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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코퀴틀람센터 한인주거지 폭행 사건 추가 피해자 신고 받습니다.

표영태 기자 입력23-09-22 07:36 수정 23-09-22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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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퀴틀람RCMP가 추가 여죄를 찾기 위해 7일 여성을 대상으로 한 묻지마 폭행범의 사진을 공개했다.


7일 저녁에 여성 대상 폭행 후 달아났다 체포

32세 용의자, 흉기와 목조르기 폭행죄로 기소


코퀴틀람 센터와 한인 업체가 있는 한인 주요 주거지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한 묻지마 폭행범이 기소됐다.


코퀴틀람RCMP는 지난 8일 저녁 렌드라이브와 존슨 스트리트 인근 호이크릭산책로(Hoy Creek Trail )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의 용의자 32세 포리아 사라가드를 14일에 기소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용의자에게 적용된 혐의는 무기를 이용한 폭행죄와 목조르기 폭행죄 등 2건이다.


코퀴틀람RCMP는 용의자의 사진을 공개하며, 수사관들이 이번 사건에 대한 용의자에 혐의를 확실히 하기 위한 추가적인 정보를 얻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또 경찰에 신고를 하지 않았지만 추가적인 피해자가 있었을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한 신고나 제보는 604-945-1550번으로 사건번호 2023-24214로 하면 된다.


한편 지난 8일 사건 당시 혼자 걸어가다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피습을 당한 피해 여성은 강하게 저항을 하면서 큰 위험에 벗어날 수 있었다.


또 주변에 있던 사람들도 사건 현장을 목격하고 적극적으로 여성을 도와주면서 큰 피해를 막았다. 용의자는 걸어서 달아났다가 나중에 인근 가게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사건 발생지역 인근에는 아씨마켓을 비롯해 구이가, 나가노, CM치킨, 그린 치과 등 한인업소들이 많이 들어선 상가가 있다. 또 주변 아파트와 주택에도 많은 한인들이 거주사는 곳이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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