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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북미 한인 무역인을 위한 한인 물류기업-바이넥스 라인

표영태 기자 입력23-10-04 23:35 수정 23-10-0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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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부터 밴쿠버 지점 오픈, 수출입 파트너

단순 물류 서비스가 아닌 수출입 전문 상담도


북미에 본사를 두고 북미와 한국, 그리고 제3국과의 물류는 물론 캐나다와 미국 등 수출입에 필요한 인허가 등 사업 파트너의 성공을 위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있다.


바이넥스 라인(Binex Line Corp) 종합물류회사는 북미를 허브로 1995년 설립된 한인 기업으로 무선박운송(NVOCC)과 포워딩, 수출입에 필요한 인허가 컨설팅에서 세관통관 등 물류 솔루션 제공, 트럭 등 지상 수송에서, 제3자 물류(3PL)과 구매 자재에 대한 재고관리(VMI)까지 무역과 관련된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운송 수단으로 선박은 물론, 수송기에서 트럭이나 화물열차 등 육상 수송 수단을 이용한다. 


바이넥스 라인은 올해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전 세계한상대회)가 최초로 해외인 미국 오렌지카운티에서 개최되며, 대회를 위한 물류 지정창고 및 운송, 통관 진행을 위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 대기업을 제외하면 재외 한인 물류기업으로 북미에서 가장 큰 기업인 바이넥스 라인은 Binex Canada(Toronto)을 2011년 1월 17일에 설립했으며, 한국과 해상으로 가장 가깝게 캐나다에 접근할 수 있는 밴쿠버 지점을 2017년 4월 9일 리치몬드에 세웠다.


바이넥스 라인 캐나다를 담당하는 크리스틴 전 이사는 "한국에서 캐나다로 수입을 하거나, 여기서 한국이나 중국이나 다른 나라로 수출을 할 때 도와주는 일이 주 사업"이라고 간략하게 소개했다.


바이넥스 라인의 특징으로 "LA에 본사가 있고, 미국 대도시 12개, 캐나다에 2개, 멕시코에 6개의 지사가 있는 북미 쪽에 치중되어 있는 포워딩 회사"로 "북미와 아시아를 연결하는데 있어 북미에 있는 어느 한 지사를 통하면 어느 지사이던지 한 번에 연결해 주고, 자체적인 통관 시스템을 갖고 있고, 트럭커까지 가지고 있어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전 이사는 한국에서나 미국에서 픽업부터 북미에서 도어 딜러버리까지 모두 다 가능해 이용 화주는 아주 편리하게 화물을 주고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 매일 트랙킹 정보를 올려주기도 한다는 강점을 소개했다.   


밴쿠버 주요 수출입 한인 고객사는 수입사로 T-Brothers(한남), Seoul Trading(H-Mart) 등이 있으며, 수출기업으로는 오로니아 등이 있다. 이외에도 캐나다의 유명 CELLEX-C도 캐나다의 주요 이용 수출품이다. 


전 이사는 "KAI(항공우주센터)에 들어가는 우주항공부품에서 한국으로 들어가는 랍스타까지 특수한 수송 수단이 요구되는 물품에서 일반 건강식품까지 다양하게 취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캐나다가 공장이 없어서 수입을 많이 해오는데, 전 이사는 한국에서 주로 수입되는 물품으로 "캐미칼(화학제품)류가 많이 있고, 요즘에는 온타리오에는 EV(전기차)와 관련된 부품이 많이 들어오고 있고, 밴쿠버는 콘도의 외장재 등 건축자재가 주로 있다"고 말했다. 


한국으로 수출하는 품목으로 "건강식품과 캐나다의 청정지역에서 나는 오르가닉 식품이 한국과 중국 등지에서 인기가 높아 주로 수출되고 있다"며, "한국 이외에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시푸드(수산물)와 과일 많이 수출된다"고 밝혔다. 또 전 이사는 "북미에서 나오는 코스코 제품을 한국의 코스코로 운송하는 일을 바이넥스 라인이 맡고 있다 있다"고 말했다.


밴쿠버 지사의 매튜 하 매니저도 "식품, 건설, 원자재 등등 고객이 필요로 하는 모든 서비스를 door to door 서비스를 해 드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바이넥스라인 기업정보]

BINEX LINE CORP. VANCOUVER, CANADA

#200, 10451 Shellbridge way Richmond, BC, V6X 2W8

Tel: 604-370-3712~4 I Direct: 604-880-4118 l  Fax : 604-370-3715

E-mail: matthewha@binexline.com l General : binexvan@binexline.com

www.binexline.com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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