이트 및 시장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캐나다
04-12
밴쿠버 로열오크 역 일대 '수제맥주 거리'로 탈바꿈 한다
버나비시의 전략적 개발 계획0.5km 구간에 조성될 예정양조장 거리로 지역 경제 활력공공 장소 및 여가 활동 강화도로경계석이 없는 거리 설계버나비시가 스카이트레인 로열 오크 역 근처에 ‘베레스포드 양조장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발표하였다. 이
04-12
밴쿠버 BC주, 노인 세입자 지원 프로그램 도입 하루 만에 사기 경고
BC주 주택공사가 저소득층 노인 세입자를 대상으로 신설한 주거 보조금 프로그램이 공개된 지 하루 만에 사기 시도가 발생하자, 긴급히 사기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 보조금은 노인 세입자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사기꾼들이 이를 악용하려는 움직임에 주민들의
04-12
캐나다 "2030년까지 310만 채의 주택 필요"
PBO, 연간 18만 채 추가 건설 필요2025년 공실률 3.9%로 추락 전망CMHC, 2030년까지 350만 채 필요건축자재ㆍ노동력 부족 주요 장애이민 정책으로 주택 시장 증가캐나다 의회예산사무소(PBO)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는 2030년까지 약 3
04-12
캐나다 BMO고객 140명 "우리 돈 1,500만 달러 어디로 갔나…" 보안 피해 집단소…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대규모 손실 BMO 은행의 보안 문제 대두BMO(Bank of Montreal) 은행 고객 140명이 사이버 범죄로 인해 자신들의 계좌에서 총 1,500만 달러 이상이 사라지는 피해를 입은 후 은행 측의 보상 거부에 불만을 품고 은행을 상
04-12
밴쿠버 코로나19 환자 소폭 증가… 봄철 백신접종 캠페인 강화
새로운 방어선 마련을 위해 추가 접종 권장BC주에서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입원 사례가 이번 주 소폭 증가하였다. BC질병통제센터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으로 BC주 전역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141명으로, 지난주에 비해
04-12
밴쿠버 밴쿠버에서 49달러로 크루즈 여행 '행운을 잡아라'
예약 취소 '스탠바이' 프로그램명단 등록 후 자리 남으면 통지자리가 없다면 예약금 전액 환불27일 밴쿠버 출발 부터 적용객실배정 가능 여부 따라 결정밴쿠버 거주자들이 이제 더 저렴한 비용으로 크루즈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04-12
캐나다 재단 돈 180만 달러 횡령한 女회계사, 고급차량·부동산 투자에 '펑펑'
자료사진90만 달러를 회수, 법적 조치 진행 중BC주에서 회계 직원으로 일하는 갈리나 쿨리코바 씨가 앨러크리티 재단(Alacrity Foundation of B.C.)에서 대규모 자금을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쿨리코바 씨는 2021년 여름부터 해당
04-12
캐나다 '연방 기금 사전 승인 받아야' 주정부 입법 추진에 앨버타 대학들 큰 우려
새 법안으로 인한 연방 정부 자금의 주 정부 승인 요구최근 앨버타 주에서 제안된 새로운 법안은 연방 정부와의 직접 계약에 주 정부의 승인을 요구함으로써 앨버타 주 내 대학들 사이에서 잠재적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 법안은 각 시의회, 학교 위원회, 보건 당
04-12
캐나다 자원봉사 소방관 부족 현상으로 산불 시즌 대비 비상
캐나다 전역에 소방력 부족올해 예상되는 심각한 산불 시즌을 앞두고, 캐나다 소방서장 협회의 켄 머클렌 회장은 자원봉사 소방관의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고 밝혀, 산불 대응 능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산불이 자주 발생하는 농촌 지역 및
04-12
밴쿠버 BC주, 전력 수급 안정화를 위해 암호화폐 채굴 업계 규제
전력 수급 문제 해결을 위한 법적 변경안 제시BC주가 암호화폐 채굴 업체들의 무제한 전력 소비에 제동을 걸기 위한 새로운 법적 조치를 발표했다. 이 조치는 암호화폐 채굴이 고성능 컴퓨터의 지속적인 가동으로 대량의 전력을 소비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주 전체의 전력 수급
04-12
캐나다 조현병男, 커피숍 직원을 좀비로 착각 살해
자료사진2022년 2월 12일, 밴쿠버 아릴랜드의 한 커피숍에서 근무를 하던 79세의 에릭 쿠츠너 씨가 참변을 당했다. 범인 제임스 캐리 투록 씨는 조현병으로 인해 피해자를 좀비로 착각하여 끔찍한 공격을 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건은 BC고등법원에서 2급 살인으로
04-12
밴쿠버 학교 인근 시위 금지… 주정부, 교육 방해 행위 엄중 대응
학부모들 환영 분위기 학교 인근 시위 금지 법안 발의BC주 정부가 학교 외부에서 교육 활동을 방해하는 시위를 금지하는 새로운 법안을 발의하면서, 학부모와 교육계에서 이를 환영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이 법안은 학교 부지 20미터 이내에서의 교육
04-12
월드뉴스 국제 금값, 온스당 2400달러 첫 돌파…중동 위기 고조 영향
지난 10일 베트남 하노이 한 보석상에 전시된 골드바. EPA=연합뉴스국제 금 선물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2400달러를 돌파했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높아지는 가운데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다.미국 동부시간 기준 12일 오전 11시
04-12
월드뉴스 '슈스케2' 출신 가수 박보람 사망…"지인 집 화장실서 쓰러져"
가수 박보람. 사진 제나두엔터테인먼트‘슈퍼스타 K2′ 출신 가수 박보람이 30세의 나이에 갑작스럽게 사망했다.12일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에 따르면 박보람은 전날 11일 오후 9시 55분쯤 남양주시에 있는 지인의 집 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박
04-12
월드뉴스 ‘채 상병 의혹’ 해병대사령관, 총선 직후 “말 못할 고뇌” 서신
지난해 10월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이 국회 국방위원회 종합감사에서 발언하는 모습. 뉴스1해병대 채 상병 사망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이 국회의원 선거 이튿날인 11일 “말하지 못하는 고뇌가 가득하다”는 내용의 글을 내부
04-12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